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김대중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7회 목포시의회 2003년도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황정호 의원외 8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김탁 의원, 전금숙 의원 이상 두분입니다. 먼저, 김탁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시정의 주인이신 존경하는 25만 시민여러분! -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애쓰시는 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 위민 복리와 미항 목포 건설을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는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와 지역발전 의제설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부흥동 출신 김탁 의원입니다. - 벌써 7대 의회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 지난 동안 저희 목포시의회와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의 의정활동도 늘 처음처럼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전태홍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저는 금번 시정질문을 앞두고 지난 5년간 우리시의 살림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가를 예산서를 통해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예산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우리시의 예산편성과 집행이 주민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민 행복을 가져다주는데 미흡했을 뿐 아니라 최소한의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생산하는 경제의 기본법칙이 때론 망각되기도 하고, - 비용과 공공복리라는 두 가지 좌표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사업의 타당성 분석과 우선 순위가 결정되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적 운용을 크게 저해해 왔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지금 건설 또는 건설 준비중인 시민문화 체육센터, 자연사문화박물관, 한국산업도자전시관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무계획적인 건설이 좋은 실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앞으로는 시민들의 욕구와 우리시의 재정능력, 치밀한 사업의 타당성 분석과 제대로 된 사업의 우선 순위선정을 기초로 재정이 운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방재정에 있어서 이러한 재원의 효과적인 운용 못지 않게 또 중요한 것은 자율적인 재원의 확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의 사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지방자치에서 재원의 확보가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대로 자치행정을 열어갈 수 없습니다. - 그러나 아직도 우리 현실을 보면 과세 자주권 등이 보장되지 않는 실정에서는 재정수요를 충족시킬 정도의 재원확보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 따라서 주어진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고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세수증대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여 지방재정의 생산성을 제고시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 저는 민선 3기의 최대 화두인 '미항 목포 건설'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도시환경을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고 관리해 갈 것인가에 관한 것이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인식의 논리 위에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삼학도 경량전철 시험선 유치와 관련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제22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가 시정질문을 한 바 있습니다만 저의 시정질문을 듣고 집행부에서 다시 면밀한 분석과 다각도의 검토도 하고, 시험선 건설 기본 및 실시설계에 관한 회의도 한 걸로 알고 있기에 보다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기 위해 질문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그럼 묻도록 하겠습니다. 묻기에 앞서 지난 제22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답변에서 말씀드렸던 싱가폴에 관한 비디오를 제가 모 케이블TV 방송국을 통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조금 있다 보충질문때 센토사섬의 약 5분 정도 동영상을 관람하시고 보충질문을 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첫째, 삼학도 경량전철 시험선은 싱가폴 센토사 섬의 경전철과는 조건과 기능과 역할과 효과가 전혀 다르고, 계획대로라면 삼학도 경전철을 2006년에 운행하게 되는데 삼학도 공원화 계획은 2011년이 완공 목표여서 삼학도 공원화 계획 일정과 맞지 않고, 경기도 용인시의 경전철 사업이 외자유치가 결정되어 오는 2007년이면 완공 운행되도록 되어있어 우리시의 경량전철은 희소성의 가치를 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 1㎞내외의 짧은 공간을 2∼3분 안에 달리도록 되어 있어 대중교통 수단도 아니고 관광인프라도 아닌 그저 시험선 일 수 밖에 없어 대단히 큰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한 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삼학도 경량전철 시험선 기본 및 실시설계안에는 도로노면에서 5m 정도의 교각에 스라브, 강재, 차체가 계획됨으로써 차체 끝까지는 전체 높이가 8m 정도로 예상되며, - 더욱이 도로 상공에 건설되는 AGT는 모노레일과 마찬가지로 '인프라'사업의 일종이라 도입공간은 일반부분은 13∼15m, 역 부분에는 15∼20m의 도로 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삼학도 공원화 계획에 미관상, 공간구조상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지방세와 세외 수입 증대와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 세정은 일방적 과세 행정으로 납세의무자에 대해 패널티는 있는데 인센티브는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따라서 세무행정하면 체납자에 대한 독촉,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만이 있었고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로서의 시민에 대한 거의 대가의 행정이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사고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징수방식이나 징수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부단한 노고와 징수 포상금 만으로는 세수의 안정적 확보와 징수율 제고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특히 주.