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조성명 의원 발언
위원 역삼2동 조성명위원입니다. 치수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지금 준설에 대해서 이것은 퇴적이 되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안해 줄 수 없고 매년 그냥 상례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렇게 고정관념이 되어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준설에 대해서만 신경쓰지 말고 준설은 결국은 퇴적이 되어 있으니까 그 퇴적물을 치우는 일이고 유수지에도 결과적으로 그 퇴적물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작업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볼 때는 우리 강남구가 거의 도로고 전면이 다 포장이 되어 있는데 그 토사가 다 어디서 흘러내려오는 것인지 그 원인을 분명히 찾아 가지고 원인을 예방을 해야 되는데 예방조치에 대한 예산은 하나도 없고 맨날 사고난 다음에 사고처리하게 손벌리는 식이 되는데 우리 강남에 보면 지금 공사현장에 그 토사들이 전부 그 뭐 분진으로 됐든 슬러지로 됐든 해 가지고 전부 결국은 비가 왔을 때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많은 공사장과 특히 이번 주택과에서 관여하고 있지만 재건축 대단위 단지들이 꽤 나옵니다. 여기 지금 주공 고층짜리 대치동에도 있고 또 도곡2동에도 보면 도곡1차에, 우리 도곡1차에 갔을 때 그 3만여평을 구릉지대를 다 까부숴 놨어요.
그것을 덮지도 않고 그냥 놔두면 분진이 됐든 뭐가 됐든 비 한번만 오면 전부 그것이 치수과로 갑니다. 그러면 치수과에서는 이 돈만 달라고 하지 말고 그 주택과라든가 건축과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우선 예방환경에 신경을 쓰고 이런 데 예산을 투입해야지 뭐 쌓였으니까 치워달라, 돈달라 이것은 누구는 못합니까?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행정이고 그런 행정은 앞으로 좀 지양했으면 해서 건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건은 토목과에 압구정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에 대해서 그것이 서울시 시범 사업으로 해서 작년에 하고 올해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받지 않았다고 아까 답변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러면 이게 시범사업이라는 것은 한번 시작을 해놓고 그것을 지켜보고 그 여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수렴한 다음에 하면 되는데 뭐가 이렇게 바빠 가지고 그 하던 것 작년에 한 것을 꼭 올해 이어서 계속으로 해야 되는지 또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어요. 그 복잡하고 그런 도로에다가 자꾸 뭘 걷고 싶어서 그리로 사람이 더 모이라는 얘기입니까?
그것보다는 지역의 안배도 좀 생각하고 그 다음에 여론수렴도 충분히 하고 한 다음에 시범사업은 그것이 어느 정도 시기를 가지고 가는 것이 적절하며 그렇게 됐을 때 성공하고, 성공했을 때, 사업의 목적이 성공이 됐을 때 달성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그런 소신없는 사업에 대해서는 고려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