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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114회 제2본회의2002-10-09

박춘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재창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4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휴회기간 동안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한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신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강남구의회회의규칙 제32조2의 규정에 의하여 자유발언신청이 있었습니다. 발언시간은 5분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발언 신청하신 우종학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학

우종학의원

안녕하십니까? 역삼1동 출신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우종학의원입니다. 오늘 구정질문 할 예정이었으나 질문해 봐야 소귀에 경읽기가 분명하므로 5분 발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지난 제113회 정례회 때 본 의원의 구정질문중 역삼동 829-20호 부지에 역삼1동 동청사 및 문화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지금까지 똑같은 앵무새 같은 소리만 하시는데 그 내용인즉 지역여건상 1,000평의 단순한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한다는 것은 부지의 가치와 효율성 극대화 측면에 최선이 아니므로 본 부지에 지상10층 지하6층 연면적 6,000여평의 업무시설과 지상5층 지하2층 연면적 1,300평의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했는데 이 답변은 한번만 더 들으면 제가 100번 듣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사업시 약 450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므로 전문기관에 용역하여 설계, 디자인, 운영에 관한 사항을 국내외에 공개입찰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답변도 제가, 이 답변은 5년 동안 집행부에서 끌어온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본 사업의 추진을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인상을 주고 있는데 그럼 지난 5년간 추진하다 낭패를 보아 주민의 혈세 139억7,000만원의 이자손실 약 70억원은 어떻게 책임질 것입니까? 현재 추진중인 계획의 현실성이 있는 것인지 과연 정석에 의하여 구청장의 뜻대로 주민의 생각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가 궁금하며 본의원은 또 실현성이 없는 계획을 가지고 1년, 2년 그러다가 또 5년 끌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이제 본의원과 우리 주민들이 그 땅을 버리겠습니다. 사실 동청사로서의 위치도 중심지가 못되고 교통여건도 주민들에게 충족시킬 수도 없는 땅을 또한 모양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아주 예쁜 땅입니다. 그렇게 모난 땅을 평당 1,336만원씩 주고 비싼 값에 매입해서 그 땅 매입 이후로 비싸다고 의혹이 계속 꼬리를 물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 현재까지도 주민들 내내 그 땅 매입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땅을 우리는 버리겠습니다. 구청장께서 그 땅에 구청장의 꿈을 펼치시기 바라겠습니다. 거기서 금을 캐시든지 흑진주를 캐시든지 좋을 대로 하십시오. 본의원도 꿈은 있었으며 그 땅에 관상복합시설을 신축하여 낙후된 지역과 강남구 세외수입에 이바지하고 싶어 설계비를 1998년 예산에 19억원을 공들여서 예결위원들 설득 설득해서 승인 받아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IMF핑계로 불용처리하고 1998년 11월 제3섹터 방식에 의한 첨단산업센터건립안 검토 지역경제과 그 때는 지역경제과가 주체가 됐고 1999년 10월 민자유치 지분배분 관상복합건물 추진 총무과, 2000년 4월 벤처협회 토지교환 디지털타워건립추진 총무과 등 실현성 없는 막대한 계획만 세워 본의원은 지금까지 5년간 낭비를 했으며 동네에서 구청장과 똑같이 무능하고 박력 없는 또라이라고 저는 동네북이 됐습니다. 2000년 4월 계획이 무산되고도 2년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젖달라고 해도 부답입니다. 구청장께서는 그 땅을 청장 마음대로 이용하시고 대신 우리 역삼1동 주민은 문화도 모르고 환경도 모르고 살겠으니 불쌍한 구청장 직원인 동직원과 우리 주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동청사만이라도 짓도록 동청사 부지를 새로 매입하던가 지금 현재 829-20호의 땅 일부를 우리 동청사 짓는데 할애해 주시던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역삼1동 주민도 아! 이제 새로운 동청사의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역삼1동 지방세 납부실적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 인구가 3만2,000입니다. 테헤란로와 주변 유동인구 그리고 그 유동인구에 일어나는 민원서류 이용실적 또 (발언제한시간초과로 마이크중단·속기중단) (마이크중단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현재 동청사는 한때 정화조 똥물이 넘쳐 사무실 집기가, 버렸던 그러한 것들을 구청장께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기억하시고 저희는 그 땅을 버리겠으니까 어떤 조치를 빨리 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우종학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강남구의회 대구정질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청하고 계시는 개포1동 주민 여러분과 바른선거모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민의 참여는 지방자치 성공의 열쇠이며 필수조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실시하는 대구정질문은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대구정질문을 통한 구정집행계획의 점검과 현안업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구민의 대표기관을 통해서 수렴된 주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구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김선희의원, 김명현의원, 박춘호의원 이상 세 분 의원으로 회의편의상 질문요지서 접수순서에 의해 배부해 드린 일정표별로 구정질문을 하고 질문답변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대구정질문은 강남구의회회의규칙 제66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또한 보충질문도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바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구정질문은 구정전반에 대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구정집행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민을 대표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의문 나는 사항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시는 의원께서는 대구정질문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한 질문을 부탁드리고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정확하고 명쾌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김선희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대치3동 출신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김선희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창 의장님, 선배 동료 여러분! 자연이 함께 숨쉴 수 있는 아름다운 강남, 살기 좋은 강남을 위하여 불철주야 구정을 이끌어 가시는 존경하는 권문용 구청장님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부구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지역구민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제114회 임시회를 맞아 민의의 전당인 의사당에서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초선으로 첫번째 구정질문에 있어서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 구 관계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나름대로 강남구의 문제점을 찾아 조사한 결과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서울강남구 삼성동 8번지 소재 구 강남구청사에 개설운영중인 한국정보통신대학원 대학교 서울교육장 운영실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강남구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급속한 발전을 해 나가고 있는 첨단벤처산업의 육성과 이들 벤처기업의 전문인력을 충원하고 구민들의 전문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부와 협력아래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서울교육장에 e-커머스 전자상거래학과를 유치하여 2001년 3월부터 구 강남구청사 2층, 3층에 개설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본의원의 첫번째 질문은 집행부에 낸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서에 의하여 현재 서울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총 시설면적은 약 693평으로 2001학년도 39명, 2002학년도 20명 총 59명이 동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동 서울교육장에서 실제 교육을 받고 있는 현재 학생수는 2001학년도 재학생 6명, 2002학년도 재학생 7명에 불과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2001년 개원당시 70명 정원을 목표로 사이버강의실 2, 일반강의실 2로 사이버1강의실 80석, 사이버2강의실 40석 총 120석의 화상교육 등 앞선 강남을 대변하는 최첨단시설로 장치된 강의실이 만들어졌으나 현재 약 13명 정도가 사용하며 나머지 시설들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 한 명당 교육장 면적 약 53.3평이 할당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 유수한 대학원도 이렇게 넓은 장소에서 교육받고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은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집행부에서는 개설당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강변하고 계시는데 공영시설물을 이렇게 관리하셔도 되는 것인지 앞으로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구유재산 사용에 관한 협약서를 보면 동 교육장 사용계약기간이 2001년 1월 15일부터 2004년 1월 14일까지로 되어 있으며 계약기간을 3년씩 재허가 할 수 있으며 2011년 1월 14일까지 사용한다 하였습니다. 집행부의 운영예산 답변내용에 의하여 예치금이 13억8,800만원이며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서울교육장시설 및 관리비 등 내부시설비 6억9,000만원, 기계기기구입비 7억9,000만원, 공공요금 6,700만원으로 총 15억4,700만원이라는 구민의 혈세가 투자되었습니다. 따라서 교육장시설 및 관리비 등으로 지출된 15억4,700만원에서 임차보증금 13억8,800만원을 공제하면 1억5,900만원이 초과지출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지출될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개설당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집행부 공무원의 안이한 자세는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셋째 강남구청에서는 당시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학생모집 홍보물 까치소식지 2000년 12월 1일 특별호에서 전자상거래학과 석사과정은 주간 5학기를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수여한다 하였습니다. 지난 7월말 대부분의 학생들이 5학기를 수료하였지만 본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서울교육장에 입학한 학생 중 한 명도 석사학위를 받은 학생은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결국 이는 구민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허위홍보를 제공한 것이며 또한 서울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들의 상당수가 대전 본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어 시간과 금전적 손해가 막심한데 강남구청에서 계약당시 학사일정 등을 좀더 신중히 협의 결정하였더라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한 답변을 바랍니다. 행정관리국장님께 묻겠습니다. 강남구와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간에 맺은 임차계약을 즉각 해지하시고 이곳에 하루 약 500여명이 이용하는 삼성1동 소재 주 공항터미널 1층, 5층 총 면적 142평을 16억원의 임차료를 주고 사용하고 있는 여권업무를 동 교육장으로 옮길 의향은 없으신지요. 이상 여러 가지 문제점을 종합하여 볼 때 그래도 당초 계획대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아니면 정책실패에 따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는 급속도로 발전해 나가는 정보통신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인력양성을 위하여 정보통신부가 설립한 학교로 석사, 박사과정의 대학원 과정으로 1997년에 설립된 고급전문교육기관입니다. 앞서가는 강남, 미래지향적인 강남이 되기 위하여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앞선 기술을 구차원에서 지원 육성한다는 정책은 높이 살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할지라도 처음 설립취지와 내용이 맞지 않을 경우는 과감히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수에 비하여 너무 넓은 공간을 또한 사용치 못하고 제 빛을 잃고 있는 기자재들 이 모든 것이 우리모두 구민이 내는 혈세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집행부는 다시 한번 생각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의 제시한 질문에 대하여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이재창의장

