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29회 제4본회의2003-11-05

김탁 의원 프로필 보기 →

김대중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황정호 의원외 8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전성룡 의원, 김탁 의원, 이기정 의원 이상 세분입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먼저 지금 이 시간 2004년도 대학입시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있는 이 지역 아들, 딸들이 좋은 성적 얻기를 기원드립니다.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시민과 함께 열린 의회상 정립에 애쓰시는 김대중 의장님을 비롯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하루하루의 바쁜 일과 속에서도 더 나은 목포 건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 일천여 공무원 여러분! - 항상 어려운 이웃의 다양한 이익을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 - 그리고 언론 발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1동 출신의 전성룡 의원입니다. - 지난 주일에 저는 저희동 자생단체 식구들과 차 두대로 경남 사천의 보리암을 가보았습니다. 가는 도중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는 대자연의 교태 속에서도 지난 여름 태풍 매미의 아픔을 이겨내고 누렇게 익은 곡식과, 마당 한가운데 누워서 긴 하품을 하고 있는 누렁이의 모습, 담 밖으로 삐쭉삐죽 가지뻗어나온 탐스럽게 익은 단감들을 보며 가을 하늘의 풍성함과 대자연의 여유를 느껴보았습니다. - 가끔은 하늘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라고 어느 시인이 이야기하였지만, 이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를 아직 못 느끼신 분은 이번 주말에 유달산이라도 올라가 잠시 삶을 멈추시고 목포의 향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비록 목포 지역경제가 오늘은 황폐화 되었더라도 우리 마음만은 풍요로워야 하겠기에 말입니다. 유달산도 상당히 많이 울창해졌답니다. - 그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첫째는,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유치에 대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합시다 입니다. 며칠 전 저는 2003년 4월에 발간된 국고지원요청 현안사업이라는 책자를 보며 깜짝 놀랬습니다. - 이 책은 목포시에서 발행했고 기획담당관실에서 편집된 2004년도 국고지원 요청 현안사업에 대한 책인데 2004년도에 우리시가 하고자 하는 사업과 우리지역 개발을 위해 국가적으로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을 수록해 놓았습니다. - 그 중에는 2006년에 전라남도에서 전국체전을 유치한다고 가정해 놓고 사업비를 확정해 놓은 것이 있는데 우리 목포는 야구전용구장 300억원, 롤러뱅크트랙 20억원, 하키 인조잔디구장 20억원 등의 340억원 신규 시설사업과 10억원의 기 보유시설 정비사업이 들어 있었으며, 인근 지자체인 여수에는 육상 종합운동장 800억원의 신규 시설사업과 6.1억원의 기 보유시설 정비사업이 들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2003년 7월 28일에 저의 시정질문에서 2008년 전국체전의 전라남도 유치에 대비한 공인 경기장 확보 등에 최선을 다 하라고 물었을 때의 답변에서 중앙정부나 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어서 우리 시가 사실상 메인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만 그 전에도 그랬고, 그 후로도 우리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다행히 2006년 전국체전 전남유치가 2008년으로 바뀌게 되었고, 2006년 전국체전 지역 배분시의 중요상황이었던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실패의 아픔에서 어느덧 한 걸음 비켜섰고, 다행히 2012년에 여수인정세계대회를 한다고 하니 이제는 떳떳하게 신도청 이전 후 첫 번째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는 명실공히 우리 목포가 주경기장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나 체육회 관계자들은 더 열심히 뛰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유치 준비위원회를 하루라도 빨리 발족하여 내년 말에 결정될 지역배분에서 메인 경기장 건설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 둘째는 목포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외부기획단을 구성합시다 입니다. 학자들은 특히 정치가들은 목포를 기회의 땅이라고도 하고 황금의 땅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그 기회는 가만히 있어도 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국민소득 이만불시대, 교통의 발달과 주 5일제 근무확산에 따른 준비없이 우리 목포의 도약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세계적 추세는 1, 2차산업 중심에서 점차 3차산업으로 옮겨가는 실정이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 전라남도도 관광전남의 기치아래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전라남도에서 만든 관광안내 팜플렛을 보면 남도문화의 중심지 목포에는 한국 유일의 국립해양유물 전시관과 목포향토문화관, 남농기념관 등이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와 1번국도, 호남선 철도의 출발점으로서 다도해와 내륙을 잇는 해양관광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적혀 있으며, 해상 관광유람선인 해도마리나 운항시간표를 적어 놓았습니다. 과연 이 팜플렛을 보고 목포에 한번 가 보아야겠다고 생각되어 목포를 찾아와 얼마만큼 목포에 돈을 쓰고 갈까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 앞으로의 관광은 천편일률적인 관광코스로 그냥 먹고, 놀고, 보고의 개념에서 목포에 오면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하며 즐기고, 어떤 의미를 갖고 돌아가야 할까를 생각하게끔 차별화를 하여야 하며,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이 되게끔 시의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목포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세계의 어느 도시와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며 목포의 자연조건과 잘 맞추어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무슨 종목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잘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에는 과거 3대항 6대도시의 영예를 되찾고 우리 목포를 황금의 땅으로 인정받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우리시에서는 제3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학생종별 탁구대회, 제3회 동원컵 전국 유소년축구 왕중왕전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많은 선수들이 목포에서 먹고 자고 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었으며, 겨울 전지훈련도 열심히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적은 인원과 막중한 업무때문에 모든 체육인이 원하는 만큼 아니,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대로 이끌, 어찌보면 목포의 미래를 뒤흔들 수도 있는 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잘 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러한 전국대회 유치, 동계훈련캠프 및 세계대회 유치 등을 전담할 스포츠 마케팅 전문 외부기획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목포시의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봉이 될 전문기획단과 협약 체결할 용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셋째는, 유달경기장을 개방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자 입니다. 10월 28일 밤 10시경에 유달경기장을 가보니 경기장 밖에서 한 열분 정도가 달리기와 걷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 검도장과 테니스장 주변은 훤하게 불이 켜져있는데 나머지 주변은 캄캄했습니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그 넓고 아름다운 공간을 방치해 놓은 것을 보고 과감한 개방조치로 즉 유달경기장 내부를 청원경찰 한두명 배치하여 아침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는 시민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 그리고 제227회 목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체력단련실 보완문제에 대한 저의 시정질문 답변에서 체력단련실을 38평에서 64평으로 확장하여 전지훈련팀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고 하였습니다만 한번 가서 보십시오. - 장비는 낡고 오래되었고 시설은 볼품이 없습니다. 한 두달만 있으면 전지훈련팀이 올텐데 언제 보강하실 것입니까? - 인근에 있는 전남 체육중.고등학교라도 한번 가서 보고 오십시오.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과감히 예산 세워서 150∼200평 규모의 전지훈련 선수 체력단련실을 만들어 전지훈련 때는 선수들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우리 시민에게 개방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 그리고 그 옆에 체력측정실을 설치하여 운동하고자 하는 목포시민의 건강상태와 체격상태를 측정하여 그 사람에게 맞는 운동을 권하는 것쯤은 우리시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넷째는, 목포 체육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시청내 직장팀을 육성할 계획은 있으신지요? 입니다. 그 동안 하키는 중앙여중, 목여고, 시청팀이라는 연계를 통해 전국체전에서 2연패를 하여 전라남도민과 목포시민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였으나 다른 종목은 연계가 없어 고교졸업 후 취업이나 진로문제 때문에 고향을 버리고 타 시.군으로 가버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전라남도 시.군 체육 육성현황표에 의하면 체육에 있어 라이벌 관계에 있는 여수는 5개팀 33명을 육성하는 형편인데 우리는 하키팀 20명뿐입니다. 그나마 하키는 도민체전에는 없는 종목이라 이번 전라남도민체전에서 여수 1위, 목포 3위는 너무나 잘 한 성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등을 한 광양은 육상과 볼링 16명을 육성하는데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사격, 태권도, 복싱, 보디빌딩을 따로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 참고로 예산 투자규모는 여수 11억원, 순천 5억6천만원, 광양 5억7천만원, 목포 4억7천만원, 전남도청 12억원 등으로 우리 목포의 직장팀 육성 체육예산은 투자가 적은 편입니다. - 여수는 내년도 도민체전을 유치하여 1등을 하고 그 기념으로 전국대회 전남유치시 메인경기장을 설치하려고 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우리 목포도 직장팀 몇 종목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째는, 자매시 초청 체육교류를 가집시다 입니다. 우리 목포는 잘 아시다시피 국내적으로는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 국외적으로는 일본의 벳부와 중국 연운항 또 얼마전 교류했던 고치시나 상해 등과 연결하여 청소년 체육교류를 해 보았으면 합니다. - 사실 우리 목포 학생들은 외부와의 자극이 없는 관계로 머리는 좋은데 성적들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저들이 세계 속의 청소년이라는 위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면 목포의 미래가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첫 만남은 일곱팀이지만 살붙이고 화장하면 열팀, 이십팀이 되어 엄청난 국제교류경기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자매도시와 교류가 빈번해 질 때 저들의 머리가 깨우쳐지고, 저들의 감각이 발달되어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세계로 뻗어 가는 우리의 아들딸이 될 것이기에 자매도시를 초청하여 체육교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끝으로, 돈 들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응원을 잘하자 입니다. 이번 제3회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보고 느낀 점입니다만 전국단위 행사를 할 때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얻어 학생들의 교과 과목에 있는 봉사점수제도를 잘 활용하여 시합때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선수들의 사기뿐만 아니라 다시 또 목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선수 몇 명과 학부모 몇 명이 구경하는 곳에서 하는 시합과 응원팀이 꽉찬 곳에서 하는 시합은 어느 것이 신바람이 날지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전지훈련에서 시장배 시합을 하게 될 때 가능하면 많은 학생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의 첫걸음은 친절이라는 모 방송사의 캠페인 말마따나 사람에 대한 배려는 정말 중요하기에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전성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탁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 김대중 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 전태홍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언론인 여러분과 시청자,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부흥동 출신 김탁 의원입니다. - 저는 우리 시의회 의원님들의 시정질문과 답변은 단순히 지역현안에 대해 묻고 답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삶과 우리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며, 시 행정과 의회의 활동을 생생하게 우리시의 역사에 기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느 누구도 시대진실과 역사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저는 시정과 의정을 어느땐가는 역사가 평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평소 존경하는 전태홍 시장님과 시민들의 발과 손이 되시고 늘 다정한 이웃이 되시는 경애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우리시의 역사에 그 이름이 자랑스럽게 기록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저는 이런 가치관을 기초로 삼학도에 설치하려고 하는 경량전철의 경제성, 효율성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두 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시에 이 사업의 제고를 요구한 바 있고, 목포민주시민운동협의회,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들에서도 저와 비슷한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시에서 협약 해지를 주장하였는지 철도기술연구원에서 협약 해지를 해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심도 깊게 연구한 저로서는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식의 행정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곡히 희망하면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김대중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전태홍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저는 저와 저희 의회를 사랑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우려와 기대를 안고 얼마 전에 유럽 견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을 꼭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왜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찾는가, 왜 유럽을 아름답다고 하는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관광의 세계화와 대중화가 진전되면서 더욱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역사, 문화적 요소를 강조하는 문화관광지로써 유명한 이태리 로마, 프랑스 파리,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아름다운 항구의 대명사처럼 불리우는 베니스, 소렌토 등은 어떤 모습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를 면밀히 보고, 듣고 느껴서 우리시의 살길이자 주요한 도시발전 전략이 될 문화관광정책의 수립에 미력하나마 일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장복성 부의장님을 단장으로 한 저희 유럽 견문단 일행은 자연환경, 문화유산, 도시의 외부공간인 가로의 모습,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의식구조 등 눈과 마음을 통해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부지런하게 관찰하였습니다. - 저희 견문단 일행이 유럽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파워포인트로 준비를 했습니다. 제일 왼쪽 상단에 있는 게 1이고, 오른쪽이 2고, 밑에가 3이고, 제일 하단 우측에 있는 게 4라고 치면, 제일 첫 번째는 유럽의 가로환경들입니다. 도로를 중심으로, 인도를 중심으로 벌써 네 군데에 나무가 심어질 정도로 도시의 쾌적성을, 두 번째는 잘 안보입니다마는 여기에 아이들 모습이 있습니다. 교통운전자가 아이들이 지나치니까 "조심해라"라고 하는 심벌표시입니다. - 여기는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서 우리하고 좀 다르게 교통신호등을 펼쳐놓으면 사진이 잘… 이것은 미학과 전통이 공존되고 보차도가 분리되어 있어 신도시의 모델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라데팡스라고 하는 도시입니다. 225만평을 1964년부터 6년정도 계획을 입안했다는 것은 우리 도시계획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 다음, 여기는 라데팡스의 벽돌모양의 보도형성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좋지 않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베니스 성당 있는 곳, 로마에 있는 곳인데 이 전시관 앞에 전시판넬들을 둬서 그 공간내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않고 충분히 사전에 인포메이션을 갖고 관람을 하도록 배치되어 있는 겁니다. - 이건 사진이 잘 안 보이는데요. 이건 하이델베르크 시내에 있는 관광안내판입니다. 우리는 이 보다 훨씬 더 커 가지고 멀리서 봐도 잘 보이지 않고 대충되어 있는데 이건 뒤쪽에 하이델베르크 시의 사진들이 있고, 앞쪽은 루체른에서 찍은건데 루체른시의 지도입니다. 현재 서 있는 위치에 표시가 되어 있는 겁니다. 당장 우리도 시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다음, 이건 주거형 노인복지시설입니다. 우리지역에는 아직 없고 양로원이나 무슨 어른들이 집단으로 시설하고 있는데 이곳은 특징이 여덟 분이 계신데 열여섯명 전체가 다 자원봉사입니다. 월급을 받고 있는 직원은 없고 로마시에서 만들어서 열여섯분이 4교대로 해서 봉사하는 곳인데 외관은 그래도 내부시설은 하다못해 침대높이까지도 그 분의 건강상태라든가, 신장이라든가 이런 것에 따라서 각기 달리 해 놓은 모습입니다. - 이것은 도시의 안정적인 녹지이미지나 도시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벽면녹화를 해놓은 겁니다. 여기는 이태리의 피렌처같은데요. 대표적으로 스위스 루체른같은 데는 벽면녹화를 통해서 도시의 안정감이나 쾌적성을 제고합니다. - 이건 지금 개선문인데요. 프랑스 파리에서는 도시경관이나 랜드마크를 위해서이 개선문 인근에, 사방에, 도심에 5층 이상의 건물 고도규제를 아주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 파리 어디에서든지 개선문이 다 조망되어서 파리하면 개선문, 에펠탑 이런 것들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는 것이구요. 여기는 사진이 희미해서 잘 안 보이는데요. 여기가 피렌처입니다. 나중에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만 피렌처라고 하는 이 도시는 도시의 색채까지도 법으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렌처는 지붕색을 갈색톤으로 엄격하게 규제를 해 가지고 다 평범한데요. 이 가운데 있는 게 성당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요건물들을 도형으로 강조해서 관광객들에게 르네상스 옛분위기를 만끽하게 해주는 그런 도시입니다. - 여기는 지금 사진들이 대부분 불이 켜져서 희미한데 이 선이 지금 스카이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태리의 사진인데요. 어느 시점에 봐도 스카이라인을 보호한 도시계획이나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전금숙 의원님 계신 것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지하에 있는 하수도시설입니다. 우리와는 조건이나 기술에서 다르긴 하지만 프랑스의 재해예방까지 일시에 통제하는 기관입니다. - 이태리 같은데 이건 쓰레기차인데요. 이 쓰레기차는 기사만 있으면 됩니다. 양쪽에 고리가 있어요. 이것이 도로변에 놓여 있으면 여기가 고리가 있어서 올려서 늘면 압축해서 밉니다. 인력절감도 되고 앞으로 우리도 도입할만한 쓰레기처리시설입니다. - 이건 파리의 쓰레기처리인데 파리는 일반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좀 하고 대부분 거리에 있는 쓰레기는 물청소를 통해 하수도로 넣어서 하수도에서 거르고 하수도에 있는 물들은 정화를 합니다. 우리 같으면 하수종말처리장을 통해서 정수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 다음, 여기는 루체른에 있는 쓰레기소각장입니다. 그쪽에서는 비교적 다이옥신 문제가 저감되었다라고 본인들이 말하는데 실측은 해보지 않았지만 30년쯤 됐는데 지역주민들에게 난방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곳입니다. - 이건 유럽의 유료화장실입니다. 어제 존경하는 임형연 의원님께서도 도로변 화장실을 말씀하셨는데 아마 디자인이나 모델에서도 우리가 더 고민해 볼만한 사항입니다. - 이것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인데요. 이 도시경관의 녹지가 주는 것하고, 제가 주장하는 것은 위쪽은 도로지만 밑에는 거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려고 20, 30년 동안 보이고 있는 자연형 하천에 관한 얘기입니다. 이것은 진실의 손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게 소피아로렌이 나와서 유명하다라고 하는건데 실은 이 앞에 얼굴모양으로 된 게 하수도 뚜껑이었답니다. - 영화를 통해서 유명해졌습니다. 이게 성당 앞에 있는건데 우리도 "목포는 항구다"라든가, "야인시대"라든가 이런 유명한 프로그램들을 장소 마케팅기법으로 연구해볼만 하다 생각되어 사진을 보여드렸습니다. - 다음, 여기는 잘 안보입니다. 이 선이 에펠탑입니다. 프랑스는 세느강을 중심으로 130억원 정도를 들여서 야간 경관계획을 1993년부터 수립해서 어디서 이것이 심벌이 되도록, 지금 밤에 찍은 사진이라 잘 안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보면 이게 노틀담의 곱추로 유명한 성당입니다. 다른 성당이 이쪽에 있는데 다른 건물위에 조명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이 조명은 이 건물을 밝히게 한게 아니라 그 성당을 라이트업해서 도시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루체른 야간상가입니다. 유럽의 상가들은 대부분 저녁 7시만 되면 문을 닫는데 이건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불을 켜둠으로써 도시의 미관이나 가로등도 절약하고 전체 도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형상화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일부러 이렇게 섰습니다만 이게 그림입니다. - 여기가 유명한 몽마르트언덕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갓바위하고는 전혀 조건이 다릅니다. 이 몽마르트에는 유명한 성당이 있구요. 시민 4만8천명이 모여사는 성당옆이고 여기가 상당히 고지역입니다. - 우리 같으면 아마 달성동 인근처럼 된 고지역인데 옛날에 화가들이 가난했기 때문에 그쪽이 집세같은 것은 싸고 인근에 호프집도 있어 만나서 대화하고 토론하기 좋아서 그런 역사적 현장감들이 있기 때문에 이 속에서 아마 우리 여러 의원님들께서 그림도 감상하시고, 아주 소품도 쌌는데요. 저희처럼 만원이면 만원 이렇게 규제하는 게 아니고 시장의 질서나 논리를 아주 비싸지 않는 선에서 지키고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다음, 제가 좀 있다 죽동교회 말씀도 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게 하이델베르크에서 제일 예쁘다 라고 하는 성입니다. 이것 부서진 채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을 뭐라고 하냐면 "부서진 채로 아름다운 섬"이라고 한답니다. - 그래서 역사 문화유적을 보는 관점이 서구하고 우리하고는 아주 천연하게 다르다는 이런 점, 그리고 이 창고같이 보이는 게 깜짝 놀라실 겁니다. 로마시청입니다. 로마시청인데 안에는 리모델링 했지만 밖에 옛날 역사적인 유적을 그대로 보존해서 사용함으로써 관광지로서 가치를 더 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베니스항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친수공간 워터프론트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여행객들이 쉽게 아주 옛날 중세섬과 이 부두가를 워터프론트 정비계획을… 여기는 베니스가 아니고 소렌토항입니다. 여기는 베니스입니다. 베니스에 여러 가지 배들을 놨뒀는데요. 여기에 배를 두는, 구분을 한 것들이 대부분 나무입니다. 베니스가 큰 나무로 되어 있지만, 그래서 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친수공간을 만드는 그런 예라고 생각됩니다. - 다음,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베니스인데 바다를 보면서, 바다를 느끼면서, 인간의 오감 중에서 오감을 총체적으로 자극하는 베니스 항구의 워터프론트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치는 카프리입니다. - 저는 이 카프리에서 우리 서산, 온금지역을 봤습니다. 경기도 어디 자연녹지 속에 있는 대규모 저택이라든가, 아주 잘 생긴 펜션이 아닙니다. 그 지역의 환경과 맞게 색상이 되어있고, 나중에 보시면 알지만 슬라브주택같은 아주 허름한 주택들입니다. - 그러나 이 녹지하고, 자연하고 어울리기 때문에 도시가 아름다운 것이지 여기에 무슨 신라호텔이나 롯데호텔같은 분위기의 건물을 지어서 아름다운 게 아니다, 그래서 아름다움의 가치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연관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일부러 찍어온 사진입니다. - 우리 같았으면 관광지에 1년에 6백만명이 오니까 진즉 유달산 일주도로처럼 4차선을 뚫었을 겁니다. 이게 카프리섬입니다. 이 길이 얼마나 좁은지 양쪽 25인승 버스가 교행을 하는데요. 우리가 얘기할 때 김 한장 차이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이 운전보다 뭐라고 하냐면 깻잎운전이라고 합니다. 양 차가 비켜가는 게 깻잎 한 장 정도의 간격밖에 없다, 그래서 최대한 그 지역이 갖는 조건들 속에서 개발을 한다라고 하는 단면을 보여준 것입니다. 다음, 이것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죽동교회 불타기 전의 모습, 1935년도에 불탄 후의 모습입니다. - 이제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수목, 아이들 그림으로 안전을 도모한 표지, 운전자 눈높이까지 고려한 교통신호등의 위치, 자전거도로 운영실태, 건축물, 조형물, 주변과 조화를 이룬 벽돌 소재의 광장 바닥, 도시 및 관광지 안내판, 박물관 등의 설명판, 노인복지시설, 수변개발과 친수공간, 도시에 안정된 분위기를 주기 위한 녹지 공간과 벽면녹화, 자연환경, 문화환경에 잘 조화토록 하는 건축물의 높이, 지붕색 등이 규제된 도시의 모습과 랜드마크, 스카이라인 보호, 하수도 시설, 관광객 흡인시설, 쓰레기 처리, 도로변의 화장실, 간판 등 광고물의 실태, 자연상태를 최대한 보존한 자연형 하천들, 다양한 장소 마케팅 기법, 야간 경관, 자연환경과 관광의 의미를 고려한 도로개발, 몽마르트언덕 등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와 비교를 하곤 하였습니다. - 그러면서도 유럽의 도시들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좌표를 정하는 데 유익한 작업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럽의 사례를 무작정 반영해 우리의 정책을 만든다면 도리어 우리 고유의 맛과 멋을 훼손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우리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가? 이들에게 배울만한 것은 무엇이고 우리의 자연조건이나 역사적, 문화적 조건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도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아내고 도시의 이미지를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금번 여행에서 얻은 결론은 아름다움이란 조화와 균형, 그리고 개성이 잘 어우러진 상태 속에서 드러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었습니다. - 저는 오늘 금번 여행에서 새롭게 보고 느낀 점과 평소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중심으로 우리시의 미항 가꾸기 사업과 문화.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먼저 도자기 축제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금년까지 8회째 진행된 도자기 축제는 축제란 무엇인가, 왜 축제를 하는가, 축제는 무엇을 담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 제대로 된 축제는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이미지의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유용한 도구라 생각하는 데 그간 진행된 도자기 축제는 이러한 것들을 담아내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에 금번 8회 도자기 축제는 축제와 지역의 상호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우리시에서 예산지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다수 의원님들의 뜻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매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예산지원을 해주어 결국 우리 의회의 위상과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만일 향후에 이런 일이 재발한다면 저 개인이라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 다음은 서산, 온금지구 개발사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서산, 온금지구때문은 아니지만 며칠 전 외달도의 모습을 비디오로 담아왔는데 서산, 온금지역부터 잠깐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데 보면 서산, 온금지역의 집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 경관을 해치는 인근의 높은 건물들이 훨씬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보면 훨씬 공지가 많습니다. 이런 공지들이 녹화가 되어서 멀리서 목포를 들어오는 배에서 보더라도 목포의 이미지가 훨씬 푸르고 건강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태가 그런데요. - 한번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런 건물들이 도시경관에 훨씬 더 부조화를 주고 있다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데도 지금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암벽이니까 이런 데라도 해서 훨씬 좀… 암벽이 포인트가 되어서 유달산이 잘 드러나게 하는 것도 대단히 좋은 방식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 이게 외달도 가는 배입니다. 외달도가 나오는데요. 의원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 이 방송을 보시는 시민들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가 선착장입니다. 이쪽이 해수욕장이고, 여기를 넘어가면 해수풀장을 지금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이 앞에는 제가 물어봤더니 이쪽에 주산물이 전복, 김양식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로 어촌마을로 계획되어 있는 곳입니다. 도착하면 여기가 옛날 학교인데 주로 민박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 여긴 해남 매월도입니다. 지금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이 유명한 곳이 되어서 육로관광을 하게 된다면 저기에서 여기 오는 것은 웬만한 바람이 불어도 오기 때문에 우리지역의 개발이익은 상대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요인들도 있습니다. 이게 옛날 학교입니다. 지금 민박하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입니다. - 이 고개를 이렇게 올라가면 여기가 잔등입니다. 잔등에서 아까 왔던 곳을 보는 그림입니다. 사진이 선명치는 않는데요. 이게 우리시가 만들었다는 해수욕장입니다. - 지극히 면적이 협소하고, 방파제가 있고 해서 모레가 잘 쌓이지 않고 이 위에 논같은 게 있어서 여름철에는 물이 탁하게 보인 이유가 물은 맑은데 밭에서 흘러나온 황토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를 쭉 해수욕장 쪽으로 들어왔을 때 왼쪽으로 돌면 여기가 해수풀장 공사하는 데입니다. - 방금 그 자리를 보면 여기가 해수풀장 공사가 진행중인 곳입니다. 토목공사 한참 진행중인 곳이고 제가 비교적 오른쪽으로 높이 올라가서 보면 달리도 쪽이 보이는 쪽입니다. 여기는 해상인데요. 위에 매월도의 모습입니다. - 제가 여객선사 쪽에 관련된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더니 이쪽은 벚꽃같은 것도 심어져서 상당히 아름답게 보이는데 이쪽은 아무 것도 없다, 그 동안 공공근로할 때 우리시가 뭐했는가 모르겠다, 그래서 아카시아만 이 섬에 집단적으로 심어도 바람이 불면 목포 선창까지 올 것이다, 벚꽃이나 개나리같은 것을 식재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이 섬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해줘야 되는데 그런 기초작업도 안되어 있다 이런 지적을 합니다. - 그리고 반대쪽입니다. 아까 해수욕장 쪽에서 가운데 면, 이쪽이 달리도이고 이건 야경입니다. 제가 우연히 밤에 오면서 처음 느꼈는데 우리가 시내에서 유달산 야경을 보면 전체가 다 불이 켜있습니다. - 그런데 바다 쪽에서 보면 안켜져있습니다. 고하도도 이렇게 안켜있고, 위치에 따라서 야간경관이 다르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야간경관계획을 세울 때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 들어오다 보면 마지막에 이렇게 동그랗게 멋있는 탑처럼 보입니다. 그게 KT옥상에 있는 요즈음 야광 통신탑같은 겁니다. 그게 아마 저는 지역의 야간 상징같이 보인다 해서 저도 모르게 찍었습니다. 이쪽에는 불이 안보이지 않습니까?유달산입니다. 앞쪽에서는 다 보이는데… - 그래서 항구도시로서 목포의 이미지, 여기는 다 없지 않습니까? 이미지를 시내에서 보는 관점에서 할 것인지 바다에서 보는 관점에서 할 것인지에 따라서 경관도 달라집니다. 그런 고민들이 필요합니다. - 불켜지다 만 이상한 것 같은 이게 아리랑고개인가요? 이게 야간경관의 모습들입니다. 봐보십시오. 없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면 건물인데 예쁘게 경관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횟집인 것 같습니다. 