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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훈국 의원 발언

14회 제감사특별위원회199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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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은 우리 문화공보실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고 화도진이 말하자면 배 들어오는데 포 쏘는 곳인데 우리 문화공보실장님이 잘 모르시는데 제가 거기서 태어나서 거기서 숨바꼭질하고 놀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용해머리 말하자면 지금 분뇨탱크 있는데 거기서 더 나가면 바닷가에 돌멩이로 축조한 성이 있었습니다. 진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박물관 같은데 가서보면 포, 이것을 장착해 놓아서 해군들이 외국배가 들어오면 쏘는 그런 진지가 있어요. 지금 위원님들이 질문하시는 것은 제가 이해 당사자로서 보충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화도진 같은 경우는 국민 관광지로서 공원화 되었는데 지금 연희진지 같은 경우도 거기가 그린벨트 지역입니다. 그리고 공원지역이예요.

그런 것은 문화유적지로 지정을 받아가지고 화도진 같이 하면 돈 몇푼 안가지고도 한다구요. 근린공원 같은 되지도 않는 20년 사업하느라고 작년에 10억 세워 놓았다가 우리가 예산 세워주었지. 그 5억 집행도 미쳐 못 했습니다.

또 시에서 5억 받아올려고 그랬던 것도 미쳐 받아오지도 못 했어요. 내년도에도 또 못 받아온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돈 5억씩 은행에다가 쳐 박아 놓지말고 그런 5억가지고 하면 당해년도에 다 해 낼 수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자꾸만 왜 질문하는 것하고 답변이 엉뚱한 쪽으로 하면 안돼요. 그러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 모르시면 모른다. 앞으로 연구해서 화도진보다 더 좋은 전적지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낫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니까 자꾸만 엉뚱한 쪽으로 가잖아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