김선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명현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현

김명현의원

존경하는 이재창 의장 그리고 사랑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여기 참석한 김상돈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개포4동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김명현의원입니다. "아시아를 하나로 부산을 세계로" 라는 구호 아래 지난 9월 29일부터 항도 부산에서 제14차 아시안게임이 시작되어 지금 현재 한창 무르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TV중계를 통해서 본 인상적인 장면은 남측의 대한민국 응원단과 북측의 조선민주인민공화국의 미녀응원단이 함께 한반도기를 흔들며 남북선수단을 공동으로 응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바야흐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모두가 강남구민이자 서울시민입니다. 강남구민도 시대적 요청에 따라서 지속적인 강남도시발전을 위한 변화를 바라고 있기에 앞으로 서울시 당국과 적극 협의하여 강남구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집행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합니다. 첫째 강남구 도곡동 892-6호 1,100평 대지에 2층 목조건물로써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957년 7월 경기도 농사교도소가 설치되었고 1960년 4월 경기도 농촌지도소로 개칭되어 1999년 3월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개칭되었습니다. 참고로 경기도 광주군 면사무소 시절에 도곡2동 출신 동료의원인 김강빈의원의 부친께서 호적계장으로 근무하신 곳이라고도 합니다. 교통요지일 뿐만 아니라 양재 전철역에서 불과 150m 거리밖에 안되는 인근에 경남, 동신, 우성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는 아주 옛부터 명당자리로 소문난 터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좋은 위치에 있는 터를 시당국과 적극 협의하여 강남구내 유일한 농업지역인 세곡동으로 옮기도록 촉구하고 우리구에서 매입하거나 장기무상임대를 받아서 도곡1동 동사무소 및 복지문화센터와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설토록 제안합니다. 다음 염곡동IC와 수서IC간에 양재대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써 통상 모든 차량이 고속질주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차도방향으로 녹지가 건물방향으로 위치하므로 사람이 무단횡단과 자동차사고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인도와 녹지의 위치를 상호 교환토록 도시계획변경을 요청토록 제안합니다. 참고로 양재IC와 수서IC간에는 서울시에서 금년부터 강남고속화도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서울시에서 권고하는 1자치구 1운동부 창단에 발맞추어서 인기종목인 축구부와 비 인기종목인 수영, 레슬링, 양궁, 유도, 펜싱 등 16여개 종목 중 하나를 택하여 운동부를 창단토록 제안합니다. 우리시에서 창단비와 소요운영비를 보조키로 내년부터 확정하였습니다. 동시에 종합운동장을 일원동 소재 탄천하수처리장 공원화계획에 따른 12만평 대지에 잔디구장을 비롯한 실내수영장, 실내농구, 배구, 스쿼시 체육관을 건설하여 강남구민의 생활체육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제안합니다. 이것은 바로 탄천 물 맑기 운동과 연계하고 일원동 쓰레기소각장 인근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다음 지난 9월 30일 실시한 개포4동 소재 시영아파트 재건축용 안전진단에 관한 건입니다. 20년 전에 양재대로변에 한라건설에서 시공한 공사는 원천적으로 부실공사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벽면에 금이 가고 부스러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법으로 사용금지 되고 있는 아연도관 상수도관이 일부 파열돼서 누수현상이 심하며 독극물을 마시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다 원래 연탄식 난방으로 시공된 건물을 입주자들 개인이 임의로 가스식으로 공사를 하여 사용중이나 복도에서는 가스냄새가 날 정도로 위험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재난예방차원에서 치수과에서 별도로 안전진단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도대체 이러한 불량한 아파트건물을 개보수하여 사용하라는 안전진단의 결과에 이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과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 일원동 쓰레기소각장 문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시당국에 강력히 요구할 것을 촉구합니다. 먼저 집행부는 경기도 구리시에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쓰레기소각장을 벤치마킹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구리시 경우처럼 이웃 자치구인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과 공동 사용토록 광역화 하여야 될 것이고 다음 두번째는 동시에 소각장 근로자들의 호흡기질환 예방차원에서 시당국에 비산재 고형화 설비를 조기에 설치토록 요구하고 세번째 이웃 탄천하수처리장 공원화계획에 따라서 각종 체육시설 예컨대 잔디축구장이라든가 수영장 등을 건설하여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혐오시설 일변도라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할 것을 바랍니다. 다음 서울시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내년도 2003년부터 관련법이 개정되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해당 자치구가 지주가 매수청구하면 2년이내에 지방자치제가 보상토록 조치가 되어 있는데 우리 강남구는 해당 미집행 면적과 지주현황을 파악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참고로 서울시 전체 미집행 도시계획면적은 9,000만평이며 10년이상이 1,563건 9,841만400㎡, 20년이상이 1,273건 9,675만㎡입니다. 다음 강남수도사업소와의 협조사항입니다. 94년 3월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모든 단독 및 다세대주택은 현재 법으로 사용금지된 아연도관 수도관을 사용하고 있기에 녹물이 나오고 누수현상이 심하여 옥내배관교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독극물을 마시는 결과이므로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시에서는 내년 2003년부터 옥내배관교체 비용조로 300만원까지 소요비용을 1년거치 3년 균등분할 무이자 상환 조건부로 대출을 실시키로 하였기에 집행부에서는 마땅히 해당 세대주에게 널리 홍보하여 맑은 수도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처함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참고로 소출수 문제해결은 기존에 13㎜ 관을 교체시에 KS마크인 26㎜ 관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합니다. 다음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도시는 변화하므로 앞으로 우리강남도 세계적인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할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우리가 유럽의 파리나 마드리드를 여행하면 건축물이 바로크형식이고 미국 뉴욕시의 맨하탄 마철루가를 거닐면 건축물이 모두 고딕건축임을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강남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서 해당지역에 걸맞는 특징있고도 편리한 건축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강남구는 건물의 고층화현상과 노령화현상은 피할 수 없는 시대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기 좋은 도시건설에 불가피한 도시공동구 건설 즉, 지하고속도로, 상하수도 및 통신, 전기, 가스를 통합한 도시공동구 건설과 지하매설물 지도작성 GIS시스템을 적극 추진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사랑하는 후손들에게 위대한 강남을 자랑스럽게 유산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노령화시대를 맞이하여 향후 3, 4년 계획의 복지프로그램을 집행부는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계속사업으로 실시함이 바람직하겠고 반드시 이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뒤따라야 합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대폭 실습 아르바이트 기회를 마련해 주고 사랑의 대화와 정에 굶주려 있는 독거노인들과의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뿐만 아니라 보건소에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는 정기 방문하여 건강진단을 실시함이 건강한 사회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필요한 사회복지사, 약사, 간호사, 의사, 가정도우미 등의 수요량을 측정하여 계약직으로라도 고용계획을 세워서 실수요자들에게 따뜻한 사람의 손길이 가도록 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고 굳게 믿기에 이를 제안합니다. 다음 교통문제 해결책의 일환으로 현재 건설중인 지하철 분당선에 관한 건입니다. 토지개발공사, 서울시, 철도청이 각각 50%, 25%, 25% 분담금을 부담키로 약정하고 현재 철도청에서 공사가 진행 추진중에 있으나 추가 공사비 분담금 문제로 위 세 기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에 현재 개포1역사의 추가 공사가 중단되어 있고 탄천역 신설공사는 보류중이며 선릉 왕십리 구간공사도 내년 3월에 착공예정이라고 하나 이 자금문제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하루빨리 중앙정부인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이해당사자들이 협의하여 얼마남지 않은 내년도 예산확보가 되도록 적극 강력한 로비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다음 개포4동, 포이동 시유지 체비지로써 국립 국악고등학교 정문 앞에 있는 197-2, 197-3, 197-1, 197-4번지는 시에서 무상임대 받아 전남무역에 구청에서 2003년 3월까지 농산물판매장으로 임대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내년봄에 전남무역과 계약만료 해지가 되면 지상에는 개포4동사무소를 비롯한 문화복지회관을, 지하에는 공영주차장건설을 추진 할 것을 제안하며 동시에 개포소방파출소옆 불법건축물 철거이주대책을 서울시 당국과 협의 해 주기를 바랍니다. 포이동 266번지에는 20년 전 교육청에서 도서관부지로 신청하고 아직도 사업추진을 않고 있으며 현재 과거 재건대란 이름으로 불법건축물로 점령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만2,632.3㎡의 금싸라기 같은 땅을 아무런 대책없이 오랫동안 방관하는 관리태도를 지양하고 시당국과 적극 대책문제를 협의 결정하여 우리구에서 필요한 용도로 사용토록 함을 촉구합니다. 참고로 혈액원 뒤 쓰레기집하장은 이웃 현대2차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문제가 항상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포이동은 거의 대부분 연립주택으로 되어 있기에 공영주차장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다음 카이저의 것은 카이저에게로 돌려줘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강남이란 명품을 유산으로 남기려면 적극적인 자세로 앞으로 서울시 당국과 도시계획문제를 강남의 특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마침 2003년부터 시행되는 국토관리이용법에 따라서 서울시가 전반적으로 도시계획수립을 재검토해야 함으로 구의회 의원뿐만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도시계획에 박차를 가하기를 촉구하며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작년에 충북 청주시가 지방의회 의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도시계획이 예상대로 대성공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잔치까지 벌린 것은 좋은 성공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행부의 대표자인 권문용 구청장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은 자세와 태도로 포스트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한 많은 단원들과의 조화로운 협연을 하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마칩니다. 아무쪼록 구민을 위한, 구민에 의한, 구민의 행정을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과감히 펼쳐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김명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질문자이신 박춘호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호의원