화면을 나중에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 드릴테니까 참조를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서산, 온금지구 개발사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시에서는 미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 온금동, 죽교동 일부지역에 약 8만5천평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진정으로 현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하는 일인지, 도시의 기능과 미관을 증진시키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일이 불량주택을 철거하고 별장이나 펜션같은 건물을 짓는 것이나 현재의 지형을 크게 훼손하면서 사통팔달의 도로를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지, 이런 방식의 사업을 통해야만 미관이 개선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시의 개발방향대로 조성하고자 한다면 엄청난 재원과 시일을 요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등에 대해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말씀드리면서 이태리의 아름다운 항구 소렌토와 카프리섬의 주거공간, 주거형태와 외관을 보면서 서산, 온금지구 개발은 지형에 기초한 도로개설 및 포장, 상.하수도 정비, 공동화장실 설치, 오물처리 등 공공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공동주차장, 놀이터, 마을회관 등을 설치하고 공지에는 나무를 많이 심고, 지붕, 담장, 울타리, 건물의 디자인 등을 자연환경과 맞게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일이 되어야지 주민들의 정주권을 훼손하고 자연환경에 심대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엄청난 토목사업을 구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다음은 미항 가꾸기 사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미항 가꾸기 사업은 질서, 청결, 친절을 정신적 이념을 기초로 하되 궁극적으로는 도시 개조, 도시 재창조 사업이어야 합니다. - 저희가 유럽을 통해서 본 미항의 모습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아름다운 선형의 해안선의 확보, 수변공간의 조성과 확충, 도시의 외부공간인 거리의 색채, 가로수, 도로변, 벽면 등의 커다란 부분과 건물의 창틀, 간판 같은 작은 부분들이 자연환경과 도시환경과 이미지라는 차원에서 관리되고, 크고 모양 좋은 교목성 나무들과 아름다운 화초들을 가꾸고 키우는 일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하이, 파리 등을 방문해 보신 분들이 느끼셨듯이 우리의 밤을 안전하고 쾌적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야간경관계획의 수립, 도시의 건축조례, 경관조례, 옥외광고물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도시의 경관디자인과 경관보호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만드는 일, 경관, 미관성, 창작성, 예술성이 우수한 간판과 건축물의 시상 제도 마련, 아주 작은 일과 사업에도 개성과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 등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하에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때만 미항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우리시의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은 구도심에 산재된 근대 역사문화자원의 보전과 정비를 통해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아울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구도심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되는 사업입니다. - 그런데 이런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음에 비해 우리시의 자세는 지극히 안일하거나 소극적이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교회사적 측면, 건축사적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고 하는 죽동교회가 화재가 나도록 방치한 일이나 화재 후에 취한 태도, 그리고 역사 문화의길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본원사 목포별원 오거리에 있는 중앙교회를 매입하기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득하고 매입비용을 확보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매입치 못해 다시 예산을 삭감해 주도록 요구하는 일 등이 좋은 실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말로만 구도심 활성화와 역사문화관광의 중요성을 역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문화의 길 조성 사업에 대한 우리시의 의지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시장과 담당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자연사박물관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지난 2003년 우리시의회에서 문화관광부에 건의 한 바 있는 자연사박물관과 향토문화관을 국립해양유물전시관으로 통합하여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문화관광부에서 추후에 검토해볼 문제라고 부정적으로 회신이 옴에 따라 자연사박물관이 2004년 6월 개관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 운영해야 되는 실정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따라서 막대한 운영비용과 초창기 박물관들이 직면할 다양한 문제와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과 대안모색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시의 기구 운영안을 보면 박물관장은 행정직이 하고 학예실장제도도 없어 매우 걱정스럽게 느껴집니다. - 자연사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도력을 발휘할 전문직 관장을 채용하거나 관장이 행정직이면 적어도 학예연구 실장직을 만들어 반드시 전문가를 두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향토문화관 기능 재정립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지난 1983년 7월 개관된 향토문화관은 지역작가와 주요인사 등에 의해 기증된 수석, 그림, 산호, 화폐 등이 전시되어 왔습니다. - 그간 볼거리가 많지 않는 우리 목포의 현실에서 보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볼거리 제공이라는 소임을 한 반면 향토문화관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향토성, 지역 정체성 등과 관계없는 기증품을 위한 종합전시공간으로 일정부분 시의 재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것에 대한 반론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 금번에 관람객 편의시설 제고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자연사박물관 등 인근 건물과 환경에 걸맞게 개.보수공사를 하는 차제에 향토문화관의 용도를 지역의 자연사관이나, 좀 더 큰 틀의 역사.문예관 기타 다른 용도로의 전환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우리시의 미술관 건립계획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구도심의 활성화와 지역문화 진흥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구도심에 대한민국 예술원 전용미술관을 건립하려고 금번 추경예산에 2억원의 작품구입비를 확보하고 미술관 장소 물색에 나서고 있으며, 또 시내 조흥은행 유달 출장소 3층에 지역작가 전시관을 마련하고 향토문화관에는 개.보수 후에 예술원 회원중의 한 분인 작가선생님의 기증작품 전시실을 마련할 계획인데 무안군에서도 이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군립미술관 또는 군립박물관을 만들 계획으로 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미술관이 생긴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면서도 효율적인 관리운영, 집중의 효과 등을 고려해 본다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저는 우리시의 미술관을 3군데 분산해서 만들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하다면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들의 작품과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전시하는 미술관을 구도시에 건립하거나 아니면 용도가 불분명해진 현대 산업도자전시관에 건립하고 예술원 회원중의 한 분인 작가 선생님의 작품은 그 작가 선생님과 무안군과 협의해서 무안군이 제대로 된 전시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외달도 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민선3기 역점사업으로 외달도 462,672㎡를 총사업비 194억원, 공공 86억원, 민자 108억원을 투자해서 오는 2012년까지 개발할 계획에 있습니다. - 저는 이 사업이 민선3기의 최대치적이 될 것인지 최대 실패사례가 될 것인지 걱정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하면 개발계획팀의 구성, 관광지가 지닌 내부적인 조건으로 현존하는 관광자원에 대한 분석과 그 관광지가 어느 정도 유치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 경제적 타당성 검토, 접근성, 관광시장 여건 분석, 계획지역에 기대되는 관광활동유형, 인접관광지와의 관계, 개발시기 등에 치밀한 조사와 분석 및 논의와 검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현재 조성되고 있는 해수풀장을 제외한 다른 사업들은 아직 시행 전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선할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시장께서는 민자투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지역상공인과 여행업 종사자, 관.학협의회 참여하시는 교수님들, 우리시의회 의원님들, 건축전문가, 시민단체관련자, 해양 및 도서문화와 관련을 갖고 계신 분, 언론인들을 모시고 외달도 현지를 둘러보게 하시고 이 섬을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는가에 대한 진지한 의견수렴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김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이기정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정의원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 -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 전태홍 시장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3동 출신 이기정 의원입니다. - 지금의 국가경제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지역의 현실도 매우 절망적이다 싶을 정도의 상황입니다. - 2003년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당초에는 4∼5%를 예상했으나 연말이 가까워지자 2%에 그칠 전망이라 하니 우리 국민들, 작게는 목포시민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심히 걱정스럽다 하겠습니다. - 민선에 접어들어 우리 목포시에서는 민선1기, 2기때 전문성과 장기적인 계획없이 시민문화체육센터, 자연사박물관, 농산물유통센터 등을 건립하여 국비 및 지방비를 막대하게 투입하여 건립하였고, 앞으로도 운영비, 내용물 구입비, 시설관리비, 직원 배치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야 할 실정에 있음에도 목포시에서는 아무 실효성 없는 한국 현대도자전시관을 국.시비 포함 8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 갓바위에 공사를 발주하기 위하여 입찰을 실시하였다 하니 목포 온 시민과 함께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막대한 예산을 투입 사랑섬 외달도의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뚜렷한 목표와 장기적인 대안없이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그 성과가 없다면 우리 시민의 혈세만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대형사업들이 속속들이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는데도 삼학도 공원화 사업을 1999년도에 조성계획을 수립, 2011년 완공 예정으로 단계별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옴에 따라 제1단계가 2001∼2006년까지 477억1천2백만원의 투자비를 계획 책정하고 있습니다. - 삼학도 일원의 면적은 569,000㎡, 약 17만2천평으로 사업의 취지를 보면 무질서한 삼학도 주변경관, 도시정비,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소제공, 역사적 의의 도모 등의 좋은 취지를 갖고 있으나 열악한 목포시의 재원으로 총 사업비 1,243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도 문제지만 대형 공장인 한국제분, 호남정유 저유소, 일흥조선, 석탄부두 등 대형공장과 관공서 이전 보상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시장께서는 소규모 소방도로 및 동네 소도로는 지역경제가 어려워서 향후 2년간 중단하고 시행중에 있는 대형사업은 마무리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민의 원성의 소리가 높아지고, 삼학도 공원화 사업에는 추가 예산까지 세워가면서 예산을 투입하고 시민의 숙원사업인 동네 소로는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중단한다 하니 목포시민 모두가 의아해 하고 있으며 그 저의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 시민들이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무엇을 목말라 하는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시장님은 민의를 성실히 파악하여 시정업무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면서 삼학도 공원화 및 복원화 사업에 축소 내지는 재조정 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하며 이 사업에 대하여 시장께 질문하겠으니 성실하고 진실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2003년까지 삼학도 공원화 사업에 투입된 총 예산을 연도별로 국비, 도비, 시비 구분 보상액, 공공근로 투입현황을 인원과 금액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공원내 지장물 현황과 지장물 업체, 관공서와의 보상협의 내용과 금액 감정가와 진행과정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토지 및 건물의 지목별, 지번별 면적, 감정가, 감정기관, 소유자 보상금액, 소유자 매입 평당 단가의 총면적 569천㎡ 전체를 2003년 10월 현재까지 개별적으로 보상지급 금액과 연차별 보상계획은 어떻게 수립되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관공서와 기업체의 이주대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이주업체의 대체용지 확보 방안과 이주방법, 협의내용, 업체별 근로자수, 근로자 고용승계 문제를 업체별로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째, 삼학도 조성계획에 따라 삼학도에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떠나야 하는데 우리 목포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년간 손익계산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 계산은 어떻게 산정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복원화 됐을 경우 목포시민에게 어떠한 득과 실이 있는지 이 많은 업체가 이주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산업기반이 열악한 목포의 실정인데 경제손실을 계산하였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섯째, 목포해양경찰서와 목포세관 등 공공기관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까지 진행사항과 협의내용,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곱째, 한국제분 이전 문제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한국제분은 연간 밀가루 생산을 30∼34만t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 600∼700억원이며, 이중 100억원정도가 목포지역에 투입되는 물류비, 급여비, 세금, 공과금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 대형업체의 이주시 목포에 미치는 경제사항과 한국제분의 보상금액과 협의절차, 협의내용, 감정가를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덟째, 한국제분 등 중.대형 업체들도 있지만 소규모 음식점, 상점 등 영세 상인들과 하루하루 생계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어려운 시민들은 이주비나 보상비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서 생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들의 향후대책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홉째, 석탄부두는 해양수산부에서 2011년까지 기능을 유지한다는 정책으로 되어 있는데 해양수산부와 어떠한 협의를 하였으며, 2011년에야 이전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이기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집행부 답변을 듣기 전에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전태홍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 전태홍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총무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조성평입니다. - 오늘은 전성룡 의원님께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외부기획단과 협약체결, 그리고 유달경기장을 개방하여 시민의 건강 보호 문제, 세 번째 목포 체육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시청내 직장팀 육성문제, 넷째 자매시를 초청하는 체육교류 문제, 다섯 번째, "돈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응원을 잘 하자"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습니다. - 평소 체육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좋은 제안을 많이 해 주신 전성룡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국대회 유치, 동계훈련캠프 및 세계대회 유치 등을 전담할 스포츠마케팅 전문 외부기획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목포시의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봉이 될 전문기획단과 협약 체결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스포츠마케팅이야말로 우리시가 가장 중심을 두고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구역이 47.24㎢로 너무나 협소한 탓에 인근 군에 있는 대불산단을 제외하고는 우리 관내에는 규모가 큰 생산공장 하나 유치할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할 때 신도청과 대불산단의 배후도시로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이야말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 작년부터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서 동계 전지훈련팀과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을 하여 약간의 성과를 올린 바 있고, 금년 10월에는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북도에서 동계 전지훈련 홍보 팜프렛 배부와 대한축구협회, 육상연맹, 경정운영본부 등에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해서 전국의 초.중.고 축구팀과 육상선수단 및 우리나라 경정부의 동계 전지 훈련지로 검토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국에서 많은 동계 전지훈련팀이 우리시를 찾아와서 훈련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불편함 없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및 지원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므로 이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스포츠마케팅은 해당 경기단체 지도자들과의 인간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므로 우리시의 각급 경기단체 대표와 체육인, 지역유지들이 각급 경기단체 대표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인맥을 형성하여 전국대회를 많이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경기단체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우선 경기장 시설을 보강하고 대회유치 신청과 함께 대회 유치비를 확보해야만 전국규모 대회유치가 유리하고 인기종목의 경우에는 전국대회 유치신청지가 많아서 사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대회유치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전성룡 의원님 말씀과 같이 외부의 전문기획단과 협약을 체결해서 대회를 많이 유치하는 것도 좋은 방안중의 하나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우리시 경기단체의 대외 교섭력 즉 경쟁력을 약화시킬 우려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은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 대표들과 우리지역 체육인들은 물론 각계 지도자들이 사전에 교류를 확대해서 유치활동을 강화하되 지역여건에 유리한 경기종목을 선택하여 유치하고자 합니다. - 그리고 내년도에는 전국 마라톤대회,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 전국 종별유도선수권대회, 전국 초.중.고 축구연맹전, 프로리그 배구선수권대회, 연식정구 대회 등을 유치할 계획으로 사전에 경기단체 대표들과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의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유달경기장을 과감히 개방해서 시민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말씀과, 150∼200평 규모의 전지훈련선수 체력단련실을 만들어 전지훈련때는 선수들이 사용을 하고, 평상시에는 시민들에게 개방하면 좋겠고, 그 옆에 체력측정실을 만들어 운동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건강상태와 체격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유달경기장을 목포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개방 체제를 갖추어 2002년 10월부터 출입문을 완전 개방하고 있고, 금년내로 야간에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조명시설과 육상 보조트랙 및 족구, 배드민턴 등 이동식 운동시설을 설치해서 활용토록 하고, 대체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또한 경기장 내부는 잔디구장 보호와 유달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경기단체의 훈련과 운동기구 및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물관리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어서 제한적으로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경기단체와 협의를 해서 야간개방에 대한 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이 최대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150평에서 200평 규모의 전지훈련 선수 체력단련실 확보는 경기장내에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경기장의 동선과 보조트랙 시설 배치, 주차공간 등 경기장 전체에 시설물 배치를 고려해서 신중히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유달경기장 남문 좌우측의 스탠드 부분 아랫측의 여유공간을 체력단련실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시 한번 검토해서 시설보강 여부를 결정해서 추진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 따라서, 우선 현재 확보된 64평의 체력단련실에 필요한 운동기구를 보강해서 전지훈련 선수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옆에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15평 규모의 공간에 체력측정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며, 목포체육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시청내 직장팀을 육성할 계획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전라남도의 직장팀 육성계획에 따라서 하키팀을 1982년 창단해서 9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현재도 3명이 국가대표팀 하키선수로 활약 중이며, 2002년∼2003년 전국체전 2연패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강팀으로까지 성장한 하키팀이 아직도 연습할 전용구장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시점에 있습니다. - 한편 도민체전 종목이 아닌 하키팀을 시에서 육성하는 것보다 육상 등 소수의 선수로 여러 종목의 도민체전 종목인 팀을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한 바가 있으나 우리나라 최강의 중.고.일반부 팀으로까지 육성시킨 하키팀을 해체하는 것보다는 우선은 우리 지역을 하키의 명문고장으로 자리매김 하여 전국의 하키선수들이 목포에서 전지훈련도 하고 전국대회도 개최할 수 있도록 축구장과 하키구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조 잔디구장 건립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도민체전 종목으로 우리시 직장팀을 새로 창단하는 문제는 전라남도체육회와 시 체육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라남도 대표보다는 우리나라 아니 세계 최강의 팀으로 육성 가능한 종목을 선정해서 사전에 경기장 등 지원시설을 확보한 후에 직장팀을 구성해서 육성하므로써 세계인들이 스포츠활동을 위해서 우리지역을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러나 우리지역에는 직장팀을 육성할만한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을 감안할 때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우리시의 예산사정을 감안해서 신중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국내 및 국외 자매결연 도시와 청소년 체육교류를 갖음으로써 국제교류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국제감각을 갖도록 하자는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국제체육교류는 국가간의 협력과 상호이해 증진, 국가이미지 제고 등 국가이익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중요한 외교수단으로도 간주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도 체육진흥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제자매도시간 체육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한다는 전성룡 의원님의 제안에는 공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시와 국제자매도시간 체육교류 실적은 목포 JC대표단이 일본 벳부시와 문화.체육교류를 하였을 뿐 국제자매도시간 체육교류 활동은 미흡하다고 하겠습니다. - 그리고 국제체육교류 증진을 위해서는 우선 우리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종목을 선정해서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을 완비한 후에 선수를 육성하고 상호 친선게임 등 체육교류를 늘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국제 체육교류를 위한 제반사항을 차분하게 준비해가면서 국제 체육교류가 가능한 종목을 선정하여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경기단체간 국제체육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전국단위 경기대회시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봉사점수 제도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스포츠대회의 성공요건은 경기장 시설, 참가선수단의 수와 실력, 그리고 숙박.음식.휴식 등 편의시설은 물론 시민의 친절도와 관심 등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많은 관중과 열렬한 응원이 있어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합니다. - 따라서 각종 경기대회 개최시 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각급 학교장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으나 각급 학교의 사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응원에 참여하는 데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바와 같이 전국규모의 경기대회 응원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봉사점수를 부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교육행정기관과 협의해서 우리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가 열렬한 응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획관광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연일 시정질문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기획관광국장 서종배입니다. - 평소 문화관광행정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가지고 시정에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는 김탁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에 대한 시의 의지와 향후 추진계획, 향토문화관 기능의 재정립과 우리시의 미술관 건립계획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에 대해 시의 자세가 안일하거나 소극적이라고 지적하신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는 당부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은 유달.만호.무안동 일대의 근대 일본식 건축물을 복원하고 역사적 흔적이 있는 거리를 그 흔적에 맞게 의미를 부여하여 가로를 정비하므로써 역사의 산 교육장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또한 구도심권의 문화시설 확충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11월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선 1단계로 금년부터 2004년까지는 '개항장 길' 등 5개의 역사문화의 길에 대한 실시실계와 또 주요 근대 건축물을 매입하여 전시관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전체 사업비 338억원에 대한 사업비 타당성과 재원 대책 등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구 동본원사 목포별원 부지와 건물을 금년에 매입하여 구 동본원사 건물에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품을 전사하고 나머지 부지는 도심 주차장으로 이용하고자 금년에 매입 예산을 세웠으나 지난 5월 목포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 예술원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이 구 동본원사를 답사하고 일부 회원님께서 "일본 건축물에 대한민국 예술회원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정서에 맞지 않다"는 반대의견이 많았으며, 구 동본원사 건물이 현재 교회재산으로 이를 매입코자 하였으나 협의가 지지부진하여 당장에 구 동본원사 매입이 어렵고, 또 계획대로 예술회원 전용미술관으로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위해 우선 구 동본원사 매입예산을 시급한 사업비로 전환하였습니다. - 앞으로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내년부터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에" 반영시켜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향토문화관을 이번에 개.보수함에 있어 향토문화관의 용도를 지역의 자연사관이나 좀 더 큰 틀의 역사 문예관, 기타 다른 용도로의 전환 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동안 향토문화관은 명칭에 걸맞게 향토성이나 지역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전시물보다는 산호, 화폐, 조개 등 기증품 위주로 전시하여 왔습니다. - 이에 대해 시에서는 자연사박물관 건립초기부터 신축 박물관과 향토문화관의 효율적인 기능 분배를 위해 신축박물관은 자연사 중심으로, 향토문화관은 지역 인문사 중심으로 전시하고자 현재 향토문화관에 전시된 산호 및 조개류 등은 자연사박물관으로 옮기고 그 공간에 우리 지역의 문화와 예술 변천을 알 수 있는 문예역사관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미술관 건립계획과 관련하여 우리시의 미술관을 세 군데 분산해서 만들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하다면 대한민국 예술원 작품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 전시하는 미술관을 구 도시에 건립하거나 아니면 용도가 불분명해진 산업도자전시관에 건립하고 예술원 회원 한 분의 작품 전시실은 그분과 무안군과 협의해서 무안군이 제대로 된 전시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목포시내에서 추진 중인 미술관은 중소기업은행이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 3층을 향토작가 미술관으로 개조하여 연내 개관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으며, 시에서는 작년 10월경 예술회원이신 오승우 화백이 우리 시에 대표작품 기증 의사를 밝힘에 따라 향토문화관 나동 3층에 전시실 설치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 그 이유는 호남 제1의 예향이자 문화예술의 본향으로 널리 알려진 목포에 한국화를 대표하는 남농 허건 일가의 작품과 함께 우리나라 서양화의 거장인 오 지 호 화백의 아들로서 2대에 걸쳐 화맥을 잇고 있는 오승우 화백의 서양화 작품을 한 시설에 같이 전시하여 예향의 도시로써 면모를 갖추고자 한 것입니다. - 그리고 대한민국예술회원 전용미술관을 구 도심에 마련하고자 하였으나 구 동본원사 건물 매입이 여의치 못하여 현재 후보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고 작품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전용미술관은 앞으로 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장소나 명칭 등을 선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의 의견대로 성격이 유사한 전시관을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집중의 효과 등을 고려하여 어느 한 곳에 미술관을 집중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현재 향토작가 미술관과 예술원 전용미술관을 한 곳에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용도가 불분명한 산업도자전시관을 미술관으로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마는 도자전시관은 국비보조사업으로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보조금의 교부목적에 위배되는 용도에 사용하거나 양도, 교환, 대여하거나 담보에 제공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어 용도 변경이 어렵습니다. - 그리고 무안군이 오승우 화백기념 전시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무안군과 오승우 화백과 협의하여 무안군에 제대로 된 전시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우리시에서는 이미 향토문화관에 전시실 설치를 위해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내년 6월에 개관할 계획입니다만 무안군은 삼향면 왕산리 초의선사 유적지에 국비 9억원과 군비 20억원 등 총 29억원을 들여 연건평 800평 규모의 종합박물관을 2007년까지 건립하고 여기에 오승우 화백 작품과 무안군의 민속자료 등을 전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시에서는 오승우 화백 전시실을 향토문화관을 마련하고 향후 여건 변화로 인해 우리시와 무안군 간에 문화관광행정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할 때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기획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김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1건, 이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8건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외달도 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민자투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지역상공인과 여행업종사자, 관악협의회 대학교수, 건축전문가, 시민단체관련자, 시의원 등을 모시고 외달도 현지를 둘러보게 하시고 진지한 의견수렴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고 이에 대한 견해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시에서는 외달도를 주변자원과 조화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여 이용자의 보건.