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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영원 의원 발언

123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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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사관련 해 가지고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어요. 지난번에 대모산에 공사하는 현장에 가서 공사가 하도 엉터리로 하거든요. 뭐가 엉터리냐 시멘트를 흙에다가 그냥 발라놓고 하는 정도로 하길래 야, 그렇게 공사하면 어떻게 하냐 기왕에 하는 것 좀 이렇게 해주시오 했더니, 아, 이래야 내년에 또 해먹지요,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요, 공사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이 이것이 비일비재합니다. 이것이 민간인들이 그 주위에 오는 사람들은 공사, 회사 사장도 있고 현장 소장도 있고, 전문가도 있고 각양각색의 사람이 다 옵니다. 할 때 그런 것을 충분히 잘 답변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또 거기 공원이라든지 아니면 체육시설 이용하는 것은 주민이 이용합니다.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것이것 좀 이렇게 좀 해 주시오 했을 때 그것좀 고쳐주면 되는데 그것을 또 안해요. 안하고 자기들은 틀에다 아, 이것은 이렇게 밖에 했기 때문에 안됩니다 하는 식이야.

그래가 지고 지난번에 어느 약수터 근방에 공사할 때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왜 기존에 있던 것을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은데 이렇게 해달라니까 안 해 주는 것이에요. 몇 번 현장소장한테 해도 안해 줘, 또 거기 나온 공무원한테 얘기하니까 공무원들도 똑같이 또 그렇게 안해 줘, 이러다가 나중에 결국 과장님이 오셔가지고 과장님하고 저하고 주민대표하고 만나서 요구사항이 뭐냐, 이러이러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해 가지고 해 주니까 지금 그 이용하는 사람, 주민들은 굉장히 고맙다고, 그렇게 처음에 답변했을 때 내년에 또 공사를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하는 답변 또 밑에 직원들이 와가지고 자꾸 이유를 대고 이러는 것보다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면 현장에 민원이 있으면 과장님, 계장님, 국장님한테 보고를 해서 이것이 예산 들어가면 그 해당 구의원하고 협의해서 이것 추가분이 예산이 이렇게 들어가는데 주민이 이것을 요구하니까 더해 주십시오 하는 이런 체제가 되어야지 공사현장에 가가지고 전부 욕을 합니다. 강남구청 이 새끼들 돈 많으니까 뭐 이런 아주 듣기 싫을 정도입니다. 같은 구 의원이고 공무원 출신으로서 진짜 공무원한테 욕하는 것은 아주 듣기 싫은데 이런 것좀 앞으로 시정해 주었으면 좋겠고 그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좀 솔선수범해서 예산이 좀 들어가 더라도 기왕에 하는 것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되는데 이것이 안되는 것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다하고 나면 참 보기도 싫고 졸속이고 이런 것이 많은데 이런 것 좀 시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