안녕하십니까? 재무건설위원회소속 청담1동 출신 박춘호의원입니다. 10월 들어 멋진 계절 가을이 왔음을 아침저녁 싸늘한 공기로 느낄 수 있는 상쾌한 나날입니다. 오늘도 56만 강남구민의 삶의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신 이재창 의장님, 박창수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업무량 과다로 매일 바쁘게 땀을 흘리고 계신 권문용 구청장, 김상돈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1,300여명의 공무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항상 의회의 일에 관심을 보이시고 협조를 아끼지 않는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바른선거 감시단,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계속해서 우리 의회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저의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구정질문 할 중요테마는 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무시하고 구청장 마음대로 집행된 사업에 대해서 대표적인 것 두 가지만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내용은 압구정2동 문화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남구청에서는 압구정2동 문화복지회관 얘기만 하면 신경이 날카롭고 짜증내고 불쾌한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리모델링에 보면 압구정2동의 리모델링은 어떤 그 행정절차를 거의 90% 생략하고 법의 차원을 뛰어넘은 구청의, 구청장님인지 모르지만 구청의 월권행위 그런 집행의 대표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대 때도 압구정2동의 해당동 의원인 김형수 전 의원께서구 정질문을 한 것으로 압니다. 본 의원도 4대 들어 결산심의 때나 추경예결위 때도 예산에 대해서는 질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왜 또 다시 구정질문을 하는가? 그 이유는 질문할 때마다 항상 답이 바뀝니다. 그리고 정확한 답을 안하고 항상 매번 아리송한 답변만 되풀이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4대 의원들께서도 이 사건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어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이번 만큼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해 주시고 앞으로 시정방향을 말씀해 주시고 또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과거의 잘못을 딛고 바른쪽으로 하는 것을 결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압구정2동의 문화복지회관 건립추진경위를 간략하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건물은 워낙 23년 된 낡은 건물입니다. 원래 2층 건물을 1층을 리모델링 개축한 그런 건물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낡고 위험함을 느껴서 빠른 시기에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많은 민원이 있고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다시 문화복지회관을 그 자리에 건립할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민의견수렴을 했어요. 그 결과 450명이 참석한데서 83%인 290명이 신축을 적극 찬성했습니다. 또한 2001년 구청장님께서는 동순회 및 구민들을 만날 때마다 복지회관을 새로 지어줄테니 기다려라, 2002년 10월까지는 완성될테니 기다리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그런 불편사항을 감안하여 의회의 구유재산심의를 거쳐서 땅 매입비와 신축비로 2000년도에 사업비 51억6,200만원을 확정하고 우선 1차 연도인 2000년도에 토지매입비 11억4,000만원을 주었습니다. 서울시로부터 이 땅을 매입하기로 했는데 4억이 부족해서 그 해 추경에 다시 4억을 줘서 2001년 2월 20일에 17억6,000만원을 지급하고 서울시로부터 이 땅을 매입했습니다. 아주 잘한 것입니다. 그때 매입한 당사자는 지금 우리 전문위원으로 계신 정종철 전문위원께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사갈 곳이 마땅하지가 않아서 집짓는 동안에 이사하라고 또 2001년 3월 8일에는 추경 때 다시 신사동 643-6번지하고 7번지에 대지 174평, 건평 77평의 부지를 선정하고 거기에다가 그 건물을 보수해서 이사가기로 해서 또 추경에 15억이라는 예산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이제 짓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2001년 9월 8일에 이 모든 계획과 예산과 그 동안의 과정이 하루아침에 싹 없어졌습니다. 갑자기 9월 8일날 압구정동은 새로 신축 안하고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이렇게 멋대로 구청 혼자서 임의대로 결정하고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유가 뭐냐 도대체, 그때 해당 의원이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유가 62동의 72세대 주민들이 이 건물에 지하2층을 지을 경우 자기네 아파트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 이러니까 이것은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못짓는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느냐, 그냥 그 다음에는 의회에다 아무 보고 일체 없습니다. 자기 멋대로 변경하고 그때부터 업자를 절차 모든 것 생략하고 수의계약을 하였으며 2002년 9월 현재 공정률 리모델링으로 80% 지금 돼가고 11월중에 아마 오픈할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점 몇 가지를 구체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질문 첫째, 구유재산의 변동이 있을 시는 구의회에 구유재산심의를 해야 되는데 압구정2동은 구의회에서 부지매입 후 신축으로 결정하였으나 그 이후 리모델링으로 바꿀 때는 어떤 행정절차를 거쳐서 의회에 동의된 사항을 마음대로 번복할 수 있었습니까?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한다면 의회에서 의결할 필요가 뭐며 구유재산심의를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또 리모델링을 할 바에는 서울시로부터 땅을 매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이유도 없지요. 이렇게 하루아침에 졸속행정으로 마음대로 바꾸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의 의결권을 무시하고 몇몇 주민의 의견을 물어서 구는 집행을 합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두 번째, 현 건물이 23년이 되어 그때 당시에도 노후되어서 반드시 이것은 새로 신축해야 된다고 한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이것은 안전진단이 꼭 필요한 건물인데 어떠한 안전진단을 했습니까? 지금 리모델링을 해서 무너지지 않는지 그것에 대한 안전진단은 언제, 어느 기관에, 어떻게 했는지 또 만약에 민원이 61동, 62동의 한양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을 경우 실제 지하2층을 팠을 때 그 아파트가 무너지는가, 이것에 대한 안전진단을 해본 후에 그 다음에 리모델링을 하든지 지하2층을 1층으로 바꾸던지 그런 조처를 당연히 해야 됩니다. 그러면 구에서 그 2가지에 대한 안전진단을 저는 당연히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업체에다가 언제, 어떻게 했는지. 행여 만약에 그 안전진단을 하지도 않고 졸속으로 그냥 했다면 지금 리모델링 하고 있는 압구정2동 문화복지관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로써 안전성에 대한 책임성 여부를 확실히 묻겠습니다. 이에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 세 번째, 예산문제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의회에다가는 한번도 이 압구정2동 문화복지관에 대한 리모델링에 대한 예산을 신청한 적이 없습니다, 추경이고 본예산이고. 도대체 무슨 돈으로 이것을 짓고 있는가. 제가 자세히 훑어봤더니 아주 놀라운 사실입니다. 건축비로 예산을 준 15억 중에서 그것을 마음대로 리모델링으로 전용했습니다. 저번에 한번 대치1동도 그런 경우가 있지요. 새로 지으라는 건축비 갖고 2층에 싹 1억2,000을 갖고 새로 고쳤습니다, 보수를 건축비 갖고. 그때도 문제를 제기해 가지고 그때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감사 때도. 그런데 이번에는 1억 얼마가 아닙니다. 15억 갖고 자기 멋대로 신축하는 것을 그 안에서 리모델링비로 빼 썼는데 거기 또 리모델링 예산은 서류상에서 보니까 9억8,000을 마음대로 업자하고 책정을 하셨더라고. 그러면 지금 우리가 건축하라고 준 14억7,000이 건립비가 있어요. 거기서 9억8,000을 빼면 아직 5억은 쓰지 않는 불용 처리될 돈이 있습니다, 5억은. 5억까지 들지가, 남은 돈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 추경 때 다시 1억1,000은 또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신청하겠다는 그런 예산의 내용을 제가 봤어요. 그러면 이중으로 전용해서 쓰고 또 신청해서 이것은 또 뭐에서 또 할려는지 도대체 계산이, 산수가 안 맞는 그런 예산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며 이에 정확한 답을 말씀해 주십시오. 만약에 정확한 답을 안해주면 이것은 법적으로 제가 문의를 하겠습니다. 질문 네 번째, 구의회의 의결사항을 이렇게 완전히 무시하고 언제까지 몇몇 주민의 뜻에 따라서 하루아침에 장기계획, 특히 3년이나 계획된 장기 이런 건물을 짓고 땅을 사고 하는 그런 사업까지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그런 과감성은 도대체 이 지구상에 강남구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강남구청장의 의도입니까? 지침입니까? 혹은 이것 선거 전에 사전 선거운동의 차원입니까? 아니면 권문용 구청장께서 항상 주장하는 로마식 직접민주주의 방식입니까? 도대체 무슨 이유로 하루아침에 장기적인 3년동안에 계획한 것을 하루아침에 누구 멋대로 바꾸는 그런, 제가 생각하기에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다섯번째, 많은 압구정동 주민이 이것이 지금 이렇게 천막을 쳐 놨으니까 이 건물이 지금 신축하는지 알고 있어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신축하는 줄 알고 있다고. 왜 주민들을 기만하십니까? 주민들 앞에서는 신축한다고 얘기 몇 번 해놓고 사실은 신축이 아니고 리모델링하고 있는데 주민들 지금 모르고 계십니다.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 지난번에 의견수렴한 주민들 그대로 다 소집해서 이것이 이러이러해서 어떤 이유인지 이것을 신축을 못하고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하시고 의회에다가도 앞뒤 전후 사정을 분명히 어느 날 잡아서 분명히 얘기해 주시고 투명한 행정을 할 의사는 없으십니까? 구청장은 기회만 있을 때마다 주민들과 함께, 의회와 함께 투명한 행정을 하겠다고 부르짖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실제는 이런 천막 속에 아무도 모르게 신축이 아니고 리모델링으로 변모하는 그러한 궁금한, 그러한 투명하지 않은 그런 행정을 해도 되는지 이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예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두번째 예는 자원봉사센터 예산집행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가 사실은 참 꼭 있어야 되는 센터인데 예산을 잘못 집행하는 바람에 지금 얼룩져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113회 정례회 구정질문 때도 질문하였으나 추경 때 또 다시 2억2,000만원의 예산을 요구하였다가 삭감된 일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제까지 의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에 한 푼도 예산을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까지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쁜 사업도 아닌데 용역을 줄 때 의회에다 비밀로 한 이유가 무엇이며 처음부터 무리하게 과도한 5억이라는 과도한 예산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한 과연 예비비에서는 얼마를 실제로 지급했는지 정확한 믿을 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몇 차례 다른 통로로 알아본 결과로는 서면질문을 했을 때는 2002년도에 3억3,928만원을 사용하였다고 했고 구정질문 답변에 서는 민간위탁비용 5,860만원, 예비비 1억3,628만원이고 직접 제가 자원봉사센터 가서 문의한 바로는 이제까지 1억5,500만원을 8월말까지 사용하였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정확한 액수는 얼마이며 정식 예산 한 푼 없이 그 많은 예산을 함부로 예비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의회에서 삭감된 항목은 예비비에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엄연한 불법행위입니다. 더욱이 법적으로 꼭 해야 하는 사항도 아니고 용역을 주는 사업이면서 월권을 해도 너무 지나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세로 예산을 다룬다면 우리 주민의 혈세가 어디로 갈지 참 믿을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또 2000년도에 예비비를 사용한 것은 2001년도 결산에는 빠져 있습니다. 왜 빠트렸습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보통 자원봉사센터 얼마나 듣기만 해도 왠지 좋은 일을 하는 그런 중심에 있는 단체 같습니다. 강남구에서는 시작부터 이렇게 불안하게 출발해야 합니까? 더욱이 이 센터는 강남구민, 특히 주부들이 많이 관여가 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지금이라도 취지에 맞게 가장 적은 예산으로 대부분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타구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센터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까? 의회에 정식으로 보고하고 투명하게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좋은 점을 권장할 생각은 없는지 모든 사업이 다 마찬가지지만 이 자원봉사센터는 엄격히 표현하면 자원봉사지원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적으면서도 실속있게 운영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와 같이 1년에 5억이라는 예산을 사용하면서 방대하게 벌려만 놓는다면 강남구의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가 되고 말 것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위탁체 운영을 선정에서부터 관리, 예산 모든 것을 의회에 공개할 의사는 없습니까? 그래야만 쓸데없는 공무원 개입설, 공무원 이권개입의 마당이란 평을 안 들을 것입니다. 아웃소싱을 잘못하면 강남구의 식솔만 늘리는 그러한 사실이 있습니다. 강남구청장은 알고 계신가요? 이 기회에 아웃소싱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만들 생각은 없으십니까? 아웃소싱으로 강남구가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지를 일단 점검한 후에 사업을 계획하고 아웃소싱을 계속 하든지 말아야 되는지를 결정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집어먹는 이런 거대한 공룡처럼 함부로 강남구 일을 아웃소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경고드리면서 저의 구정질문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박춘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강남구의회 대구정질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청하고 계시는 개포4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민의 참여는 지방자치 성공의 열쇠이며 필수조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세 분 의원의 대구정질문을 모두 들었습니다. 우리 56만 강남구민은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구정집행에 대하여 관심과 참여 그리고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민의 대표기관인 구의회가 구민을 대변하여 구정에 대해서 의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의 하나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집행부측의 확실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돈