휴양 및 정서함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유원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입지여건, 자연환경, 인문환경, 관광여건을 심층분석, 관광 수요를 예측하고 국내 유사시설 답사 등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반영한 조성계획안을 마련하여 관광분야 교수, 관련 시의원, 관련 부서의 실.과장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중간보고를 하여 자문 및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조성계획에 대해서 주민공람과 시의회 사전 설명회 개최,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03년 10월 23일 전라남도에 외달도 유원지 시설결정 신청을 한 상태로 앞으로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남겨놓은 실정입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민자유치와 관련하여서는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향후 조성계획 변경시 여행업종사자, 교수, 시의회 의원님들과 현지를 둘러보고 보다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원활한 민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으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이기정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3년까지 삼학도 공원화 사업에 투입된 총 예산은 연도별로 국비, 도비, 시비 구분 보상액, 공공근로 투입현황을 인원과 금액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복원화사업 보상비는 공원계획 수립 이전인 '91년부터 2000년까지 134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연도별로는 '91년도에 2억원, '95년 3억원, '96년 1억원, '97년 5억원, '98년 55억원, '99년 47억원, 2000년도에 21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재원별로는 국비 43억원, 시비는 93억원입니다. - 공원조성계획 수립 후 보상비는 총 646억원 중 151억원을 집행하였으며, 연도별로는 2001년도에 34억원, 2002년부터 2003년까지 117억원을 시비로 집행하였습니다. 삼학도 복원화사업에 투입된 공공근로 현황은 '99년에 700명, 2000년에 11,078명으로 총 11,778명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천만원이 되겠습니다. - 다음은 두 번째, 세 번째, 여섯 번째로 질문하신 공원내 지장물 현황과 지장물 업체, 관공서와의 보상협의 내용과 감정가와 진행과정, 관공서와 기업체의 이주대책, 목포해양경찰서와 목포세관 등 공공기관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내 전체 토지는 313필지에 56만9천㎡이며, 국유지가 38%, 사유지 57%, 공유수면이 5%입니다. 사유지는 216필지에 25만5천㎡를 보상완료 하였고, 55필지에 6만6천㎡가 미보상이며, 현재까지의 보상실적은 80%에 이르고 있습니다. - 지장물은 총 286동중 210동을 보상, 철거하였고 76동이 남아있습니다. 사업지구내 주요 업체현황은 한국제분, 일흥조선, SK충전소, 동아운수상사, 동아모래, 현성모래, 남경자동차학원, 광일제재소, 상무택시, 흥남회관, 삼학수산, 영흥보링, 삼학사, 심원사, 보해, 대진목재, 대흥수산 등의 업체가 존치해 있습니다. - 공공기관은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세관, 목포소방서 항만파출소, 목포해양 환경방제조합, 군 경비초소 등이 남아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보상협의 내용으로는 우리시 소유부지 2필지 1만6천㎡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소유부지 20필지 6만1천㎡를 등가교환하였으며, 타 기관은 현재 공사 진행중인 산 형태 복원사업에 저촉되지 않으므로 2005년부터 감정평가 후 보상협의를 추진코자 합니다. - 기업체의 이주대책 방안은 우리시에서는 토지, 지장물, 영업보상비, 이주비 등에 대해서 감정평가, 보상협의 등의 절차에 따라 보상통보를 하면 기업체에서 보상금을 수령 후 이주 장소를 선정하여 이주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체 용지 조성방안과 이주방법 협의내용, 업체별 근로자수, 근로자 고용승계 문제에 대해서는 관공서 및 기업체에서 자체 해결하고 있음을 답변 드립니다. - 다음은 토지 및 건물의 지목별, 지번별 면적, 감정가, 감정기관, 소유자 보상금액, 소유자 매입 평당 단가의 총면적 56만9천㎡ 전체를 2003년 12월 현재까지 개별적으로 보상지급 금액과 연차별 보상계획은 어떻게 수립되어 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2003년 10월 현재까지의 보상금 지급내역은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서면으로 답변해 드리겠으니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연도별 보상계획은 현재 대.중.소 삼학도 산 형태 복원공사 내에 편입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서는 2004년까지 보상완료할 계획이며, 2005년부터는 삼학도 전체 남은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보상해서 2011년까지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보상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삼학도 조성계획에 따라 삼학도에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떠나야 하는데 우리 목포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년간 손익 계산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 계산은 어떻게 산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복원화는 1998년 11월 시민 의견조사 결과 87%의 시민이 복원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1999년에 주민공청회를 거쳐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2001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개발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손실은 예상되지만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삼학도 복원화가 완성되면 관광수입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다음은 대형업체의 이주시 목포에 미치는 경제사항과 한국제분의 보상금액과 협의절차, 협의내용 감정가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숙원인 삼학도 복원화사업으로 인해 기업체의 이전은 우리시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한국제분의 이전 보상협의는 토지, 지장물, 영업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는 사업시기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시민들은 이주비나 보상비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서 생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들의 향후대책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복원화 사업지구내의 이주대상가옥은 총 286동이고 현재까지 210동을 이주 완료하였고, 미이주자는 76동입니다. - 우리시에서는 이주민들에게 토지, 지장물, 이주비 등을 감정가에 의해서 보상을 하여 시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과 이기정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집행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전성룡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전태홍 시장님은 우리 목포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있다고 하셨으며, 지난 10월에 기획예산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내놓고 주요시책을 첫째, 산업기반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 둘째, 관광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셋째, 도시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촉진, 넷째, 지역사회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활력회복 등에 박차를 가하자고 하셨습니다. - 목포가 발전되고 잘 되기 위해서는 시의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잘 해야 되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시정질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포의 기후, 교통, 음식, 숙박, 도시의 여건 등에 비추어볼 때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에 최대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 스포츠 마케팅을 잘 활용하여 정말 멋진 도시로 발전시켜 보았으면 합니다. - 스포츠 시설에 대한 투자는 첫째는 외부인들이 와서 이 지역에 돈을 벌어주고 가지만 둘째는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므로써 건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작금에 목포 환경을 보면 병원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는 마음놓고 아프라는 것인지 정책의 부재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스포츠 시설물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잠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이란 스포츠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골퍼인 박 세 리 선수가 현재 제일제당과 스폰서계약을 맺었는데 제일제당 측에서는 후원금이나 기타 용품을 제공하고 박 세 리 선수는 그 모자나 운동복 등에 제일제당 로고를 넣어서 간접적으로 광고를 대행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업이나 특정단체가 특정스포츠, 월드컵이나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에서 선수를 통해 기업이나 단체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즉 마케팅을 스포츠마케팅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요즈음에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등 프로선수들이 유니폼에 해당기업의 제품 이름을 새겨놓은 것을 보고 흔히 볼 수 있는데 그것 또한 스포츠마케팅입니다. 따라서 하는 어떤 스포츠에 어떻게 접목을 해서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실용하는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 그리고 둘째로 스포츠 자체를 상품으로 하여 판매하는 것을 스포츠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스포츠마케팅에는 가격, 장소, 유통, 제품으로 구분을 하기도 합니다. 먼저 가격이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 올 것인가를 연구하게 됩니다. 일례로 일반종합스포츠센터에서 두 가지 종목을 신청하면 할인을 해 준다든지, 혹은 두 명 이상이 오면 할인을 해 준다 하는 것이 가격전략입니다. - 두 번째로, 장소는 어디에 어떤 종목의 스포츠를 설립하면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인가를 연구하는 기법입니다. 가령 회사가 많은 빌딩주변이라면 헬스장, 주부가 많은 아파트라면 수영장, 어린이가 많은 동네라면 유아체육시설 등을 설정하는 전략입니다. - 셋째로, 유통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편리하게 스포츠센터에 올 수 있을까를 연구합니다.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든지 버스, 지하철 노선을 고려한 건립계획을 한다든지 하는 전략입니다. - 넷째로, 스포츠마케팅에서 제품은 스포츠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들의 자질 혹은 팬 서비스 등을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아침 MBC 방송을 보니 이제 병원에도 환자를 관리하는 관리사를 두어 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이것이 스포츠마케팅을 접목한 의료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리고 지난 월드컵을 유치한 시.도에서는 월드컵이란 스포츠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많이 활성화되었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월드컵을 개최한 지역에 와서 숙식을 하면서 그만큼 많은 소비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근래에는 이 분야의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된 것입니다. - 그럼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첫번째, 스포츠마케팅 전문 외부기획단과 협약체결에 대해서입니다. 답변 중에 해당 경기단체 지도자들과 인간관계는 대단히 중요하고, 경기단체 대표, 체육인과 지역 유지들이 각급 경기단체 대표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인맥을 형성하여 전국대회를 많이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인맥 형성도 중요하지만 조직적, 기획적 사고로 경쟁력에서 이기기 위하여 즉 행사를 극대화하고,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노리는 등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체육회 관계자들과 상의도 하면서 스포츠마케팅의 극대화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 지난 7월 8일자 저의 시정질문에서 제주도가 무공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더 스포츠라는 마케팅 회사와 협약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우리 시에서도 이 고장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출신들 중심으로 구성된 (주)스포컬 이라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와의 대화라도 해볼 용의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유달경기장 개방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경기장 내부는 잔디구장 보호와 유달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경기단체의 훈련과 운동기구 및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물 관리 등으로 제한적 어려움이 있다고 했는데 현장에 가서 잘 살펴보면 창고열쇠 몇 개만 있으면 오늘 당장 개방해도 될 것입니다. - 시에서는 유달경기장은 목포시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지 마시고 빠른 시설의 보완과 과감한 개방을 통해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설 보완해서 새벽과 야간개방을 언제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체력단련실 64평에 기구 놓으면 몇 사람이나 들어가 몸 풀겠습니까? 내년에 전국 육상경기대회 유치하신다고 하셨는데 약 5,000명 정도 선수가 올텐데 비좁은 공간 때문에 얼마나 창피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추경에 승인된 예산으로도 충분히 150∼200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용기 있고, 소신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세 번째, 시청에 직장팀 육성할 계획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하키를 해체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아니고 가능하면 전용구장을 설치하여 하키인구가 국내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다고 하니 외국인을 많이 불러들일 수 있도록 하자고 하는 사람입니다만 국장님의 답변을 듣고 보면 좀 이상하게 들린 것 같아서 오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무튼 육상은 국가대표선수 20여명에 상비군 포함하면 약 50명을 배출했지만 지금까지 연계육성팀이 없어 광양이나 여수 또는 타 지역으로 가 있는 형편이고 이번 도민체전 시에는 경찰팀이나 국군상무팀에 가서 겨우겨우 선수를 선발한 실정입니다. - 그리고 11월 3일 학생의 날 기념 전라남도 교육감기 마라톤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22개 시.군에서 12등을 하였답니다. 여수의 사례에서 보면 알 듯이 많은 종목의 선수를 육성하고 있고, 작년에 무안은 검도팀 7명을 창단했는데 무안군에서는 1억5천만원을 도 체육회에서 창단비 1억원을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 현재 목포에서 육상을 뛰고 있는 초.중.고.대학 선수가 250명 이상이 되는데 우리시에서도 시청 직장팀을 구성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탁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보충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사박물관과 관련해서 시장께서 늦게나마 우리 자연사박물관에도 학예사님들이 계시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상부에서 조정하고 통제하는 학예연구실장직을 주시겠다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 그간 우리시 자연사박물관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만 우리가 항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에 세계규모 자연사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이미 그 영예는 놓쳤습니다. - 지난 7월 10일 서울 서대문구에 자연사박물관을 개관해서 현재 박물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모범이거나 선례가 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은 고생물을 전공한 박사학위 소지자가 반장으로, 그리고 학예연구사가 5명, 전체직원 29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1년 소요예산은 약 13억원 정도로 해서 7, 8억원 정도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성남시 분당구에도 800평 규모의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 자연사박물관이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이나 분당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이 전시품의 종류나 전시내용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 그래서 우리가 갖는 자연사박물관으로써 애초에 목표했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기 때문에 본질문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그 지역에 정말 목포답고, 다른지역하고 차별성 있는 영산강 중심의 다도해, 섬 중심의 자연사를 전시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서 별로 인기 없는 박물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우려에서 질문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박물관 운영 자문위원회는 박물관 관련법규에 당연히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보면서 고무적이었던 것은 전시품 평가위원회라고 하는 위원회가 또 있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효율적 측면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고려된다면 전시품 평가위원회는 보다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참조를 해서 하시고, 학예연구실장도 다른 지역의 채용 기준들을 검토해서 하는 일이 한 개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두 번째, 역사문화의 길 조성과 관련해서 답변은 잘 하겠다고 해 놓고 내용은 별게 없습니다. 뭘 잘 하겠다는 얘기인지, 제가 그 동안 잘못한 얘기를 몇 가지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는가 묻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 문화의 길 조성하려면 중요한 근대문화역사 건축물들을 매입해야 됩니다. 그런데 동본원사는 매입하라고 예산을 세워줬는데 다시 돈을 반납한다고 하고 또 동척과 인근에 있어 가지고 상당히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하는 나 상 수 가옥은 개인이 사버렸고, 정명여고에 있는 유에나관은 철거되어 버렸고,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인지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죽동교회 화재가… 그 지역이 도로개설지역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시가 좀 촌에서라도 배워야 된다고 봅니다. 담양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담양의 가로수 중에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습니다. 아마 순창 넘어가는 길에… 그 가로수 길을 보존해야 되냐, 반드시 뚫어야 되냐 했을 때 담양군은 우리시보다 훨씬 지혜있게 "돌아가자"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보존가치가 있는 가로수길이 보존된 유례가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죽동교회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시의 문화유산으로 지정을 해서 보존을 할 것인지, 제가 알기로는 문화연대에서는 이미 문화재청에 이와 관련된 자료를 송부해서 문화재청에 검토해 주도록 요구한 바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와 관련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존경하는 강성휘 의원께서 의원발의를 해서 목포시문화유산보호조례를 2001년 10월 15일날 공포를 했습니다. - 유감스럽게도 아직까지 한번도 회의를 안 했어요. 지금 2년이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 불도 나구요. 그런데 문화유산보호조례가 역사문화의 길 조성과 관련해서 굉장히 역할과 기능이 많은 건데 2년간 한번도 회의도 않고 위원장도 없습니다. - 그래서 거기 위원으로 선임된 분들이 일곱 분이 제가 알기로는 회의를 소집해주라고 요구를 했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는요. 우리시가 책은 책대로 용역비 세워주라고 해 가지고 의원님들 볶으고 그래 가지고 의원님들이 안 세워주면 그냥 그 날만 죽는시늉해서 예산을 세워주면 나중에는 아무 쓸모 없는 책으로 만듭니다. 이 두 권이 그런 겁니다. 한 권은 목포시 역사 문화의 길 조성 기본계획이고요. 한 권은 문화원에 돈을 줘서 만든 실측조사연구 2002 목포의 근대건축입니다. 제일 뒤쪽에 보면 현존하는 근대흔적 1935년에 건립된 죽동교회, 죽동교회 측면에 창호 이렇게 그냥 간과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흔적들이 있습니다. - 우리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간과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문화 역사의 길 조성 기본계획을 보면서 막대한 사업비를 마련한 게 상당히 문제입니다. - 그래서 이 책에는 민간에 대한 참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뭐냐면 역사 문화의 길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성했는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시가 낸 자료입니다. 제가 요구를 해서 낸 자료를 보면 향후 추진계획에 건물 매입, 보수, 정비와 함께 소공원 주차장 조성도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 단계별 추진계획이 상당히 지체되거나 어디가 미약하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향토문화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향토문화관이 그 간에 우리지역에 별로 볼 것이 없는데 외지에서 온 관광버스도 서 있고, "아, 목포 오면 이런 게 있구나"라고 하는 기능은 했습니다만 이제 문화적 정책의 결정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차원에서, 그리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우리들의 자료가 있는 현 시점에서는 그 기능을 제고해야 된다고 봅니다. - 그런데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저는 그 분의 명예 때문에 중견작가, 예술원 회원 중에 한 분 성함을 지칭해 가면서 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공사를 하게 되면 어떻게 쓰는지 제가 봤더니 사무실 1층 있는 가동 사무실은 수장고로 쓰고, 2층은 수석을 놓고, 3층은 울림산방을, 나동은 산호를 놨던 것을 화폐를 놓고, 조개를 놨던 곳은 문예역사를 하고, 화폐를 놨던 곳은 오승우 화백 전시회를 한다고 보는데 적어도 저는 가동은 좀 비교적 다양한 소재를 하더라도 나동 정도라도 자연사문화박물관… 우리처럼 이름이 복잡한 데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 박물관의 건립취지에 대해서 의문이 많았기 때문에 아주 불편하게 결합시킨 게 자연사하고 문화를 합해서 했다가 요번에는 문화를 살짝 뺐습니다. - 그래서 그런 저런 논란도 불식시키고 정말 우리 지역에 목포다움을 느낄 공간을 만든다고 하는 측면에서 나동은 바꿀 계획이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고 또 제가 산업도자전시관 했더니 법을 꼭 필요한 대목만 읽어줘요.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법률에 보면 제35조에 재산처분의 제한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런데 다 안 읽고 중요한 데 몇 군데만 읽어버리거든요. 중앙관서의 장의 승인을 받으면 다른 사람한테 매각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 형편이 이렇다, 그리고 또 시행령에 보면 일정 기간을 그 용도로 사용하면 바꿀 수 있도록, "무조건 바꾼다"가 아니라 저간의 사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데 별 의지가 없습니다. 그 말씀드리고 싶구요. - 미술관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미술관에 우리하고 유사한 형태의 기증품을 준 미술관은 서귀포에 기당미술관이라고 하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1986년도에 해서 1987년도에 1종미술관이 됐습니다. 1종미술관은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100점 이상의 작품이 있어야 되고, 또 한 명 정도의 학예사가 있어야 됩니다. - 그런데 우리시의 운영계획을 보면 의원님들을 너무 쉽게 보는 건지, 그냥 그때만 넘어가면 좋다고 생각하는지 나는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것도 문예관광국에서 관광과에 제출한 자료 1번에 보면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미술관 운영계획안 "1. 시에서 직영하는 방향, 인원 2명, 괄호 열고 닫고 일용인부" 이렇게 되어 있어요. 1종미술관을 한다는 사람들이… 그래가지고 인건비 1인당 년 1,500만원, 누가 1,500만원 받고 학예연구사가 여기 와서 일용인부로 근무를 하겠습니까? 이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는, 수지분석 입장료 8백원, 1일 100명 곱하기 300일 2천4백만원 이렇게 해서 억지로 지금 맞췄습니다. 아무 고민이나 검토가 없어요. 두 군데만 가르쳐 드릴게요. 서귀포시는 미술관 일반요금이 330원입니다. - 청소년, 군인은 220원이고 어린이는 100원입니다. 우리는 800원씩 받아요. 거기도 다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운보 김기창, 서세옥, 송수남, 민경갑 유명한 분들 작품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 대전에 있는 전시관은요. 어른이 500원, 청소년 300원, 노인, 유아, 장애인 공짜입니다.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오승우 화백 전시품과 관련해서 무안에는 지금 몇 점을 어떻게 기탁하기로 했는지, 그리고 우리는 몇 점을 기탁하기로 했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고, 답변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 어제 우리 기획관광국장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을 해서 그 종이만 딱 오려놓았습니다. 삼호토론회 관련해서 존경하는 임형연 의원께서 물으시니까 뭐라고 했냐면 우리시의 입장에서 신도청 소재지 도시로서 맏형같은 입장에서 주변을 아우르고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있기 때문에 똑같은 논리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 오히려 대국적인 차원에서 목포권이 동시에 번영해 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공동 노력해 가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접군의 발전과 개발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일들이 곧 우리목포를 살찌우게 하는 상생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구절도 뺄 수 없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 나중에 그 때 가서 무안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그래놓고 무안하고 묘지니 공업단지니 그쪽에서는 전혀 아쉽지 않는 일들을 논의하자는데 그쪽에서 말을 들어주겠습니까? 정말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상생의 대안을 마련할 생각은 없는지 다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이 다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거의 남의 이야기를 안 들으려고 해요. 그래서 미술관 입지에 관한 전문가의 7가지 제언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 첫째는, 접근성입니다. 두 번째는, 목포가 상징될만한 상징성입니다. 세 번째는 주변의 환경, 문화, 관광과 연계된 연계성입니다. 네 번째는, 경제적이어야 됩니다. 미술관 짓는데 돈 너무 많이 들고 하면 나중에 빼기도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비영리 공공기관이기 때문에요. - 다섯 번째는, 문화적 공간성입니다. 일정하게 실외전시를 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여섯 번째 건립 효율성입니다. 규제가 적은 지역에 건립해야 됩니다. - 일곱 번째, 주변의 환경이나 교통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성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 전문가가 참여해야 하고 미술관을 짓는 일보다 미술관답게 운영을 하고 유지해 가는 길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미술전문가들의 일반적 얘기임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외달도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지난해 바로 역점을 두고 외달도에 대한 선전도 하고 외달도에서 청소년 문화 관련 행사도 열리고 했는데 작년 여름 성수기 한달 동안 외달도에 몇 명 정도 왔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를 공부하고 다 조사해서 계획했습니다. 어디 사례를 어떻게 조사해서 했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가 되도록… 요즈음 연속극의 배경지도 되고 한 거제도의 외도는요. '73년도에 시작해 가지고 '76년도에 관광농원을 조성해서 20년간 개발 농원의 소유주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95년 개원을 했습니다. - 그래서 유명한 데가 되었는데 우리처럼 토목공사 개념으로 뚝딱뚝딱해서 바로 관광지가 될 수 있는지 지극히 의심스럽다는 것을 이 자리에 관련시장도 계시니까 말씀드립니다. 일본도 1960년대 후반에 섬관광, 낙도관광 붐이 불었습니다. 지금은 하락세입니다. 일본은 낙도 289개 가운데 무려 국립공원이 144개일 정도로 낙도관광, 섬관광이라 했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낙도관광이 계절에 따라서 변동이 심하다 그겁니다. 봄에는 관광객이 20%, 여름에 50%, 가을에 20%, 겨울에는 10% 미만입니다. - 아마 홍도를 가본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에 홍도에서 사업을 하시고 장사하신 분들이 가을 늦게 부터 겨울까지는 전부 목포에 나와서 사신 것을 보면 이 섬 관광의 특정이 그런거다, 그래서 낙도의 숙박시설은 민박이 많은 것도 이러한 계절변동에 대한 대응책입니다. - 어촌지역의 개발은 대부분 그 지역의 현실이나 이런 것이 고려되지 않으면 관광개발로 인한 실질소득 대부분이 외지인에게 넘겨지고 있는 실정이다는 어촌지역 관광개발에 관한 실태분석이 있습니다. 이 점도 참조하시고 실시계획 수립시 한다고 했는데 실시계획과 관련된 도시계획법이 있습니다. - 저 스스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실은 답이 없습니다. 몇 차례 보면서 답이 없지만 다중의 의사를 듣고 의견을 청취하면 외달도 문제에 대해서 좋은 해법이 나올 것이라고 봐지는데 우리시에서 그 간의 여러 가지 의견수렴도 하고 과정을 거쳤다는데 도시계획위원 몇 분, 우리 의원님 두 분, 전부 우리 시청 실.국장, 과장님들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외지인들에게 이익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이익이 되도록 하려면 지역의 상공인이라든가, 관광업체라든가 관.학협의회 위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을 시장님께서 배 한 척 빌리셔서 100분쯤 모시고 가서 정말로 이 섬 어떻게 하면 좋겠냐, 내 임기 최대의 치적으로 만들고 싶다 그렇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보충질문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못 다하신 것은 나중에 추가보충질문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이기정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정의원

