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정은면입니다. -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기정 의원님, 백상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이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고품격화하고, 건어물, 수산물, 젓갈류 등 특산품을 브랜드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판매망 구축 진행현황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지역특산품의 마케팅 전략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과 포장재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직접판매 및 판매망 구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 먼저, 특산품의 직접적인 판매 방법으로는 충무동 율도어촌계에서 생산되는 지주식 김에 대하여 상품 포장용 박스를 제작 어촌계에 지원하고 판촉지원활동을 통해 금년 설 명절에 시 산하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 단체와 자매도시인 영주시에 3,400속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으며, 지난 유달산 꽃축제 행사시에는 처음으로 수산물직거래장터를 개설해서 3개 업체가 참여하여 7백5십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동명동어시장과 젓갈 상인회, 해산물 상인회에서 홍어와 젓갈 무료시식회를 갖는 등 관광객을 상대로 이벤트사업을 개최해 목포 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 다음으로, 판매망 구축 사업으로, 서울 YWCA 금천지부와 우리시 YWCA간에 2003년 4월 자매결연을 맺어 우리시 특산물을 직거래 판매하는 사업을 실시하여 그 동안 멸치, 미역, 김, 홍어 등 3천2백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대도시의 여성단체와 우리시 여성단체간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시 특산물이 대도시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망구축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또한, 농산물의 경우 농협유통센터를 통한 지역특산품을 브랜드화 해서 판매촉진을 도모하고 있는데 우리시의 경우 특정 특산물이 없어 인근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영암의 무화과, 무안의 양파, 비금의 섬초, 하의의 소금, 임자의 대파 등을 생산자조직인 단위조합과 연계하여 생산 단계부터 선별, 출하, 소포장 브랜드화하여 농협유통센터 전국조직망 10개소를 통하여 판매토록 하고 있습니다. - 이는 판로개척에 따른 지역업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남권 농산물 물류공급기지로써 역할을 수행코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2003년도에 시범적으로 농협유통센터전국망을 통한 특산물판매 현황을 말씀드리면 소금, 쌀, 양파 등 6개품목에 대하여 4억2천만원의 매출 판매수익을 올린 바 있습니다. - 그리고 전라남도 특산품 판매 인터넷 사이트인 "전남 농수산물 쇼핑몰(JNmall)"에 장아찌, 김 등 인터넷망을 통한 특산물 판매를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특산품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에 대해서는 브랜드 개발사업은, 목포수협에서 연근해산 참조기를 냉동시키지 않고 당일 가공해 만든 당일굴비와 전통 보리굴비를 국립수산물 품질원에 출원토록 하여 지난 4월 26일 수산물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지역명품 브랜드화 한 바 있으며, 2004년 우수농특산물 도지사 품질인증제를 받기위해 목포수협 굴비와 선일물산(주)에서 가공한 조미김을 전라남도에 추천하여 심의중에 있으며, 앞으로 품질인증을 받으면 도지사 품질인증 통합상표 사용허가로 전라남도 및 해양수산부의 농수산물 인터넷 쇼핑몰에 등록하여 전국적인 판매망 구축으로 판매촉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목포수협과 수산물 판매업체와 연계하여 건어물과 젓갈류 등의 소포장제를 개발 보급 지도하고, 동명어시장과 건어물상가에서 판매하는 젓갈류, 홍어, 낙지, 등 생선류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포장지, 판매용기 등을 개발해서 대외 이미지 상승과 특산품의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캐릭터 개발사업은 특산품 포장에 개발된 캐릭터를 적용해 판매함으로써 친근감을 유발시켜 소비를 촉진시키는 현대적인 판매기법으로써 금년도 시범사업으로써 동명동어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대상으로 캐릭터 개발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금년에 국고보조사업으로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코자 용역비로 제1회 추경에 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 이번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목포의 이미지에 맞는 특성화된 캐릭터개발, 상품포장재 및 판매용기를 개발하는 용역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목포 수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를 분석하여 효과가 클 경우 농산물과 가공식품까지도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다양한 판매촉진 방법을 개발하고 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농.수산물 판매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광객 유치는 물론 특산물 판매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백상훈 의원님께서 복지정책에 대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노인 복지문제에 대해 타 지역과 비교 차별화 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지, 시행하고 있다면 그 사례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2004년 4월말 현재 17,502명으로 인구대비 7.2%이며,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먼저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한 사업으로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노인 3,685명에게 경로연금을 지급하고 65세이상 전 노인을 대상으로 버스승차권 월 12매 상당의 교통비를 지급하며 103개소의 경로당에 운영비와 난방비를 지급하여 노인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노인복지회관 3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 등을 복지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밖에 경로식당 지원과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양로시설, 요양시설, 복지회관 등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노인복지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시와 타 지역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랑의 은빛 봉사대』를 지난해 연 인원 9,100명에 4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였고, 금년에도 연 인원 10,400명에게 총 5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여 노인들에게 사회봉사와 일자리를 마련 해 드리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홀로 사는 노인 202명을 대상으로 야쿠르트 배달원이 매일 아침 야쿠르트를 배달하면서 독거노인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 해 주고 있으며, 상수도 검침원들이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심부름 해주기, 병원동행 등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봉사를 솔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95세 이상 55명의 장수노인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생신축하 케揚 전달하는 사업을 통하여 경로효친 사상고취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종교단체와 