김상돈부구청장

존경하는 이재창 의장님, 박창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연일 우리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더불어 경의를 표합니다. 올 여름은 빈번한 태풍과 또 유례없는 폭우로 인해서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도 복구에 여념이 없습니다마는 피해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심심한 격려를 보내면서 재난은 언제나 예고가 없고 또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앞으로 재난없는 강남을 만들어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서 우리 구의 현안사항, 추진사항 한 가지를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구가 정보통신분야 등 첨단기업에 종사하는 고급 기술인력에 대해서 세계 최첨단 이론과 기술을 습득케 하고 재교육을 통해서 지식기반을 넓힘으로써 세계 일류기업들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국 스탠포드 공과대학의 원거리교육 프로그램인 SCPD 도입을 확정한 바가 있습니다. 내일모레인 10월 11일 오전11시에 구청장과 스탠포드 공과대학 SCPD 대표가 강남국제교육원 5층 강당에서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번 스탠포드 공과대학 SCPD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강남구는 벤처밸리인 테헤란로 소재 대기업 및 첨단 벤처기업과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많은 고급인력에게 세계 최첨단의 기술과 이론을 제공하고 아울러 E-러닝센터의 교육을 통해서 강남구에서 스탠포드 공과대학의 석사학위를 미국 현지에 가지 않고도 취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의장님과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께서 그 간에 조례제정 등 여러 면에 걸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써 작년 6월에 개원한 구립국제교육원에 이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교육혁신의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자리를 빌려서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깊은 11일 행사에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 여러분 모두가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제114회 임시회에서는 김선희의원님을 비롯해서 김명현의원님, 박춘호의원님 세 분의원님께서 구정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지적과 아울러서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질문순서에 따라서 구정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사항과 정책적인 사항 관련부분은 부구청장이 직접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질문사항과 제 답변에서 누락되거나 혹은 미흡한 사항들은 소관 국장들로 하여금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선희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의원님께서는 강남구 옛 구청사에 개설된 정보통신대학원 서울교육장의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국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의 기능은 국가마다 다릅니다마는 선진국의 경우 대부분이 지방자치단체 고유기능으로 되어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교육이 국가기능으로 되어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보조적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구의회의 협조를 얻어서 제정을 하고 현재 자치구세의 3%, 금년의 경우에는 약 43억 정도가 되겠습니다마는 이것을 각급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 중 보조경비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6월에 구립국제교육원을 개원해서 구민 자녀가 유학을 가지 않고도 상당한 수준의 영어회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큰 성과를 올리고 있고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 처럼 내일모레는 스탠포드 공대와 SCPD 프로그램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교육투자 및 지원과 더불어서 간접적인 지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구의 경우에는 관내에 대학이 전혀 없기 때문에 대학의 육성발전을 간접적이나마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구의 경우에는 테헤란밸리에 1,800여개에 이르는 IT분야의 기업들이 입지해 있기 때문에 정보통신교육 서비스가 긴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따라서 이들 기업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교육 기반을 구축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체의 전문인력난 해소 등 여러 가지 목적에서 정보통신대학원 유치를 추진한 것이며 그 형식은 정보통신대학원에 구유재산을 임대한 것입니다. 운영교과 과정은 산업체 추가수요 등을 감안해서 전자상거래학과 석사과정과 단기 비학위과정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술교육 과정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6일에 최초로 개강을 한 바가 있는데 전자상거래 협정과정에 그 동안에 59명이 입학을 했고 지난 9월 현재 4명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보다도 부설정보통신 교육을 받은 학생수가 작년에 1,528명이 수료했고 현재는 9월 현재로 986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는 어느 경우에든지 지방재정법상의 대부료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같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밖의 운영예산이라든지 세부사항은 소관국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명현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의원님께서는 도곡1동 소재 농업기술센터를 세곡동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도곡1동 문화복지센터와 지하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 또 양재대로 시설녹지와 인도의 위치 변경 방안 또 탄천하수처리장의 공원화 지역에 종합체육장을 건립하고 또 체육 종목을 구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등 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질문사항 중에서 양재대로 시설녹지와 인도의 위치변경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양재대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로써 고속주행하는 차량으로 인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차도 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똑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보행자의 위험도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취지에서 통행인의 안전을 위해서 녹지를 차도방향으로 하고 인도를 건물쪽으로 바꾸도록 하는 위치변경은 대단히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이 되고 의원님 의견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양재대로는 현재 서울시가 설치 관리하는 서울시 도로로 되어 있고 도시계획시설 기준과 자동차도로 설치기준에 따라서 녹지와 인도가 현재와 같은 그런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구가 자체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물론 아닙니다. 따라서 의원님 제안에 대해서는 인근에 주민들의 의견도 좀 듣고 또 전문가한테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에 서울시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 그리고 구정의 정책방향과 관련돼서 여러 가지 심도있는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마는 소관국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질문을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춘호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의원께서는 압구정1동 문화복지회관 리모델링과 아울러서 자원봉사센터의 예산집행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중에서 자원봉사센터의 예산집행 관련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은 주민들의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참여와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자원봉사자 자신에게 있어서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있어서는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주민참여에 의해 해결함으로써 공동체의식도 확산하면서 또 공익에 증진하는, 기여하는 그런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육성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아까 웬지 좋은 일을 하는 자원봉사센터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것은 실제로 대단히 좋고 또 훌륭한 그런 일들을, 그런 기능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행정기관이 직접 운영하기 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박의원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구 자원봉사센터는 종래의 구 직영으로 운영하여 오던 것을 작년 6월 15일 구의회의 의결로 제정된 서울특별시강남구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에 따라서 민간 전문단체에 위탁하여 운영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서 작년 11월 22일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을 위탁사업체로 선정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맡겼습니다. 올해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및 사업비 소요를 5억3,400만원으로 예상하고 의회에 예산요구를 했습니다마는 의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5억3,000만원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예산이 과다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지금 자원봉사센터가 가장 활발히 잘 하고 있는 데가 송파구와 광진구입니다. 이러한 타구의 우수한 사례에 비하면 오히려 예산이 적고 또 아시다시피 우리 관내는 저소득 시민들이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구이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점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봉사활동과 자원봉사센터 운영은 구민을 위한 것이고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 있어서는 아주 긴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기능이 중단되어서는 곤란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부득이 세출예산의 예비비 중 일부를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비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예산을 예비비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서 일부 사업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까지 예비비 2억6,0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마는 연말까지 3억3,900만원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3억3,900만원에 대해서 예비비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사업비가 본예산에 반영되어서 자원봉사센터의 기능수행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같이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자원봉사센터에는 많은 구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다변화 되어가는 서비스 수요에 맞춰서 영역별로 자원봉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관리하고 보다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운영되도록 지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강남구 관내에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봉사의 손길을 원하는 자와 또 돕는 자와의 매개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강남을 만들어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철저한 지도감독과 또 평가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세 분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부구청장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질문을 통해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에서 고쳐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 시정보완하도록 하고 또 구정 정책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소관국장으로부터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준