- 산정3동 출신 이기정 의원입니다. - 점심시간도 넘었습니다마는 집행부 공무원들이나 의원님들 고생 많습니다. - 삼학도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답변하십니까? 외부사람들이 목포에 와 가지고 삼학도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어디를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참 난감합니다. 왜냐면 삼학도가 지금 없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제가 생각할 때는 삼학도 복원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목포시민이라든가, 여러사람들이 다 원하고 있습니다. 삼학도 복원화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멋있게, 우리 예산에 맞게, 돈이 없는데 빚내 가지고 하다 살림 망합니다. 부도납니다. - 그래서 우리 현실에 맞게, 우리 예산에 맞게, 허황되게 사업을 잡지 말고, 또 우리 가정이면 가정, 국가면 국가, 우리시면 시 살림에 맞춰서 개발을 하고 예산도 거기에 맞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지금 시민들도 그렇습니다. 삼학도를 복원화 한다고 하는데 지금 아무 것도 된 것이 없어요. 된 것이 있습니까? 보면 하나도 없어요. 언론자료 보니까 절개지 복원한다고 해서 제가 삼학도를 가봤습니다. 절개지 복원한다고 흙을 몇 십차 갖다 포크레인으로 위에다 걷어 올려놓고 지금 절개지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몇 년도부터 계속 한다고 하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시민들이라든가, 모든 사람들이 삼학도 복원화가 언제까지 추진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숨김과 보탬이 없이 시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 드리겠습니다. 공사비 집행내역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현재까지 공사비 집행내역과 공사내용, 앞으로 공사 추정액에 대하여 공사유형별로 구분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두 번째로,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투입된 공공근로자는 총 11,778명,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9천만원이 소요되었다고 답변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우리 삼학도에 무슨 일을 했는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니까요.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무슨 일을 했는가에 대해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로, 보상실적이 80%에 이르고 있는데 미보상된 토지 및 지장물을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보상할 것인지 소상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네 번째로, 답변하신 연차별 보상계획에 산 형태복원 공사지역 내에 편입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 2004년까지 보상 완료한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한국제분도 산 형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제분도 2004년까지 보상에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로, 산 형태복원에 많은 토사가 필요하겠죠? 많은 토사가 필요한데 그 토사를 어디에서 공급해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운반할 것인지, 토사 확보계획을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여섯 번째로,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살기가 너무 힘들고, 구멍가게라든가, 장사하신 분들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 치고, 시민경제, 이런 경제가 무고한 국민들이 부도나 가지고 자살하게 만들고, 자살한 그 사람이 나쁜 사람 아닙니다. 또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부가 은행강도로 돌변한 이런 상황이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 또 카드빚에 시달리는 사람이 지금 수천명이라 합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 때 대형사업들을 시청에서 하신다고 하는데 이렇게 살림이 어려울 때는 줄이고, 돈이 많아질 때는 집중적으로 투자해 가지고 대형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일곱 번째로, 한국제분은 목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고 보는데 토지 및 지장물 감정가를 답변하여 주시고 영업보상, 휴직보상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한국제분과 보상관계에 대해 몇 차례 협의하였으며, 보상에 관한 공문은 있었는지 그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홉 번째로, 이주대상가옥이 총 286동에서 미이주 가옥 76동에 대해 보상이 되었는지, 보상이 되었는데도 거기에서 살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보상을 아직 안 받아 갔는지, 보상을 받아가지 않았으면 무슨 불만이 있어서 안 받아갔는지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열 번째로, 삼학부두는 최대 3만t급∼5만t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습니다. 작은 항구가 아닙니다. 목포시내 현재 물동량이 다 그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객수송 빼놓고는 그쪽으로 다 들어옵니다. 그런데 양곡, 석탄 이런 일반화물들이 다 여기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류수송 등 여러 가지로 편리한 부두입니다. - 이주문제에 대해서는 소상히 밝혀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도록 소상하게 이해하게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학도는 유달산과 함께 우리 고유전설이 있는 섬입니다. 우리 목포를 대표하는 섬입니다. 그래서 복원되어야 하는데 멋과 정서가 담겨있는, 섬이 보여줄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경제적이고, 돈을 많이 투자해 가지고 그만한 가치가 안나오거든요. 실패된 복원화가 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우리 목포의 정서에 맞게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금 공사비가 국비, 시비 50대50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상비는 지금 전액 우리 시비입니다. 우리 살림이 어렵기 때문에 국비를 더 가져와서 보상비로 쓸 수 없는가 이 사항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이기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 답변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3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33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존경하는 김대중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조성평입니다. - 오전에 전성룡 의원님께서 본질문에 이어 보충질문해 주신 스포츠 마케팅 전문외부기획단과 협약체결, 유달경기장 개방, 그리고 시청에 직장팀 육성할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획단과 협약체결을 위해서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출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식회사 스포컬이라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와 대화해 볼 용의가 있는지에 대하여는 전성룡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와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단 전국대회 유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스포츠마케팅 전문기획사에 모두를 위임하는 형식이 아니고 우리시와 경기단체 지도자가 스포츠 전문기획단과 협의해서 대회유치 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검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둘째, 유달경기장 개방과 관련하여 유달경기장을 목포시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지 말고 시설의 보완과 과감한 개방을 통해서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설을 보완해서 새벽, 야간개방을 언제 할 것인가에 대하여는 유달경기장의 새벽, 야간까지, 내부까지 완전 개방하는 문제는 본질문에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잔디구장 관리, 경기단체 운동시설물 훼손 등의 문제로 당장은 어렵습니다. - 다만 유달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장 내부의 개방을 위한 시설을 보안한 뒤에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에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셋째, 체력단련실 마련과 관련해서 우리시에서 내년에 전국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하면 5,000여명이 올텐데 체력단련실 64평에 기구를 채우면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없으므로 추경에서 승인된 예산으로 반드시 150∼200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해야 된다는데 대하여는 150평∼200평 규모의 체력단련실 마련을 위해서 경기장 주변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는 문제는 본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경기장 전체의 공간 배치상 어려움이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따라서 현재 확보된 64평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토록 하고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육상연맹과 시 육상연맹과 협의해서 경기장 남문 좌우 스탠드 밑에 공간을 체력단련실로 활용이 가능한지 협의해서 가능하다면 확충해서 사용하는 방안으로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 시청에 직장팀을 육성할 계획에 대하여는 필드하키의 경우에서 보듯이 직장팀 육성은 이 지역의 초.중.고 우수선수를 선발하고 육성시키는 것과 연계가 됩니다. 따라서 경기력 향상과 우리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지역에는 직장팀을 육성할만한 민간기업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고, 따라서 직장팀을 육성하려면 우리시에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를 하게 됩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예로 보면 전라남도에서는 전국체전에 대비해서 도의 취약종목을 선정해서 시.군의 직장팀으로 육성하도록 지도하고 있고, 도에서 지도한 경우에 한해서만 운영비의 50%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 직장팀을 추가하여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시 예산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항으로써 전라남도나 도 체육회, 그리고 우리 시 체육회 등과 도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도비 지원이 된다면 추가 육성문제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중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전성룡 의원님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전태홍 시장이 첫날 의회 열릴 때 인사말에서 인기에 영합하는 전시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백년대계를 다진 자세로 시정을 수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시정질문 준비하면서 어디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상당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것은 우리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시와 비교도 해서 이 정도는 우리가 너무 인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 하나하나를 드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런데 시장님의 생각하고 담당국장님의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충질문할 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강의를 했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것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저희 목포시에서도 그 어느 때 보다 민선3기 전태홍 시장님의 출범과 함께 전지훈련을 강화하고 체육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우리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듣고 우리 목포가 어떤 종목이 몇 개가 되어야 할지, 또 어떤 이벤트로 목포를 살려야 할지 등 심사숙고해 주십사 부탁드렸고, 참고로 주식회사 스포컬은 스포츠와 컬처 즉,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시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업체입니다. -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은 광주월드컵 경기장 총괄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무질서한 공간을 레저공간, 인라인스케트나 걷기운동, 유아놀이공간과 주차공간으로 분류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 제가 그 업체에 대해서 시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인 스포컬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까 국장님 답변에서도 시 산하단체 인맥,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축구같은 경우 박 철 진 감독이 그 동안 전지훈련 유치에 상당히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번 12월 31일자로 임기만료되어 되어 다른 도시로 갑니다. - 그러면 축구같은 경우는 과연 누구를 통해서 인맥을 동원하고 누구를 통해서 해야 될지 상당히 막연합니다.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인맥을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시설이 좋고, 천혜 자연이 좋은 곳에서 전지훈련팀들을 유치하고, 금년초에 제가 시정질문 했는데 마라톤대회를 금년말에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에 보면 내년도에 마라톤대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 제가 며칠 전에 MBC마라톤 해설위원하고 우연히 전화통화할 기회가 있어서 통화를 했는데 내년 2월 15일 정도에 해남에서 하고 만약 하게 된다면 그 다음주인 2월 22일 정도에 할 수밖에 없답니다. - 그런데 내년에 전국대회 마라톤 유치한다고 해 가지고 과연 우리 국장님이나 우리 체육청소년계에서는 그 마라톤에 대해 어떤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까지 의회에 보고도 한 적이 없고, 의회에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 그러면 시의 정책은 말 그대로 시장님이 "이것 한번 해 보시오" 하면 그것에 대해 답변을 내놓습니다. 사실 이 앞전에 파크골프장 문제도 의회와 충분히 대화를 한 후 그것이 공감대가 형성될 때 정책으로 집행되어야지 한, 두 사람이 지시한 것을 듣고 하는 것은 삼가해 주십사라고 예산심의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스포컬이라는 스포츠 업체하고 굳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들어보면서 사고력을 좀 키워서 우리 목포가 스포츠 마케팅의 분야가 되고, 어떤 종목이 좋은가 잘 따져 보십사 하는 부탁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두 번째, 유달경기장 문제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국장님이 가장 편한 답을 주셨어요. 유달경기장에 있는 업체들과 상의해 가지고 한다고… 유달경기장 개방문제가 유달경기장에 있는 업체들하고 육상연맹하고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내년도 KBS육상대회나 전국마라톤대회…