자원봉사활동원의 지원을 받아 이동목욕차량 운영, 노인대학 운영, 중식제공, 집수리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사업은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재원마련 등의 한계로 차별화 된 시책을 충분히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으나 앞으로 계속하여 타 지역의 우수시책과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서 우리시의 실정에 맞는 시책을 개발하고 행정기관과 각급 사회단체, 그리고 온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인복지 시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사회가치관의 변화로 이혼률이 급증함에 따라 결손가정 자녀들 때문에 심각한 사회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특별한 대책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급증하여 가정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어 우리시에서도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혼을 줄이기 위해 가정법률상담소와 여성상담센타 등을 이용한 상담을 통해 가정해체 예방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올바른 가족관 정립을 위한 시민의식개혁 교육과 함께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이혼이나 뜻하지 않는 사고로 발생되는 결손가정의 자녀에 대한 우리시의 지원사항으로는 모.부자가정의 6세이하 아동양육비, 중.고.대학생 자녀학비와 생활안정금을 지원하여 자녀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정 문화유적지 답사를 매년 실시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간의 정서적 유대강화를 도모하여 건전가정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소년소녀 가장 및 가정위탁 세대에는 생계비와 의료보험 및 학비 전액, 위로금과 안정금을 매월 지급하고 오갈데 없는 아동 350명을 아동시설에 보호함으로써 바른 사회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이혼가정이 최소화 되도록 SOS 상담소를 설치 운영하여 이혼가정 등 위기가정의 상시 신고체계 구축과 상담을 통한 가족화해를 주선해 주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민의식개혁 강연회, 토론회를 비롯한 시민.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가정해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다음은 잘못된 윤리관에 의한 효 사상 결여와 실업 등 법률적인 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복지혜택을 받아야 할 극빈자가 기초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영세민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IMF 경제위기 이후 사회보장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하였고, 단순생계지원이 아닌 수급자의 자립자활을 촉진하는 생산적 복지지향의 종합적 빈곤대책을 위한 제도로 2004년 5월 15일 현재 목포시 기초생활수급자는 5,753세대 11,371명입니다. - 생활이 곤란한 저소득층이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할 경우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할 시에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책정하여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자활급여 등을 지급함으로써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있는데 소득이 전혀 없는 3인 가족 기준으로 월 73만원 정도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백상훈 의원님이 질의하신 바와 같이 자녀의부모에 대한 부양기피로 인하여 생계곤란을 겪거나 또는 법률적인 문제 때문에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의 실제소득이 수급자 수준을 넘고 최저생계비의 120% 미만인 경우에는 차상위계층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시의 차상위계층자는 202세대 478명 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기초생활을 보호받도록 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소액납부자, 전기.수도.가스사용료 체납자를 수시 조사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해당여부를 파악하고 수급대상이 되면 즉시 수급자로 책정보호하고 있습니다. - 차상위계층자에 대하여는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자활근로업 참여와 생업자금을 융자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나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의료급여 혜택 등을 드리고 있습니다. - 또한 고용촉진훈련을 통한 취업을 알선하고 미취학 아동의 보육료 지원, 장애인인 경우 장애인 자녀학비를 지원하여 자활의 터전을 마련 해 드리고 있습니다. - 그러나 백상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자녀 부양기피와 법률적 문제로 실제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나 기초생활 수급대상이 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제도적 보완 대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이렇게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동장확인을 통한 중식제공, 앞서 노인복지대책에서 말씀드린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동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수시방문 관리를 통해 돌발적인 사항이 발생한 경우 "응급구호비"를 지원하고 그 밖에 각 사회단체, 종교, 여성단체,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과 연계하여 이들에 대한 후원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최근 정부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시에는 실제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제도적인 보호를 받도록 노력하겠으며, 방송, 매스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활용하여 이웃돕기사업의 생활화 및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여 소외되는 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남교동의 구 중앙공설시장 건물이 노후되어 재개발을 위해 매각하였지만 현재 중앙시장의 재개발은 암초에 걸려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남교동 111-9번지에 소재한 (구)중앙시장은 '99년 6월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주)중앙시장과 수의계약에 의한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00년 7월 2회차 중도금 미납으로 계약해제 된 바 있습니다. - 2001년 8월 (주)삼원기초와 공개경쟁 입찰에 의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후 2회에 거쳐 사업주가 변경되었으며 2002년 10월 대금 완납 후 2002년 10월 15일 지하4층 지상8층 연건평 10,569평으로 건축허가를 득하여 2003년 5월 21일 기공식을 갖고 지하공사를 추진 중에 있었으나 (주)굿모닝시티에 대출해준 금융기관에서 대출금 회수를 위해 경매를 신청, (구)중앙시장 부지가 2003년 8월 경매 개시되어 2004년 4월 법원으로부터 서울소재 주택건설업을 하는 "(주)엑터스21"에 낙찰되어 현재 잔금납부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 6월 18일에 잔금납부가 완료되어 소유권이 이전되면 빠른 시일 내에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낙찰회사의 의사표시가 있어 시에서는 재건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을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이기정 의원님과 백상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