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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106회 제3행정보사위원회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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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간단히 추가해서 조금 더 묻겠는데요. 지금 강남구의 공무원들이 나름대로 충분히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본위원은 판단합니다. 지금 사회복지과장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본위원이 이해를 하면서도 그래도 의구심을 감출 수 없는 것은 뭐냐하면 사회복지과 과장이나 직원들이 그 해당 분야의 업무를 알고있고 지금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약의 오남용 부분은 충분히 강남구 보건소나 복지과 직원들의 상식 내지는 전문성 가지고 커버될 수가 있다고 보고 또 그 다음에 사회복지위원회만 활용을 해도 거기에 전문인력도 있을 것이고 거의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만 본위원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뭐냐하면 앞으로 5년,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어떤 인프라를 새로 구축하고 장래를 내다보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개선점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광범위합니다.

그런 것은 광역시 내지는 국가에서 계획해야 될 부분이라고 보고 강남구에서 거기까지 국가에서 계획하고 시정해야 될 부분까지 한다는 것은 본래에 부여된 임무를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도 시간적으로나 모든 면에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과연 아까도 말했지만 2억5,000이라는 돈이 참으로 효과 있게 사용된다면 조금도 아깝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자칫 예산만 낭비하고 우리 공무원들이 연구하고 계획 세워서 해도 충분한 지금 결과적으로 간단히 얘기하면 강남구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주고 하는 법석만 떠는 게 아니겠느냐 이런 우려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국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