남원준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남원준입니다. 먼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재창 의장님 그리고 박창수 부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구정질문에서는 김선희의원님, 김명현의원님, 박춘호의원님께서 저희 행정관리국 소관사항에 대해서 질문주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선희의원께서 옛 강남구청사에 개설중인 정보통신대학원 서울교육장 운영실태에 대해서 여러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기에 앞서서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일반현황을 아주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이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는 소재지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고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사업체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출연기관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모두 공학부와 경영학부 석·박사 과정에 약 273명이 있고 약 42명의 전문교수가 봉직하고 있고 1997년 12월 5일자로 교육부에 설립인가를 받아서 지금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하고 카네기맬론, 중국의 북경 우존대학, 연변 과기대 등과 제휴를 하고 있는 명문학교가 되겠습니다. 특히 저희 강남구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테헤란밸리에 여러 벤처기업이 있기 때문에 저희 서울교육장에 우리 옛 구청사 2, 3층을 저희가 임대해 주고 있습니다마는 전자상거래학과 석사과정을 거기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강의는 대전캠퍼스와 저희 서울교육장에서 병행으로 하고 전 과정은 영어강의로 하고 있고 약 500만원의 연간 등록금이 들어가는데 전 학생들이 산업연계 프로그램에 의해서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지원자격에서 물론 대학졸업자가 되겠고 특히 저희와 관련된 부분은 관련분야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서 여기서 말하면 접수일, 대학원에 접수할 현재 강남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된 주민과 강남구 관내에 소재한 기업체 종사자들한테 일정 포지션을 우선 입학의 특전을 주는 것으로 저희가 아울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서울교육장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 강남구 테헤란 벤처밸리에 소재한 기업체의 정보인력난 해소 그리고 장기적인 저희 지역내 첨단산업 기반구축을 지원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의 유치로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당시 정보통신부장관의 협조요청에 의해서 개설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사항을 참고로 설명드리면 테헤란 일대에 밀집된 벤처기업에서 관련 첨단인력이 부족이 예상됐었고 또한 기업활동과 첨단인력 공급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당시 여건에 의해서 계획이 수립되어서 시행된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개설당시에 전자상거래학과 석사과정과 인근 산업체 등의 추가수요도를 감안해서 전자상거래 교과 단기과정 위주의 비학위 과정과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과정을 개설한 바가 있습니다. 2001년 3월 6일 개강한 이후에 모두 59명이 전자상거래과정에 입학했고 2002년 9월 현재 4명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정보통신대학원부설 정보통신 교육을 받는 학생수는 2001년에 1,528명이 수료했고 금년 9월까지 모두 986명이 교육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 운영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정보통신대학교 서울교육장의 예치금 즉 임차보증금은 저희가 13억8,800만원입니다. 여기에는 시설비 및 관리비로 14억8,000만원 중에서 내부시설비로 6억9,000만원, 기기구입비로 7억9,000만원을 지출했고 공공요금으로 2001년도 그리고 금년도 8월말 현재 약 6,700만원을 지출해서 모두 15억4,700만원이 지출됐습니다. 지출내역 중에 공공요금은 구유재산사용에관한협약서 제17조에 의해서 강남구에서 선납한 다음에 저희 청구에 의해서 세입 수입 처리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서울교육장 면적을 일반사무실로 임대할 경우 연간 수입예산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서울교육장의 대부료 산정은 지방재정법시행령 제92조 그리고 강남구 구유재산관리규정 22조 및 24조의 규정에 의거해서 당시 주변가격을 조사해서 대부료를 산정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사무실로 임대할 경우에도 그 사용료는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따라서 아까 말씀주신 민원여권과를 그리로 옮기는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는 현재 공항터미널 내에 있는 민원여권과의 여권계는 나름대로 공항터미널내에 있다는 상징성도 있고 이미 주민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재배치 계획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까 부구청장께서도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저희가 곧 금요일날 SCPD 스탠포드 공과대학의 원격교육 시설이 이제 저희 1층에, 옛청사 1층에 들어오고 또 2, 3층은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서울교육장이 위치해 있고 또 4층, 5층은 미국 리버사이드 대학과 함께 하는 구립국제교육원이 위치하는 그야말로 옛 강남구청사 자리는 강남의 하나의 교육센터로써의 기능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저희도 그 기대에 모자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김명현의원께서 제안하신 도곡1동 농업기술센터의 세곡동이전 그리고 동 부지에 문화복지회관 및 주차장 건립에 관한 사항과 시에서 권고하는 1자치구 1운동부 창단에 맞추어서 저희가 운동부를 창단하는 그런 방안은 없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소재한 도곡동 892-6번지는 시 소유의 부지입니다. 850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90평의 건물 1동과 지상 1층 120평의 건물 2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검토한 결과 농촌지도소 성격의 농업기술센터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할 당위성은 적다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곡동을 포함해서 그것을 이전할만한 대체부지가 없는 것도 현 실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소관부서인 서울시와 저희가 대체부지 확보 등 이전하고 관련된 모든 가능성을 협의한 후에 그 결과에 따라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 운동부 창설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김명현의원님께서 말씀주신 바와 같이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4항에 의거해서 상시 근무하는 직장인 1,000명 이상인 공공단체의 기관, 기업체, 단체는 생활체육의 육성차원에서 비인기종목에 대해서 운동부를 창단토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 강남은 95년 4월 1일자로 강남구 배드민턴 선수단을 생활체육을 담당하는 부서를 주무 부서로 해서 총 6명으로 팀을 창단해서 지금까지 지금은 8명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 6명으로 운영되고 있고 연간 약 6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효율적인 경기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김명현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박춘호의원께서 질문하신 압구정2동 청사 리모델링에 대해서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예산집행내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압구정2동 청사 문제에 관해서는 아주 수차례 똑같은 내용의 질문을 중복적으로, 반복적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번 질문이 마지막 질문이 됐으면 어떻겠느냐 라는 생각을 갖고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압구정2동 청사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행정감사라든지 정례회를 통해서 제가 수차례 답변드린 사항이기도 합니다. 먼저 부지매입 경위부터 설명드리면 압구정2동 현 청사부지는 158평입니다. 당초 시 소유로 본 부지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2000년도 본예산에 공시지가 기준으로 11억4,000여만원과 부족된 예산액 2억5,000만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해서 모두 13억9,000여만원의 부지매입비를 확보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2001년도 예산확정한 후에 서울시에서 그 매도가격을 22억여원으로 결정을 했고 계약 후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할 경우에는 20%를 할인해 준다는 조건이 통보가 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20% 할인된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서 2000년 12월 20일 이미 확보된 예산에 예비비 3억6,000여만원을 더해서 모두 17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60일 이내인 2월에 잔금지급도 완료했습니다. 이 부지매입이 완료됨에 따라서 지상5층, 지하1층 연면적 607평 규모의 문화복지회관 건립과 관련해서 주민의견수렴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412명 중에 현 청사부지내 건립찬성이 한 51% 그리고 반대가 4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바로 그 동청사 사무소에 인접한 주민인 한양아파트 62동 72세대는 100%가 반대를 했고 한양아파트 61동은 84세대가 찬성하고 60세대는 반대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직선거리 100m정도로 동사무소와 가장 밀접한 한양아파트 61동, 62동 주민들이 아파트의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현청사 부지내 복지관 건립을 적극 반대를 한 것입니다. 또한 문화복지회관 건립은 그 자체가 주민들이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다보니까 되려 찬성하는 분, 반대하는 분간의 불화와 알력이 생기는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특히 가장 이해관계가 있는 인접한 주민들의 반대가 강력했던 만큼 저희는 그 분들의 의견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보면 저희가 서울시가 종토세와 담배소비세를 바꾸자 라는 얘기도 합니다. 