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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성 의원 발언

116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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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영성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 축제에 관련해서 본위원이 질의드리겠습니다. 대개 어떤 개인이나 국가의 수준을 갈음하는데는 일반적으로 교육적 수준과 경제적 수준 그리고 도덕적 수준을 가지고 국가나 개인의 수준을 갈음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는 거기에 하나를 더 보탠다 하면 바로 문화적 수준을 가미해야 되지 않을까 본위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문화축제 또 이런 문화활동, 공보활동이야말로 우리 구정을 또 우리 강남구뿐만 아니라 강남구민의 여러 가지 수준을 대변하는 그런 과가 바로 문화공보과에 의해서 많이 발전도 될 수 있고 또 우리 강남구민의 문화욕구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또 그런 것을 발굴해서 또 우리 공보과의 직원들이 열심히 일함으로 인해 가지고 그런 문화적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또 강남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러한 여건 자체가 매우 토양자체가 잘 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지역별로 문화축제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바람직하고 이것은 더욱 발굴하고 또 지역주민 또 이런 문화에 대한 우리 강남문화에 대한 노하우가 있고 또 거기에 대해 애착이 있는 분들의 어떤 검증이나 여러 가지 자문을 통해서 이런 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는데는 공감을 합니다.

단지 이게 지금 우리가 지난번 IMF 이후에 또 지난 수해 이후에 대규모 우리 축제를 취소하면서 이런 지역문화축제로 확산해 가는 시기에 있는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없는 축제 만들어서 하거나 나눠먹기식 축제가 된다면 오히려 안 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볼 적에는 저도 개포지역의 출신의원입니다마는 타당한 축제를 이 정도의 축제라면 진짜 지역주민이 스스로 동참하고 참여할 수 있고 누가 보더라도 참 축제다운 축제다 이런 사전검증을 통해서 우리가 축제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축제만 해 놓고 똑같이 노래자랑하고 똑같이 그림그리기 대회하고 이런 특성화 안된 축제를 하다보면 나중에 이런 축제를 한번 생겨놓으면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없애기는 힘듭니다, 축제란 건 만들어 놓으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이걸 지속을 하게 되면 오히려 이런 축제를 통해서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해 가면서 주민들한테는 문화적 어떤 욕구나 수준을 높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공보과장이나 직원 간부들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축제를 지역별로 늘리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통합할 부분은 오히려 통합을 하고 그 축제에 타당한 여러가지 축제를 발굴하는데 우선 주안점을 둬서 거기에 대한 자료라든지 또는 거기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에 이런 축제를 확대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은가 그런 의견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두번째 제가 질의드린 것은 우리 사실 강남문화원을 잘 육성 지원하면 이거 역시 상당히 강남문화원이라고 하는 것이 이름에 걸맞지 않게 사실 여러 가지가 장소도 그렇고 지금 뭐 활동하는 것도 그렇고 조금 오히려 타구의 문화원보다 좀 위축돼 있고 제대로 문화원의 어떤 역할이나 기능을 못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280p에 보면 감사자료 여기 1/4분기 문화대학강좌, 2/4분기 문화예술강좌, 3/4분기 문화예술강좌, 4/4분기 문화예술강좌 이렇게 강좌가 쭉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17번에 문화대특강이라고 해 가지고 1,200만원 지출한 게 있고요. 저도 여기 강좌나 특강에 한두 번 제가 참여를 해 봤습니다마는 이것이 홍보가 제대로 안된 관계로 참여인원이 상당히 적더라고요. 그래서 문화원의 이사나 또는 문화원을 배우기 위해서 문화원을 출입하는 사람들 말고는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이 극히 없는 것으로 본위원이 느꼈어요.

그래서 이런 문화대학강좌 같은 것이 내용도 좋은 내용이 있습디다마는 이런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고 이거는 지금 자료로 문화대학강좌에 어떤 강좌를 하는 건지 이게 4/4분기까지 있는데 4/4분기까지 예산집행내역하고 그 다음에 어떤 강좌를 했는지 강사는 누군지 또 참여인원은 몇 명이나 되는지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이런 강좌도 우리가 주민들한테 주민의 어떤 욕구조사를 통해서 강좌를 지금 실시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런 문화강좌가 필요할 것이다 해서 우리 문화공보과 또는 문화원에서 자체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교향악단에 대해서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학교에 이거는 교향악단에 대해서는 일문일답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학교공연을 한 게 몇 차례 있는데 이거는 강당 있는 학교만 간 겁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