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성 의원 발언
위원 김영성위원입니다. 신년 2003년 들어서 우리 핵심부서라고 할 수 있는 행정관리국 또 민원감사담당관 업무보고를 받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행정관리국이 지방자치를 성공시킬 수 있는 핵심부서인데,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업무보고, 사실이것 작성하시느라고 아마 수고는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업무보고를 우리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2003년도 새해 업무보고로 대한민국의 1번지고 또 서울의 1번지인 우리 강남구에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이런 유인물로 해서 제출을 했다 했을 때에 타 구청의 공무원, 타 구의 의원들이 봤을 적에 사실 유인물만을 보고도 우리가 2003년도에 행정관리국 또 각 부서별로 업무추진현황에 대한 사항을 개괄적으로 정책의 방향이라든지 추진방향이라든지 또 그 동안의 여러 가지 성과라든지 이런 것을 파악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민원감사담당관의 경우도 2003년 주요업무추진현황이라고 해서 강남구 민원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생활민원처리기동반 운영활성화, 이거는 어떻게 보면 부수적인 업무입니다. 민원감사담당관의 주요업무는 2003년도 공직기강을 어떻게 할 것이며 감사에 대한 종합계획이 우리는 어떻게 서 있다, 또 공무원 비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조사는 우리가 어떻게 하겠으며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실태는 어떻게 하겠다, 또 민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조사처리는작년도에는 어떻게 했는데 2003년도에는 이걸 좀 더 효율적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런 일상 업무이기도 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에 각 부서 다른 데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일상업무면서도 가장 중요한 업무보고가 싹 빠져 있고 이게 어떻게 된 게 강남민원조정위원회 구성하고 생활민원처리기동반운영활성화가 주요업무추진현황으로 해서 이게 물론 다 아는지 알고 간략하게 하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실 좀 새해 벽두부터 사실 이 유인물을 보고 좀 실망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차제에 이런 식의 업무보고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가 새해 여러분들이 업무보고를 할 적에는 반드시 2003년도 예산을 우리가 승인해 준 내용도 반드시 포함이 되어야 돼요.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잘 아시다시피 숫자로 표시된 사업계획입니다.
예산이 반영된 사업계획도 여기에 기재가 안돼 있고 각 부서의 핵심 일상업무에 대한 정책방향이라든지 계획이 빠진 상태에서 지금 업무보고 책자가 올라온 것을 보고 제가 이렇게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이 상당히 강남구에서는 그래도 내노라 하는 유능하신 분들로 저희 구민이나 저희 위원들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사전에 업무보고 할 적에 우리 국 과장님이 한 번 챙겨서 이거를 우리 일반 주민이 봤을 때나 위원들이 봤을 때 또 타 구청의 간부들을 보여 줬을 적에도 우리 업무보고만 보면 아, 2003년도 강남구의 구정의 정책방향 또 구청장이 얘기한 시정연설에 포함된 여러가지 사업계획을 우리가 알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이것만 봐서는 알 수가 없어요. 뭘 지금 하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신년벽두에 말씀을 드리는 거는 차제에라도 좀 더 항상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이 우리 직원들한테도 좀 긴장시킬 땐 긴장해서 이런 식의 업무보고가 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우리 2003년도 예산승인과 관련해서 지금 여기 사업계획이 대개 빠졌습니다마는 사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업무보고를 원래 이게 다시 받아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마는 사실 유인물이 부실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행정관리국장님이 총체적으로 앞으로 이런 거는 좀 지양이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절대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들한테 제가 무슨 다른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강남이라고 그러면 대내외적으로 기초 자료부터 좀 제대로 돼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거기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