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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전금숙 의원 발언

239회 제2본회의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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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전금숙 의원 외 7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부터 3일간에 걸쳐서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겠습니다.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전금숙 의원님, 강원암 의원님, 전성룡 의원님 이상 세분입니다. -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 진행방법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문에 대해서는 세 분 의원께서 일괄 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보충질문은 본질문 의원에 한하되, 일괄질문을 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 다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추가 보충질문은 보충질문하신 의원님께서만 할 수 있으며, 의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목포시의회회의규칙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준수하시어 원만하고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발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먼저, 전금숙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매진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 우리시 행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여기까지 찾아오신 방청객 여러분과 각 가정이나 삶의 터전에서 TV를 시청하고 계시는 목포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동명동 출신 전금숙 의원입니다. - 민선 3기가 출범하여 제7대 의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임기의 절반이 넘어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남은 의정활동 기간 더욱 분발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서해안 시대 중추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우리시에서 지난 7일 미항목포개발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가져 앞으로 목포시의 비전과 개발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확정하였습니다. - 이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내항 및 삼학도 구역은 우리시를 상징하는 통합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하고 북항권역은 항만생태공원, 대반동 지역은 휴식 및 이벤트 공간, 남항지역은 해양레저공간으로 꾸며지며, 갓바위 지역은 목포를 대표하는 문화중심지역으로 조성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장기발전 계획은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적인 해안공간으로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를 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목포시의 관광종합계획을 중심으로 삼학도, 유달산, 다도해의 섬들을 비롯한 목포를 상징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지 못하고 그냥 머물다 스쳐가는 관광형태를 탈피하지 못하는 우리 목포가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어 타 지역과 차별화 된 관광도시로 거듭났으면 하는 본 의원의 바람입니다. - 그러면, 우리시가 이제껏 추진해온 관광정책에 대한 시행착오의 결과인지, 아니면 정책개발의 실패인지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이에 따른 대안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과 함께 우리 모두 반성을 해 보면서 본질문에 들어갈까 합니다. - 먼저 유달산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가꾸기 위한 전략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 유달산은 지리적으로나, 풍토적으로 현장 접근이 매우 좋고 기이한 형상의 돌과 바위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천혜의 자원을 지니고 있으나, 물이 없어서 아쉬운 산, 특별한 테마가 없는 산, 명품나무, 명품숲길, 군락지 등이 없는 산으로 알려져 종합적인 생태공원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훌륭한 자연 유산이므로 백년대계를 바라보면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명산으로 가꾸어져 우리시의 자랑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봅니다. - 유달산을 찾아오는 많은 외지 관광객들의 유입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확보는 물론 썰렁하게 느껴지는 구도심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달산을 종합생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를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 첫째, 유달산을 종합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최근 추세로 볼 때 관광현장에서 관광객들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에 부흥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우리시의 초·중·고 청소년들이 우리시에 없는 색다른 동물원이나 조류원, 민물고기 전시관, 곤충관 등 생태공원을 찾아 외지로 현장학습을 다니고 있어 외지를 오가며 발생할 수 있는 경비의 과대지출과 안전사고 등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꽃과 나무, 곤충, 동물 등은 생태적으로 먹이사슬과 연계되므로 이것들을 볼 수 있도록 유달산에 있는 기존시설들과 연계성을 갖고 유치되어야 비로소 종합적인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곳에서는 유달산 생태복원의 기능을 갖추어 개체수 확보와 조절기능을 함께 함으로써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두 번째로, 유달산은 돌이 많은 산이므로 잔디나 토양, 목재를 이용한 산책로 조성으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보도블럭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유달산에서 맨발로도 밟으며 즐길 수 있도록 조성 여건이 되는 산책로 구간에 기존 설치되어 있는 지압로와 연계설치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또한 타 지역의 유명산과 관광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한가지 이상의 특화된 자연경관이나 차별화 된 관광상품들이 있습니다. - 즉 "어느 지역 어느 철에 가면 어떤 꽃과 어떤 나무가 절정이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은 자연림으로 기본 관리하고 등산로 변에는 분재형 수목 가꾸기를 실시함으로써 명품나무, 숲길 가꾸기는 물론 수목하부에 햇빛이 침투됨으로 인하여 야생화와 지피식물, 수목류가 함께 공존하는 산으로 가꾸어야 되겠습니다. - 무분별한 수목식재는 수목끼리 햇빛 확보를 위한 경쟁을 유발시켜 결국 상품가치가 없는 잡목으로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 지금 현재 유달산의 수목류 중에는 햇빛 확보를 못하여 잡목으로 자라고 있는 군락지도 일부 있는 실정입니다. 유달산은 우리 목포지역을 대표하는 산이므로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향토수림인 동백, 비파 등 즉 난대림이면서 꽃도 감상하고 시민들이 애용할 수 있는 화목류 위주로 식재되어야 하며, 현재 식재되어 있는 겹동백은 오래 전부터 지적되어 왔고, 시민과 관광객이 싫어하므로 우리 재래동백으로 갱신하여 식재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웰빙시대에 맞추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테마 있는 숲길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러한 자연림 숲은 아토피성 피부염, 고혈압, 당뇨치료에 효험이 있는 테마숲길 조성과 명품나무, 명품숲길 만들기를 위한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되어야 하며, 외부적 이미지 부각은 물론 다각적 활용 할 수 있는 약용, 식용, 관상용 등에 초점을 두고 수목선정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 유달산의 일등바위, 이등바위를 시점으로 전, 후사면 하단부까지 연계된 계곡지류를 따라서 기존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요소요소의 습지대에 옹달샘을 설치하여, 유달산이 지니고 있는 물이 없다고 하는 이미지의 단점을 해소하고 등산객 또는 관광객에게 음용수를 제공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산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상부의 주변경관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물탱크를 설치하여 기존 상수도 시설과 연계하여 갈수기 때에는 물 부족량을 비축하여 이용하고, 장마철 등 물이 많은 시기에는 자연수를 배출 활용하여야 합니다. - 물의 저낙차, 저류과정을 거쳐 옹달샘을 경유하여 하단부 집수정으로 모여지게 되는 일련의 과정은 눈으로 직접 보고 즐길 수 있으므로 좋은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 계곡에 물이 마르지 않고 흐를 때 현재 유달산에 서식하고 있는 조수들의 급수원이 될 수 있으며, 습지식물, 다슬기, 우렁이, 민물고동, 가재, 잠자리유충 등이 서식하는 환경으로 바뀔 수 있으며, 상부에 경작지가 없어진지 30여년이 되므로 머지 않아 무공해 청정지역 1급수에서 살 수 있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적인 종합생태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여기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우리시가 본격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를 관광특화지역 개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 전라남도에서는 청정해역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도서지역을 관광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풍부한 특산물과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섬마을 17곳을 선정하여 2008년까지 섬마다 10억원씩을 지원해 "아름다운 섬마을"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이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금년에 우리시의 외달도와 완도군의 청산도, 신안군 도초도 세 곳이 선정되었습니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6㎞ 떨어진 외달도는 해변가가 아름다워 젊은이들이 데이트코스로 즐겨찾는 곳이고 또한 민선3기 전태홍 시장님의 역점시책인 "사랑의 섬" 으로 명명하여 우리시가 개발하고 있으며, 해수풀장, 해안산책로, 조각공원 등을 만들어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금년 여름에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수풀장을 건립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는데, 금년에 사랑의 섬 외달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답변해 주시고, 이러한 단편적이고 1회성에 그치는 관광상품화 전략이 근본적으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본 의원은 "사랑의 섬 외달도" 개발 전략에 관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사계절 찾아오는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목포시의 입장을 듣고자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 첫째, 금년 9월말 현재 외달도에는 35세대 9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FTA 국제자유무역 협상으로 인해 세계의 농업구조가 급속히 바뀌고 있으며, 국가간, 국내 시·군간 우위다툼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 먼저, 외달도를 개발하기 위해 전제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소득원 개발이 장기적인 계획에 의거 추진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전략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 또한 관 주도형으로 일방적인 개발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관광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더라도 장기적인 외달도 주민들의 소득원 창출과 연계되지 않으면 그 한계성을 벗어 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이에 대한 개발방안으로 섬 지역의 특수성을 살릴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작목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이와 더불어 현재 외달도 주민들의 농업규모, 개인별 소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비교우위에 있는 기존 작목은 부가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여야 하겠으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운송, 수송력 등에 저해요인이 적은 해산물, 약초, 약용축산물 등 고소득 작목 위주의 브랜드 상품화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로, 최고가 아니고 차별화되지 않으면 다시 찾는 외달도가 되지 않으므로 사랑의 섬 외달도가 이러한 개발로 인한 환경여건 변화를 최소화하고 현재의 지형과 지장물을 보전해 가면서 외달도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외달도의 기존 지형인 수림대, 해변, 농지여건 등을 유사한 타 지역과 비교 벤치마킹을 통하여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창출하여 차별화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외달도는 7∼8월 여름 한철만 반짝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나머지 계절에는 거의 외지 관광객이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릴 것이 우려됩니다. 