전성룡의원

- 개방 문제요.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아, 개방이요? 개방은 그 내부에 있는 육상연맹이라든지, 유달경기장 내부를 활용하고 있는 경기단체와 협의를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그 분들이 운동을 하다 저녁에 문만 닫아버리니까 정리를 않고 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을 협의해 가지고 시설도 앞문을 따로 달아야 합니다. - 왜 그러냐면 지금은 밖에 문을 달면 사무실까지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유달경기장 내부로 들어가는 그 문을 또 만들어서 각 연맹이 사무실은 마음대로 통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그 시설보완을 해야 되고, 또 세콤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세콤을 해야 될 겁니다. 내부를 활용하고 있는 경기단체들하고 협의가 되어야 됩니다.

전성룡의원

- 그 얘기는 제가 현장을 가서 봤는데 육상연맹 장비만 창고에 넣고 문을 열쇠 잠그면 됩니다. 그것은 굳이 같이 협의할 문제가 아니라 협조 차원에서 얘기만 하면 그 분들은 열번 백번 찬조해 주실 분들입니다. - 국장님이 이것 협의하신다고 해놓고 언제 가서 협의하실 겁니까? 나중에 언제 시간 나면 가시겠죠?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물론 협의도 중요하지만 본질문 답변에서도 있었습니다마는 잔디구장은 함부로 아무 때나 들어가서 활용을 않습니다. 어디 잔디구장이든 간에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저녁에 온 사람들이 걷고 달리기 위해 육상트랙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 잔디를 밟으러 들어가지는 않잖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그 관리할 인원배치 문제라든지, 사람 배치를 안하면… 제가 그 시설을 관리해서 아는데 다툼을 많이 했어요. 왜 그러냐면 선수들이 우레탄을 놔두고 잔디밭을 뜁니다. 거기가 더 충격이 덜해요. 길이 나버려요. 육상선수 달리는 길이요. 잔디가 다 죽어버리는데요. - 그것은 무슨 말이냐면 일반시민들한테 야간에 완전히 개방을 했을 경우에 잔디밭을 안 들어가고 자제해 주면 좋습니다. 그러나 잔디밭을 안 들어간다고 보장을 못하고 잔디밭을 못 들어가게 하려면 24시간 지켜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우범지역 문제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혹시 남상고, 지금은 제일고등학교입니다마는 거기 가 보셨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가봤습니다.

전성룡의원

- 거기 잔디 문제있고, 우범지역하고 문제 있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거기는 못 들어가게 막아 놓았습니다. 거기는 1년 내내 사람이 못 들어갑니다. 관상용 잔디입니다.

전성룡의원

- 저도 언제 기회 있으면 그 얘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려고 했습니다마는 시에서 협조를 얻어 가지고 관상용이 아니고 사용하게끔 해야 됩니다. 관리비를 우리가 내더라도요.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거기는 성인축구를 할 수 있는 규격에 미달하는 그런 잔디구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용도 못했던 곳입니다.

전성룡의원

- 상고에 있는 그 잔디구장은 누구 돈으로 만든 것입니까? 우리 시민들이 낸 것 아닙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국비지원을 받아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국비지원은 우리 시민 돈 아니예요? - 그리고 관상용을 만들려고 거기에 해놨습니까? - 어떻게 보면 목포시에 있는 것은 전부 시장님 책임 아닙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학교시설은 우리시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권고는 하고 협조는 구할 수 있지만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활용하려고 검토해 보니까 규격이 미달이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협조를 구하려고 보니까 규격이 미달된다는 것을요.