정차 위반 등의 과태료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불만, 가산금 미 징수에 따라 수납액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어서 공영주차장의 확대와 교통안전시설의 확충 등 교통사업의 추진에 많은 애로를 가져다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 얼마 전 국세청장은 "성실히 세금을 낸 납세자가 칭송받고 탈세자가 비판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를 우대 관리하는 제도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모범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 미국의 경우 일정기간 세금을 꼬박꼬박 잘 내면 납부액을 깎아주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가 이미 활성화되어 있으며, 우리 나라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 목포시의 세정도 이제는 납세자의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제도와 아이디어를 도입해서 징수율 제고, 예산절감, 행정력 낭비 감소효과 등을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 지금 우리시가 추진하는 미항 목포 가꾸기 운동은 상당히 애매한 구석들이 있다고 봅니다. "질서, 청결, 친절은 실천운동이자 정신운동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미항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그리고 여기 저기 보이는 것만을 아름답게 하는 것만으로 미항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면 부조화와 생경함으로 인해 더 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은 질서, 친절, 청결 운동을 정신적 기초로 삼고 우리의 자연환경, 생활환경, 도시환경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기초로 아름다운 도시 상을 정립하고, 명확한 목포의 미래상을 설정하여 그에 맞는 계획체계의 수립과 제도의 도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야간 경관 조명과 관련해서도 단순히 특정 공간의 조명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도시 계획적 차원에서 그 도시가 지니고 있는 자연조건, 역사, 문화적 위상 등을 고려해 그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아내고 그 도시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 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도 21세기 목포발전전략계획에서 밝혔듯이 경관형성 기본계획 수립 및 목포시 경관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예. 김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전금숙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김대중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민선 3기 출범이후 1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신 전태홍 시장님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 항상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 안녕하십니까? - 동명동 출신 전금숙 의원입니다. - 지금 우리 시의 모습은 희망찬 미항 목포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여 쓰레기, 건축 폐자재가 가득 쌓인 공한지와 도심 속의 짜투리 땅이 꽃밭으로 변해 황화코스모스와 메리골드 등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등 도심 곳곳이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보이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곤 합니다. -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실물경기가 대단히 어렵고 현금도 전혀 유통이 안된다고 아우성이고, 소규모 상가와 가게의 폐업과 부도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 우리 지역의 현실입니다. - 이런 고통의 와중에 있는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시의 여성정책과 목포경제의 주요한 중심축인 선창경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그간 우리 나라의 여성복지정책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대 초까지 아동구호, 전쟁미망인 사업, 가출여성과 윤락여성을 위한 선도사업 등 여성일반에 대한 정책이 아니라 보호를 요하는 요보호 여성을 위한 복지제도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 1984년 유엔의 여성차별 철폐협약에 의해 우리 나라는 비준국이 되면서 "부녀복지"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 80년대 후반 남녀고용평등법, 여성발전기본법, 남.여 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정에 이어 2001년 여성부의 신설 및 최근의 호주제 폐지에 이르기까지 여성 정책의 요보호 여성중심에서 일반여성으로, 보호에서 평등으로, 성 주류화 정책으로 변화 발전되어 왔습니다. - 현재 참여정부에서는 여성정책이 10대 국정과제로 떠오를 만큼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에서도 제8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금 이 시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성화합 한마당 행사가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또한 2002년에 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의거하여 성 인지적 정책형성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정책이 남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우리 나라의 여성정책이 지금까지는 주로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개별적이고 특수한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나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고 남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이제는 정책형성 단계에서부터 남녀의 영향을 고려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 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 시에서는 지난 6대 의회에서 존경하는 김수나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여성공무원의 승진서열에 대한 불이익이나, 업무편중 등 여성공무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 시장님께서도 지난 6월 28일 목포MBC TV "포커스21" 프로그램에서도 밝히신 바와 같이 "여성의 권익보장을 위해서 여성 과장과 국장이 있는 시를 만들겠다" 는 의지를 표명하시어 청내 여성공무원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또한 여성발전기본조례가 제정되는 등 여성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 보건복지부의 소관업무였던 영.