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평총무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 하십니까? - 총무국장 조성평입니다. - 평소 시민과 함께 하시면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희망찬 미항목포 가꾸기 운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훌륭하신 정책대안을 많이 제안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먼저 임형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도심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등의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시는 무엇을 했는지와 그 동안의 실적과 앞으로의 지원대책은 무엇인지와 전라남도의 목포역 광장에 5.18기념공원 조성사업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구도심의 초등학교, 중학교 등의 활성화에 대해서는 최근 교육발전이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며 학교 교육은 물론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서 교육도시화를 표방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평생학습도시화 기반마련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과 지역교육발전 협의를 위해 평생학습 추진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 그 동안에 우리 시에서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실적으로는 열악한 학교급식 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97년부터 35개 학교에 12억1,800만원을 지원하였는데 그 중 구도심 초.중학교에는 21교에 6억3,500만원이 지원되었고, -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인재육성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한 유달장학금 등 5종의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73명에게 6,800만원을 지원하였는데 구도심 학교의 재학생은 41명에게 3,90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 그리고 학교 주변의 교육 환경개선을 위하여 2002년부터 2003년 현재까지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북교초등학교 외 25개소의 학교주변 환경정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명여고 주차장 확충에 3,400만원, 목여중 운동장 모래포설 사업에 200만원을 지원하였고, 연동초등학교의 야외화장실 개.보수 사업에 2,000만원을 들여서 정비하기 위하여 설계 중에 있습니다. - 또한 '97년부터 초.중학생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간 약 2,500여명씩 총 17,000여명의 초.중학생을 환경기초시설과 지역개발 현황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한바 있으며, 학업성적 우수자와 선행학생을 매년 약 200명씩 표창하여 면학분위기 조성과 인성 교육의 고양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임형연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구도심은 학생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고 교실이 남아도는 학교가 늘어나는 그러한 현실에서 구도심의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시의 한정된 지방재정으로 지역개발과 주민복지증진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등 현안사업을 해소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구도심의 학교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대폭적으로 늘려 지원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또한 구도심의 초.중학교 활성화 문제는 교육행정기관 및 각급 학교의 고유의 영역으로 해당 학교에서 학교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학교주변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우리 시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을 지원 요청해 오면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검토 지원하겠습니다. - 그리고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교육 예산이 우리시의 각급 학교에 더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교육행정기관과 협의해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평생학습도시화와 교육발전 정책 협의 등을 위해 구성중인 평생학습추진위원회를 통하여 지역교육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다음은 목포역 광장에 5.18기념공원의 조성계획의 추진사항을 물으신 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역에 5.18기념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은 '96년도에 전라남도에서 발주한 5.18 기념사업종합계획 용역결과 우리 시에 해당된 기념사업으로 당시 용역결과에 의하면 우리 시를 비롯한 전남도내 5개 지역에 총 사업비 207억원으로 기념광장 등 상징물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 우리시 역 광장에는 50억원으로 사업비로 지하 2층 연건평 1천여평 규모의 전시관과 부대시설 그리고 기념광장을 조성하는 안이 제시되었으며, '97년 전라남도에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177억원을 지원 요청하였으나 사업비 확보 등 의 기념 공원 및 전시관 조성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98년 1월 10일 전라남도에서 5.18 기념사업 종합계획이 시달되어 우리 시에서는 시의회 5.18특위 및 5.18 관련단체들과 협의해서 5.18 기념 안내판과 표지석 설치를 우리 시의 기념 사업으로 확정하고, - '98년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사업비 5,400만원으로 화강석에 동판으로 제작한 안내판 3개를 목포역광장, 여객선 터미널, 중앙공설시장 입구에 설치하고 화강석에 오석으로 제작한 표지석을 구 목포경찰서 등 9개소 설치 관리하는 것으로 5.18 기념 사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아울러 '97년 제16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임형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우리 시의 답변사항중 목포역 광장에 전시관 건립을 철도청과 협의 추진하겠다고 답변하였으나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5.18기념사업 종합 계획에 목포역광장에 전시관 건립 사업이 제외되어 국.도비 확보가 불가능하였고, - 구도심 활성화 등을 위하여 목포 지하화와 민자역사 건립 추진을 철도청 등 관계부처를 방문 또는 서면으로 17회에 걸쳐 건의하였으나 공사비의 과다소요와 민자유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사유로 철도청이 동의하지 않아서 현재까지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앞으로 목포역광장에 5.18기념광장 등 상징물을 건립하는 문제는 목포역 현대화 사업 추진시 다시 검토되어야 할 사업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임형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이어서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3년 주요 업무보고서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계획에 대한 추진 사항, 두 번째, 청소년관련 기금관리부서 일원화, 세 번째, 청소년 공부방 정비 및 지원강화의 필요성, 네 번째, 비진학 청소년 현황 및 지원사항, 다섯 번째, 청소년 제한구역 설치운영의 실효성 확보방안, 마지막으로 청소년 활동지역 일명 Bule zone 지정 운영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2003년 주요업무보고서에 있는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계획의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계획하게 된 배경은 생활권 도심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의 자발적인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화 능력 함양과 청소년 전용 문화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청소년 문화의 집을 약 200평 규모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여 건립하고자 2003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을 하고 국.도비 지원방안은 검토 추진과정에서 정부의 문화의 집 건립비의 국비지원이 사실상 어려워 2003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하였던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유보하고 있으며, -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개.