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달호 의원 발언
위원(용당2동) - 그 때 본 위원이 말씀드리기를 그렇지 않아도 불신의 골이 깊어가지고 서로 이렇게 상대방을 감시하는 일은 아름답지 못한 일인데 그것을 보상금까지 지급하면서 마치 장려하는 듯한 그런 시책을 써야 되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고, 또 이것을 보니까 그 때 생각이 다시 되살아나서 매우 기분이 언짢고 씁쓸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 보상금 주면서 서로 감시하고 신고하고 고발하고 이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인가 그 점에 대해서 우선 질문을 드리고요. 두번째, 시범구역이라고 세군데를 지정하셨는데 이 지정하게 된 근거, 제가 이 공문을 받고 그렇지 않아도 침수방지에 대해서 우리 동을 중심으로 한 침수지역의 주민들이 시정에 대한 불신감이 높아가고 있는데 3호광장에서 MBC앞 횡단보도 용당권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를 갖다가 시범시행구역을 결정하셨어요. - 국가정책도 피해지역에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배려를 해주고 그에 합당한 정책을 써 나가는 것이 지금까지 관행으로 되어왔었는데 이 좁은 시에서 엊그제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고 그 감정도 누르지 않은 판에 더군다나 이렇게, 혹은 적발을 하고, 신고를 하고 그렇게 해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주민들 감정을 격화시키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