유아 보육업무가 여성부로의 이관이 확실시되고, 전남 도청이 이전되면 우리시의 인구가 증가되어 자급자족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따라 여성과 노인인구 증가가 당연시되고 있으며, 업무 또한 현재 보다 다양하고 복잡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사회복지과 내의 여성복지계 소수 인원으로는 여성정책업무 추진에 한계가 있어 여성정책 관련 업무를 통합하여 추진할 수 있는 여성정책 전담과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차후 조직 개편시 여성정책을 전담하는 과를 신설하여 명실공히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기구로 만드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우리 시와 인구규모나 여건들이 비슷한 여러 도시들은 여성회관을 건립하여 여성들의 다양한 취미활동과 건강증진 및 평생교육과 권익보호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러한 시설들을 보면서 우리지역의 많은 여성들은 부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 우리시도 여성회관의 설립이 절실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신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선창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 지금 목포의 경제는 아주 어렵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신도심 보다는 구도심의 경기가 더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 이는 목포경제의 중심인 선창경기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그중 선창경기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명동 어시장은 재래시장 예전의 모습 그대로로 상품 구매력을 전혀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흉물스럽다고까지 이야기하는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유달산을 둘러본 후 선창 쪽으로 이동하면서 관광버스의 주차장이 없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이러한 현실에 근거하여 묻겠습니다. - 선창경기의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창쪽에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주차장을 설치할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남도는 지난 7월 2일 참여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7대 과제의 하나로 추진중인 "지역특화 발전특구" 육성정책과 관련 함평 나비, 무안 양파, 보성 녹차, 담양 대나무 특구 산업 등 전남투자유치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지역별 특화발전 특구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우리 시에는 전남권 해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집결돼 건어물, 젓갈류 흑산 홍어 등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젓갈류는 전국 유통량의 60%정도가 목포수협을 거쳐 전국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 우리시도 전라남도의 계획에 따른 특화발전 계획을 세운다는 측면에서 영해동 건어물 상가와 동명동 어시장을 연계하는 특산품 거리 조성과 젓갈류에 대한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포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걸로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질문하신 두 분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전태홍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태홍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택
정하택총무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정하택입니다. - 평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만들기와 시민의 복지증진은 물론 지방세정분야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정책을 제안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먼저, 김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 목포시의 세정도 이제는 납세자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제도와 아이디어를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 지금까지의 세무행정은 지방재정 수요에 필요한 재원을 법률적 작용에 의해 강제적으로 부과.징수만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납세자위주의 과세행정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그 동안 우리시에서 납세자를 위해 운영했던 인센티브제도나 보상제도 및 납세자 편익제도를 말씀드리면 2000년 7월 1일 목포시세무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후 민원처리기한 초과 등 잘못된 서비스를 제공받은 납세자 32명에게 도서상품권으로 보상하고 잘못된 서비스는 즉시 시정조치하였습니다. - 2001년 지방세법이 개정되면서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내는 차량에 대해서는 10%의 할인제도를 시행중에 있으며 2002년부터 자동차세 자진납부자에 대하여 전자추첨을 통하여 년2회 40명에게 5만원권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 격려하였고, 취.등록세 고액납세자 236명에게는 시장님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 또한, 2002년 7월 1일부터 정기분 지방세에 대하여 도내 최초로 금융결제원 은행공동망을 이용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도입과 금년 7월 15일부터는 납세자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우리시 지방세 홈페이지를 통한 잘못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과오납 환부시스템과 체납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체납관리시스템 및 자진신고납부시스템 등을 도입 납세자 편익위주 세무행정을 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자동차세에 한하여 시행하고 있는 자진납부자에 대한 경품권추첨제를 재산세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종합토지세 등에 대한 성실납세자를 우리시의 문화.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지급하므로써 납세자 보상은 물론 관광지 홍보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4년까지 시내 14개 통과 아파트 2개 단지를 체납액 없는 자랑스런 마을로 육성하여 체납액 없는 지역에는 30만원의 포상금 지원과 "자랑스런 마을 표지판"을 부착하여 선의의 경쟁심을 유발토록하고 우수한 인센티브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타시.군의 우수한 인센티브제도를 벤치마킹하여 우수한 사례는 확대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 그밖에 세목별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장표창 및 감사서한문을 전달 격려하겠으며, 2000년 제정된 세무행정서비스 헌장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2000년도에 개정된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도 등 좋은 제도이면서 납세자의 이용이 적은 달라진 세무제도에 대하여는 모든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 강화로 성실 납세자가 존중과 칭송을 밥는 선진납세환경을 조성하데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김탁의원님의 세무행정 개선에 따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정 은 면입니다. - 평소 시정업무 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여성회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시고, 그 의견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도 목포권 중추도시로의 위상에 걸맞는 여성회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도청이전과 함께 전라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신도청 청사 옆에 부지 6,600㎡, 약 2,000여평이 되겠습니다. 