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33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4-03-24

김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러니까 이 체계가 대단히, 만약에 일반행정직이 다 한다면 그 동안의 체계상 문제가 없는데 대단히 혼선이 올 가능성이 있다, 기존에 있는 사람들은 더 능력이 있을 수도 있고, 기존에 있는 학예연구사가 훨씬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계약직이라고 한 사람은 능력이 있다면 교수 재임명처럼 심사를 받아야 되고, 기존에 있는 사람들은 기존 직장이기 때문에 성과나 능력에 관계없이 계속 있어야 되고 하는, 그래서 일의 체계나 구조, 그리고 지속성, 전문성이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런 판단이 좀 들거든요. - 그래서 제 생각에는 6급도 별정직으로 하고 5급도 별정직으로 해야 기존에 있는 별정직 연구사들도 열심히 하고, 10년이고 20년 되면 내가 관장이라도 하겠다라든가, 이렇게 해서 자기 창의력 발현할 수 있도록 해야지 계약직을 쓰는 것은 일반용역하고 틀리기 때문에 상당히 고려를 해봐야 된다, 예를 들자면 변호사 이런 경우 대부분 도같은 데는 계약직으로 써요. - 그런데 오는 경우도 있고 안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계약직 하다 가면 현직을 복귀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업이 있는데, 여기에 공모하는 사람이 예를 들자면 45세나, 40세나 그런 사람이 공모했다가 3년 있다 짤리면 나중에 어디 갈겁니까? 그러면 양질의 우수한 인력이 올 가능성이 적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막 개관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신 서울 역사박물관이나 여러군데,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도 박사학위 수준이거든요. - 우리가 지금 6급상당 계약직이나, 아직 5급 관장은, 석사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정 수준이 있는 사람, 경력이 10년 넘은 사람을 모시고 오기는 대단히 힘들 것이다, 그러면 전문성도 없고, 전문가도 안오게 되고, 초기에는 대단히 혼란스럽고, 그렇게 되면 초기부터 이게 난항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