전성룡의원

- 유달경기장에서 말이 밖으로 빠졌습니다마는 그 건물 개방하시려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 제가 질문했습니다마는 시장님이 오늘 바로 국장님한테 "개방 한 번 해보소" 이렇게 하면 저는 내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전 의원님이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전국대회 유치 문제도 시장님 말 한마디에 의회에 보고하는 것은 아니고요. 전국대회 유치만 해도 각 경기단체에서 노력하고 "우리시에 우리가 이 대회를 유치해 보겠다" 그러면 "유치해 봅시다." 그렇게 협의해서 하는 것이지 시장님이 부시장님이나 국장 마음대로 이것을 유치해 가지고 한 것 아닙니다. - 무엇보다도 이 운동경기는 경기단체 위주로 스스로 이렇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경기장도 시장님이 개방을 하라고 하면 해야 겠죠. 해야 되는데 못할 형편에 있으면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때까지는 시장님 못하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려야죠. 그래서 답변도 제가 못한다는 것은 아니고 협의하고 시설도 보강해 가지고 오랜 시일 내에 한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전성룡의원

- 우리 국장님은 저희 의회에 나와서 보고할 때 보면 정확한 답변을 해 드리려고 노력하시려다 의원님들하고 부딪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저하고는 부딪쳐야 됩니다. 이왕이면 빠른 시일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금년 안에 한다던가, 내년까지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해줘야지 "보완해서 하겠습니다" 하면 언제까지 한다는 것인지 애매한 것 아닙니까? 의원이 질문할 때는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인데…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열흘 내로 정확한 날짜를 전 의원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아까 상고에는 트랙이 막아졌다고 했는데요. 대불공단에 설치된 삼호준공업에서 관리하고 있는 축구장도 잔디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트랙은 24시간 개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범지구나 그런 것은 너무 염려 안 하셔도 성숙된 분위기로서 충분히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합니다. 저녁에 제가 가서 보니까 캄캄한 데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애처롭고 저는 장차 우리시에서 담장도 좀 트고 시민들이 충분히 여름같은 때는 고기도 가져와서 구워서 먹고, 휴식공간과 레저공간이 서로 상충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좀 밝게 해주면 하당 어느 지구 못지 않게 비록 바다는 안 보이더라도 사람들이 충분히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개방을 요구했던 것이고 잘 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전성룡의원

- 끝까지 그렇게 얘기하시니까 제가…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될 문제입니다마는 체력단련실 그 부분은 60몇평 가지고는 운동기구 몇 개 놓고 사람 몇 명 들어가면 끝입니다. - 그리고 땀 흘린 사람들이 들어가 있으면, 특히 운동선수들 같은 경우는 너무 비좁아요. 한번 잘 생각하셔 가지고 궁극적으로 2,000명, 3,000명 운동선수들이 와 가지고 거기에서 몸 푼다고 들어가는데 20명, 30명 들어가면 되겠습니까? 잘 한번 생각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전성룡의원

- 세 번째, 직장팀 육성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저는 어디 직장하고 연결시켜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청에서 직장팀 하나 하십사 하는 부탁을 했습니다. 사실 여러 종목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실질적으로 어떤 종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시에서 전지훈련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 가지고 우리가 1억원을 투자하든, 2억원을 투자하든,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종목을 선택하셔 가지고, 물론 우리 예산이 허용된다면 모든 종목 다 그렇게 해 주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분야지만 뒤늦게나마 하나, 둘씩 연차적으로 3년에 한번 하든지, 4년에 한번 하든지 나중에 그것이 또 문제입니다마는 우선 우리 시장님 계실 때 한 종목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제가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우리 육상연맹 강 방 원 회장님하고 우리 시장님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사실상 과거에는 우리 육상이 목포에서 효자종목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고, 한다고 했을 때 우리 시장님도 "그런 일이 있습니까, 좋은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알아보십시오"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직 그 뜻이 서로 전달이 안된 것 같기도 하고요. 충분히 상의해 가지고 이런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모든 목포시를 대외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아까 말씀하신 외국인들하고 연결하는 그런 부분도 사실 우리는 내놓을 만한 종목이 없기 때문에 망설인다고 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도 체육회에서 1억원씩 창단하면 지원해주고 하니까, 물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적은 비용으로 고효과를 노릴 수 있는 그런 분야는 점차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한번 해 주십시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보충질문이나 본질문에서 답변 드렸다시피 무엇보다도 우리시에서 직장팀을 선정해서 육성을 하는 것이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선정하는 데는 기술적인 문제와 아울러서 재정여건이 포함됩니다. - 그래서 먼저 준비를 할 사항은 어떤 종목이 우리시 여건상 제일 경쟁력이 있겠는가, 그 다음에 그 종목에 대한 경기를 할 수 있는 주변여건, 경기장 시설이라든지, 주변여건이 잘 갖추어졌는가, 그러면 선수들이 충분한가, 그리고 기타 편의시설 이런 것까지도 충분한가를 검토해 가지고 선정을 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마지막입니다마는 제가 평소 외국영화를 잘 보거든요. 외국은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달라 가지고 그 지역의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언젠가 시장님 뵈면 이런 말씀 한번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나와서 합니다. - 안에 있는 경찰이나 교육청이나 모든 관할을 어떻게 보면 시장님이, 현재 우리 체계가 안 되었습니다마는 협조를 요구해 가지고 우리 목포시가 최대로 경제 활성화에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 부분은 우리지역의 안정이라든지, 지역경제 활성화라든지, 또는 우리 시민 복지증진에 관련된 사항이면 충분히 시에서 경찰이 됐든, 여타 국가기관이나 교육기관에도 협조요청을 하면 충분히 협조가 되는 체계는 갖추어져 있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 다만, 외부적인 일에는 저희들이 관여하기가 곤란하고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또는 우리 시민들의 소득과 관련된 그런 사항들은 시에서 전체적으로 콘트롤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 시정질문은 이상 끝내고요. 국장님 나오셨으니까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계가 상당히 업무량이 많고 사실 자라나는 2세들에 대한 것도 많이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체육계하고 청소년계를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돌아가셔서 업무량을 파악하셔 가지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강성휘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사항이고, 별도로 저희들이 분석해 가지고 의회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성룡의원

- 예. 이상입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획관광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김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첫번째,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추진위원회는 구성되어 있는지, 향후 건물매입, 보수계획과 단계별 추진계획, 두 번째, 죽동교회에 대한 시의 입장, 세 번째, 문화유산 보호조례가 2001년 10월 15일 제정 공포되었고, 위원 7명이 회의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네 번째, 향토문화관 나동 시설계획을 바꿀 용의가 있는지, 다섯 번째, 미술관을 어떻게 운영한다는 것인지, 여섯 번째, 오승우 화백이 무안군과 우리시에 기증키로 한 작품은 몇 점인지와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의 대안을 말씀하신데 대해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사업은 2003년부터 2012까지 10년동안 3단계로 나누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1단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핵심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비 338억원에 대한 재원확보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 그래서 금년에 문화관광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하였으나 당시 문화관광부에서는 1시.군 1사업에 대한 지원원칙 때문에 현재 산업도자전시관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국비확보 방안을 모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문화관광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정책사업으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여기에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을 반영하여 국비확보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으로 기본계획에 명시된 구 목포청년회관, 나 상 수 가옥 등에 대한 매입과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본계획에는 민간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토록 하고 있으나 현재 목포시 문화유산 도 조례에 의거 구성된 위원회와 기능이 거의 같아 별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기존 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활용하겠습니다. - 다음은 죽동교회에 대한 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에서는 구도시에 산재해 있는 근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1994년 7월부터 1995년 6월까지 목포대학교 박물관팀에 용역 의뢰하여 구 시립도서관 등 79개소에 대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2001년 4월부터 2002년 6월까지 목포문화원 도 문화재 전문위원, 목포대 건축학 교수 등 12명이 근대건축물에 대한 실측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 실측조사 결과 현재 조흥은행인 호남은행 목포지점 등 9개소를 선정하여 그 중에서 조흥은행 목포지점, 유달초등학교 강당, 임마누엘 제일교회, 정명여학교 선교사 사택 등 4개소를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고, 나 상 수 가옥, 양동교회는 가치 없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 구 죽동교회는 문화유적 지표조사와 실측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었으나 최근에 일부 단체에서 문화재 가치를 주장하여 2003년 10월 24일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 또는 문화유산으로써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조회한 상태입니다. - 다음은 문화유산보호조례가 공포되었고 위원 7명이 회의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16일 7명의 문화유산보호위원이 죽동교회 문제와 위원회 재정비를 위해 위원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10월 24일 죽동교회에 대해 문화재청에 문화재 또는 등록문화재 또는 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여부를 의견조율 중에 있어 문화재청의 회신 결과 통보되면 위원회 소집을 검토하겠다고 회신한 바 있습니다. - 다음은 향토문화관이 가동 전시시설은 수석, 운림산방 등 다양한 소재를 전시하더라도 나동 전시시설은 바꿀 계획이 없는지 물으신 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향토문화관의 건립취지가 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고 남농 허건 선생님의 고귀한 사회 환원의 유지를 받아 '83년 건립되었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향토문화관 가동은 고 남농 허건 선생님이 기증한 수석과 울림산방 4대 작품을 전시하여 그 유지를 기를 수 있도록 현 전시공간이 노후된 전시시설만을 교체하도록 하겠으며, 개.보수 계획상 나동은 3층에 오승우 작품실, 2층의 문예역사관, 1층이 화폐전시실로 전환하여 그림실과 문예역사관 신설을 통해 보다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적 정체성과 향토성 있는 자료를 전시하여 그 기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 이와 관련하여 나동 1층에 전시될 화폐는 그 기능에 맞는 별도의 전시공간이 현재까지 확보되지 않아 기증자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나동 1층에 전시하게 되었으나 화폐 전시공간에 이동식 칸막이를 이용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사 자료를 기획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와 관련하여 10월 24일 목포 자연사 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거쳐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만 이후 전시품 수집부터 전시 시설물 설치 및 운영까지 자문위원은 물론 시민단체 및 예술단체 등과 상시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미술관 운영에 대해 타당성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요구하여 제출한 자료는 대한민국 예술원 전용미술관 건립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토한 사항인 만큼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앞으로 건립계획이 구체화되면 의원님 지적대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시설규모와 인력을 확보하도록 하겠으며, 의원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서귀포 기당미술관, 대전광역시 미술관 등 전국의 유사한 미술관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조사 검토하여 효율적인 운영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끝으로 오승우 화백이 무안군과 목포시에 기증키로 한 작품수가 대승적 차원에서 무안군과 상생의 대안을 마련할 의향이 없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지난 8월 28일 우리시에서는 오승우 화백 기증작품에 대한 세부목록을 작성, 사진촬영을 마치고 협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기증작품은 100호 이상 대작이 8점, 60호 이상 80호 미만 중작이 18점, 60호 미만의 소작이 19점 등 총 45점이며, 이후 추가로 15점의 기증의사를 밝혔습니다. - 무안군에는 중작인 80호 이상이 56점, 50호 이상이 22점, 그리고 소작인 50호 미만이 26점, 총 104점으로 2003년 1월에 기증협약서를 맺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승우 화백 전시실과 관련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무안군과 상생의 대안을 마련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에 무안군 관련부서에 확인한 바 종합박물관 건립에 대한 사업비 확보나 세부적인 추진계획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또한 20억원이라는 군비 부담이 가증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 아직 무안군이 검토하고 있는 계획단계인 사업내용만으로 선뜻 기증자와 무안군과 협의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됨에 따라 우리시의 입장에서는 기증자와 협약한 사항을 당초대로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향후 무안군의 박물관 완공 시점에서 상황을 봐가면서 이 문제를 서로 논의해 보겠습니다. - 다음은 외달도 사랑의 섬에 금년도 성수기에 몇 명 정도 왔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1개월간 외달도 해수욕장을 이용한 인원은 정기여객선 편은 2,900여명, 년인원으로는 2,300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 이상으로 김탁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탁 의원님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마이크가 꺼져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간단히 묻겠습니다. 그때 그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문화관광부로부터 역사 문화의 거리 조성과 관련해서는 국비를 내시 받은 게 없다는 얘기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탁의원

- 그러니까 돈이 없는데 어떻게 사업을 하겠어요? 있는 것도 반납하는 거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아닙니다. 이 계획이 책자가 4,700만원 주고 용역을 목포대 임해개발연구소에 했거든요. 제가 보니까 그게 좀 불량도 많고 사업비도 많아요. 다시 그것을 토대로 해서 기본계획을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원점에서… 많은 절차를 밟아서 앞으로 문화관광부에 국비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짧게 말하세요. 문화관광부에서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시 반영한다고 했는데 갓바위 문화의 거리는 문화관광부가 아니고 어디 건설교통부입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문화관광부입니다.

김탁의원

- 그렇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그런데 두 개를 중복해서 문화관광부에서 국비를 지원한다고 하던가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이제 착수를 했고 내년에는 완료가 되기 때문에…

김탁의원

- 아니, 그러니까 누가 어떤 식으로 국비를 앞으로 주겠다 라고 얘기했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제가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검토하겠다, 내년에 이런 문화의 거리…

김탁의원

- 검토가 안되면 어떻게 할거예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지금 우리 실정이 이래요. 아무 계획도 없고 이 책 만들고는 끝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묻겠습니다. 위원회가 추진위원회하고 문화유산위원회하고는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조례 읽어보셨어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문화유산위원회 읽어봤습니다. 금년도 7월 28일 개정된 것까지 알고 있습니다.

김탁의원

- 그러니까 이 책 뒤에 보셨어요? 문화 역사의 길 조성 기본계획, 체계적, 지속적 사업추진을 위한 조직구성, 이건 예를 들자면 사업을 하는 위원회, 문화유산위원회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거나 심의하거나 폐기하거나 하는 전문적인 위원회입니다. 하나는 시민운동적 성격이고 하나는 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그것도 판단 없이 그냥 답변하라니까 "기존 위원회를 이용하겠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제 생각은요. 기존위원회를 좀 보강하는 한이 있더라도…

김탁의원

- 기존 위원회는 15명인데 어떻게 더 보강해서 다른 사람들은 다른 논의하고, 이 이야기가 무슨 얘기냐면요. 역사 문화의 길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의 의지를 에네르기를 담아서 사업 추진하는데 동력이 되라는 얘기예요. 그런데도 문화유산위원회가 맞겠어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러면 김탁 의원님 의견대로 앞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또 하나요. 우리 계획에 보면 민족운동 자료관, 의병기념관, 기독교사자료관, 개항박물관, 일제침탈관, 문예역사관 이렇게 되어있어요. 양동교회는 우리는 가치 있다고 했는데 저한테 그 자료가 없는데요. 별로 가치가 없다, 문화재청에서 평가가 나왔으면 기독교사자료관은 수정을 해야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점에서 이것을 근거로 하되 다시 기본계획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탁의원

-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우리 계획은 물어보면 돈은 안주니까 못하고 있어요 아주 수동적입니다. 전혀 의지가 없어요. 누가 하라고 하면 그 때 가서 한번 보고 하고, 별 계획이 없다가 또 한참 지나서 누가 물어보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진심으로 담당실무자들이 구도심의 문제라든가, 우리지역이 자랑거리로 생각하는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라든가 하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것을 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여기에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문광부에서 기획예산처가 예산 순기를 볼 때 5월 31일까지입니다. 항상 하반기에 활동을 해서 예산확보를 못합니다. 각 부처에서 결정된 사업이 예산처로 넘어가기 때문에 내가 내년초부터 직접 뛰어서 중앙부처에서 살다시피 해서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국장님 탓한 게 아니라 하반기 예산이 안 된다면 상반기에는 다 놀았다는 얘기예요? 이 일을 누가 지적하면 이것 어떻게 할까 하고 며칠 고민하다 그것을 잊을 때쯤 되면 던져놓고 있다가 또 말하면 그 때서야 언제 뭐라고 했는데요. - 거기에 개인의 실명도 있지만 이 사업계획에 보면 기념비 건립도 있어요. 이 분들이 훌륭한 분들이라 굳이 시비를 하자면 이 계획에 전혀 없는데 사업에만 두 개 들어있어요. 우리시가 이런 식이에요. 그래놓고 죽동교회 말하면 없는데 문화재청에 조회해 가지고 문화재청에서 그 가치가 있겠다고 하면 바로 지정해서 복원계획이든지 다른 계획을 수립할거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렇죠. 문화유산위원회를 소집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국장님께서는 이제 오셔서 그런데 동척이 지금 저렇게 남아있는 것, 동척 없애려고 시민단체에다 안 된다고 해서 지금 남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도 지정 문화재가 된 거예요. 우리시가 항시 그래왔어요. 새 국장이라 새 마음가짐으로 이 일에 적극 매진을 해야 합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알겠습니다.

김탁의원

- 그리고 또 하나는 의지가 진짜 있는지 보려고 살짝 하나를 물어봤어요. 청년회관 자리, 임마누엘 교회 자리 매입대상이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안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해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매입대상입니다. 지금 결재중입니다.

김탁의원

- 그러니까 당연히 안 물어보더라도 의지가 있다면 이것까지도 매입해서 하겠습니다 이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지금 결재중입니다.

김탁의원

- 향토문화관 '83년 7월 10일날 되어서 "울림산방 남농선생님" 이런데 꼭 답변을 그렇게 하지 마라고 해도 답변서를 누가 만드는지 그렇게 써요. 내가 남농선생님 그림을 어디에다 치워버리라고 했습니까? 다른 답을 찾아야죠. 남농기념관에 남농선생님 작품이 더 많습니까? 향토문화관이 더 많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남농기념관이 더 많이 있습니다.

김탁의원

- 당연히 많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그러면 그 기념관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게 맞겠어요? 여기에 조금, 저기에 조금 해놓은 것이 낫겠어요? 이럴 때 우리 지역의 문화정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고민을 하라는 얘기예요. 제 말이 틀립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일리는 있습니다.

김탁의원

- 일리는 있는데 실효성이 없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한번 기증을 한 것이고…

김탁의원

- 그러니까 기증을 하는데 그 공간이 어차피 목포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와서 들릴 때 더 완벽하게 볼 수 있도록, 아니면 미술관이 될 때 향토작가전시실도 있고 별도의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아무 고민 없이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예를 들면 지금 산업도자전시관 전시하기도 머리 아플 겁니다. 옛날에 담당부서도 아닌데 넘어왔어요. 거기에 제 생각에는 화폐나 이런 것 넣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접근하기 쉬운데, 정말로 목포다운 문예역사관을 만들든지 뭔가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가 있어야 되는데 이 말 물어보면 이 답했다가 저 말 물어보면 저 답했다가 도대체 뭡니까? - 지역의 자연사박물관 자문위원 회의했다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룡 없는 데 없습니다. 화석 없는 데 없어요. 자연사박물관이 우리나라에서 고유하게 제기된 개념이 아니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 우리 책에 보면 세계적으로 없는 것이 우리만 있는 것, 그리고 우리 없고 세계적으로 있는 것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논리로 치면, 그렇다면 목포에 와서 서울에 있는 것 보고싶겠습니까? 목포 인근의 것을 보고 싶겠습니까? 프랑스 파리 가서 한국 것을 보고싶겠습니까? 프랑스다운 것을 보고 싶겠습니까? - 당연히 목포다운 것, 목포인근에 자연사 같은 것을 전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애초에 이것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보완개념이라도 고민을 해라, 다른 데 보다 더 차별성, 하나를 만들 때 더 제대로 만들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동의하십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고민하시겠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무안은 기증 104점이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무안은 기증확정서고, 우리는 기증협약서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아니, 우리는 사진까지 전부 다, 목록까지 다 찍어서 했습니다.