연면적 7,200㎡, 2,178평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건립 계획중에 있습니다. - 본 시설이 준공되면 사실상 우리시 여성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우리시에서 독자적으로 별도 여성회관을 건립하는 것은 중복된 시설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 따라서 전라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를 신도청 이전과 연계하여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전남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준공 되기전까지 우리 시의 사회근로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각동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여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기술.기능교육, 취미.교양교육, 취업 및 부업안내 등 다양한 기회제공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동명동 어시장에 있는 젖갈류를 홍어, 생산, 건어물 상가 등과 연계하여 특산품 거리 조성등 특성화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시고 그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앞서 시장님께서도 젖갈류 특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특성화가 가능한 가로를 쇼핑.명물거리로 지정 육성하기 위해서 금년 3월 목포항 건어물상가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 현재까지 추진사항은 건어물 상가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어물상가 활성화대책 논의와 점포시설 개선자금지원 등을 홍보하였으며, 건어물 쇼핑거리 조성을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비를 확보하여 설계용역 추진중에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동명동 어시장도 건어물상가 쇼핑거리와 연계하여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물소유주 및 상인회 조직을 활성화시켜 건물 및 간판은 자체 정비토록 하고, 도로, 하수구 등 기반시설은 시에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그 밖의 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위계평입니다. - 김탁 의원님께서 2건, 전금숙 의원님께서 1건을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삼학도 경량전철을 2006년부터 운행하게 되는데 삼학도 공원화 계획은 2011년 완공 목표여서 일정이 맞지 않아 그저 시험선일 수 밖에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복원화 사업은 2단계로 나눠서 시행하여 1단계 사업은 2006년까지 대삼학도.중삼학도.소삼학도로 이루어진 3개의 산 복원과 일부 시설공사를 마치게 되므로 일부 관광시설도 우선 시행하여 관광객 유치를 고려하면서 시행하고자 합니다. - 우리 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량 전철을 운영하였으므로 이를 활용하려는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과 전문가가 우리 시를 방문 견학할 것이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시의 관광홍보 자원의 하나로 활용코자 합니다. - 아울러 전세계에서 운영중인 경량전철은 약 300종이 넘으며 시스템별로 서로 특징이 있으므로 삼학도에 건설될 시스템은 용인시의 경량전철과 서로 상이하여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희소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시간당 60㎞로 운행할 때에는 2∼3분안에 구간을 주파하지만 속도를 20∼10㎞로 저속 운행이 가능하므로 삼학도 공원의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저속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삼학도 경량전철 도입공간의 일반부분은 13∼15m, 역부근에는 15∼20m의 도로 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삼학도 공원화 계획에 미관상, 공간구조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제시하신 수치는 일반적인 지하철의 폭이며, 삼학도에 건설될 경량전철은 소형차량으로 레일을 포함한 구조물의 폭은 3.8m이며 정거장 부분의 폭은 6.36m입니다. - 정거장의 길이는 22.4m로 공간구조상 그렇게 큰 구조물은 아니며 공원에 조화될 수 있도록 미관을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조물 높이는 1m내의 노면시설로 건설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의중이며 이 경우 조경수 식재 등으로 구조물을 차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전금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선창경기의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주차장 확보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현재 해안로 주변에는 국제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을 포함해서 6개소 289면의 유료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내항 주변의 주차공간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특히 관광객들이 건어물 등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는 동명동 어시장에서 여객선터미널까지 구간에 주차공간에 부족하여 노상주차를 하거나 원거리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동명동 어시장에서 관공선 부두까지 물양장 750m 구간을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목포지방 해양수산청과 무상사용 협의를 마치고, 동명동 어시장 인근에 주차장 진.출입로를 개설 어시장 및 건어물 거리의 이용차량의 편의를 도모하여 선창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 이달 중으로 노면표시 등 시설을 정비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무료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승용차 500대, 대형자 1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소나마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 또한 북항 어항단지가 완공되어 삼학도에 있는 어선부두가 북항으로 이전하게 되면 삼학도 물양장도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으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현재 무단 방치차량 차고지로 활용하고 있는 해안주차장도 해안로 확.포장 도로개설 사업과 시기를 맞추어 공영주차장 60면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공간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내항 주변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따라 관광객들의 증가로 선창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집행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발언시간 10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김탁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보충질문에 앞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5분쯤 관람할 예정인데 의장님께서 10분을 지켜주라고 해서 약간 약하게 관람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중의장
- 아니, 충분히 쓰십시오. - 아까 본질문을 적게 했기 때문에 충분히 쓰십시오.

김탁의원
- 예. 제대로 보신 다음에 보충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비디오 관람)
