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위원 대치3동 출신 김선희위원입니다. 저는 여기 행감자료에는 없는데 주민 민원에 의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번 추경에서도 얘기를 했는데요 저희 학여울,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시행한 2단계신호 건널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단계신호 건널목을 만들 때는 처음에 사업목적이 교통흐름을 원만하게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이것이 지금 학여울역에서 무역센터쪽으로 쭉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저희 이 학여울역 쌍용아파트하고 삼원가든 쪽에는 도로폭이 좁아 가지고 2단계 신호등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쌍용아파트하고 삼원가든의 2단계신호의 시간의 차가 달라가지고요 초등학생들 이용하는데 문제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두 달 전에는 초등학생이 새로 이사온 아이가 이 곳을 건너다가 한명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민원이 저한테 오는데 무역센터나 청담동쪽 이쪽 2단계 신호등은 그래도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쪽에 통행하는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우리 여기 쌍용아파트 삼원가든 쪽은 이용객이 초등학생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학생들을 위해서 거기를 2단계를 하지 말고 그냥 일반적인 신호체계로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것을 이용하면서 어떻게 학여울역 쪽에 교통흐름이 얼만큼 해소되었는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2단계 신호가 실행되는 곳이 어디인지 그러니까 신호체계가 어디에서 실행되는 것인지 알고 싶고 그 다음에 그 교통흐름이 얼만큼 해소되었는지 그 실적은 얼마나 숫자상으로 나타났는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을 드리면 진짜 다음 해에는 삼원가든 앞에 그쪽에 교통신호체계를 바꿔주셨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