김탁의원

- 그런데 어디가 먼저 기증협약을 했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우리는 이번에…

김탁의원

- 아니 그러니까 우리는 하지 말고 시기적으로…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시기적으로 무안에서 1월달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탁의원

- 그러면 그 분이 혹시 제기를 했던지, 우리가 오퍼를 했든지 간에 생각을 해 보세요. 어디는 104점 있고 우리는 45점 있는데 국장님 같으면 104점 있는 데를 보러가겠습니까? - 45점 있는 데를 보러 가겠습니까? 또 향토문화관 같은 부분을 만들려고 해요. 무슨 얘기냐면요. 작가의 명예나, 그 분의 명예세계를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의미에서도, 그리고 아까 좋은 말했습니다. - 상생의 논리, 대승적 차원, 줄 것은 하나도 안주고 다 주변의 것까지 다 가져오려고 하면서 아쉬운 것만 사정하면 국장님 같으면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안되요. 시장께서 최대공약이 통합입니다. 통합의 "통"자를 꺼낼 수 있습니까? 뭔가 달라져야죠. 우리 큰형부터라도 달라져야죠. 제 말이 틀립니까?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께서도 듣고 계시니까, 제가 보기에 이것으로 관광객이 수백만 흡입요인이고, 아니면 전혀 안 오고 한다면 다를 수 있습니다. 생존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상생의 논리입니다. 효율적인 공간 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까 중소기업은행이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층을 미술관으로 개조한다고 했는데 3층 올라가 보셨어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한번 가봤습니다.

김탁의원

- 거기를 관광객들이 오면 아, 여기 미술전시관 같다고 갈 수 있겠던가요? 솔직히 말해 보세요. 어디 전봇대 옆으로 2층 올라가는 쪽으로 올라가야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그리고 건물이 도로보다 훨씬 높아 가지고 좀 시골스러운 말로 하면 깔끄막지듯이 이 한 곳을 올라가야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에 간판 붙이기도 조금…

김탁의원

- 그러면 거기 가서 누구한테 작품을 뭘 어떻게 보라는 얘기입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자체적으로 기획전시도 좀 하고 그런 활용을 하기 위해서 우선…

김탁의원

- 제가 아까 미술관 만들 때 7가지 검토하라는게요. 이게 인천에서는요. 미술관 하나 하면서, 물론 우리보다 규모도 훨씬 큽니다. 인천시립미술관 가칭 미술관 역할과 기능 토론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처럼 어느 날 저기 비어있으니까 저기 미술관 하자, 대한민국에 그런 데가 어디 있어요? 중앙교회 비었으니까 거기에 미술관 하자고 하자, 거기 안되면 또 다른 데 비었으니까 미술관 하자…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의원님, 그것은 원점으로 돌리겠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지시한 바도 있고 그래서 미술관보다도 아트홀이라든가 해서 구도심권이나 어디에서 좋은 장소를 선택해 가지고 여러 의원님들한테 한번 공개적으로 토론도 거치고, 아까 7가지 사항도 참작을 해서 결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인천에서는 실제로 중앙공원, 구 인천여고, 월미산, 청량산, 자유공원, 송도신도시, 인천 대공원, 부평 구 미군부대 터, 인천대학교 부지 이렇게 많은 변수들을 놔두고 적정, 공, 중간, 세모, 안 좋은 것은 가위 평가를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충 그냥 어디 집 지어서 여기에 그림 넣으면 미술관처럼 생각하는 발상부터가 우리 문화행정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얘기예요. 다시 고민하시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그래서 내년부터는 정례적으로 한 달에 한번 정도 과장들 이상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의원님들 의견도 듣고, 우리가 보고할 것은 보고하고 하는 것을 제가 솔선수범으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김탁의원

- 의원님들 이야기 듣는다라고 하면 꺼졌던 화가 다시 나는데요. 내가 한 개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시장께서는 열린 시정을 하신다고, 의회가 시민의 대표니까 항시 의회하고 상의하라고 했어요. 자, 상의한 결과가 그런 겁니다. 7월 18일날 프라자호텔에서 예술원 회원들 20명 중에 11명을 만났다고 했어요. 7월 18일입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탁의원

- 8월 18일, 9월 18일, 10월 18일, 11월 지금 석달 반이 지났습니다. 10월 28일날에야 의회에 예산 2억원 올려놓고 대한민국 예술원 전용미술관 이것 세우려는데 그림 사게 2억원 주십시오. 제대로 된 일입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국장인 제가 불찰입니다.

김탁의원

- 시장님 방침이 제대로 지금 통하고 있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 점에서는 잘못되었습니다.

김탁의원

- 다음에요. 외달도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시장이 계시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 긴 것은 기다, 누군가는 말을 해야 됩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김탁의원

- 제가 다음 이야기를 또 할게요. 제가 책이 없어 가지고 2층에서 펀치 구멍 뚫린 책 가져왔습니다. 목포 시정소식 34호입니다. 13쪽에 보면 외달도 해수욕장에 23,000여명, 유달해수욕장 92,000여명 총 11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사랑의 섬으로 널리 홍보된 외달도 해수욕장은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이런 유료낚시터 설치, 민박시설,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관광객 이용시설이 크게 개선, 아, 거짓말도 유분수죠. 시민한테 거짓말 치는 게 맞습니까? 제가 신진해운에서 자료를 구했습니다. 수신 김탁 의원님, 참조 신진해운…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의원님, 그게 여객선으로 간 사람은 2,900여명 파악을 했습니다.

김탁의원

- 그러면 헤엄쳐서 갔습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리고 쌕쌕이라든가 이런 것은 4,100명이고요. 그것까지 합하면… 그리고 여객선에서 무료로 간 사람은 4,100명 정도 됐고, 이 해수욕장 연인원은, 우리가 연인원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현지에 있는 기능직 공무원이 거기에 근무하면서 우리가 동해안 해수욕장에 5백만 인파가 몰렸다 그랬을 때 일일이 다 세었겠습니까?

김탁의원

- 그러니까 그것하고는 틀린 게 거짓말도 합리적으로 하세요. 외달도 왕복 승선권 요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모르시죠? 우리 것 행정선 살짝 타고가서요. - 행정선 타고 날마다 갔으면 2만명 갔겠네요. 왕복은 7,000원입니다. 싸게 해줘야 몇 백원씩, 그래 가지고 운행현황이 있어요. 13명 출항, 16명 입항 이런 식으로 다 있습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래서 그 관계는 2,900명 저도 확인하고, 어떤 근거로 했냐고 하니까 하루에 목측으로, 눈으로 목측해 가지고 그렇게 일지에 적어서 우리 관광과에 보고하여 관광과가 성급하게 그렇게…

김탁의원

- 그러면 그 동네 사람이 거짓말 칠까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아니, 우리 기능직 공무원이…

김탁의원

- 아니, 내가 그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도…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래서 그 관계는 호통을 치고…

김탁의원

- 왜 내가 이야기를 하냐면 사람이 2,900명 가고, 5,000명 가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이것이 정말로 우리한테 도움이 되겠는가 하려면 스스로 최대한 객관화 해야죠. 시장님 역점사업이니까 여기에는 이만큼 왔다고 쓰고…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담당직원이 너무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연인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김탁의원

- 동해안에서 배는 주민등록번호를 쓰고, 이름을 쓰고, 전화번호를 써야 됩니다. 동해안은 차 타고 지나가면 되요.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죠.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나보다, 앞으로 외달도가 가능한가를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발언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그래서 목포포럼공동대표회에 공문도 10월 6일날 보냈습니다. 유감스럽게 되었다, 그리고 전부 다 공문을 책임지고 보냈습니다. 공개적으로요.

김탁의원

- 이것 도시건설국장께서 답변하십니까?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예.

김탁의원

- 그러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감사합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먼저 김탁 의원님과 이기정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외달도 조성계획수립 단계에서 국내 유사시설에 대한 답사 사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가본 곳은 충남 안면도와 거제도 외도를 가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충남 안면도 관광지는 투자자가 시공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하고 여기에 투자자는 안면도 국제해양개발 주식회사와 롯데건설, 충청남도 3자 개발방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1992년도에 조성계획이 승인되었으나 일부만 개발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였고 외자유치를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다음에 경남 거제시 외도는 개인소유의 섬으로 부부가 30년간 개발 끝에 개원한 해상농원인데 여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해상농원 자체로 이것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 및 상품성을 확보하고 있었고, 특히 여기는 해양국립공원인 해금강과 연계해서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외달도의 경우에도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개발이 되면 어느 시점에 가서는 유람선을 연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가능한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 다음은 이기정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삼학도 복원사업의 현재까지 공사비 집행내역과 공사내용, 앞으로 공사 추정액에 대하여 유형별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삼학도 복원사업의 현재까지 공사비 집행내역은 '96년도에 지장물 철거 및 수목식재에 3천1백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97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및 수목식재에 5,56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98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공원 산책로 계단설치, 임항도로 개설, 수목식재에 27억3천만원을 투자했습니다. - '99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수목식재에 2억7천6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2000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급수관 정비공사, 공원 등 설치, 조성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에 11억7천4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 2001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문화재 지표수 조사에 8천1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2002년도에는 지장물 철거 원가계산, 용역 실시설계에 7천4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2003년도에는 지장물 철거에 1억7천7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 앞으로 공사추정액은 5억9,597억원이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공사를 유형별로 구분하면 토목공사가 377억원, 조경공사가 79억원, 철거 및 폐기물 처리가 41억원, 감리비 및 사후 환경용역이 59억원이며, 기타 공원조성비가 42억원 정도 소요됩니다. - 다음은 두 번째로,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투입된 공공근로자가 11,778명인데 금액으로 환산해서 2억9천만원, 무슨 일을 했는지 그 성과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공공근로 '99년부터 2000년까지는 삼학도 일원에 공공근로에서 해송외 8종에 11,250주를 식재했습니다. 그 다음 2000년도에는 기념공원 조성으로 소나무 외 16종에 3,562주를 식재를 하고, 파고라 외 6종 20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외에 풀베기, 쓰레기 줍기 등을 공공근로로 실시하였습니다. - 다음 세 번째로 현재까지, 보상실적이 80%에 이르고 있는데 미보상된 토지 및 지장물을 앞으로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보상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본질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보상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현재 복원공사 편입된 토지 17필지에 14,000㎡와 건물 12동에 대해서는 2004년까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다음 2005년부터는 삼학도 전체에 남아있는 토지 38필지에 52,000㎡와 건물 64동을 최대한 사업시기에 맞추어서 지장이 없도록 협의해서 보상해 나갈 계획입니다. - 네 번째는, 한국제분도 산 형태 복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데 2004년까지 보상을 완료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제분은 산 복원 형태공사에 편입되었다고는 하나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보상비가 너무 많고, 금번에 발주한 산 형태의 복원공사에서는 제외됐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한국제분 이전 보상연도는 우리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제일 먼저 산봉우리 형태복원을 2005년까지 하고, 다음은 수로준설 구간에 아직도 보상되지 않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해서 보상한 후에 공사를 발주하고 한국제분 구간에 대해서는 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보상을 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다섯 번째로, 산 복원형태의 많은 토사가 필요한데 어떤 방법으로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소요되는 토사는 총 35만㎥입니다. 우리시에서 2000년부터 해변도로 개설공사, 갓바위 도로개설공사 등 신축공사에 4만㎥ 정도의 토사가 여기에 반입해서 산 복원공사에 사용을 하고자 합니다. - 그리고도 부족한 31만㎥에 대해서는 삼학도 복원 공사 시에 발생하는 수로부분의 토사 23만㎥ 중 양호한 16만㎥을 사용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경찰서, 터미널간이나 타 대형공사장에서 잔토를 무상으로 여기에 반입을 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 그 다음에 여섯 번째, 현재 경제가 어려우므로 예산을 줄이고 경기가 풀리면 예산을 많이 투자해서 공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하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삼학도 복원화 사업은 먼저 보상을 하고 보상 후에 공사를 발주하는 방식으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일곱 번째는, 한국제분의 토지 및 지장물 감정가를 답변하여 주시고 영업보상, 휴직보상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제분의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가격은 토지 및 지장물이 165억원이고, 휴직보상 및 영업손실은 3개월 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것을 포함시켜 가지고 약 2백억원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영업손실 기간을 여기에서는 3개월을 기준으로 해서 나온 것입니다마는 한국제분에서는 24개월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보상액은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 다음은 여덟 번째입니다. 한국제분과 보상관계로 몇 차례나 협의를 하였으며, 보상에 관한 공문이 있었는지, 있다면 그 내용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입니다. 한국제분 측에서 손실보상을 요청한 공문은 이것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협의는 공식적인 협의가 아닌 한국제분 관계자가 저희 사무실에 와서 이 관계를 협의한 것이 두 차례 있고, 그 외에는 우리 도시과 관계직원들이 여러 차례 이 문제와 관련해 상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아홉 번째, 이주대상 가옥 총 286동에서 미이주자 76동은 왜 보상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미이주자 76동 중에서 19동은 보상 완료하여 금년 중에 이주 철거할 계획이고, 10동은 현재 보상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나머지가 45동이 남았는데 이 부분 중에서 산 형태의 복원이 포함된 3동은 금년 12월부터 보상을 할 계획이고, 나머지 43동은 현재 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구간이기 때문에 2004년도부터 예산이 확보가 되면 보상업무를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미보상자에 대해서 다른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아직 보상협의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43동에 대해서는요. - 다음 열 번째, 삼학부두는 최대한 35,000t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양곡, 석탄, 일반부두로 운영하고 있는데 삼학부두 이전대책입니다. 삼학부두 이전대책은 양곡과 모래부두, 모래 이 부분은 2004년 6월이면 용당쪽으로 이전할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석탄부두 이 부분은 오전에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11년까지 해양수산청과 협의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 그 때까지 부두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게 되겠습니다. - 그 다음에 보상비는 국비로 쓸 수 없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삼학도 복원화사업에 남해관광벨트사업과 연안정비사업 두 가지 사업이 지원되고 있는데 두 개 사업 전부 공사비 부분에는 국비 50%, 지방비 50%로 되어 있어서 지원이 되고 있고, 보상비는 전액 시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총 보상비 소요액이 6억4천6백만원입니다. - 이 중에서 금년까지 1억5천2백만원을 집행했습니다마는 이 1억5천2백만원은 국고보조에 따른 시비부담금을 이제까지 예산 확보된 것을 집행했고, 사실상 현재 보상비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집행한 것이 없습니다. - 앞으로 4억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데, 450억원… 그런데 이 부분은 사업 시행과정에서 중앙부처와 계속 예산확보 노력을 해서 특별교부금을 지원 받으면 이 보상비로 충당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특별교부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대중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탁 의원님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탁의원

- 다행히 사례를 다 수집한 곳이 제가 다 가본 곳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외도는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6대때 가셨는데 제가 지난 현충일 3일 연휴를 내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우리하고 조건이 아주 틀립니다. 그렇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탁의원

- 그리고 거기는 유람선이 하루에 몇 대쯤 다니는지 모르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하루에 100대 다닙니다. 100번 왔다갔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라도 있고 몇 군데가 있어요. 저희도 표를 못살번 했습니다. 표를 1시에 가서 오후 5시에 샀습니다.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고 개인이 30년, 제대로 개발은 20년 동안 했어요. - 안면도는 꽃집 쪽에 안면도 꽃박람회를 한 데가 있고, 거기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롯데캐슬이 있고, 이쪽에 평화광장 다리 놓으려고 한 것 비슷한 다리가 있고, 도로변에는 불로 조개 구어 먹는 데가 있습니다. 맞죠? 가보신 분 누가 대답을 해야 될텐데…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는 아직 안 가봤습니다.

