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옛날 제출하신 분은 가버렸거든요. 그런데 이 투자통상과하고 관련해서 저는 상당히 아이러니컬한게 전에 중국배가 떴다고 도에서 경제살리기 잘 했다고 해가지고 상금을 1억원인가 받았어요. 그때 다섯분이 시상금으로 유럽을 갔다 왔는데 배가 멈춰 버렸습니다.
가는 도중에 멎었든지, 갔다 와서 멎었든지… - 그런데 제가 그런 과정들을 보면서 몇가지 제안을 예산과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게 다 좋습니다. 해외시장도 개척하고, 해외에서 투자설명회도 하는건 좋은데, 어떤 타겟을 설정해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해서 어디다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전혀 계획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지역에 투자통상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에 관한 연구가 선행돼야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장소로 치고 있는 대불공단이 어느 기업이 가장 선호할 수 있는 입지조건인가, 그리고 배후시장은 어디고, 이 대불공단을 통해서 어떤 형태의 회사가 입주하게 되면 무역이나 상행위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 전혀 없어요. - 마치 그냥 일본가서 아무나 만나서 우리 물건 사시오, 터미널에서 전단나눠주는 식의 의미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고 봅니다.
저는 첫째, 그런 문제에 대한 것이 전혀 없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가장 유치할 수 있는 적격한 우리 지역만의 장점이 뭔지하는 기초분석이나 연구, 해외시장 동향, 우리가 타겟으로 삼는 지역에서의 사업에 대한 흐름, 이런 것이 자료로 분석된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 제가 대표적인걸 한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도하고 우리시 직원하고 해갖고 상해에 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