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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107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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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먼저 강남구청에 강남구민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열의 있게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데 대해서 경의를 드리고 찬사를 보냅니다. 이미 강남구에서는 강남구립국제어학원을 비롯해서 정보통신대학원을 설립해서 좋은 결과를 맺고 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강남구원격교육원설치운영조례안은 그 취지나 또 내용을 보더라도 상당히 유익하고 좋은 점이 많다고 일간 간단히 봐도 생각이 되는데 다만 우리 동료위원 중에 한 분이 질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과연 지방자치단체인 강남구에서 국가나 광역시에서 하는 것이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적합하다고 보아지는 이런 사업들을 의욕적으로 수행하는 부분과 또 강남구의 예산이나 모든 여건이 따라갈 수 있다 하더라도 과연 자치단체에서 이런 광범위한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때에 거기에서 야기될 수 있는 부작용이나 또는 일개 구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초래할 수 있으리라고 예견이 되는데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본 행정보사위원회에서 사전에 시간을 가지고 심도 있게 토론이 되고 집행부에서 충분한 설명을 하고 해야만 됐었을 것으로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예산조치는 2002년 추경에 확보한다 그랬는데 그 예산액이 얼마나 될지 이런 것도 검토하고 확정을 해야 될 부분이고 또 과연 지금 현재 60평정도의 교실을 가지고 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이것이 교육을 하다보면 당연히 확대되고 수요가 늘어나고 이러한 것은 필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의회에서 조례를 통과시켜 주게 되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것에 다 대비해서 예견해 가지고 모든 조례에 충분한 사전에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번 107회 임시회 기간중에도 행정보사위원회 위원회 활동중에 3월 16일날이나 3월 18일 같은 때 충분히 우리 위원회에서 이런 것들을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제 본회의 시간이 이제 10시 되었습니다마는 30분 동안에 이런 조례를 우리가 통과시켜야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다 충분한 검토가 미흡하다 이런 의미에서 본위원은 이 조례는 너무 급하게 할 것이 아니고 중요한 조례인만치 다음 임시회에서 다시 한번 집행부에서도 자료를 좀더 준비하고 설명자료를 준비하고 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충분한 검토를 거친 다음에 제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집행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