김탁의원

- 그렇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우리하고는 조건이 워낙 다릅니다. 해수욕장 크기나… - 그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이나 열의도 엄청 다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것은 그 동안 주춤했던 화원관광단지 154만평이 재개가 되거든요. 지금 재개가 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2004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까지 고하도에 유원지 조성하겠다고 계획이 세워져 있어요. 그리고 전라남도 뉴밀레니엄 어쩌고 한데 이게 파워포인트에다 올려놓으려다 본청에서 받은 자료인데 안보입니다. 외달도, 달리도, 눌도 있는데요. 외달도는 전라남도가 2003년 6월 확정계획한 제3차 전남 관광개발에 보면 해수욕장입니다. 23번 이게 해수욕장입니다. 거기에서 배부해 주신 것이니까 한번 읽어보십시오. - 나머지는 봐보십시오.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든 없든지 간에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사진콤플렉스, 영어문화체험촌, 제1마리나, 제2마리나, 바다낚시터, 유스호스텔, 가족호텔, 수영장, 주제공원, 문화센터, 9홀 골프장 클럽하우스, 청소년종합수련장, 체육활동장, 야영장, 자연체험장, 수중관찰원, 염전체험장, 무화과 재배단지, 전망타워 25개중에서 전남도가 계획한 중심계획은 23번 해수욕장 딱 하나입니다. 그러면 외달도를 가겠습니까? 여기 국장님들이나 보신 분들이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이라면 외달도를 가겠습니까? 특성 없는 달리도나 눌도를 가겠습니까? - 또 하나는 신안군이 지금 연육교 건설 중인 게 7개, 지금 실시설계를 마친 게 3개, 계획 중인 게 10개, 몇 개입니까? 총 20개입니다. 그러면 그 동안 낙도관광, 섬관광의 한계를 다 극복합니다. - 외달도를 뭐 타고 갈 겁니까? 외달도 누가 가겠어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압해대교 건너서 바로 다른 데로 다 가버리는데, 갈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 그래서 시장님 공약이더라도 기왕 손을 댄 것, 이것이 생태체험 휴양지가 될지, 그대로 두면서 자연을 느끼거나 어촌의 분위기를 느낄 사람들이 가는 공간이 될지, 이런 것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답변은 안 하셨어요? - 그리고 또 하나는 실시계획인가, 작성하는 도중에는 100분쯤 가서 구경하거나 의견을 개진하면 그 사업이 안됩니까? 왜 그 답변은 안 해요? 관.학협의회는 뭐하려고 만들었어요? - 주요한 지역의 현안이나 정책에 대해서 전문가들 의견 듣겠다고 해 가지고 시청회의실에 앉아서 이야기 듣는 것보다 거기 가서 그 분들 머리 빌려서 "이 사업 우리가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소" 이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 하십니까? 가는 게 어렵습니까? 제가 뱃삯이라도 대겠습니다. 100분 모실 뱃삯… 한번 그렇게 하겠습니까? 답변 못하시면 시장님이 하시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현재 실시계획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외달도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보완해서 실시계획을 다시 변경할 기회가 된다면 그 때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탁의원

- 실시계획 변경 다 했어요. 변경 안 해도 되는 건 아주 경미한 경우고… 그렇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지금 우리가 외달도 실시계획 용역을 하려고 하는 것은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에 관한 규칙, 국토이용과 계획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하잖아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김탁의원

- 저도 그 정도는 다 알아요. 그런데 실시계획 수립하고 인가 받는 과정까지 여기에 다 들어있어요. 종류, 명칭, 면적, 규모, 착수예정일, 준공예정일, 시행지의 위치도, 계획평면도, 공사설계도서, 그 분들이 아이디어를 내 가지고 정말 우리가 놓친 것 있으면 찾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그런데 왜 나중에야 다시 실시계획 변경하려면 돈들이고 다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뭐 때문에 안됩니까? 배 가는데 그 분들이 안 오실 것 같아서 그래요? 뱃삯이 없어서 그래요? 혹시 이 분들이 가 가지고 외달도 좀 그런데… 이것 고민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제 생각에는 이것이 과업에… 용역회사에서 이것을 조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현장을 같이 안간 것으로…

김탁의원

- 용역회사가 수 백명 교수들 다 모시고, 관광업체 다 모시고, 지역상공인 모시고 할 수 있습니까? 과업지시서에 그렇게 냈어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것이 그렇게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숫자가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탁의원

- 그러려면 용역회사 과업지시서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의견수렴해 가지고 용역을 하라" 하고 해야죠. 과업지시서에 그렇게 준비했어요? 말씀해 보세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파악이 안되어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탁의원

- 담당주무국장이 파악도 안되어 가지고 답변해요? 그 쉬운 것도 답변을 못하면서… 가봐야 됩니다. 존경하는 전태홍 시장께서 아주 목포시사에 오랫동안 존경받는 인물로 남도록 실.국장님들께서 보조하신다면 가봐야 됩니다. - 가서 이미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어떻게 해서 최대한 주어진 조건이나 환경을, 제가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도 자신이 없어요. 그러나 보고 검토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주먹구구식으로 대충하는, 그래도 안 갈 계획이십니까? 그것만 말씀하세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김탁의원

- 이상입니다.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정 의원님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정의원

-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 삼학도 수로가 몇m입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수로요?

이기정의원

- 예.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수로 길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러면 여기 보면 통수로라는 것은 뭡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수로는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삼학도 수로는 22㎞입니다.

배종범의원

- 의장!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이 부분은 전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잘못된 것 같습니다. 2.2㎞입니다.

김대중의장

- 잠깐만요. 배종범 의원님 말씀하세요.

배종범의원

- 의원이 의사진행발언하고 있는데 답변을 계속하고 있습니까? - 현재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제대로 숙지가 안된 것 같아서 답변 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대중의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준비를 위해서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도시건설국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오시고, 이기정 의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16분 회의중지

16시 36분 계속개의

이기정의원

- 국장님으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 아마 업무를 소상하게 파악을 못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 수로길이 아셨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수로가 2,242m에 폭은 20m에서 40m, 구조물은 시 배수관이 3개소가 있습니다.

이기정의원

- 거기 수로에 유람선이라든가 뭘 띄울 계획이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거기는 폭이 20∼40m밖에 아니기 때문에 오리배라고 조그마한 것을 띄어서 그 안에서 놀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러면 폭이 20에서 40m 아닙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그런데 폭이 20에서 40m면 굉장히 큰배가 뜰 수 있어요. 우리 나불도에 유람선 있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그것도 충분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 정도 폭이 충분해요. 그런데 20에서 40m까지 수로를 많이 파 가지고 오리배라든가 이것을 띄운다는 것은 너무 우습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 말씀해 주세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수로의 깊이가 평균 1.5m이기 때문에 배의 수심과 관계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현재 계획보다 더 큰배를 띄울 수 있는 것인지는 좀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검토해 가지고 거기 폭을 이렇게 넓게 할 필요가 없다면 우리 예산이 지금 많이 없으니까 조정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토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오리배 이것은 현재 우리 시대에도 안 맞습니다. 오리배같은 것은 누가 타지도 않습니다. 옛날에 배 없을 때 한번씩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충청도 바다 없는 사람들이 와서 재미로 타보려고 하지, 지금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안 타려고 해요. 쌕쌕이가 쌩하고 가는데 누가 재미도 없는 오리배를 타려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이 관계는 재조정이 되어야 합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시행과정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렇죠. 사실상 실효성이 없습니다. - 현재 한국제분 보상비가 계획수립 후에 152억원이 나갔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그리고 495억원 정도가 남아있고, 앞으로 보상해야 할 돈이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제분이 크잖아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래 가지고 한국제분 보상협의를 계속 했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진 것은 없고, 여러 번 개인적으로 와서 그런 사항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 공문을 보면 우리시에서 한국제분으로 공문을 보낸 것이 있습니다. 한국제분에 들려서 복사를 해 가지고 왔습니다. 2000년 5월 3일날 삼학도 복원화사업 관련 지장, 건물 토지이전 협의 이런 제목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시에서는 삼학도 복원화사업을 위해 지장, 건물 및 토지에 대한 보상업무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귀사의 청사이전 업무에 협조코자 하오니 이전계획, 이전시기 및 방법 등을 2000년 5월 20일까지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시에서 보낸 공문이거든요. 이런 비슷한 공문이 한국제분으로 한차례 갔습니다. - 최종적으로 공문을 언제 보냈냐면 2001년도에 지장물 조사협조요청 그래가지고 내용이 지장물 파악해달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또 공문을 보면 보상비를 청구하라고 되어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삼학도 복원화사업을 위해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업무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귀사 공장 및 시설물 이전에 적극 협조코자 하오니 시설물 이전에 적극 협조한다고 했어요. 우리시에서 적극 협조코자 하오니 사전에 이전계획, 시기, 장소, 방법 등 우리시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2000년 11월달에 공문이 나갔습니다. 한국제분 토지하고 지장물은 감정이 다 끝났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지금 당장 나가겠다고 돈 주라고 하면 돈 있습니까? 계속 나가라고 했어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보상비로 집행할 현재의 예산은 없습니다.

이기정의원

- 없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없는데 이렇게 열한차례에 걸쳐서 공문을 보내면서 이전시기, 장소, 방법 등을 우리시에서 통보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줄 돈도 없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우리시에서 재원을 확보해 놓고 나가라고 해야 됩니다. - 돈을 주면서 나가라고 해야지, 돈도 안주면서 나가라고 하면 안되죠. 그쪽에 계속 열한번째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예산확보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는 한국제분에서 내가 부사장님도 만났습니다마는 돈만 주면 당장 나간다는 거예요. - 왜 나가려고 하냐면 2000년도에 공업지역에서 공원으로 되어 있죠? 농림부에서 관할을 해요. 그것이 농산물이라고 해 가지고 내년 4월부터는 이게 식약청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식품위생법에 관리를 받기 때문에 굉장히 엄격해 지겠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예.

이기정의원

- 보관도 깨끗하게 해야 되고 밀가루 같은 것은 잘 보관을 해야 되고, 사실상 가서 보니까 창고도 없어 가지고 밖에 야적해 놓았습니다. 식약청에서 관리하면 다 안에 집어넣어야 되요. 그러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 그렇게 해주던지, 그렇지 않으면 돈을 내주면서 나가라고 하든지 둘 중에 한가지 해줘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국장님이 한국제분 사장님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 내년 4월부터 식약청 식품위생법에 저촉을 받으면 당장 밀가루를 창고에 집어넣어야 되는데 창고시설을 할 수가 없어요. 거기가 공원지역이기 때문에요. 그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더 한국제분하고 구체적으로 심도 있게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한국제분에서 충남 당진에 16,000평인가 땅 샀다고 말은 들으셨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그 사람들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용역을 해 놨더라고요. 책자를 한 부 얻어 왔습니다마는 용역결과가 얼마 나왔냐면 여기에 930억원을 내놓았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뭐가요?

이기정의원

- 보상비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보상비가요?

이기정의원

- 이전의 경우 930억원이고, 신설을 할 때는 1천억원 들어간답니다. 자기들이 뺀 것이 아니고 삼성엔지니어링에 용역을 줘 가지고 거기에서 뺀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봤을 때는 제일 문제가 한국제분인데 이래가지고 보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 내가 봐서는 안 이루어질 것 같아요. 우리 돈 490억원 남은 것 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한국제분도 못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삼학도 복원화 제대로 안되지 않나, 그 관계를 어떻게 해결 할지, 사실상 그것이 제일 관점입니다. 다른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대안을 우리 국장님이 제시를 해 주십시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식약청에서 관계법이 바꿔져서 창고가 없다는 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로 되어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제분이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저희들이 알고, 그 사람들 요구가 무엇인가도 알고 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우리 국장님이나 우리 시장님 답변에도 한국제분같은 경우는 아직 그렇게 많이 줄 돈도 없고 그러니까 2011년까지면 2009년도나 2010년도에 내보내도 되요. - 그런데 문제가 식약청으로 바꿔져버리기 때문에 당장 영업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선행되어야 될 것 같고, 한국제분은 우리시에서는 3개월 휴직 보상금을 책정하고 있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감정가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기정의원

- 지금 24개월 주장하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 관계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 3개월, 24개월 이렇게 나눠집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희들은 감정할 때 3개월 분만 가격을 한번 감정해 본 것이고, 그 분들의 주장은 이전하는데 기간이 24개월이 걸린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24개월과 3개월은 기간으로 보면 별거 아닙니다마는 금액으로는 150억원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한국제분과 우리시가 기간에 대한 협의를 해야 됩니다.

이기정의원

- 삼학도 복원화 참 좋은 일입니다. 하기는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이런 일들이 선행되어야 됩니다. 선행되고 우리시에서 공문을 열한차례나 보냈는데 계속 나가라고 보냈습니다. 우리시 행정의 난맥상이 여기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나가라고 했으면 지금 돈 다 줘야죠. - 다른 데 이전계획 세우라고 계속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 놓고 지금 와서 "돈이 없습니다." 그럼 "내일 우리 나가려니까 돈 주라" 그러면 어떻게 할거예요? - 삼학도 복원화 이 문제가 제일 쟁점화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 고민해야 됩니다. 거기도 1개 기업입니다. 중소기업이 되었든지, 대기업이 되었든지, 그러니까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5년 더 놔뒀다가 이전시킨다 이런 계획을 세워서 하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그리고 파워포인트 한번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적인 사항은 그렇게 말씀드리고, 이제 복원화 형태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삼학도를 사진 찍어 왔습니다마는 저기 쌓아놓은 것이 돌이거든요. 돌을 어디에서 가져왔습니까? 대삼학도 있는 데 있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이 돌은 아까 이야기했지만 우리 공사장에서 잔토로 처리할 부분을 여기에 모아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정의원

- 삼학도 복원화 하기 위해서 지금…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활용하기 위해서 갖다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정의원

- 제가 보니까 그 돌이 발파석이더라구요. 발파석인데 저 돌 가지고 사실상 복원을 하기는 힘듭니다. 왜냐면 저렇게 해 가지고 저기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심고 하겠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습니다.

이기정의원

- 철도공사하는 데서 갖다놓았는지, 어디에서 갖다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건 거기에 버릴 데가 없으니까, 이것 버리려면 한 차에 얼마씩 줘야 하잖아요. 왜 저것을 갖다놓았는지 굉장히 의심스럽더라구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이 복원화가 성토를 많이 해야 할 부분은 15m까지 성토를 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 아랫부분에 10m까지는 저런 사석을 사용하지만 그 위에 나무를 심기 위한 5m 두께는 좋은 흙으로 덮어서 산의 형태를 만드는 방향으로 활용하려고 갖다놓은 것입니다.

이기정의원

- 시에서 샀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산 것이 아니라 공사장에서 잔토 처리할 것을 우리가 여기에 활용하기 위해 받은 것입니다.

이기정의원

-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전문용어로 우리 삼학도 복원화 조성계획 내용에 보면 절개지라는 말이 잘 나옵니다. 절개지 복원, 옆에 헐어진 것보다 전라도 말로 절개지인데 이 절개지에 이런 돌을 쌓아놨습니다. 내가 봤을 때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될 수가 없어요. 지금 삼학도 복원화 한다고 예산 들어가 있잖아요. 지금까지 투자한 것이 많잖아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그러면 결국 했다는 것은 이런 것밖에 없어요. 제가 가보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 부분은 말입니다. 산봉우리 형태 만든 부분만 발주하고 전체적인 발주가 안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발주가 되고 이것이 정상적으로 감리를 하게 되면 우리 설계와 시방기준에 맞게 복토가 유지되도록 그렇게 감독을 할 계획입니다.

이기정의원

- 한번 더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가 중턱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보면 이 돌 다 갖다놓으니까 옆에 풀은 좀 났습니다마는 이것은 잔토를 흙하고 섞어서 넣는다든가, 돌만 쌓아놓으면 나중에 헐어져요. 중간에 돌 깔고 흙 깔고 이렇게 절개지를 복원해야 하는 것이지 여기 다 돌로만 쌓아놨잖아요. - 그 다음 한번 더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절개지 복원해 놓은 것입니다. 소삼학도 거기에서 흙 조금 갖다가 부어 가지고 포크레인으로 해놓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형태로만 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삼학도 복원화를 어떻게 하는가 모르겠다고 합니다. - 한번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읽어보십시오. 국립식물검역소 지정, 수입 식물류 검역 장소, 28호, 2003년 10월 21일날 지정했습니다. 그랬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이 지정은 뭘 하기 위해서 지정해 놨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의원님, 지금…

이기정의원

-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가 나무 내린 하역장소입니다. 그러니까 식물류, 나무를 거기에서 검역하고, 외국에서 수입해서 오면 병균이 오는가 안 오는가, 그런 장소를 지정해 놓은 것입니다. - 국장님 이제 오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않겠습니다마는 이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죠. 금년 10월 21일날 지정했습니다. 삼학도 복원화는 계속 내주고 복원하고 이렇게 하면 말이 안 맞잖아요. 누가 생각했을 때도요. 국장님 그렇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이기정의원

- 10월 21일날 내줬으니까요.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절개지가 이런 데입니다. 그 돌 쌓아놓은 것 가지고 이 절개지 비슷하게 만든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니까 돌 받은 것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무조건 받아놓으면 안되요. - 그 다음 돌려주십시오. 이것이 목포항 삼학부두입니다. 제가 삼학부두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해주십시오. 삼학부두는 우리 국장님도 답변하셨지만 3만t∼5만t급입니다. 물류가 수송되고, 들어가고 나가고, 원목, 콘테이너 박스, 모래 이런 것이 가고 있습니다. - 시 복안은 대불부두로 가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모르는데 이 물량이 대불부두에 다 못 들어갑니다. 왜냐면 대불부두는 거의 전용부두예요. LG에서 자기들 기름 수송하기 위해서 전용부두로 만들어놓았습니다. - 이 대불부두는 삼학부두보다 작아요. 전용부두는 많이 있어 넓게는 보이지만 사실상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제가 생각할 때는 신외항이라든가 이 때 완공에 맞춰서 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습니다.

이기정의원

- 신외항 언제 준공하는지 물어보면 국장님 모를 것 같으니까 안 물어보겠습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신외항을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원목, 철제, 잡화 이 부분은 정부에서 할 부분인데 거기 현장소장 이야기는 2007년까지 된다고 그러는데 그것이 계획대로 될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마는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기정의원

-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석탄부두 사진 찍은 것입니다.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문제점이 된 것이 여기 한국제분입니다. 당초 우리가 너무 서둘렀어요. 자꾸 나가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당진에 땅 사버린 것 아닙니까? - 우리 목포시에서 나가라고 할게 아니라 우리가 2011년까지 삼학도 복원화 하니까 그 전에만 준비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했어야 되요. 그런데 공문을 보면 당장 하라고 했어요. 우리시에서 계획 세워 가지고 계속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한국제분도 문제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 다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설명을 잘못했는데 이것이 뭐냐면 건축물 폐기물, 벽돌블럭 이것을 여기에 왜 갖다놨습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 공사장에 활용이 가능한 것인지 재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기정의원

- 이것이 건축물 폐기물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재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이것은 폐기물이군요.

이기정의원

- 제가 가서 보니까 폐기물이에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앞으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아무튼 복원화 이 관계에 대해 우리가 심각하게 연구해서 재조정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고 대책을 마련해 주고 나가라고 해야 됩니다. - 대책 없이, 예산확보도 없이 대형업체를 나가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튼 국장님, 제가 이 복원화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많이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마는 국장님도 이제 오시고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무튼 잘 연구해 가지고 삼학도 복원화가 목포시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 예.

김대중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심도 있는 질문을 해 주신 세 분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고 늦게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 주신 고 진 영 도교육위원회 의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오늘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네 분 의원님으로부터의 질문과 시장 및 집행부 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용당2동)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황정호 이달호(상동) 허정민 김대중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전태홍 부시장 이공주 총무국장 조성평 기획관광국장 서종배 경제사회국장 정은면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보건소장 정병조 상수도사업소장 박홍만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출석사무국 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인선 의사담당 고기심 속기사 오현미

17시00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