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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황정호 의원 발언

227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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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여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시에서 이번 시민의 날부터도 아직 다 정립이 안되어 있는 상황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를 야외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 사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굉장히 민심도 흉흉한 상황이고 예전에 전 두 환 시대에는 3S정책이라고 해서 스포츠, 섹스, 스크린이라는 3개의 정책을 정권에 대한 불만을 돌리기 위한 그런 정책적인 방안으로도 국민의 관심을 다른 데로 유도시키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만 스포츠라는 것은 우리 삶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 또 어려울 때 하늘과 땅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에서 공간에서 부딪치는 행사라는 것은 삶의 활력도 될 수 있고 또 시민들의 어떤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저는 이번에 다행히 체육대회를 갖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했습니다만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자치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예산만 줄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충분히 활용을 해야 합니다. -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시에서 하는 행사들은 모든 것들이 지금도 관선때하고 마찬가지로 주민동원입니다.

방금 총무국장이 보고한 모자 200개라는 얘기는 이미 동원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 자체가 밑에 깔려 있는 겁니다. 동이 예를 들어서 100명이 나올 수 있으면 100명이 나오고, 500명이 나올 수 있으면 500명이 나오면 됩니다. - 모자 200개라는 얘기를 듣고 저는 아, 아직도 그런 사고를 갖고 있구나, 그런 사고를 고쳐주시면 좋겠고 또 국장님께서 지금 위원회에서 보고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보고하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그런데 동의 예산이 400만원씩 해서 전종목 참가했을 때 500만원을 준다, 이건 뭐 읽기 아닙니까? -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않는데"하고 얘기를 했죠? 아, 책임자가 와서 동의를 하지 않는데 그런 얘기가 말이 됩니까?

이건 하겠다, 안하겠다 소신있고, 책임있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