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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조성명 의원 발언

123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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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성명위원입니다. 우리 건설관리과장님께 묻겠습니다. 불법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에 대해서 매년 고생을 하시는데 올해도 경기가 안 좋고 청계고가도로 주변 철거해 가지고 예상한 것은 좋은데 매번 보면 막연하게 지금 예산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냥 사람을 늘려서 구역제를 실시하는 건지 그런 정확한 계획적인 정보가 없습니다. 현재 얼마 정도인데 이게 뭐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게 힘든 거는 알지만 그래도 어느 선에서 어느 정도 감수하겠다는 이런 의지가 없어요. 그냥 늘어나면 늘어나는 거고 줄면 주는 거고 이런 식의 예산을 편성한다면 이걸 누가 믿고 예산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 교통행정과 과장님한테 묻겠는데요. 자전거 보관대 신설이 사실 자전거 도로하고 자전거 보관대는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몇 개소에 했는데 이걸 좀 정확히 학교주변인지 지하철역 주변인지 어디인지 해서 이걸 체계적으로 우리가 이런 거를 밝혀줘야 우리 구민들도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는 뭔가 보장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것도 막연한 정책이에요.

체계적으로 몇 년 후에는 우리 강남구가 전부 자전거만 가지고도 진짜 지하철역이나 학교를 다다닐 수 있다는 이런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뭐 예산을 보면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서로 나눠먹기식 예산을 쓰기 때문에 지금 발전하는 것이 상당히 애로점은 있겠지만 그런 것도 강력하게 우리 주민한테 필요하고 그 다음에 정책상황인 것 같은 것은 좀 강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그것도 좀 정확히 밝혀 주시고요. 그 다음에 토목과장님한테 지금 이것은 가로등이 지금 지중선 노후해 가지고 보수하는 것인데 우리 강남하면 그래도 한전이라든가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전신주라든가 해서 도시미관, 신도시같은 데 가면 전부 지중선로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강남도 좀 이것이 어느 때는 됐는데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지속적으로 건의해 가지고 우리 강남구가 그냥 살기 좋은, 살기 좋은 이런 것만 하지 미관은 간판을 박든지 전신주를 박든지 이것은 삼류도시도 아닙니다, 이거요. 이래놓고 살기 좋다고 하는데 하늘을 보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불안한데 뭐가 살기 좋아요, 이것이. 그래서 이런 것은 좀 개선할 점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장기적이지만 우리 예산 안 가지고도 충분히 하는 일은 좀 열심히 해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토목과장님한테 가로등원격감지시스템 설치가 이것이 공원녹지과에서도 공원에 똑같은 시스템을 해 가지고 이것을 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같은 관내에서 어떻게 양쪽에서 경비를 들여가지고 같은 일을 한다면 이것도 비용이 절감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공원녹지과하고 한번 연계해 가지고 이런 시스템도 보수반을 별도로 운영을 할 것이니까 비용을 좀 최대한 줄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