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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병일 의원 발언

14회 제1총무보사위원회199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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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일단 이것도 우리 주민들에게 행정 서비스를 하는 일환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서울신문이 필요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구에서 일어나는 사항,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것이 우리 지역신문만이 게재할 수 있는 내용이 되기때문에 지방신문이 필요한 것이다.

또 그 필요성은 일종의 구에서 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행정관청에 협조를 해 주시는 통장님들에게만이라도 우리가 주민 서비스 행정 차원에서 해주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지방지 문제를 10개사 중에서 어디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집행하는 기관에서 주민의 여론을 참작을 해서 한다고 하면 그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관청에서 주민들을 뭔가 도와주려고 하고 구청의 행정업무를 알릴 수 있는 홍보지로 대신한다고 하면 역시 우리 구민들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볼것이다. 중앙지는 텔레비젼도 있는 것이고 나름대로 할수있지만 우리 지역을 홍보하는 것은 역시 지역신문이다.

또 지방지는 우리 관내에 보급소가 다 있습니다. 배달원이 다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날 그시간에 다 도착이 되고 다 볼 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서울신문을 볼때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신문내용을 서울신문에서 지방지로 돌리는 것으로 실무 실장님이 인정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 인천관내의 지방지로 전환할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