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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훈국 의원 발언

22회 제1총무위원회199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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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조경이나 구민회관 상징물들이 공산품은 테레비 한대에 얼마다 가격이 있지 않습니까 ? 그런데 이 조경이나 상징물 같은 것은 가격이 없는거예요.

보는 사람입장에서 실장님 말씀대로 나무로는 한등거리도 않되는데 조경업자들이 볼때에는 3천만원정도에 해당하는 가격이 간다 이 말이죠. 마찬가지로 구민회관의 조경문제나 상징물 문제는 또 그와같은 일이 생긴다 이 말이예요. 그러면 다음에 가서 또 감사때라든지 이런 때 마찰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다 이런 얘기죠.

그러니까 이런것들은 사전에 그래도 상임위원회에 오셔서 어떠어떠한 나무를 심는다든지 어떻게 한다든지 하는 것을 설명을 하고 위원들이 수긍을 했다면 2억 7천이 적을 수도 있어요. 지금 실장님 말씀대로. 그런데 지금 우리 위원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거기에 나무를 몇그루를 무슨나무를 심는지 뭘심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비싸다 예산이 너무 과다책정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된다 이런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거는 집행부측에서 말하자면 일하시는 것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위원님들의 동의 내지는 이해를 구해낼수가 있는 일이다 이말이죠. 지금 구민회관 조경해서 2억 7천 들어왔는데 거기다가 소나무를 심는지 무슨 나무를 얼마나 심는지 잔디를 얼마나 하는지 돌맹이는 몇개가 들어가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이말이예요 우리는.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위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사업을 하게되면 서로 분쟁 내지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이렇게 보는거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