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105회 제6별시강남구공유재산에대한조사특별위원회2002-01-16

박춘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박춘호위원입니다. 경로당 좀 여쭤보겠어요. 과장님 엊그제 오셔가지고 현황파악이 잘 안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 보육시설도 그렇지만 경로당이 지금 구립이 37개 거든요.

그리고 사립이 지금 100개고 그러는데 이 지금 이것이 가보면 거의 가정집을 사 가지고 그냥 앉아서 화투나 할 수 있을 정도고 아무 그것이 없어요, 알고 계시겠지요. 그래서 그냥 어른들이 가 가지고 남성분들은 거의 참여를 안 하고 있는 편이더라고요. 제가 몇 군데 가보면 그리고 그냥 여자분들이 한 10여명 앉아가지고 좌담하고 주로 화투치고 이러는 것으로 끝나거든요.

그런데 우리 강남구에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정도로 경로당 운영하는 것은 제가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다른 가까운 송파같은데 일부러 가봤었거든요. 그런데 거기 복지관이라든지 노인시설 보면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더라고요.

사회복지원 딱 배치되어 있고 그래서 이제는 뭐 좀 이렇게 제대로 된 경로당시설 있지요. 노인회관이란 회관이 지금 강남구청 앞에 있는것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보다 규모가 몇 배쯤 되고 주부뿐만 아니고 요즘 연세든 분들 인구가 많아지니까 이 분들을 위한 우리가 복지차원의 시설이 필요하지 이런 우후죽순격인 경로당 그냥 앉아가지고 놀이나 하는 정도의 경로당은 제가 보기에 더 이상 필요없는 것 같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해 보셨는지 그런 아이디어를 혹시 갖고 계신지 여쭙고 싶어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