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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32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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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총평은 외지 사람이 많이 왔다 하면 좋겠는데 내용은 시민중심이거든요. - 이것은 내가 보기에 욕심이 너무 많고, 효과는 어떨지 의문스럽습니다. - 그런데 몇가지 기술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있다고 보는데 목포에 오는 사람들이 에어로빅이라든가 스포츠댄스 구경하러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것은 그 동네에 더 잘한 사람들이 많아요. - 목포다운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일정표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혼자 느끼는 것입니다.

저도 회의때 갔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보기에 4.8만세 운동재현 이것은 외지 사람이 와서 봐도 목포다운 것입니다. - 그런데 이것을 목요일날 하고 있어요. 학교 학생들 때문에 그런 것인지 제가 보기에는 토요일날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그래서 외지사람들이 "아!

저것이 목포의 정신이었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을 보면 아주 기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전문가들 이야기는 안듣고요. - 또 하나 역사의 거리 공연여행을 일요일날 한다거나 뒤에도 백상훈 위원님께서도 몇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노적봉 봉화재현이라든가 노적봉 신호연 날리기라든가 노적봉 강강수월래라든가 노적봉은 목포에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그것이 이 순 신 장군하고 연계되어서 사람들한테 어렴풋하게 쌀뜬물 이야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유달산꽃길 마라톤대회라든가 목포 유달산에 와서 느낄수 있는 것이 6개 정도의 행사를 집중하는 것이 외부관광객을 끄집어내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 이것이 아주 평면적으로 50개∼70개면 뭐합니까?

자기동네에서 다 보는 것이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 보러 여기 안와요. -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목포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제 느낌으로는 노적봉과 관련된 행사 3개, 4.8만세 운동재현, 역사의 거리 공연여행, 유달산꽃길 마라톤대회 이런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러면, 4월 1일부터 5일간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몰릴수 있는 것은 토요일하고 일요일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주 5일이 아니기 때문에요. - 그렇다고 하면 집약해서 외부관광객을 흡입하는 요인이 필요하고 나머지 날은 시민들끼리 술도 마시고, 꽃도 보고, 걷기도 하고 이렇게 프로그램을 짜야지요. 입체적으로 치밀하게 구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두 개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 욕심은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 보러 올것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