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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16회 제3행정보사위원회20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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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나중에 답변을 하십시오. 80p 지금 가로 및 뒷골목 청소가 예산이 올라왔는데 거기 뒷골목청소 부분에 대해서 이게 작년에 갑자기 선거 앞두고 이게 올라왔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뒷골목청소는 사는 사람들이 해야 된다.

거주자가 해야지 왜 이것까지 내집 대문 앞까지 용역을 줘서 쓸어 달라고 하느냐 반대를 했지만 어떻게 돼서 예산이 일단 1년간 통과가 돼서 했는데 제가 지금 여기 반대이론을 몇 가지 제기하고 싶습니다. 거기 보면 뒷골목청소 해서 생활쓰레기 이런 얘기가 있는데 생활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하고 재활용품 가져가는 데서 처리가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무단투기 쓰레기라는데 무단투기 쓰레기는 이건 정말 양심불량한 주민 중에 몇 사람이 하는 거지 이게 도로마다 다 무단투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이런 것은 단속으로 끝내고 벌과금으로 줘야 하고 과태료로 매겨야 할 그런 부분이지 여기에다 32억을 투자해서 이 용역을 준다는 것은 대단히 불가한 일이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제설대책지원 등 하는 게 있습니다. 제설대책은 어디까지나 제가 알기로는 토목과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재해대책기금에서 또는 재해대책사업비에서 또는 예비비에서 쓸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뒷골목청소는 이것은 국민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 의식을 가지고 내집 앞은 내가 쓸어야 되는 게 마땅한 거예요. 이것을 작년에 민선 단체장이 선거를 앞두고 이걸 용역을 준다고 그래서 이게 왜 통과가 됐는지 나는 모르겠는데요.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설대책은 토목과에서 하는데 왜 환경청소과에서 나서서 합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