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예. 그래서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강남구청 의견에 맞을지 안 맞을지 잘 모르겠는데요. 우리가 이 결산보고서를 보면 결산보고서 270p에 물품증감 및 현재액이라는 게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전산프로그램은 개발한다고, 저희들이 볼 때 전산정보과에서 매년 80억, 90억, 100억에 가까운 돈을 엄청나게 많이 그 동안 개발한다고 가져갔다고요. 그런데 그게 전산정보과 만이 아니라 각 과별로 전부 필요한 거를 갖고 갔어요. 그런데 프로그램이 강남구 소유라면 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게 현재 시가로 해서 이 물품, 말하자면 결산에 등재가 되어야 된다는 걸 저는 제안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증감되는 프로그램이 나와서 다시 등재가 되고 그 중에서 폐기처분되는 프로그램은 어떤 사유로 해서 폐기처분됐다는 게 나와야지 강남구 재산이 일목요연하게 보인다는 얘기죠. 그런데 지금 전산정보과에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우리 정진우 과장님만 해도 벌써 몇 년차 그 자리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동안에 개발된 프로그램에, 우리가 내용까지 다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이름하고 거기에 투자된 예산하고의 목록을 우리 추경예산이 끝나기 전까지 우리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그런 프로그램 목록이 강남구에 있어야 되는 것인지 이 결산에 보고되어야 되는 것인지 아닌지는 재무국장님 하고 국장님 회의에서 결정하셔서 어떤 결과가 오는지 의회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