- 그럼 저의 보충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이 싱가폴 센토사가 나온 비디오는 우연한 기회에 케이블TV를 시청하다가 싱가폴이어서, 거기에 혹시 센토사가 나오면 우리한테 요즘 계속 제기되고 있는 센토사를 여기 계신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보여줘서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가 있는 근거가 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도가 첫째고, 둘째는 센토사섬은 우리보다 약 4배가 크고 거기에 경전철은 약 40분간 그 섬 전체를 순회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도 삼학도 공원화 및 복원화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 싱가폴의 센토사섬에서 어떤 아이디어나 시사점을 찾았으면 하는 두 가지 의도에서 보여드렸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시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경전철과 관련해서는 골자가 2개입니다. 하나는 6m높이에 차까지하면 하여간 높으니까 소삼학도라든가 삼학도 경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리겠다, 1m 정도 내리겠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경전철사업과 관련해서는 1m로 내릴 수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 내릴 수가 없다라고 하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 보충자료를 좀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한국교통개발연구원에 '97년도 연구보고서「경량전철 개발추이와 도입방안」이라고 하는 4명의 연구원들이 쓴 연구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게 무인경량전철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타는 것이냐, 타지 않는 것이냐에 따라서 시설구조라든지, 운행방식이라든지, 안전도가 달라집니다. - 거기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인운행이 가능하려면 당연히 타 교통수단이나 보행자와 혼재되어 도로를 같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즉, 선로의 하부구조가 모두 고가 또는 지하화되어 타 교통수단과는 입체 처리되어야 한다, 특히 APM, 이 논문에서는 APM이라고 했습니다. 오토 메티드 피플 무버라고 해서 우리가 하는 AGT하고 같은 개념입니다. AGT는 그 중에 한 종류입니다. - 특히 APM의 경우 차량의 전력공급이 가공선이 아닌 주로 제3개도이기 때문에 승객이 선로에 추락할 경우 감전의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정차장의 플랫폼의 설치시 선로에 승객이 접근할 수 없도록 선로로의 접근이 완전히 차단되어야 한다, 열차가 도착하면 차량이 문과 같이 스크린도어에 차단문이 열리고 닫히게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또 하나는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시장님께서 답변하신대로 1m이면, 제가 키가 1m84㎝입니다. 그래서 제 가슴팍 정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민들의 안전사고라든지 이런 것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그런데 그것을 차폐수 심어서 되겠는지, 그래서 아마 철도건설연구원에서 난색을 표시한 이유, 제가 어제도 여기 앉아 계십니다만 철도연구원의 박사 두분하고 한시간 정도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렇습니다. - 둘째는 이것이 운영과 관련해서 무인이라고 하지만 그 자료 제일 끝에 보면 뭐라고 씌여 있느냐면 '무인자동운행을 위해서는 유인운행에 비해 고급인력 엔지니어들이 필요하다. 즉, 무인자동은 고도의 기술수준을 가진 기술자가 동원되어야 하므로 대량의 승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송한 경험이 있는 도시에서 적용이 가능하리라고 본다'가 '97년 교통개발연구원의 보고서입니다. - 그러면 우리실정에서 이런 고급인력 엔지니어를 유지를 해야되는데도, 그래서 그런저런 이유로 본다면 저는 우리 경전철사업에 우리지역의 장래는 없다, 이렇게 단언… 제가 연구한 자료나 조사에 따르면 없기 때문에 협약서를 기왕 썼으니까 협약서 내용을 개선해서 예를 들자면 토지사용 임대료를 받고 시험선 사용시간이 끝나면 철거를 한다든지 아니면 그것 정도는 관광인프라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철도기술연구원이라든가 적어도 삼학도라고 하면 삼학도 전체의 경관에 형태로 협약을 다시 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무총리실 산하이기 때문에 국무총리실이 적어도 약 4㎞ 정도 해서 삼학도라고 하면 삼학도 전체의 경관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연장을 한다든가 하는 형태로 협약을 다시 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관형성기본계획과 경관조례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 지금 현재 용역중이고 미항컨셉의 기초가 실은 경관형성 기본계획과 경관조례가 수립되어 있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가를 제가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야간 경관조명이 평화광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우려를 하는 이유가 이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앞의 그림은 도시건설국장께서 답변에 용인과 다르다고 했는데 디트로이트시에 선형유토모터장치라고 되어 있는 리명기차입니다. - 우리 아마 철도기술연구원에서도 시험하려고 하는 저런 정도의 교각이 생긴다라고 가정을 하시면 정답입니다. -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도시행정의 한 단면입니다. 저는 미항 가꾸기나 이런 것들이 경관형성 기본계획이나 경관조례 그리고 야간경관에 관해서도 도시 전체를 두고 종합적으로 보지 않으면 저런 결과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저것이 제일 앞쪽에 있는 것은 유수지 제일정보고 앞에 세워진 휀스입니다. 저쪽은 바닷가 커피숍에서 갓바위쪽으로 가는, 그러니까 한 문화의 거리 도로내에 보면 금방 상식적으로 알건데 아무 고민없이 전혀 다른 형태의, 일체감이라든가 주변… 전에 저것이 되어 있으면 이쪽의 시설할 때도 저와 똑같은 식으로 해야죠. - 그런데 하나를 놓고 보면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갓바위 문화의 거리 양 지점을 중심으로 해서 본다면 대단히 부족하다라고 지적한 점입니다. 그래서 꼭 아름다운 미항 목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를 자연환경, 생활환경, 여러 가지 건축물, 지형, 그 지역의 역사성들과 고려해서 우리가 정말로 보호할 조망권은 보호하고 아름답게 꾸밀 것은 꾸미고 하는 종합적인 틀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까 저런 휀스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 그림을 제가 보인 이유가 저기에 설치돼서 저도 등산을 자주 합니다만 편합니다. - 그런데 두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산에 지금 스텐과 철골로 되어 있습니다. 저 안쪽의 좁은 길은 흙담으로 아주 가기가 쉽습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편하기는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정말로 갓바위라고 하는 자연경관에 맞는 시설물인지에 대해서는 대단히 의구심입니다. - 그리고 여기서는 안보입니다만 계단 보폭이 유아들도, 뭐 한 3살짜리도 뛸 정도로 보폭사이가 기본적인 고민들을 덜했습니다. 그래서 두칸이나 세칸 뛰기에는 조금 불편하고, 한칸만 뛰기에는 엉거주춤하는 그래서 시설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고민이 덜됐다는 지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 그래서 이 경관형성 기본계획과 경관조례는 용역이 추진되면 시민단체나 시민들 그리고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우리 지역에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이 자리에서 부탁을 드립니다. - 다음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련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 아쉽게도 이제서야 우리 국장님께서 열심히 하시겠다, 아주 단언하면 앞으로는 정말로 납세자중심의 지방세정행정을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셨는데요. 