이러한 폐단을 막고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진정한 "사랑의 섬 외달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사람들은 외달도에 가서 자연경관을 즐기며, 산행도 하고, 해수풀장을 이용하여 해수욕도 즐기려고 합니다. 또한 외달도에 우리 남도 고유의 맛과 미각이 넘치는 맛깔스러운 음식을 먹으러 간다든지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전통 한옥 등 펜션들을 설치하여 타 지역에서 보고 느끼지 못한 것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의 연령별, 그룹별, 계층별, 성별 등에 대한 다각적인 전략을 설정하여야 하겠으며, 핵가족 단위의 구성원들에게서 그에 대한 해결점을 찾는 진정한 관광특화 구역으로 개발해야 된다고 봅니다. - 현장에서는 다방면의 전문가를 요구합니다. 차별화 된 이러한 과업들을 추진하려면 종합적인 전문가 집단과 네트워크 구축은 불가피하며 더 나아가 개발팀 구축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 전태홍 시장께서는 유달산 종합생태공원조성과 사랑의 섬 외달도를 환경친화적인 관광특화 지역개발에 대한 어떤 마인드를 갖고 앞으로 추진하여 우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방안에 대하여 소신과 정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25만 목포시민의 대표자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잘살기 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한 일 천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언론 발전에 앞장서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 - 목포를 아끼고, 사랑하고, 목포를 지키고 계신 25만 목포시민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울창한 소나무 숲과 각종 동식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면 일 천여 시민들이 찾아와서 건강한 대화와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공기 좋고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양을산 자락에 위치한 용해동 출신 강원암 의원입니다. - 오곡백과로 풍성해야 될 농촌의 들녘은 쌀 수입 개방 등으로 농민들의 걱정스런 소리와 농촌지역 도로변 등에는 쌀은 우리의 주권이라는 프랑카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쌀마저 수입개방의 물결에 놓이게 된 것을 실감케 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 농촌지역도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에 놓이게 된 느낌마저 들게 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할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물론 남·녀 연령 계층을 망라한 실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 때 국제적인 유가마저 하루가 멀다하고 최고치를 경신하고 유가의 고공행진이 거듭되므로 기름 한 방울도 생산되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는 그 여파로 말미암아 더욱 더 어려워지고, 살겠다는 사람들보다는 못살겠다는 사람들의 걱정스런 목소리만 우리들의 귓전을 울리고, 거리에 나가보면 생동감이 넘치고 활기에 차 있어야 할 거리가 아니라 적막감이 감도는 느낌이 들게 할 정도로 거리의 상가들은 셔터가 내려져 있고, 점포임대라고 쓰여진 광고문구가 한 점포 건너 보이고 우리지역에서 발간되는 정보지 광고란을 살펴보면 우리지역의 경기가 얼마나 어렵고 서민들의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내려진 상가 셔터문을 걷어올리고 활기에 찬 거리로 떠나는 상인들이 다시 돌아와 장사를 계속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시에는 어떤 대책과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생산적이고 실천 가능한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경제사회국의 역할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지역경기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시의 조직 중 경제사회국 내에는 투자통상과를 비롯한 5개과 중에서도 투자통상과와 산업경제과는 우리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분야별로 투자기획, 문화산업, 지식산업, 물류지원, 통상협력, 산업경제, 기업지원, 에너지관리 등 다른 부서에 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과 많은 연구와 비전을 갖고 있는 경제사회국의 조직이라고 생각되는데 경제사회국에서는 조직 취지에 맞게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어떤 방안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다고 소리치면 무엇하겠습니까? - 경제시장을 추구하고 계신 시장님께서는 목포지역 서민들의 생활경기의 활성화 정책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금 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현실 경기 정책 방안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관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체 수는 몇 개 업체들이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으며 그 업체들이 지역경기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창출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우리지역의 향토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업체는 몇 개 업체가 남아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지 구분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시 관내에 등록 또는 무등록 재래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들은 몇 개이며, 휴업 또는 폐업된 점포들은 몇 개인지, 재래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어보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 사실은 있는지 밝혀주시고 상인들의 사연은 무엇이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동네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목포시 소재지에서 영업중인 음식점을 비롯한 상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휴업 또는 폐업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동네 상가들이 살아야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고, 지역경기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동네 상가들에 대한 활성화를 위하여 어떤 방안이나 대책을 갖고 있는지 밝혀주시고, 우리 지역에서 장사하다가 2002년부터 2004년 9월 30일 현재까지 휴업 또는 폐업중인 상가들은 몇 개인지, 동네상가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지역에 거주한 청년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시에 청년실업자 및 일반인 남·여 연령계층을 망라한 실업자 및 실직자들의 실태를 조사된 자료가 있는지, 그 실태는 각 계층별로 몇 명 정도인지 언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인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실업 대책 이외 새로운 실업자 대책은 있는 것인지, 실업자 및 실직자의 구제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지역에서 기업하겠다고 찾아오는 기업체들보다는 기업하기가 어렵다고 떠나는 기업체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실태 파악을 해본 사실이 있는지 우리지역에 정착하여 기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및 물류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본 사실이 있는지, 있다면 그 기업체는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시고, 1990년부터 2004년 9월 말 현재까지 목포지역을 떠난 기업체는 몇 개이며, 도산한 기업체는 몇 개이며, 도산한 기업체들의 회생가능 여부를 조사한 사실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목포에서 기업을 하다 떠난 후 토지나 건물들은 몇 개가 어느 지역에 있으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거나 방치되어 있는지 밝혀주시고, 사업주를 만나 활용도에 대하여 협의한 사실이 있는지, 그 자리에 기업체를 유치하여 다시 기업을 하게 된다면 지역의 경기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의 효과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그런 방안이나 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도심균형이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도심발전이 되어져야 한다고 거의 모든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시는 그렇지 못하고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고 사업계획이나 예산 편성에서도 공정치 못하게 짜여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결코 균형 있는 도심발전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고 지역간의 위압감마저 조성하고 있는데, 무엇이 우리시민들을 위한 행정인지, 어느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시급한 사업들인지, 근시안적인 안목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부계획이 수립되어져야만, 균형 있는 도심균형 발전이라고 보는데 2005년 예산편성이나 사업계획은 불균형적인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누가 보더라도 보편타당성 있게 현재보다도 개선된 방안이나 대책이 마련되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동 기능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 개설로 동의 업무가 거의 다 시 본청으로 이관되고 동에서는 사회복지업무를 비롯하여 제증명서 발급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는 실정인데 동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사무관급의 동장을 비롯하여 사무장을 포함한 각 동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수는 평균 7∼8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직원들에게 주어진 업무의 범위가 어느 한계점에 이루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일부업무는 동으로 다시 이관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밝혀주시고, 현재의 동 운영방안에 대한 개선해야 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한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대연초등학교 뒤편 용해동 566번지 외 96 필지는 고속전철터널이 통과하면서 형성된 공한지가 커다란 웅덩이로 폐허지역으로 방치되고 있어 미관상 보기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잘 아시겠지만 용해택지개발 1지구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써 현재 대단위 용해주공 포미아파트가 신축되어 이달 12일부터 이미 입주가 시작되어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되는 지역이기도 하는 곳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하여 시급하게 개발이 되어져야 된다고 보여지고 있으며, 그 면적은 60,012㎡이고 각 소유자들이 점유하고 있는 면적은 시 소유 57.4%, 철도청소유 16.1%, 개인소유 24.2%, 국유지 2.3%로서 이 지역에 대한 활용방안과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랜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전성룡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 젊고 활기차게 시민의 대변자가 되려고 노력하시는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민선 3기 3년차를 맞이하여 목포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 일 천여 공무원 여러분! - 개인의 이익뿐만 아니라 목포 사회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시려고 항상 애쓰시며 노력하시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및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1동 출신 전성룡 의원입니다. - 먼저 지난 10월 2일 목포시 조직 개편시 체육청소년과의 출범을 모든 체육인과 시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그 동안 우리시의 체육행정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으로 양분화 되어 형성되어 왔는데 민선 3기에 들어서 체육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스포츠 산업개발' 로 변신 시켰으며, 우리 의회에서는 체육을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활성화' 로 단정지었습니다. - 그리하여 체육의 중요성은 낙후된 목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너무나 필요하기에 체육청소년과의 탄생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청주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들판을 달리는데 가로변에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넓은 들판에 누렇게 익은 곡식과 담 밖으로 삐져나오는 잘 익은 단감들의 모습에서 이 땅의 풍요로움을 느꼈습니다만 사람이 다가오는 게 귀찮은 냥 마구 짖어대는 강아지들의 울음소리에서 몇 일전 수입개방 반대를 외치며 애써 수확한 곡식을 다시 갈아엎어 버리는 농민들의 분노의 외침소리와 계속적인 경기불황으로 하루하루 삶을 피곤해 하는 시민들의 안쓰러운 얼굴들 때문에 깊은 시름이 가슴에 얹혀왔습니다. - 계속적인 불황이, 고유가의 행진이, 우리 목포시의 책임과 우리 목포시의회의 책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우리가 하는 행정만이라도 우리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가 살펴보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 생각하며 시정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 첫 번째는 목포축구센타에 관해서 입니다. 