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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병일 의원 발언

17회 제1총무위원회199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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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지금 아까 환경보호과에서 야단을 맞고 있는 여러가지 말들이 기사가 청장 운전수, 부청장 운전수, 국장 운전수로 다 배치되어 있죠 ? 그러면서 환경보호과에 지금 차 2대 있는 것은 아까 일지에 보면 운행을 안했다고 지적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그런 차의 기사는 채용을 안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 그 차에 운전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없으니까.

즉 말하자면 같은 구청관할이라도 근무부서가 다 A급, B급이 있기 때문에 총무국에서 하는 일은 무조건 100% 다 인원보강하고 환경보호과나 정말 주민에게 민원을 담당해야 될 그런 부서 쓰레기 운전수 같은 것은 모집을 안하잖아요. 운전수를 배치를 안하려고 그러지. 그러니까 진짜 주민들을 위주로 한 서비스를 해야 되는데 이거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 2대 아니라 5대라도 사서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을 수거를 해 갈 수 있도록 장려를 해야 되고 해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안하는 이유는 운전수가 없기 때문에 안하는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아까 보니까 다른 일 다해요. 일지에 보니까 환경쓰레기 보호용으로 재활용품용으로 차를 구입을 했으면 그 목적 이외에는 사용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왜 전시효과적인 도로정비 하는데 그 차를 쓰느냐 그 말입니다.

주민들 재활용품 수거할 수 있도록 배차를 해 줘야지. 또 그렇게 하면 그 기사는 필수적으로 청장 운전수는 없어도 그 차 운전수는 채용을 해야 될 것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것이 권위의식 때문에 나오는 행위 아니냐 그 말이지.

총무국하고 사회산업국하고 차 등을 두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생긴 것 아니냐 하는 얘기를 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 안되도록 우리가 목적대로 주민편의를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 하고자 하는 것은 국가적인 사업입니다. 그런 사업에 동참하고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서 한다고 했으면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해 놓고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을 하거나 사용을 안하면 그것은 우리 구청의 예산을 못쓰게 다른 방향으로 쓰는 겁니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위반하는 행위가 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그와 같은 일이 발생이 안되도록 다시 한번 촉구를 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