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공원녹지과 다른 질의 없으면 제가 근본적인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강남구청에서 2000년 5월에 강형기 교수를 필두로 해 가지고 강남이 어느 세계도시에 잘된, 지방자치 잘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 하겠다고 강형기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 한 12명정도가 되는데요 여기에다 지금 선진사례를 본따 가지고 강남모형을 재설계 하겠다고 지금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띠녹지니, 공원이니 무슨 나무 심는 거니 아까 얘기, 파고라, 정자 다 나와서 공원녹지과장님이 공원녹지과에서 발주한 계획대로 심었을 경우에 강남구 모델이 바뀌면 그게 다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지난번에 장기발전계획 그거 가서 한번 봤잖아요. 보니까 무슨 실개천이 흐르고 어디는 봄 향기가 나고 어디는 가을바람이 솔솔불고 공원 이름도 다 다른데 이런 선진사례 벤치마킹하는 그런 모델이 만약에 강남구 장기계획에 의해서 확정이 된다 그러면 이게 금년 말까지로 되어 있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작년 12월까지 이 설계가 끝나야 될 것이 용역이 끝나지 않아서 금년으로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이 성과품이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75p에 공원녹지과장님이 거기 말씀하신 대로 국제적 사업경험과 우수한 자질을 갖춘 회사가 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입찰을 실시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 국제입찰이야말로 미국사람을 불러오면 미국의 모델이 될 것이고 싱가폴 사람을 불러오면 싱가폴 모델이 된 다고요. 그러면 강남구 장기계획에 의해서 어느 나라의 모델을 벤치마킹할 거냐에 따라서 우리 강남구 신형모델이 달라질 수 있다고요.
그런데 막연하게 이거는 우리 위원들한테 굉장히 혼란을 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느 나라의 모델을 벤치마킹 한다든지 어느 나라의 모델을 들여와서 어느 나라 어떤 회사를 들여다가 어느 업체를 데려다가 용역을 발주하겠다 이런 것도 없고 막연하게 예산 3억을 달라고 그래서 줬다가 이거 뭐 그냥 중구난방으로 조그맣고 큰 거 다 해가지고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렇게 되면? 그래서요 녹지과장님!
지난번에 우리 의원님들이 한두 명 빼고는 다 가서 공원녹지과의 굉장히 거대한 우리가 계획서를 일목요연하게 봤다고요, 그날이요. 그러면 거기에서 생기는 모델이 구청장실에서 구청장 방침이라든지 뭐로 결정이 된 뒤에 국제입찰을 봐도 어느 나라 것을 할 건지 이거가 나와야지 이거 3억 갖고 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했다가 이게 아무 소용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고요.
그리고 강남구 이게 공원녹지과 장기발전계획이에요. 그래서 본위원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공원녹지과라든지 구청의 VIP 중요정책기획팀하고 또 어쨌거나 우리 강남구 의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이 있으니까 또 아니면 우리 좋습니다.
모든 편성권이 구청에 있다 그러면 구청에서 어느 것을 모델로 해서 벤치마킹해서 강남을 어떤 모델로 끌고 가겠다는 큰 틀이 나와야 이게 군소 자잔한 장기계획을 발주하는 게 바람직하다 저는 그런 의견을 내놓겠습니다. 그래서 이 공원녹지과에서 부분적으로 내놓는 것은 우선 지금 12월까지 하는 사업에 지장없는 정도만 가져가시고 그 이상에 관계 되는 것은 본예산 하기 전에 충분한 연 구검토를 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좀 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