먼저 전라남도 7개 시·군이 신청한 전라남도 예선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뽑히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뽑힐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목포대 전호문 교수님, 목포시의회 박병섭 의원님을 비롯한 유치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공단 기금 125억원과 목포시의 재원 352억원 등 총 477억원을 들여 4년간 건립하게 될 목포 FC의 건립 배경과 그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중앙심사는 언제 하며 유치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두 번째는 시민종합체육대회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제23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 때 시민종합체육대회를 1년에 한번씩 하여 목포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시의회와 체육단체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신중히 검토 추진하도록 하겠다 했는데 어디의 어떤 의견을 들어서 금년은 하지 않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잘 아시겠지만 여수는 1년에 한 번씩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들어가는 돈도 우리보다 배가 넘은 돈을 사용하고, 이번에는 2012 EXPO기원과 전국체전 유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민의 날 행사를 3일간 한다고 합니다. - 참고로 전남 22개 시·군의 체육대회 현황에서 알다시피 1년에 한 번씩 하는 곳은 12개 시·군, 2년에 한 번씩 하는 곳은 9개 시·군, "없다"는 나주시 1개뿐입니다. 전라남도 시·군 체육대회 현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는 2008년 전국체전 남악 주경기장 유치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는 그 동안 도민체전은 2001년 목포, 2002년 순천, 2003년 광양, 2004년 여수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 해남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 도민체전 개최는 첫째, 그 지역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둘째, 체육시설을 보완하므로 그 도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셋째, 그 도시의 이미지 광고에 대한 큰 이바지 등 여러 플러스적인 요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2008년 전국체전의 예행연습 겸 사전 준비차원에서라도 2006년 도민체전은 유치해 봄직 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는 스포츠의 국제교류입니다. 지난 여름 저는 목포 유도협회 박재규 회장님을 비롯 임원, 학생 16명 등 총 22명이 상해 체육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목포 유도와 상해 유도의 한판승부도 있었지만 비공식적인 국제교류에 대한 물고를 튼다는 의미에서 함께 동행하게 된 것입니다. - 잘 아시다시피 미국과 중국이 핑퐁외교로 서로의 문호를 개방했듯이 목포와 상해 홍구구가 유도를 통해서 더 많은 종목으로 확대되어 교류하면 첫째, 한국의 남단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 목포를 세계로 알려 동계훈련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고 해외의 우수선수들의 목포 방문으로 국내 여러 선수들이 목포를 찾게되고, 둘째, 상해 무역과 목포무역의 교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셋째,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목포 청소년들을 세계화, 국제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 공부 열심히 해라, 공부 열심히 해라 백번 말하는 것 보다 스스로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우리 어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의 국제 교류 전 확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섯 번째 목포시에는 체육회 산하 가맹단체가 22개와 생활체육 산하 19개 단체가 있는데 그 중 체육회와 생활체육 종목이 통합된 것이 9개 종목입니다. - 자료에 의하면 체육인의 힘을 모으고 사회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라도 생활체육협의 회장과 체육회상임부회장이 통합되는 시·군도 많던데 우리 목포시도 종목의 특성상 체육회와 생활체육이 통합되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 목포시의 입장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교통행정에 대해서 입니다. 2002년 2월에 목포시에서 펴낸 목포 구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에 의하면 구도심은 각종 산업진흥정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고, 즐기고, 교류하는 생활교류 거점이 되게 하여 거주하는 주민의 활동, 생산공간의 미래상을 정립하여 제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젊은층 인구가 구도심을 떠난 현상이 뚜렷합니다. - 즉 도심부의 노령화가 높아진 것입니다. 구도심 활성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시민들의 설문조사에서 첫 번째를 차지한 주차장 문제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 첫째, 지금 우리 목포시에는 2개의 유료주차장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구도심에 있습니다. 혹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하여 무료나 과감한 요금할인을 할 용의는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호남동에 있는 중앙유료주차장을 개설하면서 호남동 주택은행에서 정명여고 쪽 200m 도로를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 그 지역 출신이신 존경하는 임형연 의원님과 살펴보니 이 도로는 주택가가 아닌 이면도로로써 아주 한가한 도로이며,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을 뿐 아니라 시내버스도 다니지 않는 조용한 도로였습니다. - 그 지역 주민만 보시지 마시고,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라도 주·정차금지 구역을 해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성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전태홍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태홍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조성평입니다. - 평소 시정발전을 위해서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시정질문 첫날인 오늘은 강원암 의원님, 전성룡 의원님 두 분 의원님께서 총무국 소관사항을 질문해 주셨습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주민자치센터 개설·운영 이후에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일부업무는 동으로 다시 이관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용의는 있는지, 그리고 현재의 동 운영에 대하여 개선해야 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지를 물으셨습니다. - 먼저, 주민자치센터를 개설하게 된 경위를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개혁과제 중의 하나인 동 기능전환 정책에 따라 우리시가 시범지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1999년도에 용당1동과 삼향동을 시작으로 2003년 3월까지 26개 동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하여 동 기능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 그리고 동 기능이 전환되기 전까지는 각 동사무소에 9명에서 15명 내외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대단위 지역개발사업이나 주요건설사업을 제외하고 주민생활과 관련된 대부분의 업무를 동에서 접수하여 시에서 보고하거나 직접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만, 동 기능이 전환되면서 동별로 7명에서 10명 내외의 직원이 주민등록과 사회복지, 민방위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업무를 직접 처리하고, 나머지 업무는 모두 시 본청으로 이관을 한 바 있습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 일부업무를 동으로 다시 이관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그럴 용의가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사무소 기능을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하는 것은 주민자치사업을 행정기관 주도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전환하여 지방행정에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건전한 문화와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우선은 지역실정에 알맞는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주민들이 자율과 책임, 성숙한 자치 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한편,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행정 일부업무를 동으로 이관하는 문제는 참여정부의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읍·면·동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테스크포스팀에서 읍·면·동 기능전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 중에 있으므로, 그 결과를 토대로 정부의 정책이 설정되면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서 우리시에서도 검토하여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다음으로, 현재의 동 운영에 대하여 개선해야 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지를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주민 생활과 관련된 생활행정 업무 등 동에서 처리하지 않고 있는 지방세, 청소, 광고물, 하수, 방역,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등의 업무는 동으로 이관하여 현장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자는 강원암 의원님의 의견에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정부의 정책에 따라 동 기능이 전환되었고, 동사무소의 인력이 감축된 현 시점에서 생활행정 관련업무를 동사무소에 이관하는 문제는 인력을 재배치해야 하는 문제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읍·면·동 기능전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정부의 정책추이를 보아서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으로 전성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민종합체육대회를 1년에 한번씩 개최하여 목포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질문에 대하여 시의회와 체육단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신중히 검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어디에서, 어떤 의견을 들어서 금년에는 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민종합체육대회는 1958년부터 1979년까지는 매년 개최해오다가 1980년 이후부터는 행사 간소화 차원에서 격년제로 개최하여 작년까지 26회째 개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제26회 시민종합체육대회는 길놀이와 불꽃놀이, 청사초롱, 동별 가장행렬 등 낭비성 행사를 생략하여 예산을 절감시키면서도 대신 동에 대한 행사 지원금을 대폭 늘려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동단위 협찬금에 대한 불협화음을 최소화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따라서 전성룡 의원님께서 각종 부대행사를 간소화하여 최소예산으로 시민종합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문제를 지난해에 시정질문을 통하여 제안해 주신데 대해서는 시민화합과 체육진흥 등 그 필요성은 공감을 합니다. - 그러나 매년 개최되는 경기 종목별 대회와 중복되는 문제, 그리고 어려운 경제적 상황과 우리시 예산사정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어서 시민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된 금년에는 생활체육협의회와 협의하여 매년 봄에 개최되는 종합생활체육대회를 시민의 날 행사시기에 맞추어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19개의 경기 종목별 연합회, 생활체육동호인,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하여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시민의 