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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계환 의원 발언

14회 제감사특별위원회199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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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똑같은 진지같은 경우 동구는 전부 복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서구같은 경우는 복원이 안되었다 그말입니다. 예산은 세워놓고 그렇다면 연희진지 같은 경우는 우리 동료 의원들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만 서구의 근린공원을 따로 책정을 해가지고 되지도 않는 그런 무모한 사업을 벌이느니 기왕에 명분이 있는 연희진지 같은 경우는 국민 관광지로 제대로 개발을 해놓으면 잘 될것 아니겠느냐 그말입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개발을 안하시고 지금 문화공보실장이 아까도 우리 김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녹청자 도요지를 갖다가 아까 말씀 드릴때 의원이 되었으니까 약 2년간 공보실장님 자랑스럽게 소 뼉다귀 우려먹듯이 우려 잡수셨다 그 말입니다. 그것만 나오면 무조건 녹청자 도요지에 기와를 새로하고 건물을 새로하고 그랬다고 그러시는데 지금 공보실장님 레파토리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구에서는 전부다 예산을 받아가지고 복원을 시키는데 우리 서구에서는 아직까지 못하고 있느냐 그말입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실장님이 유능하신 분이라면 서구에 맞지도 않는 근린공원을 가지고 무모한 사업을 벌이느니 차라리 거기에다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유적지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안되세요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