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현 의원 발언
위원 개포4동 출신 김명현위원입니다. 이석호 건설교통국장에게 묻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 건설 중에 있는 분당선 즉, 수서∼선릉간에 94년도에 이미 착공하여 내년도 2003년 7월 개통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포지구에는 당초 1개 역사만 계획되어 있었으나 즉, 개포3역 도시계획시설 결정과정에서 2개 역사를 추가 즉, 개포1, 2역하여 토목공사를 마무리하고 건축설비 등 기타공사는 사업비 미합의로 공사중지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개포1, 2역 사업비는 1,010억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철도청의 공식의견은 전액 서울시 부담을 하라, 서울시의 공식의견은 협약비율에 따라서 부담하라, 또 서울시는 이 추가비용을 강남구에서 부담하라, 따라서 지금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합의가 안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원동일대 주민들의 탄천역 즉, 수서∼개포3역 사이에 신설요구 민원에 대해서도 역시 탄천역 신설에 소요되는 571억원, 추정액수입니다. 분담협의, 설계착수 등 최종 합의단계에서 분당선 개통 지연이 약 2년간 예상됨으로 분당지역 집단민원이 발생하여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로 본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분담금 문제가 지금 키인데 강남구의 공식입장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