날 행사를 옥외행사로 개최하게 될 2005년에는 시의회는 물론 체육단체와 시민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호화·낭비성 행사는 지양하고 검소하고 내실 있는 시민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시민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시민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문제도 함께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2008년 전국체전 남악 주경기장 유치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제234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전국체전 시설로 활용할 전국체전 주경기장 건립을 위해 2004년 2월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목포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중앙 재정 투·융자 심사를 의뢰하여 2004년 4월 14일 행정자치부 투·융자 심사결과 전국체전 개최지가 확정되지 않는 관계로 재검토 판정을 받아 유보 중에 있습니다. - 그 후 5월 25일 제89회 전국체전 전남개최가 확정된 후 서남권 화합과 무안반도 통합을 위해 2008년 전국체전을 신도청 소재지에서 서남권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우리시에서 제안하여 서남권 9개 시·군 행정협의회 실무회의에서 2008년 전국체전은 남악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남권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결의하였으며, 제43회 전라남도 도민체전 기간 중에 15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의 연대서명을 받아서 전국체전을 신 도청 소재지에서 개최하여 도청이전 축제체전이 되도록 하자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또한 지난 9월 15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2008년 전국체전 유치 실무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서남권 시장·군수 공동건의문을 작성, 서남권 8개 시장·군수 서명을 얻어서 이달 중에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 체육회에 전달할 예정에 있습니다. - 그리고 2008년 전국체전의 남악 신도시 개최를 도 차원에서 확정하기 위해서 남악 스포츠콤플렉스 지구에 주경기장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을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중앙의 정·관계에 우리시에서 건의하여 왔습니다. - 또한 지난 8월 27일 목포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제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전라남도에서 남악지구 스포츠콤플렉스 지구에 주경기장을 건립하는데 따른 전라남도에 재정적 부담을 분담하는 대안으로 우리시에서 유달경기장을 매각하여 전국체전 주경기장 건립에 따른 도비부담을 지원하는 방안을 전라남도에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 그러나 2008년 전국체전 개최지를 놓고 동부권의 여수시와 서부권의 유치경쟁이 치열해지자 전라남도에서는 용역을 통하여 전국체전 개최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무안군을 비롯한 서남권 시·군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여 2008년 전국체전은 신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2008년 전국체전의 예행연습 겸 사전 준비 차원에서라도 2006년 도민체전을 개최할 의사는 없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전라남도 도민체전을 4∼5년 주기로 개최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월드컵 개최와 신도청 이전 결정을 위한 축하행사로 2002년도 제41회 도민체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 도민체전은 21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만 5,500여명이 3박4일 동안 참가하는 대회로 숙박업과 음식업, 교통서비스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 따라서 2006년 제45회 전라남도 도민체전을 신도청 이전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로서 우리시에서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스포츠의 국제교류전 확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스포츠의 국제교류는 목포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촉매제 역할을 할 수가 있으며, 우리지역 청소년들을 세계화, 국제화의 안목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그러나 예산 사정 등으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 국제교류 실적은 미미한 실정입니다. - 앞으로도 우리시의 비전인 해양관광레저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스포츠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스포츠 국제 교류대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우리 목포도 종목의 특성상 체육회와 생활체육이 통합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목포시의 입장은 어떠신지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에는 목포시체육회 산하에 22개의 가맹 경기단체가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목포시 생활체육협회 산하에는 19개 경기단체가 있습니다. 이중 목포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종목이 통합된 종목은 육상, 축구, 정구, 테니스,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 총 9개의 경기단체입니다. - 엘리트 체육을 주로 지원하는 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산하이고, 국민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생활체육회는 국민생활체육협회 산하로서 전라남도 시·군에는 구례, 화순, 해남, 함평, 영암군 5개 군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에서도 양 체육단체를 통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따라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문제는 먼저 양 단체 산하에 종목별 경기단체 간에 이해의 폭을 넓혀서 종목별로 통합을 추진해 나가면서 중앙의 체육정책과 타 시·군의 운영사례 등을 분석하여 관련단체와 협의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과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획관광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배

서종배기획관광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기획관광국장 서종배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과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기획관광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첫째, '사랑의 섬' 외달도 방문객 수, 둘째, 해산물, 약초, 약용축산물 등 고소득 작목위주의 브랜드화 방안, 셋째,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창출하여 차별화 해야 한다고 보는데 대한 견해, 그리고 넷째로, 전문가 집단과 네트워크의 형성 및 개발팀 구축 용의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사랑의 섬' 외달도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가지 전략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드리면서 질문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금년에 '사랑의 섬' 외달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물으신데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올해 '사랑의 섬' 방문객 수는 정기여객선 이용자를 기준으로 1월부터 9월까지 총 29,021명으로 월평균 3,226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중 92%인 26,624명이 7월과 8월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전년 동기 이용객 수 6,641명에 비해 4배가 증가했는데 낚시어선 이용자를 포함하면 36,000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두 번째, 부가가치가 높으며, 유통상 저해요인이 적은 비교우위의 해산물, 약초, 약용축산물 등의 작목을 브랜드화 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사랑의 섬' 외달도에는 주민등록상 35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영세한 농·어가로 50∼60대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20∼30대는 31%로 노동력이 있는 가구는 15호 정도에 불과합니다. -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현지실정을 고려하여 노동력이 있는 14가구는 전복, 김 양식 어장과 낚시터 개발지원 등을 통하여 소득 창출을 유도하고 있으며, 노동력이 없거나 기존에 민박을 하고 있는 18가구에 대해서는 도비 8억원을 포함한 13억원 을 들여 민박시설을 현대화하여 운영하게 함으로써 관광개발에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21가구가 평균 1,800평의 밭을 이용하여 고추, 마늘, 참깨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나 소득과는 크게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섬의 면적이 좁아 축산업 육성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앞으로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서 자생하는 약초나 산나물 등 부가가치가 높은 특용작물 재배를 권장하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브랜드화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 세 번째, 외달도의 현 상태를 보존하되 기존 수림대, 해변, 용지여건 등 유사한 타 지역을 벤치마킹하여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창출하여 차별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사랑의 섬' 개발 기본 컨셉은 기존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보존하면서 사랑의 테마와 연계되는 최소한의 시설을 도입하는데 맞추고 있으며, 지난 6월 전라남도에서 확정 고시된 외달도 유원지 조성계획을 토대로 국내·외 사례를 검토하여 사계절 다양한 야생화와 화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특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섬의 수림지역에는 입지 특성상 해풍에 강한 해송, 동백나무, 자귀나무 등 향토수종으로 생태 숲을 조성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발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찾는 사랑의 섬으로 개발하여 특성을 살려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 네 번째, 외달도의 맛깔스런 음식과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전통한옥 등 펜션개발, 차별화 된 과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과 네트워크 및 개발팀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 개발사업들은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관광, 해양, 도서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고 있으나 한시적이고 일회성에 그치고 있으며, 관광진흥위원회 외에는 이렇다할 공식적인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우리시에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목포권 출신 인력 중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물색하여 인재뱅크를 만들어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만들고, 산하 직원들을 관련분야 대학 등에 진학을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게 하는 방안도 있을 것입니다. -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으로는 목포를 사랑하는 관계 전문가들의 자생적 조직을 활용하거나 협의회 형태의 모임을 만드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 관광지 개발팀은 이미 관광과 내에 관광개발담당이 설치되어 있어 그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기존조직 내에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현실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형태와 방법이 되었든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지 개발팀의 구성은 보다 활발하고 능동적인 관광개발을 추진해 보자는 뜻으로 알고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추진해 가겠다는 말씀으로 전금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께서 2005년 예산편성이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이고 보편 타당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계획수립에서부터 예산편성 시까지는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절차와 검증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자세히 말씀드리면 사업예산의 편성과정은 실무 부서에서 아이디어나 용역으로 사업 구상안이 제시되며 사업으로서의 타당성 검토를 위하여 부서별 