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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105회 제5별시강남구공유재산에대한조사특별위원회20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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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2대 때 재무위원장을 할 때 사실 이게 뜨거운 감자였었습니다. 이것을 일부 위원들, 제 자신도 이것을 사는 것을 원치를 않았는데 구청장이나 집행부에서 이게 꼭 필요하다 또 틀림없이 관상복합건물을 짓겠다, 아주 굳은 약속을 하고 이 땅을 매입을 했던겁니다. 물론 IMF 때문에 이게 늦어졌다고 하지만 그 후에 이걸 우리 여기 재무건설위원회 전 위원장님인 박종대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그 후에 벤처타운을 한다고 이걸 하루에 얼마씩 이자를 내느니, 여러 가지 서론이 많았었는데 이제 와 가지고 오늘 조금 전에 국장이나 자치행정과장 말씀하는 것을 보면 특별한 무슨 계획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때에 따라서 하겠다는 뜻으로 밝히는데 돈이 이게 막대한 돈입니다.

또 1,024평이라면 아마 웬만한 건물을 지을려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고 강남구로서는 큰 재산인데 이게 주민들의 혈세입니다. 이것을 몇 년씩이나 방치해 두고, 제가 어저께 현장을 가 보니까 참 무방비 상태로서 그냥 폐허 아닌 폐허로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해서 이게 집행부에서 되겠느냐, 그래서 앞으로는 어제 제가 느끼기를 강남구에서, 집행부에서 땅 매입을 한다면 절대 사줘서는 안되겠다, 크든 작든. 이런 식으로 자기 돈 아니라고 그냥 무방비 상태로 사놓고 썩힌다면 말이 되겠느냐, 또 관상복합을 짓는다고 그 당시에 틀림없이 굳은 약속을 했는데 이제 와 가지고 계획도 없이, 조금 전에 다시 말씀드리면 국장님이나 과장님 말씀은 계획도 없이, 우리가 이번에 예산에 의원발의를 해서 동청사를 넣었습니다마는 1,024평에다가 동청사 짓고 공원을 하나 만든다고 했어요, 공원을.

그럼 구청에서 이렇게 일관성없이 지난번에 5개년계획 장기 발전계획을 만들었는데 그 장기발전계획이 다 이것은 허위가 아니냐, 이거에 대해서 국장님이 확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큰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거 살 때부터 말이 많았던 것인데 이제 와 가지고 그런 답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보는데 답변좀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