만약 서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바꾸자는데 동의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해당사자인 저희 강남구가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저희 의견이 존중되어서 세금교환문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은 논리입니다. 바로 인접한 주민이 강력하게 반대를 하는데 우리가 그 의견을 무시한다는 것은 행정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 그런 논리를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문화복지회관도 건립을 하고 반대민원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저희가 고민고민한 끝에 현 동사무소 청사는 리모델링해서 그대로 사용을 하고 문화복지회관은 별도의 부지를 매입해서 압구정1동과 2동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있는 순수한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2001년 11월 9일 압구정2동 청사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해서 당초 사업계획 변경으로 불용되는 예산액 14억여원 중에서 9억8,000만원을 리모델링 공사 예산으로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한 것은 당초의 사업취지를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나름대로 고심 끝에 나온 대안이었음을 이해해 주실 것을 제가 간곡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자원봉사센터 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는 부구청장께서도 아주 소상하게 답변주셨지만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아마 저 역시 수차례 답변드린 것으로 압니다마는 저는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입만 열면 지방자치의 양축은 구청과 의회라고 하면서도 과연 이런 식의 의견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과연 지방자치에 어떤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저희 자원봉사센터를 하기 위해서 바로 2001년 6월 15일 서울특별시강남구자원봉사지원조례를 바로 의회에서 확정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 2001년 9월 22일 서울특별시강남구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시행규칙도 공포한 바가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저희가 2001년 10월 31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운영 민간위탁자 선정공고를 거쳐서 2001년 11월 22일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을 위탁사업체로 선정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그 모든 것은 조례에 근거한 것입니다. 조례 제7조에 보면 구청장은 센터의 운영을 비영리법인이나 시민단체에 위탁하여 운영하게 할 수 있다. 거기에 의거해서 민간위탁을 하고 또 조례에 의해서 저희가 의회에 예산을 요구하게 된 것인데 세출예산심의시 그 전액을 삭감한 것이 과연 어떻게 우리가 주민들에게 이해를 시켜야겠습니까? 저희가 부득이 그래서 예비비를 사용해서 자원봉사센터를 축소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겠고 저희가 금년도 1차 추경에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전액삭감한 것을 저희가 어떤 식으로 주민들에게 이해를 시켜야겠습니까? 저희는 의회의 건설적인 비판은 무조건 좋지만 이렇게 중복적이고 그리고 조례에 근거하고 모든 것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서 모든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갈 부분을 의회에서 이런 식으로 예산자체를 봉쇄한다는 것은 저희 집행, 직업공무원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일에 이제는 시각이 편중됐으면 바꿔서라도 해야 될 때가 아니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재창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생활복지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웅

김유웅생활복지국장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김유웅입니다. 오늘 세 분의 구정질문 중에서 김명현의원님께서 생활복지국 소관사항 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일원동 소재 강남자원회수시설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특별시 예산을 투입을 해서 서울시가 건설한 서울시의 시설입니다. 그리고 운영주체 또한 서울시입니다. 강남구는 우리 강남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에 소각을 해야 할 부분을 소각하기 위해서 반입을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공사를 최초에 시작해 진행하는 과정에서부터 서울시는 광역화를 염두에 두고 1,800톤 규모의 처리용량을 가진 시설을 계획을 하고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강남일원동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우리 지역주민들이 소각장 규모가 너무 크다. 그런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서 서울시와 주민들과 강남구가 소각장 건립규모를 900톤으로 줄이면서 1구 1소각장 원칙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그 당시에 강남구의 쓰레기 발생총량이 1일 700톤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강남구에서는 가급적이면 소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음식물쓰레기를 전량자원화해 300톤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별도로 분리수거를 강화해서 실제로 소각을 해야 할 쓰레기용량이 250톤 내외로 줄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볼 때는 시설용량이 크고 현재 반입처리하는 쓰레기양이 적기 때문에 기 투자한 시설에 대한 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물론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남구나 주민들이 갖고 있는 정서나 강남구의 방침은 일단 서울시가 1구 1소각장 원칙으로 건립한 시설이기 때문에 광역화에는 반대하는 것은 분명한 입장입니다. 다만 쓰레기 처리문제는 환경문제와 관련해서 인접지역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또 기본적으로 기 설치된 시설에 대한 광역화문제는 검토되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마는 지금 이 단계에서는 그 문제보다도 오히려 쓰레기 소각장을 안정적으로 가동을 함으로 해서 소각장 가동으로 인한 피해가 없다는 그런 신뢰를 주민들에게 얻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간접영향지역을 싸고 있는 외곽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려 또한 필요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수서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은 간접영향권에서 거리가 벗어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가동을 하면 연기가 날아온다든지 또는 높은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로 인한 정서적인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영향지역에서 배제됨으로 인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동연속측정장치 설치를 해서 쓰레기를 태워도 주변지역에 환경상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그런 신뢰를 주민들로부터 얻고 그 다음에 광역화 문제를 거론할 때라고 보기 때문에 현재는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두번째로 비산재 고형화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서울시와 강남구가 주민과 합의를 할 때 비산재 고형화 시설 설치비용을 강남구가 부담하고 설치하도록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방침을 정하고 설계용역을 시행을 했고 강남구는 설계비에 해당하는 10억원을 기 납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입장이 현재 국내에서 운영중인 대구 성서지구, 수원 등에 있는 소각장에 고형화 설비가 정상적인 가동이 되지 않는다는 그런 자료가 있고 또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진행이 거의 중단상태에 있는데 저희 강남구나 주민들은 서울시에 조속 추진할 것을 계속 건의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세번째 질문하신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들에 대한 복지사업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금년도에 서울시립시정개발연구원에 강남구 보건복지 기본계획을 세우기 위한 용역을 발주해 시행중에 있습니다. 노인복지에 대한 분야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그 용역이 완성이 되면 기본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앞으로 노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연관돼서 말씀하신 독거 노인들에 대한 말벗이 될 수 있는 사회복지 전국학생들에 대한 활용방안을 말씀하셨는데 이 문제는 자원봉사프로그램에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사회복지프로그램에 활용할 것인지 이런 문제를 포함해서 수요조사를 거쳐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참고사항 말씀하신 포이동 소재에 있는 개포4동 재활용품 선별장이 인접해 있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주변환경개선을 위한 보수 개선을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이 시설자체가 개포4동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1차 선별을 해야 할 공간이기 때문에 어차피 그 지역내에 있어야 할 시설입니다. 그래서 저희 강남구에 폐기물종합처리시설이 완공될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할 시설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주변민원을 감안해서 작업과정에 소음을 줄인다든지 또는 환경을 깨끗이 하는 문제에 역점을 둬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생활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남구의회회의규칙 제27조 규정에 의하여 신상발언 신청하신 이필상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상의원