자체심의와 논의를 거친 후 시책으로서 검증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 그 첫 절차로 금년의 경우에는 각 국·소가 소속된 관·학협의회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의를 거친 후 사업의 타당성이 검증된 사업에 한해 우리시 중기재정계획과 투융자심사 및 용역과제 심사 등 법적·사전적 절차를 이행하게 되는데 이런 절차 등을 통과하게 되면 해당 실·과·소에서 다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예산에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 물론 이러한 예산편성 과정에서도 잘 아시겠지만 국비지원사업과 순수 지방비만의 사업에 따라 약간의 다른 절차와 과정을 거쳐 예산을 편성하게 됩니다. - 국비지원사업은 우리시 추진계획을 확정한 후 중앙에 지원 건의하여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보조예산이 내시되면 예산에 편성하여 사업에 착수하게 되며, 순수 시비 예산사업은 사업계획 확정 절차를 이행한 즉시 예산편성이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 그러나 사업비가 과다요구되는 사업의 경우 시 재정형편상 후 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으며, 골목길 개설 등 주민 민원사업도 재정형편을 감안, 연차 추진 등의 방법으로 사업순위를 결정하다보니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예산부서에서는 매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자체예산 편성방침을 정하여 지역의 장기발전계획에 따른 연차투자와 시정의 역점사업 등에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으나 복지예산이라든지,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수요충족을 위한 예산은 필수적으로 소요되기 때문에 주어진 재정여건 속에서 민원 수요를 좀더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톱다운 제도라는 새로운 예산제도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 이 제도는 주민 민원수요를 관리하고 그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업무주관부서에서 주민들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직접 예산을 편성 시행토록 하는 방식으로써 좀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사업의 우선순위에 전 시민적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원암 의원님의 제안과 같이 좀더 합리적인 기준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의원님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 더욱 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기획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정은면입니다. - 평소 시정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대기업, 중소기업체 수와 그 업체들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창출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향토기업은 몇 개 남아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원암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먼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범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기업은 자본금 80억원 이상, 상시종업원 1,000명 이상인 업체를 말하며, 중소기업 상시근로자 수가 50인 이상, 300인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원 이하인 업체를 말하고, 상시근로자 수가 50인 미만 업체를 소기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금년 4월에 전라남도와 함께 실시한 제조업체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는 총 213개 업체로서 3,023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대기업으로는 석현동의 삼양사, 대안동의 보해양조, 산정동의 한국제분, 상동의 행남자기 등 4개 업체이고, 중소기업은 삼진물산 등 4개 업체, 소기업은 바이오테크 등 200여개 업체가 가동 중인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 향토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성 있는 기업으로서 시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기업체로 행남사, 보해양조, 한국제분, 남양어망 등을 들 수 있겠으며, 최근 남양어망이 경영난으로 휴업상태에 있습니다. - 우리시 관내 등록 또는 무등록 재래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들은 몇 개이며, 휴업 또는 폐업된 점포들은 몇 개인지, 재래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 사실은 있는지 밝혀 주시고, 상인들의 사연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 우리시 관내 등록된 재래시장은 동부시장, 동명동 어시장, 중앙식료시장, 자유·청호시장 등 5개 시장이 있습니다. 무등록시장은 항동, 죽교, 용해, 한일시장 등 5개 시장이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어서 상업활동을 하고 있고, 재건축 중인 시장은 중앙공설시장과 용당시장이 있습니다. - 등록된 재래시장에서 현재 상업활동을 하고 있는 입점상인은 537개 업체이며, 휴·폐업 중인 점포는 31개 업체가 됩니다. 무등록 재래시장의 입점상인은 253개 업체에 휴·폐업 중인 점포는 33개 업체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경기침체에 따르는 재래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재래시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환경이 극히 열악하고, 주차장 시설이 없어서 대형할인점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주변의 주차장 설치 등 경쟁력 확보와 이용 편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중앙식료시장과 동명동 어시장, 청호시장과 자유시장 등에 대해서 정비를 하였거나 현재 공사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중앙 식료시장과 동명동 어시장 부근에 주차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에 동부시장 주변에도 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해서 국비 7억2천만원과 시비 4억8천만원 등 총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특히 상인들의 전기료 절감을 위해서 8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절전기를 지원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타 재래시장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재래시장을 찾는 상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청과 전라남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연차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경쟁력 있는 재래시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동네상가들에 대한 활성화를 위하여 어떤 방안이나 대책을 갖고 있는지, 우리지역에서 장사하다가 2002년부터 2004년 9월 20일 현재까지 휴업 또는 폐업 중인 상가들은 몇 개인지, 동네상가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은 있는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현재 경기불황 상태는 우리시 뿐만 아니라 국내 전반적인 사항으로 유가상승으로 원자재 상승, 국내 경기위축과 시민들의 소득감소로 인하여 소비가 감소하면서 경기불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시에 소재한 상가들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시에 소재한 연도별 5인 이하의 사업체의 수는 2002년도 18,464개 업체, 2003년에 19,103개 업체, 2004년에 19,375개 업체가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년도별로 사업체 증감사항은 2003년도에는 2002년도에 비해서 639개 업체가 증가되었고, 2004년도에는 2003년에 비해서 272개 업체가 증가되었으나 증가율이 점차 감소되었습니다. -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매년 창업 등을 계속 하고 있으나 증가율이 감소되는 것은 경기불황이 주원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상가들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유통발전자금 중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시설자금으로 1억원을 연리 4.75%로 저리융자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목포시 중소기업 발전자금을 업체당 3억원을 지원하며, 그에 따른 이자보전 5%를 1년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 또한 소상공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분이나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에게는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5천만원 이내로, 5.9% 이율로 1년 거치 4년 상환으로 융자해 주고 있습니다. - 그동안 지원실적을 보면 유통업체와 중소상공인 그리고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2003년도에 총 225개 업체에 224억2천6백만원, 2004년도에 124개 업체에 139억7천9백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상가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각종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 다음은 청년실업자 및 일반인 연령, 계층별 실업자 및 실직자의 실태조사 현황과 현재 실시하고 있는 실업대책 이외의 새로운 실업자 대책과 실업자 및 실직자의 구제방안에 대해서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금년 8월 현재 전국 실업자 수는 80만1천명으로 이중 청년,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 19세부터 29세 사이의 실업자 수는 35만2천명으로 실업률은 7.3%로서 전체실업률은 3.5%의 2배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 전남지역은 실업자 2만4천명으로 실업률은 2.5%이고, 청년실업자는 만명으로 실업률은 7.1%입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시의 청년실업자를 유치해 볼 때 1,300여명 정도에 이른 것으로 생각합니다. - 실업현황과 실업률 등 고용동향은 통계청에서 매월 조사해서 광역시, 도별로 발표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최근 지방분권위의 발표에 따르면 실업대책을 관장하는 지방노동사무소, 노동청이 지자체로 이관될 예정이어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고용동향을 더 세밀하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청년실업은 대부분 경제성장 둔화와 인력수급의 불균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대졸 청년인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주요 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는 감소하고, 신입보다는 경력직 채용을 선호한데다 중소기업은 아직까지 보수와 근무환경이 취약하여 고급인력이 취업을 기피하는 등 청년실업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서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확대와 민간부문 고용창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장체험, 인턴제나 해외인턴제 등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육성하는 등 매년 30∼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청년실업률을 5%대로 안정시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공공근로사업,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알선 기능을 강화하여 청년실업 해소에 노력하는 한편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투자유치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신규 고용기회를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 대불산단에 현대 미포조선의 입주로 인해 년간 4∼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KY 중공업에서 13,000t급 유조선 6척, 신안조선 5,500t급 유조선 20척을 수주함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연간 1일 1,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앞으로 조선인력 충원을 위해 목포기능대학과 연계하여 조선 기능공 양성소를 설립하여 청년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1990년도부터 2004년 9월까지 기업하기 어렵다고 떠나는 기업체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실태파악 및 기업지원, 물류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본 사실이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 이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체의 실태조사는 매년 상반기 중에 전년도 말일 기준으로 해서 경영상황 등을 조사해 오고 있습니다만 중소기업 이상의 기업이 우리지역을 떠나는 주 원인이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취약했던 데다가 소비시장과의 접근성 문제로 물류비용의 증가, 기능인력 확보의 어려움, 노사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해서 우리지역을 떠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특히 값싼 노동력을 이유로 수도권 기업체들이 중국시장이나 개성공단 진출을 희망하고 있어서 우리지역 기업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에서는 중소기업 발전자금을 비롯한 각종 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최근 대폭 확충된 사회간접자본 시설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 등을 적극 홍보하고 생산품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 등을 통해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목포에서 떠난 기업의 토지 및 건물은 몇 개나 되며, 사업주를 만나 활용도에 대하여 협의한 사실이 있는지, 그 자리에 기업체를 유치하여 경기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한 방안이나 대책은 있는지 물으신 데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에서 기업을 하다가 떠난 후에 토지나 건물이 남아있는 곳은 온금동에 있는 조선내화부지 8,700여평이 있습니다.