실은 우리 인터넷홈페이지 가면 지방세납부 딱 1장 있습니다. '인터넷납부안내'. - 그런데 다른 지역 사이트를 가보면 지방세에 관해서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지역은 자동차 연납, 아마 여기 계신분들중에서도 연납하면 10% 깎아준다는 것을 모르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시행한지가 지금 3년 정도 되는데 첫해에 76건, 두 번째 174건, 세 번째 292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천 남동구같은 데는 선납으로만 걷은 금액이 22억원입니다. 제가 준비한 자료를 다 읽을 수는 없으니까 참고를 해 주시면. - 그런데 광주의 여러 자치구는 거의 선납제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보도에도 "광주는 참 문제다 이것 있어도 효과가 없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 자치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선납 신청서를 인터넷에서 다운받든지, 양식에다 써 가지고 다시 시청이나 구청에 가서 확인을 해 가지고 내야됩니다. 복잡해서 안돼요. 선진지역은 예를 들어 한꺼번에 바로 연납영수증을 보내고 있습니다. - 또 하나는 제일 세외수입 과태료중에 우리 존경하는 강 찬 배 의원께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하셨는데 거기 지적에도 그렇습니다만 자동차 주.정차위반 과태료가 제일 납부가 저조합니다. - 이유는 과태료 끊겼다는 것 자체가 별로 유쾌하지도 않고 가산금 제도도 없고, 나중에 폐차할 때나 이전할 때 내면 되지 하는데 전국 평균 징수율이 56% 정도인데 우리는 49%밖에 안됩니다.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 그런 이유는 우리가 너무 소극적으로 차량의 압류를 한다거나 이런 정도지 적극적인 행정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마산이나 여러 지역에서는 과태료의 10∼20%에 해당하는 공영주차장 입장권을 준다든가, 어떤 주요 관람시설의 입장료를 준다든가 해서 적극적으로 해서 그 전에는 거의 미미했던, 그러니까 부산 연제구같은 경우는 자진납부를 하게 되면 추첨을 해서 1등은 얼마, 2등은 얼마 이런 경품을 줍니다. - 그런데 부산연제구가 이건 납부 시행전에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자진납부한 사람은 2000년 1월 1일부터 8월까지 18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를 시행하고 난 2001년 1월 1일부터 8월까지 똑같은 기간을 했을 때 자진 납부자가 2,995명 무려 16배가 증가했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우리 지방재정의 가장 중요한 축은 국고보조금이나 양여금이나 교부세가 아닙니다. 결국 우리의 자주재원이라고 한다면 이런 체납이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다양한 제도, 납세자 중심의, 세금낼 사람이 불편하지 않는가라고 하는 관점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보충질문을 해야됩니다만 담당과장께서 병환중에 있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장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경량전철 도입부분에 필요하다라고 하는 얘기는 교각을 세운 시설물이 그만한 도로를 차지한다라는 얘기가 아니고 경량전철기술개발이라고 하는 저 뒤에 와 계십니다만 철도기술연구원 자료 27페이지에 보면 교각 세우고, 밑에 도로로 보행자도 다니고 녹지공간도 있고 해야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그런 정도 공간이 필요한데 아쉽게도 제가 보기에는 삼학도에 그런 정도를 하게 되려면 새로 그런 경전철도 가고 밑에 사람도 가는 형태, 도로를 다시 개설해야 되는 점들도 있다라고 봐집니다. - 그리고 2006년 되면 1단계가 완공이 되기 때문에 3개 섬이 대충 복원되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그 2006년까지 총 사업중에서 어느 정도 사업이 진행된다고 보시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부족한 내용은 추가보충질문을 통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김대중의장
- 예. 김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전금숙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여성정책과의 신설문제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제약이 있었으나 행정자치부에서 표준정원제를 지난 7월 1일부터 도입하였기에 우리시에서도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 제가 시정질문 하기 전까지는 아마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신설 문제를 공론화해 보시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없이 여성정책의 중요성과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여성정책 전담과 구성에 대한 대안만을 제시하겠습니다. - 여성부는 2003년 4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금년도 정책목표를 "여성이 행복한 사회"로 정하였고 이번 제8회 여성주간 행사에 대통령 연설에서는 여성의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빠른 시일안에 구체적이고 범정부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 이와 같이 여성의 문제가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은 그동안 가부장적 사회구조에 억눌려 있었던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변동의 과정에서 고학력자의 여성과 능력이 충분한 여성을 사회 전반에 배분하는 평등사회 구현을 지향하는 여성정책의 이행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계화와 더불어 지방화는 21세기 한국사회의 주요 화두로 자리잡았고, 지방화과정은 지역을 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고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지방자치를 기반으로 분권과 자치의 시스템을 확립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방자치의 성공은 행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며, 대부분의 생활을 지역생활에 투여하고 있는 지역여성들은 생활자의 입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주최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하겠습니다. - 따라서 지방화시대를 맞아 그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여성정책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지역여성들은 이중의 소외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여성발전기본법에 이런 사회적 욕구를 구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여성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 이 법에 근거하여 정부는 제1차 여성정책기본계획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수립하여 여성정책의 20대 과제를 선정하였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제2차 여성정책기본계획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여성발전기본법은 매년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그 시행 실적과 계획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한 1차와 2차 여성정책기본계획 내용을 요약하여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지금 새로 2차 계획을 본다면 새로이 개발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성정책추진기구 확대 및 성인지적 예산수립, 그 다음에 정책의 