존경하는 이재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앞에서 압구정2동 출신 이필상의원이 신상발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1대, 2대 의원으로서 3대에 낙선하고 4년만에 다시 의회에 진출한 의원입니다. 제가 4년만에 다시 이 의사당에 나타났을 때에 감개도 무량하고 때에 따라서는 참 주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봉사를 할 수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도 합니다. 본인이 신상발언을 하고자 하는 뜻은 제가 의회에 진출해서 구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압구정2동이 지난번 회기에도 압구정2동 청사 건이 질문이 됐는데 이번에 또 박춘호의원님께서 또 질문하셨기 때문에 우리 압구정2동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박춘호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그러나 한 가지 생각을 좀 바꿀 필요도 있지 않는가 해서 제가 신상발언하게 된 겁니다. 방금 행정관리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의해서 저도 첨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우리 압구정2동 청사부지는 총 평수가 157평입니다. 처음에는 1층과 2층에 반만 되어 있는 한양건설에서 처음 지어준 겁니다. 지방자치가 된 후에 제가 이것을 1대, 2대를 통해서 2층과, 2층 일부와 3층을 올린 건물입니다. 그때에 안전진단을 해서 건축전문가가 이상이 없다는 판단하에 3층을 올린 겁니다. 왜! 이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의견이 나오는가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저희 동에 동청사를 멋있게 새롭게 지어준다는데 그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여기에서 생각할 점이 있어요. 지상 위에 건평이 새로 지어서 그것이 더 확대가 되지 않는다면 현청사가 부실하지 않다면 그것을 보수해서 아껴서 쓴다면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를 하는 데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던 겁니다. 주민이 반대하지 않는데 왜 짓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를 할 때는 우리가 조화롭게 타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 동네는 지역발전협의회라는 게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한 40여명 됩니다. 그분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그 인근주민이 하도 반대를 하기 때문에 동장님과 그때 의원인 김형수의원과 전부 협의를 한 겁니다. 그래서 꼭 문화복지관을 지을 필요가 있다면 새로운 땅에 부지를 매입해서 사고 현재 있는 청사를 리모델링해서 그러니까 보수를 해서 쓰자. 또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옮겨서 다시 임시청사를 만들어서 있다가 짓고 난 다음에 다시 옮길 때에 소요되는 비용이 7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새로 가건물을 지었다 부쉈을 때 소요되는 경비, 그런데 이것을 보수해서 쓸 때는 9억이면 된다는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거기에 참여했던 지역발전협의회는 그 지역의 그래도 대표성을 띠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전부가 그렇다고 그러면 그것을 보수를 하고 앞에 땅을 사자. 그래서 다 결정된 후에 2002년 4월 12일날 김형수의원과 우리 동장으로 있는 한용대 동장이 앞에 땅을 선정을 해서 이걸 사겠다고 의회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그 땅이 거의 성사가 돼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던 땅이었습니다. 구유재산계획안이 올라와서 이것이 4월 29일날 압구정2동 복지회관을 새로 구입할 수 있는 땅을 사겠다는데 우리 3대 의회에서 부결이 됐어요. 왜 부결이 됐느냐, 그 땅은 4월 15일날 어느 한 사람에게 계약이 됐습니다. 바로 우리 의회와 관련이 돼 있는 사람입니다. 굳이 이런 문제를 자꾸 얘기한다면 서로 문제가 복잡해 져요. 진짜 주민을 위하고 구정을 바르게 하고 한다면 우리가 집행부의 뜻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또한 행정관리국장님께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누차 이렇게 질문하는 사항에 대해서 그 의원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서 왜 설득을 못 시키느냐 하는 것도 안타까운 점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 압구정2동 청사 건에 대해서 좀 내용을 소상히 알고 그리고 주민이 바라는 바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이해를 시켜 드리기 위해서 본의원이 신상발언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창의장

이필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범

권기범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권기범입니다. 김명현의원님께서 질문하여 주신 내용 중에 도시관리국 소관사항 중에 양재대로 시설녹지와 인도의 위치변경에 대해서는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하신 걸로 갈음드리며 개포시영아파트 안전진단결과 등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구에서는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제42조4의 규정에 의해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신청서가 접수되면 우리구 재건축안전진단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심의위원인 건설안전전문가, 구조기술사, 대학교수 등 현장에 출장해서 해당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축물의 상태 및 관계서류를 검토한 후에 주변현황을 파악하여 동법시행령 4조2의 규정에 의거한 노후 불량주택의 범위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여 정밀안전진단 실시여부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결정되면 안전진단전문기관에서 그 진단을 실시 후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강남구 재건축안전진단심의위원회에서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전문가 입장에서 적합성, 타당성 등을 검증 후에 재건축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있습니다. 2002년 8월 6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우리 구에서는 재건축안전진단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고자 기존 심의위원회를 보강 및 재구성하여 2002년 9월 30일 제14차 안전진단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결과 개포시영아파트는 과다한 수선비 및 유지비가 소요된다고 보기 어려우며 주거환경이 재건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키 어려우므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제42조4의 규정에 의하여 정밀안전진단 대상이 아닌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다음은 강남구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면적과 지주현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43개소입니다. 토지면적은 350만9,000㎡이고 소유자는 파악이 완료돼 있으나 현재까지 매수청구된 건은 한 건도 없습니다. 다음은 개포4동 소재 체비지의 관리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개포4동의 체비지는 대부분 무허가 건물이 점유하고 있으나 이 무허가 건물이 법적으로 보상 등의 대책을 수립할 수 없는 80년대에 발생된 무허가 건물로써 거주민들의 생존권에 관계되어 조기에 해결하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렇지만 체비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서 연차별로 정비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남구 도시계획을 주민이 참여할 수 있고 강남의 특성이 잘 반영되도록 수립을 요망하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청장의 도시기본계획수립 권한이 2000년 7월 1일 도시계획법 개정시에 삭제되어서 구청장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를 수밖에 없는 제약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계획결정은 현행 법 규정상은 대부분 구청장은 명목상 입안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김명현의원님께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주민이 참여하고 우리 구의회와 집행부가 협의해서 도시계획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지방자치제도와 도시계획결정 권한에 관한 행정전문가에 용역을 의뢰해서 비교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서울시장에 치중이 너무 많이 돼 있기 때문에 지역특성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없다. 이런 결론을 받았기 때문에 이 도시계획 권한에 대해서 최소한 동경도 구 정도 되는 권한이양을 할 수 있도록 관계규정을 개정요구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잘 참작하셔서 우리 구의원님이나 우리 구민 여러분께서 도시계획결정권이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재창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호

이석호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석호입니다. 오늘 김명현의원님께서 저희 건설교통국 소관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탄천하수처리장 공원화 계획에 따라서 각종 체육시설을 건설해서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탄천하수처리장 공원화 계획은 탄천하수처리장 복개공원화 사업이 지난 96년부터 2010년까지 10단계로 사업이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 복개면적이 3만7,530평으로써 현재 3,110평이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6월에 1단계 사업이 완료되겠습니다. 이 사업에 설치될 시설물 종류가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운동경기장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잔디축구장이라든가 다목적 운동장 또 배드민턴장, 농구장 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색의 숲, 산책로, 주차장까지 마련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내수영장을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복개된 곳이기 때문에 실내수영장 건설은 좀 곤란한 것으로 이렇게 판명이 됐습니다. 또 이 시설은 주민공청회를 거쳐서 기본계획과 투자심사시에 확정이 돼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실내수영장은 인근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 서울시에서 건립을 하고 한국청소년연 맹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거기 실내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강남수도사업소에 협조를 요청하는 그런 건 말씀이 계셨는데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고 옥내배관을 교체하는데 300만원까지 지원을 해 주는 그런 제도가 있는데 그걸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지금 현재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초에 서울시에서 조례제정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주민들에게 홍보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지하공동구 건설과 GIS를 아마 말씀이 계셨습니다. GIS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토목분야는 이미 지하매설물GIS 작업은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반이나 유지관리 분야는 내년도에 마칠 예정이고 하수분야는 하수관분야는 금년 12월말에 완료가 돼서 저희가 지금 올해 연말에 자치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난 추경 때 예산이 반영이 돼서 내년초부터는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분야는 서울시가 관할하기 때문에 그것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활용을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공동구 건설은 잘 아시다시피 공동구 건설하는데는 수조원의 예산이 투입이 됩니다. 이 강남에서만도 도로가 많기 때문에 약 한 420㎞의 도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이 사업은 강남구 혼자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서울시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정여건이 좋아지면 다시 한번 저희가 서울시와 정부에 건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명현의원님께서 질문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재창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의원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을 모두 들은 후에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춘호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호의원