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동 부지에 대해서 회센타 등 대규모 음식점을 유치하고자 의사를 타진했습니다마는 회사측에서 내항 해안로 확·포장 공사가 완료되고, 주변여건이 개선되면 유용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에 있으므로 현재는 매각이나 타 용도 활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그러나 우리시에서는 조선내화 부지에 사업체를 유치할 경우에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조속히 새로운 사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회사측과 계속해서 합의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4건,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1건, 전성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1건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달산 공원 내에 동·식물원 등 생태공원이 없어 학생들이 외지로 현장학습을 다녀 지출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기존시설과 연계하여 생태복원 기능을 갖춘 종합적인 유달산 생태공원 조성 의향을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유달산공원은 목포시 죽교동, 무안동, 온금동, 유달동 일원에 걸쳐, 면적은 1,484,500㎡로서 도시자연공원으로 1977년 이전에 결정고시 되어 현재까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휴식과 관광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유달산 공원 내의 각종시설은 유달산 공원조성 계획에 의하여 조성되고 있습니다. - 유달산 공원에 있던 현장학습용 간이동물원은 심한 악취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폐쇄 요구에 따라 목포시의회의 협의를 거쳐 1997년 11월에 폐쇄 조치하였으며, 식물원의 조성은 신안비치호텔 후면에 90,250평 규모의 식물원 조성계획으로 8,411평을 매입 추진해오다 투자사업비 과다로 우리시의 재정형편상 공원조성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유달산생태공원 조성에 대하여는 현재 용역중인 유달산도시자연공원의 조성계획변경 및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앞으로 시행될 실시계획 용역에 반영하여 연차적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생태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유달산은 돌이 많은 산이므로 잔디나 토양, 목재를 이용하여 산책로를 조성하고 맨발로 밟으며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구간과, 기존 지압로를 연계 설치하여야 하며, 특화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등산로변에 분재형 수목 및 숲길 가꾸기로 다양한 수목이 공존토록 하고, 겹동백을 제거하고 향토수림과 화목류 위주로 식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유달산은 친환경적 공원으로 가꾸기 위하여 황토포장과 목재계단 설치를 추진중에 있으며, 유달산 전면부 일부와 후면부 등산로는 금년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수목 식재에 관하여는 유달산 하단부에는 꽃축제와 관련된 꽃나무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에는 잎과 수피가 아름다운 수목을 식재하고 겹동백 등 불량수목을 제거하고 향토수목과 화목류를 위주로 숲길 가꾸기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테마 있는 숲길, 명품 숲길 조성에 따른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여야 하며, 약용, 식용 등 다각적인 활용에도 초점을 맞춘 수목선정에 대한 의향은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 테마 있는 숲길과 명품숲길 조성을 위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유달산의 식생과 생태적 특성에 적합한 이팝나무, 백일홍 등 고급 향토수종을 1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유달산 전·후사면 등 요소요소의 습지대에 옹달샘을 설치하여 유달산에 물이 없다고 하는 이미지의 단점을 해소하고 등산객 및 관광객에게 음용수로 제공하고, 또한 상부의 주변경관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물탱크를 설치하는 등 관광상품화로 변모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유달산 공원내에는 지하수 3개소, 물탱크 2개소, 상수도 음용시설 7개소가 설치되어 있어 등산객 및 관광객들의 음용수 공급은 현재의 시설로 충분합니다. 옹달샘 추가개발은 지하자원 보호 등 전문적인 기술진단을 거쳐 추후 추진여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전금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고속도로의 신설로 발생된 대연초등학교 옆 공한지 활용방안과 그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용해동 대연초등학교 뒤편에 있는 공한지는 관해저수지가 소재하였던 지역으로 용해택지개발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였던 곳입니다. - 이 지역의 면적은 약 47,500㎡이며,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은 자연녹지로, 호남선철도의 지하화 복선부지와 대양∼북항간 도로의 비탈면으로 사용되고, 잔여구간 중 일부는 나대지 상태로 건축행위 등의 개발압력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 도로의 경계부 내에 편입된 토지의 소유자별 면적은 총 면적 47,500㎡ 중에서 철도청 소유가 22%, 우리시 소유가 52%, 개인소유가 26%이며, 우리시는 용해택지개발지구 주민을 포함한 전체 시민의 편의시설,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특히 노인의 여가선용과 청소년의 건강 및 체육증진을 위해 도시공원으로 계획코자 합니다. - 철도청의 철도복선화사업으로 준공된 철도복선부지 상부의 토지이용은 철도운용과 관리에 지장이 없는 계획을 수립하여 철도청과 협의를 하여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도 추진 예정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 도시공원으로 계획하여 시설 결정되는 대로 조성계획을 수립 관련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전성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 유료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호남동 중앙주차장과 호남주차장의 2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거나 주차요금을 할인해 줄 수 있은 방안과 호남동 중앙주차장 앞 도로 200m 구간의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질문하신 주차장 무료개방 또는 주차요금을 할인해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는 목포시 주차장 설치 조례에 의거 유료주차장의 주차요금은 현재 30분에 500원의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 현재 조성 중에 있는 죽동 공영주차장과 남교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차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 따라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하여 세밀히 검토를 하여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호남동 중앙주차장 앞 주·정차 금지구역 해제 건에 대하여는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또는 해제는 목포경찰서 고유의 업무입니다만 목포경찰서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양 방향 모두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시에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할 수 없는 경우 우선 한쪽이라도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세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발언시간 15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전금숙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금숙의원

- 먼저 본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추가답변을 받지 않고 유달산 종합 생태공원화 전략에 대한 본 의원이 제시한 개선 대안을 보충질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먼저 유달산 달성공원 내에 있었던 간이동물원이 악취로 인해 '97년에 폐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본 의원이 본질문에서 질문한 내용은 꼭 동물원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유달산 조각공원, 달성공원, 식물원이나 난 공원, 주변의 적정한 장소를 선정하여 기존식물 등과 연계하여 악취나 소음이 덜하는 조류나 곤충류를 대상으로 하는 간이동물원을 우선 설치하여 초·중·고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도 활용하고 또한 식물원 난공원과 연계된 동·식물들의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유달산의 명성이 더욱 외부에 널리 알려지리라는 취지에서 간이동물원 설치를 개선대안으로 제시했었습니다. - 다음은 현재 용역중인 유달산 자연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환경영향평가에 모든 시민들이 유달산을 사랑하고 항상 찾아오는 아름다운 명소로 가꾸어 친환경적인 자연생태공원으로 후손들에게까지 보존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 또한 지금 유달산의 수목류 중에는 햇빛확보를 하지 못하여 잡목으로 자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을 향토수목과 화목류로 바꾸겠다고 답변하였는데 우리시의 상징인 비파나무 군락지 등을 조성하고 수목 하부에는 야생화와 지피식물 등 다양한 종류의 수종을 연구 검토하여 토양에 알맞는 수목 군락지로 조성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특히 비파나무는 우리시의 수목으로서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기후가 온난한 남해 도서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열매와 잎은 학질, 구토, 감기, 갈증, 진해, 이뇨 등의 약제로 쓰이고, 특히 항균성 및 항암 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최근 여성들의 비만치료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진해시에서 2004년까지 개량품목 중심으로 10여만 주를 생산하고 농가에 공급하여 특산물로서의 정착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웰빙바람 등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이러한 비파나무는 뿌리에서부터 잎과 열매, 껍질까지 여러 분야의 약초로 쓰이는 나무이므로 비파나무의 군락지, 즉, 명품숲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다음은 좌측에 설치된 프로젝트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의 전경은 유달산 1등 바위와 2등바위 사이에 있는 기존의 계곡 지류를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 제가 본질문에서 질문한 내용은 단순하게 계곡의 물을 흘려 음용수로만 사용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유달산을 사계절 물이 흐르는 산으로 만드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물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진정한 명산을 가꾸자는데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사진을 보시면 1등 바위와 2등 바위를 시점으로… 지금 이 사진하고 세 가지인데요. 지금 1등 바위와 2등 바위를 시점으로 해서 계곡지류가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습니다. 구배가 완만합니다. 폭포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 참고로 이 사진은 유달산 있는 동굴인데요. 