성별분석을 위한 기반조성, 1차 때 계획이 세워졌던 부분들도 2차 때는 아주 세밀하게 분석을 해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 특이한 부분은 네 번째, 지금 1차 때는 여성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체계 확립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3가지로 아주 간단하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2차 계획때는 남녀고용평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제고라고 이렇게 6가지 정도를 계획을 세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잘되어 있는 계획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국제협력과 통일에의 여성역할 증대에서는 1차 때는 이 두가지를 계획에 세웠습니다만 2차 계획때는 아주 구체적으로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통일에 대비해서 여성역량 강화 및 참여확대, 평화 환경분야에서의 여성역할 강화, 그 다음에 여성국제교류 및 협력활성화에 대한 여성정책 계획이 아주 정확하고 세밀하게 지금 세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 다음에 1차 때 나타나지 않았던 여성노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입니다. 여성노인 복지서비스는 저희 나라 65세 이상 여성 노인중에 현재 수발을 필요로 하는 노인여성이 많습니다. 남성노인과 비교한다면 아마 3분의 2 정도가 수발을 필요로 하는 여성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잘 세워져 가지고 앞으로 이러한 여성노인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성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는 남성장애인도 있기 때문에 여기는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남성들이 봤을 때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 다음에 새로이 여성정책기본이 새로 세워진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 그 다음에 인권보호 강화에 대한 것이 아주 세밀하게 나와 있습니다. - 성매매 방지대책의 실효성 제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추진, 남녀차별 및 성희롱 피해예방과 규제강화, 양성평등한 가족계획에 대한 기반조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평등사회를 지향하고, 양성평등한 교육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 표에서 나타남과 같이 제2차 여성기본계획은 더더욱 진보적인 여성정책을 펼치는 계획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정책목표와 과제 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 대응하여 우리 시와 인구수가 비슷하고 여성정책 전담반이 구성되어 있는 자치단체로서 각종 위원회 여성참여 확대를 지향하고 연도별 실적으로 2003년 강원도 1위를 목표로 정책시행중인 강원도 춘천시의 여성정책과의 업무내용입니다. - 여기에 투입된 공무원의 인원은 16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것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특별히 춘천시를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에 대한 특색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 보육아동담당이 있어서 그룹 홈지원사업이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강원도 춘천시하고 많은 전화통화를 해 봤습니다만 어린이 아동학대가 굉장히 거기는 심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그런 여성복지과에서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보육담당계에서 이것을 취급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사회복지사 1명이 생활지도사로 상주되어 가지고 있어서 그 시에서 아파트와 아니면 가정집을 사 가지고 거기에서 아동학대를 받는 아이들을 일시 보호를 하고 또 지도를 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좀 배워야 되지 않을까, 목포에서도 많은 아동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신고를 안한 아이들도 있겠습니다만 점차적으로 아이들도 신고를 많이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좀 지목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여기를 소개했습니다. - 또한 인구가 15만명인 정읍시에도 여성정책과 담당부서가 있습니다. 여기는 '98년 구조조정때부터서 이제까지 유지를 해 오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밖에도 원주시, 전주시, 군포시, 제주시, 의정부시, 안산시, 성남시, 부천시, 김해시, 마산시 등에 여성정책 담당과가 있고 전라남도내에는 여수시와 순천시가 여성정책과를 운영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성실한 여성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우리 시의 여성들도 타 시 여성들 못지 않은 시스템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에서 더욱 더 당당하고 보람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성정책개발에 앞장서 주실 것을 시장님께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 동명동 어시장에 대한 시장님의 진심어린 활성화 대책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 꼭 적시에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항만정비계획에 따라서 목포수협 위판장이 2006년 이후가 되면 북항으로 이전이 확실시되고 어선부두가 이전되면 또 목포항은 정비는 되겠지만 그에 따른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명동 어상가 일대를 외지관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특화거리조성 특히 젖갈상가의 특성화를 살리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아무쪼록 목포항이 불꺼진 항구가 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 답변을 위해서 11시 5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33분 회의중지
11시50분 계속개의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위계평입니다. - 김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경량전철을 무인자동화로 운행해야 되는데 무인자동화로 운행하려면 고도의 인력이 필요하고 또 노선길이가 길어야 한다는데 우리 삼학도에 1㎞ 구간으로는 우리시의 장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선이 완료되면 시험기간내에만 존치를 하고, 철거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노선을 4㎞로 연장해서 운행할 수 있도록 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서를 변경해서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저희들이 지금까지 추진한 사항에 대해서 노선연장을 건의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김탁 의원님 말씀대로 4㎞ 연장한다는데는 무리가 좀 있습니다만 노선을 연장해 가지고 수익성이랄지, 관광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서 변경을 추진하겠습니다. - 두 번째로 2006년까지 삼학도 복원화 사업이 어느 정도 수준에 달하겠느냐 하는 사항입니다. 일단 2006년까지는 저희들이 삼학도의 3개 섬을 산 자체가 훼손된데를 복원하고 목재부두하고, 모래부두는 그 때까지 이전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산이 복원화된 연후에 나무를 심어 가지고 조경을 하고 도로의 주차장 또는 광장, 전시장 등 문화관련 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중의장