안녕하십니까? 청담1동 출신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박춘호의원입니다. 식사시간도 돼서 보충질문 안 하고 웬만하면 그냥 가려고 했는데 행정관리국장께서 너무 심한 말을 하셔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가지고 보충질문 합니다. 우선 아까 압구정2동을, 압구정2동은 주민이 원하니까 그렇게 했다. 그리고 심지어는 담배세, 종토세 얘기를 했는데 언제든지 우리가 건물을 지을려면 우리 동네 오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집 앞에 오는 것은 다 싫어하는 게 주민의 입장입니다. 언제 누가 주민 말 안 듣고 하라고 그랬습니까? 주민 얼마든지 의사 할 수 있고 말 들어야 돼요. 그렇지만 그거에 대한 타당성, 압구정2동에는 61동, 62동 주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몇 천 세대의 주민이 다 있고 공식적으로 하는 행위를 왜 안 했느냐지 언제 주민 말 듣고 하라 안 하라 그거하고 그렇게 포인트를 못 잡으셨습니까? 주민 말을 듣되 왜 그 사람들이 반대하느냐, 그럼 이 지하 2층까지 하면 반드시 우리 구에서 안전진단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걸 지하 2층 했을 때 62동에 어느 영향을 미치는가! 그렇게 해야지 집행을 제대로 하는 거지. 그럼 이것도 지금 앉아 계신 구민회관, 바로 지을 때 우리 뒤에 미도아파트에서 엄청난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다시피 다른 건물에 비해서 천장이 낮아졌어요. 얼마든지 우리가 보완하고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압구정2동에는 땅값이 비싸서 이 158평 황금같은 땅입니다. 이것 반드시 지키고 이 이상 좋은 땅을 구할 수가 없어요. 왜 좋은 기회에 좋은 장소에서 좋은 시기에 5층까지 지을 수 없으면 지하2층을 못파면 지하1층하고도 5층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왜 의회에다 물어보지 않고 몇몇 주민들하고 자기 멋대로 하느냐 그것에 대한 키포인트지 이것이 누가 어떻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나쁘다는 것 아닙니다. 정 못하면 리모델링해도 상관없어요. 왜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느냐는 것이에요. 저는 그렇게 몇 번 진짜, 국장님 말씀대로 몇 번 질문을 했으면 적어도 공무원의 양심으로 우리가 의회에다 얘기 안하고 진짜 주민과 그렇게 멋대로 그냥 절차 다 무시하고 결정을 3년 계획한 결정을 순식간에 바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말 한마디 나왔으면 제가 질문 다시 안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뭘 어쨌다고 그렇게, 앞으로도 그렇게 주민들하고 계속 그렇게 우리 의회에서 의결된 것 주민 또 옆집하고 물어봐서 그 주민이 안하면 이제 그것도 금방 바꿀 것입니까? 뭐하러 의회는 이렇게 국가에서 예산 들여가지고 존립해야 됩니까? 강남구청에서 보면 강남구의회는 완전히 무슨 바지저고리로 보입니까?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 그 절차의 기본절차부터 모르시고 계신 것 같은데 따로 가서 공부좀 하고 오세요, 그러면요. 어떻게 그 업무를 수행하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또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조례에 의해서 집행을 해요, 조례 누가 예산, 자원봉사센터 하지 말라고 한 것 아닙니다. 하라는 것이에요. 예산을 안 준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이 5억이란 엄청난 예산을 했고 너무 방대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좀 축소하고 적절히 하라는 의미에서 의회에서 예산을 깎았습니다. 그런데 깎은 항목에 조례에 의해서 하는데 니가 왜 안 해 주었느냐, 그래 예비비로 지출하면 된다. 그래서 예비비를 금년말까지 3억3,900만원을 예비비로 지불하겠다. 그것을 또 잘했다고, 뭐 질문하는 그 의원을 갖다가 음해를 해요. 제가 언제 음해를 합니까? 자료에 나온 그대로 저는 물어봤는데 음해를 해서 유감이라고요. 저는 음해한 사실 없습니다. 공적으로 제대로 된 사항을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공무원이 더군다나 국장님께서 본의원을 음해했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서 사과하지 않으면 제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습니다. 저는 음해한 사실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예산에 예비비로 쓴 것 당연히 지적해야 되고 고치지 않은 이상 저는 10번이고 20번이고 다시 여러분을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한 것에 대해서 아쉬워 하지 말고 질문한 것에 대해서 탓하지 마시고 제대로 바르게 고칠 생각 먼저 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창의장

박춘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선희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희의원

남원준 행정관리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강남구 교육장을 상징적인 강남구의 대학육성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테헤란밸리 IT정보통신 서비스 기반구축으로 전문인력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학을 육성하고자 하신다는 말씀에 강남구에 사는 한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육성사업이라는 것은 당장 겉으로 나타나는 수치를 가지고 평가해서도 안되며 또 먼 장래를 내다보고 해야 되지만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까워서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이 커다란 700여평이나 되는 교육장에 학생 13명이 공부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가 없는 사항이었고 또 이 곳에 13억의 전세임대료를 받고 2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15억원이 지출된다는 것을 계속 이렇게 지켜볼 때 안타까워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강남구에 사는 강남구 주민들은 강남구청을 믿고 모든 것을 생활을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학사일정에 대해서 관여할 성질이 아니시라고 말씀은 하겠지만 강남구에 사는 구민은 강남구청을 믿고 정보통신대학원에 입학한 만큼 이 곳에 입학한 학생들의 학사일정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이들이 강남구에서 입학한 학생들이 대부분 대전에서 공부를 합니다. 이는 무엇 때문에 합니까? 또 이 학교의 기반적인 시설이 충분치 않으니까 대전으로 가서 하는 것이 자기네들이 공부하기가 편하다는 생각으로 그쪽으로 가서 했고요. 또 부모로서는 대전으로 보낼 때 생활비든지 이런 경제적 손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강남구에서 또 4명의 학생을 배출하였다지만 이곳에는 본교에서 이 강남구에서 입학한 학생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 학교를 더욱 강남의 대학으로 육성하시기 위해서는 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이들이 제 학기에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재창의장

김선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의 보충질문 잘 들었습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는 보충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나오셔서 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준

남원준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입니다. 박춘호의원께서 압구정2동 리모델링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충질문 주셨는데 이 부분은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구유재산관리계획은 저희 구청에서 구유재산을 취득하거나 매각할 때는 저희가 의회에 관리계획을 올려서 심의를 받지만 사소한 개보수라든지 이런 부분은 전혀 그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고 또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정책은 물론 집행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다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서 해당동 구의원님을 비롯해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한 것이라는 점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시유지, 지금 시와 구가 별도입니다. 따라서 어떤 지역을 시유지 외에 구건물이 있더라도 시에서는 그 시유지를 구에서 매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동지역을 매입한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 또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이렇습니다. 자원봉사센터가 2001년 본예산에 그때도 박춘호의원께서 예결위원으로 활동하신 것으로 압니다마는 그때 이미 일정 예산이 반영되어 있었고 그 동년 6월 15일에 그 조례가 제정되고 그 조례는 민간위탁을 할 수 있도록 7조에 근거가 되어 있고 거기에 의해서 2002년도에 예산을 5억3,000만원을 요구했더니 예산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했기 때문에 과연 자원봉사센터를 폐쇄하라는 것이냐, 전액 삭감한 이유를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은 어차피 자원봉사센터가 주민들한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 우리가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안하고 넘어갔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김선희의원님께서 정보통신대학원 문제에 관해서 계속 좋은 말씀주신 것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희가 시작한 지가 시간이 흐르다보니까 애초에 가졌던 열정이 다소 식지 않았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저희가 반성해 보겠습니다. 4명 졸업생 부분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정보통신대학원 대학교 총장이라던지 학교는 정원이 만약에 60명이면 60명을 다 뽑지도 않습니다. 그 학교방침은 자기네 학교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그리고 영어로 전적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정원이 60명이더라도 테스트한 결과 수학능력이 부족하다면 40명을 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또한 그것은 학교의 학사운영 방침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해 주시고 저희도 물론 의원님 뜻을 기회가 닿는 대로 말씀드려서 우리 교육장이 명실상부하게 많은 교육의 장으로 될 수 있도록 저도 각별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창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4회 강남구의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2002년 10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4분 산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