여기에는 물이 고여있고 습지식물들이 현재 자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곡지류를 따라서 상부에 고수위, 저수위 센서가 부착된 물탱크를 설치하고 하단부에서 집수정을 설치하여 인공으로 물을 끌어올려 갈수기에 물을 기존 계곡지류를 따라서 흘려보냄으로서 자연스럽게 물이 하단부의 집수정에 모아지게 됩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물의 흐름에 따라 계속 중간의 요소요소에 옹달샘을 설치하고, 그 주변에 수생식물 등을 식재하고, 민물고기 등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유달산은 생태복원의 기능이 갖추어짐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상으로, 저의 의견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집행부에서는 유달산의 종합생태공원조성에 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사랑의 섬 외달도 개발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본질문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외달도의 개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은 종합적인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 제공은 물론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생태공원화를 조성하고 다분히 외달도다운 친환경적 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특히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즐겨찾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개발을 하는 만큼 사계절 찾고 싶은 사랑의 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금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원암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안녕하십니까? - 용해동 출신 강원암 의원입니다. - 본 의원의 질문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진솔하게 답변에 임하여 주신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국장과 답변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셨던 관련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답변하신 초심의 마음이 변함없이 시정에 반영되어 시민을 위한 행정이 되어져야 될 것이고, 그것만이 진정한 목포의 발전이고, 진정한 목포시민의 삶의 터전이 되는 목포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럼, 본질문의 답변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본질문 순서대로 보충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경제사회국에서는 본 의원의 질문 답변에서 대불산단에 8만평 규모의 석재가공업 단지조성 신외항 활성화의 근간이 될 배후 철도연결 고하대교 건설, 신외항과 무안국제공항 기능 등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민선 3기에 들어와서 변함없이 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본 의원의 질문 내용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는 것 같은 답변을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또한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 체감경기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요구하였는데 이런 부분에 너무나도 미흡하고 틀에 박혀 있는 듯한 답변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으므로 모든 시민들이 이해가 되고 목포지역 서민들의 경기 활성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지역의 경제여건과 경기활성화 방안이나 대책이 잘되어 있다면 떠난 기업체가 다시 찾아와서 기업을 하겠다고 하는 기업체들이 많아지면 그와 함께 한 종업원들도 많아질 것인데, 어찌된 것인지 기업을 하겠다고 찾아오는 기업체보다는 떠나는 기업체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우리지역이 얼마나 심각한 경기한파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는 것이 인구 증·감에 큰 영향을 마치고 있다고 보여지며, 현재 우리시의 인구 증·감을 살펴보면 2001년 1월 1일 현재 245,492명이었는데 2003년 1월 1일 현재 241,469명이고, 2004년 9월 30일 현재 240,955명으로 3년간에 무려 3,409명이 감소되고 금년 9월말 현재 505명이 감소되어 3년 9개월 동안에 무려 3,954명이나 감소되고 있는데 경제사회국의 답변 내용대로라면 인구가 증가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인구가 감소되는 우리시의 경제정책에 대한 미흡한 홍보부족이 아닐지 묻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경제사회국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동네 상가 활성화에 대한 질문의 답변에서 전라남도 유통발전기금 중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시설자금으로 1억원, 연리 4.75%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발전자금으로 업체당 3억원, 이자보전 5%를 1년간 소상공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5천만원 이내 5.9% 이율로 1년 거치 4년 상환으로 융자해주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지원이나 융자가 동네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라고 보는지, 동네 상가를 경영하는 분들이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고, 현재 우리지역의 금융기관의 대출금리에 대한 이율은 얼마를 받고 있으며, 정기예탁금에 대한 금리는 얼마를 지급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소상공업을 창업하기 위한 분들이 창업자금의 융자나 지원을 받기 위하여 어떤 절차를 취해야 되는지 알지 못한 소상공인 창업인들을 위하여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의 청년실업자에 대한 정확한 숫자는 자체적으로 파악해본 것이 없고, 추산으로 1,300여명이 될 것이고, 청년실업자는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실업대책을 관장하는 지방노동청에서 지자체로 이관되면 고용 동향을 그 때 파악하여 대응하겠다고 답변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대처하고 있으니 우리시의 인구가 감소하겠습니까, 증가하겠습니까?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실업대책 방안이 강구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하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90년부터 금년 9월 현재까지 목포지역을 떠난 기업체는 몇 개 업체이며, 경영난으로 도산한 업체는 몇 개이며, 도산업체 회생가능 여부를 조사한 사실이 있느냐고 질문한 바 있는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데 본질문에 대한 답변도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약 10년간 우리지역에서 기업하다가 떠난 이유와 물류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매년도 상반기 전년도 말을 기준으로 경영상황 등을 조사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부족하고 물류비용증가 노사문제 기능인력확보 어려움 등이라고 답변하고 있는데 이런 사실들을 기 파악하였다면 이런 문제들의 해결 방안 등을 미리 검토 대처할 방법을 강구하여 기업체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 정착하여 기업을 계속 했어야 되는데 대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최근 대폭 확충된 사회간접자본시설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답변하고 있는데 확충된 사회간접자본은 어디에 어떤 것들인지 밝혀 주시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수출지원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업을 하다가 목포를 떠난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토지나 건물은 온금동에 있는 조선내화 8,700여평 이외에는 없는 것인지 다시 한번 밝혀 주시고, 조선내화 측의 누구를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래 본 의원이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질문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주민자치센터 담당직원들이 우리시 주민자치센터 시범 동 주민들과 함께 제주도 출장으로 이번 임시회에는 질문을 생략하고 다음에 본 질문을 하기로 하였으므로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겠으며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동 기능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일부 업무를 동으로 이관하는 문제는 참여정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읍·면·동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테스크포스팀에서 읍면동 기능전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연구 중에 있으므로 그 결과를 토대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시의 주민들에 대한 불편민원발생 사항은 어떠한지 밝혀 주시고, 동에서 실시하고 있던 민원업무들이 시 본청으로 이관된 이후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을 시 본청에 어느 부분 어떤 내용들을 직접 제기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관되기 전과 다름없이 각 동에 민원을 접수하고 있는지, 민원발생 현황에 대하여 시 본청과 동을 구분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 인원 감축으로 현재의 동 인력으로는 생활민원을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지, 각 동의 인원 배치와 직원들이 맡고 있는 각자의 업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설국장의 답변에서 대연초등학교 뒤편 공한지를 시민의 편의시설, 휴식공간 등을 마련하여 노인의 여가선용과 청소년의 체육증진을 위한 도시공원 등으로 계획한다는 답변에 본 의원의 뜻과 같은 생각이므로 공감을 합니다. - 그렇게 하려면 개인소유 재산에 대하여 매수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방안은 있는 것인지, 현재 이곳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철골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는데 어떤 구조물인지, 도시공원으로 계획한다면 후일 문제점을 없는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강원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전성룡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산정1동 출신 전성룡 의원입니다. - 전태홍 시장님을 비롯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약간 미비한 점이 있어 몇 가지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 첫째, 축구센터 유치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중앙심사에 대비하여 시의회, 축구관계자, 스포츠 전문가, 사회단체 등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범시민적인 여망을 결집하고 있다는데 유치위원들은 누구누구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 목포가 전라남도 대표선수이기 때문에 전남체육회와 전남축구협회 등 관계자들도 당연히 유치위원회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리라 보는데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 유치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 청주에서 열린 전국 제85회 전국체전에서 보시다시피 전국체전이 일반인의 관심은 거의 없어 '체전이 그들만의 잔치'라고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이 잔치만으로도 달리 소득원이 없고 활력을 찾을 수 없는 지자체로서는 사활을 걸고 매달릴 수밖에 없는 기회의 장이라고 합니다. - 이번 체전에 투자된 총 사업비는 841억원, 국비 156억원, 도비 391억원, 시·군비 273억원, 교육청 20억원과 선수단, 관광객 5만명, 추산금액이 352억원 지출, 총 경제규모는 1,193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렇듯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 그런데 2008년에 전남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 주 경기장이 올 연말 내에 지역이 결정되어야 주경기장 건립을 포함 신규 시설 및 기존 경기장 정비 등에 들어갈 텐데 우리 목포시의 노력은 너무 미비한 것 같습니다. 답변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이번에 신설된 체육청소년과에서 금년 내에 해야 할 일 중 우선순위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제2선수촌 건립에 대해서입니다. 2003년 말 제23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태릉선수촌의, 지방으로의 제2선수촌 건립에 대해서 질문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2004년 10월 13일 대한체육회에서 제2선수촌 건립방안 타당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하여 제2의선수촌 건립이 필요하다고 최종 통보를 받았습니다. - 이에 따라 체육회는 이달 중 문화관광부 및 기획예산처와 협의 후 내년 초 부지물색과 설계 작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2천7백억원이 소요될 제2선수촌 건립을 따와서 영암이나 무안에 건립시키게 하던가 정부의 J-프로젝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태릉선수촌의 현재 최대 수용인원 500여명으로 아시안게임 출전을 대비해 훈련해야 하는 인원 1,100명의 절반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제2선수촌은 54만7천여평의 대지에 체육관 17개와 최대수용인원 1,500명에 상회해 시설부족을 일거에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2선수촌 건립은 서남권을 비롯한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프로젝트입니다. 적극적 검토 부탁드립니다. - 넷째,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질문 드리기 전에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진 몇 장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화면이 흐려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마는 2호광장에서 3호광장을 가는 길목입니다. - 옛날에 여기 서울은행이 있고 이 앞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여기서 좌로 돌면 바로 이 집들이 나옵니다. 