- 예.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탁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었습니다. - 그런데 노선연장이나 이런 협약은 전제가 아까 우리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삼학도의 미관이나 경관이 훼손되지 않는 1m이내인데 저는 "만약 그런 전제가 충족된다라고 하면"하는 과정입니다. - 그런데 첫째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유인운행이냐, 무인운행이냐에 따라 다른데 사람이 없이 운행이 되기 때문에 아까 안전사고의 문제라든지, 감전사고, 선로접근의 원천적 차단, 이랬는데 1m는 작은 꼬마들도 올라가게 딱 좋은 데가 1m예요. - 그래서 현실적으로 삼학도에 경전철을 놓는 사업자체가 실효성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우리 시장님께서도 다 보시고 들었기 때문에 판단을 해 주실 사항이고 또 하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경비의 절감 이런 요인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쓴 것이 아니고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제가 전부 출력을 했습니다.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자료를 출력을 했는데 거기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 유인운행보다 무인운행이 훨씬 어렵다, 고도의 시민의식, 고도의 엔지니어 이런 필요해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까 나눠드린 1, 2, 3페이지를 읽어보시면. 그래서 저는 우리 지역이 적당치 않다, 그리고 우리 시가 말 그대로 계획입니다. - 삼학도공원 조성계획, 복원화 사업을 보면 계획연도에 2006년에 무슨 1차 이용거리 38만명 이런 식으로 되어 가지고 1, 2, 3차까지 멀리서 온 사람들까지 하면 50만명미만이라고 하는데 이것 자체가 실효성이 없을뿐더러 이 수가 다 온다고 하더라도 지하철요금 정도인 700원 정도 해 봐야 2억8,000만원밖에 안됩니다. 예를 들자면, 이 계획대로 한다면, 이건 대단히 제가 보기에 한 60%이상 허수인데… 그것도 안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더 하나는 삼학도에 방금 국장께서 말씀하신대로 3개 섬만 복원하고 모래부두나 목재부두 이전하고 나무 좀 심는다, 나무 좀 심고 목재부두 이전되어 있는 그 정도 가지고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점입니다. 아까 그래서 애초에 답은 센토사하고 같다고, 그래서 비슷한 느낌으로 대답을 해서 제가 센토사를 보여줬는데 더 하나는 계획의 허실이 뭐냐면 이게 우리시의 중기지방계획입니다. - 중기투자 및 재정계획을 보면 주요투자사업 계획 50억원 이상, 여기 보면 삼학도 복원화사업이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 이후까지 투자할 예산을 현실성이 없는 예산입니다. 778억원이라고 상정을 했는데 그 중에서 2005년까지 끝내야 2006년부터는 경전철이라든지 쓸건데 2,778억원중에서 401억원을 2005년 이후에 투자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얘기예요. - 그래서 총괄예산, 우리 시가 투자가능한 예산하고 해서 401억원 해 봤더니 2005년도에 우리시가 자체사업예산으로 쓸 수 있는 돈이 900억원입니다. 그러면 그 중에 400억원을 여기다 투자를 하겠다는 얘기예요. - 그런데 그 계획에 억지로 맞추어서 예를 들자면 1단계는 이렇고, 2단계는 이러니까 운영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이 문제의 초점은 첫째 이 시스템이 우리한테 맞지도 않고, 우리가 이것을 가져서 우리한테 유용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관점입니다. - 말을 바꾸어서 생각하면 지금 월드컵을 하느라고 일본 같은데도 그렇고 월드컵경기장을 다 지었어요. 그 경기장을 유지하고, 운영하는데 모든 경기장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습니다. 그 시설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누가 싫어하거나 좋지 않다라고 느낄 사람은 없습니다. - 그러나 그런 기본정도 하나의 어떤 구조물이나, 어떤 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그것을 유지, 관리, 운영하는데 매년 막대한 예산들이 소요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변은 국장께서 하시지만 우리 시장님께서는 이런 전제가 아니면 이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 첫째는 어떤 식으로 기술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연구원들 이야기는 무슨 휀스를 치겠다는데 그러면 공원에 무슨 동물원이나 감옥처럼 담장을 치겠다는 얘기하고 똑같은데 그건 맞지 않고, 제가 보기에 적어도 삼학도의 조망권에 훼손을 주느냐, 안주느냐라고 하는 점, 둘째, 이건 우리가 가져서 운영이 될거냐, 안될거냐, 만약에 운영이 되게 하려고 했을 때 최소한의 경전철의 규모나 크기나 조건들은 어떨것인가, 그리고 삼학도라는 공간이 경전철이 완공됐을 때 정말로 관광객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공간이라고 하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얘기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이 경전철에 대해서 철도기술연구원과 더욱 심도있는 검토를 해서 결정은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예. 마치면서, 이 문제는 이 전에도 논의를 했고 정책을 어떻게 판단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저는 시민을 대표해서 제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습니다. 아마 이제 정책을 결정하는 곳에서 판단을 해야 될 것이라고 봐지는데요. - 지금 훼손된 삼학도를 보면서 그 당시 삼학도에 저런 시설물들이 들어오게 결정했던 그 당시 시장님이나 그 당시 담당자에 대한 시민들의 원망도 대단히 많았습니다. 모든 일들이 공도 있고, 과도 있을 것이라고 봐지지만 삼학도의 경전철이 존경하는 우리 전태홍 시장님의 재임기간 동안에 가장 잘못된 결정으로 평가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저희들이 명심해서 시행하겠습니다.

김대중의장
- 예.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2. 휴회 의결의 건【의장 제의】
- 끝으로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 7월 10일 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원들
- 예. 없습니다.

김대중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를 1일간 휴회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난 7월 7일부터 오늘까지 3일동안 시정전반에 대해서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의원님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7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02회계연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등 각종 부의안건에 대해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제227회 목포시의회 2003년도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1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용당2동)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임형연 전금숙 임송본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이달호(상동) 허정민 김대중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전태홍 부시장 이공주 총무국장 정하택 기획관광국장 장의승 경제사회국장 정은면 도시건설국장 위계평 보건소장 정병조 상수도사업소장 박홍만 ◇출석사무국 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광율 의사담당 정광순 속기사 이금미
12시0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