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참고로요. 6대 의회 때 일본 자연사박물관 4개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이게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학예연구사는 신학문이라든가 이런 것하고는 영향이 적고, 실례로 보면 오사카 자연사박물관의 관장은 '71년도에 개관해서 2002년에 갔으니까 약 30년 정도 그 자리에서 계속, 지역의 자연사부터 본인이 직접, 거기는 지역사 중심이기 때문에 채집하고 해서 훨씬 체계가 잡힌, 시설이나 이런 것은 현대식은 아니지만 일본의 자연사박물관 중에서 제일 내용이 충실하다라고 하는 평가를 전에 계셨던 분들하고 저희가 다녀왔었거든요. - 그래서 이게 신과학이니, 나노기술이니 이런 것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학예연구하는 게 사람들의 삶과 관련되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무슨 새로운 문제나, 그렇다고 하면 전국에 있는 박물관이 전부 다 계약직으로 해야죠.
새로운 박사학위나 새로운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건 문화하고 이런 것들은 좀 체계가 쌓이는 것이 훨씬 훌륭한 정리가 아닌가라고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참조해서 결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