보수비 1억3,200만원을 2004년 정부예산에 반영중이며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갓바위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자아발견을 통하여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 청소년문화 축제로까지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1회 목포청소년 문화축제 행사비로 5천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아울러 목포문화의 집, 각동의 인터넷방 등 청소년문화체험과 정보 이용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인라인스케이트 등 청소년 야외문화 체험공간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유달장학기금의 관리운영 부서를 기획예산과 보다는 전라남도 인재육성장학금 업무 등 청소년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부서로 일원화하여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데에 대하여는 유달장학금은 지난 '95년도에 지역 인재육성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달장학기금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해서 현재까지 9억9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97년부터 380명에게 4억8,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금관리를 위하여 기금 출납원으로 기획담당주사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고, - 전라남도 인재육성 장학금은 전라남도의 장학기금 운용계획에 의해서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우리 시에서 접수받아 목포시 지방청소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에 추천하고 장학금을 전수하는 업무를 총무과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통장자녀 및 새마을지도자 자녀, 저소득층자녀 등 타 장학금도 관련 업무 담당 부서에서 장학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마는 강성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유달장학금을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일원화하여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유달장학금 지급은 2011년도까지 15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중에 있어서 기금 조성 및 장학금 지급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기금 조성 목표액 달성 후에 청소년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 일원화 하는 방향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나가겠습니다. - 청소년 공부방 정비 및 지원강화 필요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 시에서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가정학습 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면학분위기 조성과 자기개발 기회를 갖게 하고 사설독서실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1988년부터 2002년까지 문화관광부 지정 3개소, 시 지정 5개소 등 총 8개소의 공부방을 지정 운영하였으나 2002년 8월 이용실적이 저조한 비파1차와 비파3차 그리고 온금동 공부방을 폐쇄하였으며, - 현재는 대성동 및 북교동에 소재한 문화관광부 지정 공부방 2개소는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고 산정3동, 원산동, 죽교동에 소재한 시지정 공부방 3개소는 관할 동장을 관리자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최근 공부방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북교동은 이용자가 수가 평균 15여명 이상으로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편이며, 대성동과 죽교동은 이용자가 많을때는 10여명 적을때는 1∼2명으로 이용자 수가 불규칙하며, 연산동과 산정3동이 공부방은 1일 3명 미만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공부방이 소재한 지역의 학생수 감소 등으로 공부방 이용자 수가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공부방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청소년, 운영자, 자원봉사자,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운영체계 확립과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개발에도 더욱 노력을 하겠으며, 주변 여건의 변화로 인하여 이용 실적이 극히 저조하고 실효성과 앞으로도 자구책이 없는 그런 공부방에 대해서는 관할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 다음은 비진학 청소년 현황과 이에 대한 정책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 시에는 아직까지 비진학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현황은 없으며, 시 교육청에 문의결과 비진학 청소년에 대한 자료는 없고, 2002년도에 의무교육이 중학교까지 확대 실시된 이후에는 초등학교 졸업후에 중학교까지는 전원 정상 진학하고 있으나 중학교 졸업 후에 고등학교 비진학 청소년에 대한 자료는 역시 교육청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관내 각급 학교에 2001년 이후 초.중학교 중퇴자 및 비진학 청소년 실태조사를 협조 의뢰중에 있습니다. - 그리고 비진학 청소년에 대한 우리 시의 지원 정책으로는 구 충무동 사무소에 34평 규모로 문향야간 중.고등학교를 개설하여 목포대학교 김 종 욱 교수 등 19명의 자원봉사 교사들이 가정형편 등으로 정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청소년, 주부, 직장인을 위하여 야간에 중.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을 지도하고 있으며, - 금년초에는 중등부 43명, 고등부 62명 총 105명이 교육을 받았으나 학생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고 시에서는 문향야간 중.고등학교에 교구, 교재 문구류 냉.난방비 등 운영비로 연간 6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향야간 중.고등학교에서는 2002년도에 대입검정고시 6명, 고입검정고시 13명, 2003년도에는 대입검정고시 8명, 고입검정고시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 또한, 청소년과 가족의 고충사항을 해소하여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진로 및 적성개발과 자아실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0년 8월 31일 사회근로복지관에 33평 규모로 청소년상담실을 개설하여 상담실장외 1명을 상시 배치 청소년들의 전화상담 내방 및 출장상담, 심리검사, 인터넷 등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고민과 탈선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6,168명에게 청소년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청소년들이 배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비진학 청소년들을 위한 문향야간 중.고등학교에 대한 지원과 청소년 상담실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청소년통행제한구역 운영의 실효성과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물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 규제함으로써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법 제25조의 규정에 의거 '99년 12월 27일 목포시 청소년통행금지 구역 등 지정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유해요인이 밀집되어 있는 구 봉황예식장에서 동원목욕탕까지 700m구간을 청소년 통행제한 구역으로 지정한 후에 2000년 2월 25일부터 감시초소를 설치하여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공익근무요원 2명을 고정 배치하고, 인근 역전파출소와 연계하여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현장에 나가 청소년 출입 제한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통행제한 구역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서는 청소년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아직도 청소년 유해 요인이 많기 때문에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대입수학능력 시험이 끝나고 연말연시 등 청소년들이 탈선하기 쉬운 시기에는 청소년 관련 단체와 동 청소년 지도위원, 인근주민 등의 협조를 얻어 청소년 선도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청소년 전용 활동지역 Bule zone지정 운영에 대해서는 Red zone에 대비되는 Bule zone의 개념을 새로운 정책대안으로 제안해 주신 강성휘 의원님께 감사 드리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즐기며 끼와 개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을 선정하여 건전한 여가선용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전용 활동 공간 지정 문제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통하여 Bule zone에 대한 개념과 대상지역 등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청소년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의회와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