제가 이쪽 부근에서 과거에 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용당1동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여기는 상무회관 구 표지고, 여기는 금천식당, 지금도 두 군데는 있습니다마는 이 곳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식당이 성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92년도, '93년도에, 목포에 엄청난 계모임이나 소모임으로 북적북적하던 도시였습니다. 여기서 좌회전을 할 수 있는 길을 어느날 갑자기 막아버렸습니다. 교통량의 흐름이 안좋다고 해 가지고 좌회전 금지구역으로 막고, 지금은 3호광장에서 유턴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 당시에는 3호광장에서 뉴턴이 안되고 이 길을 찾아오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성 중인 죽동 공영주차장과 남교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차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하니 잘 하시기 바라며,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한 주차장 운영으로 보지 마시고 목포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 조금 전에 사진에서 본 것처럼 좌회전 횡단보도 금지구역 하나 지정함으로써 그 지역 주민들이 장사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도심은 망해 문닫고, 사람은 없어 장사를 못할 지경인데 없던 주·정차 금지구역 만들고, 주차장 요금 받는 것은 여러 분야의 회의를 거쳐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또는 해제는 목포경찰서 고유업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답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 중앙주차장 앞 주·정차 금지구역은 목포경찰서에서 어느 날 갑자기 금지구역 지정을 시켰단 말입니까? - 그쪽 주민들이 생각하고 있기는 목포시에서 경찰서에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설령 법적인 하자가 없더라도 사람이 사는 동네에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행정행위는 반감을 사기 일쑤이니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전성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해서 2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님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무국장께서 현재 답변준비가 늦으신 관계로… - 의원님 여러분! 경제사회국장님 먼저 답변 듣도록 할까요, 아니면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할까요? - 총무국장님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12시 28분 회의중지

14시 30분 계속개의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안녕하십니까? - 총무국장 조성평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과 전성룡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동 기능 전환에 따라 우리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어떠한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째, 동 기능 전환 전보다 처리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제일 큰 불편사항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동 기능 전환 전에 청소 민원사항이 나타나서 동에 신고하면 즉시 미화요원을 동원해서 청소를 바로 해결할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동에 접수가 되더라도 시 환경과에 보고를 해서 환경과에서 미화요원들을 출장 시켜서 청소를 하면 즉 말해서 처리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이 가장 큰 불편사항이고, 둘째, 불편사항의 신고 접수부서에 관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자치센터로 전환이 되면, 동사무소에만 신고를 하면 바로 어떻게 하든지 처리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있습니다마는 지금은 시민들이 불편사항에 대해 신고를 시 해당부서에 직접 해야 되는 그러한 불편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따라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해당부서뿐만 아니라 총무과에 생활민원원스톱처리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 그리고 동사무소에서도 민원을 접수해서 중계처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다음 동에서 처리하던 민원업무들이 시 본청으로 이관된 이후 지역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이 시 본청 어느 부분에 어떤 내용들이 직접 제기되고 있는지, 아니면 이관되기 전과 다름없이 각 동에 민원을 접수하고 있는지, 민원발생 현황에 대하여 시 본청과 동을 구분하여 물으셨습니다. -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민 생활불편 민원에 대하여는 시 본청 해당부서와 동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2002년 7월부터 금년 9월말까지 생활민원 접수현황을 보면 총 5,861건이 접수됐는데 그 중에서 동사무소에 5,104건이, 시 본청에는 757건이 접수되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유형별로 말씀을 드리면 가로등과 방전등 민원이 4,326건, 도로정비가 426건, 하수구 정비가 403건, 방역이 25건, 하수 관련 52건, 방견단속 54건, 무단 주·정차 단속이 274건, 불법광고물 19건, 노점상 단속이 44건, 위생지도가 238건이 접수되었고, 생활민원에 대한 처리는 시 본청 해당부서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동 민원의 감축으로 현재의 동 인력으로는 생활민원을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지, 각 동의 인원배치와 직원들이 맡고있는 각자의 업무현황을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각 동사무소의 인력배치 현황은 각 동에는 총 205명중에서 동장을 포함해서 동별로 7∼11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각 동사무소에 직원들의 업무분장사무는 동별 특성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동장 한 분, 주무한 분, 행정직 또는 기능직이 3∼5명, 사회복지직이 1명∼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동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분장사항은 먼저 동장은 행정·보건·건축·토목·지적직 26명이 정원으로 되어있는데, 동장은 동 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과 자치센터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지도·감독을 하고 있고, 동 주무는 행정·세무 26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회계, 일상경비 출납이나 지출, 세입·세출의 현금 출납, 물품관리, 공인관리, 선거사무, 재해대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7∼9급, 일반직과 기능직 100명이 있습니다마는 이들 시책 추진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동 자생조직 관리, 지원, 운반의 업무, 생활민원 중계처리, 대형폐기물 신고처리, 호적과 주민등록, 취학아동 통지, 재증명, 인감 발급과 팩스민원 처리를 맡고 있고, 사회복지직 53명이 7급부터 9급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마는 기초생활보장과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관리, 그 다음에 의료, 급여, 장애인 복지, 가정복지와 아동복지, 장애인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사무분장은 각 동에서 동장이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이어서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축구센터 유치와 관련하여 유치위원은 누구이며, 어떤 방식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지, 또 전남체육회와 전남축구협회 등 관계자도 유치위원회에 포함시키는 방안과 유치활동을 위한 소요경비 확보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전라남도 축구센터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에 도와 협의를 해서 유치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왔는데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유치위원을 위촉하도록 추진을 하였습니다. - 그런데 그 동안 도 차원의 유치위원회 구성에 여러 가지 도에서도 제약조건이 있고, 또 만약에 전라남도 유치가 실패했을 경우에 도에서 갖게 되는 부담 등으로 인해 최근 도에서 도 차원의 또는 시 차원의 유치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우리시 자체적으로 도 유치위원 내지 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서 중앙심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시의회 의원님들과 지역 축구관계자, 스포츠 관계자,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습니다. 위원회 구성이 금년간에 완료되면 서면으로 의원님들께 제출을 하겠습니다. - 또한 우리 목포가 전라남도 후보지로 선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라남도 체육회와 전라남도 축구협회 관계자도 포함을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유치활동을 위해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선은 유치제안서를 작성하고 동영상 보고회 자료작성 등 심사위원께 제출한 보고서 작성비용으로 4∼5천만원이 소요되어서 우선 예산이 없기 때문에 총무과나 기획예산과에 유사경비를 우선 양보를 얻어서 그 경비로 예산운영비로, 우선 보고서 작성을 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또한 그 외에도 유치활동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마는 아직까지 예산에 반영을 하지 못할 형편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 동안 우리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축구인이, 또는 지역 유지들이 독지가가 유치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유치경비를 지원할 의사를 말씀하신 분도 계십니다. - 따라서 그런 분들을 종합적으로 유치위원회가 결정이 되고, 선정이 되면 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무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축구센터 유치를 해오느라 경비확보라든지, 유치경비, 또 보고서 작성 등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추후 제2회추경 때 소요경비를 저희들이 의회 의원님들께도 요구를 하겠습니다마는 의회 의원님 여러분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으로 제89회 전국체전 유치에 대한 노력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의회 기획총무위원회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2008년도 89회 전국체전에 주 경기장 유치문제는 사실상 동부권과 우리 목포권 경쟁이 너무나 치열합니다. - 너무나 치열해서 도 차원에서 언뜻 어떤 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우리시에 어려운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시 독자적으로 주 경기장 유치를 하는데는 인근 시·군에서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협조를 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2008년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전라남도 제안서에도 전라남도 신도청이전 기념체전으로 유치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 명분을 살려서 전라남도 신도청 소재지에서 메인스타디움을 건립해서 거기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갖는 것으로 저희들은 일단은 목표를 그렇게 정하고 우리시 단독으로 추진해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 그래서 무안군, 거기가 무안군 땅입니다. 전라남도 남악신도시가, 무안군에서 추진을 하고 우리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아까 본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인근에 7개 시장 ·군수님들이 서면으로 건의서를 작성해서 도지사님과 전라남도 체육회 회장님께 건의문도 보내고 또 각계각층에 대한 노력과 이해도 같이 곁들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시 단독으로 해서는 인근군에서 동의를 해주지 않습니다. - 따라서 인근군과 함께 노력을 하고 부서를 합해야만, 반드시 합해야만 신도청 소재지에서 2008년 전국체전을 개최하리라고 믿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각별한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다음 신설된 체육청소년과에 금년 내에 할 일과 우선 순위 세 가지 중요한 일을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체육청소년과의 주요업무를 말씀 드리면 체육분야에서 목포 축구센터 유치,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청소년 스포츠클럽 운영, 그것은 아마 기초단체, 자치단체에서는 우리시가 유일하게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범사업입니다. - 그 다음에 파크골프장 조성 및 연습장 관리 운영, 2008년 전국체전 대비 시설 확충 등이 있고, 청소년 분야에는 제2회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지원, 2004년도 비정규학교 문예·체육행사, 청소년 쉼터운영, 청소년 보호 육성 등이 있고, 교육 봉사 분야에는 평생학습도시를 육성하는 문제, 학교급식을 지원하는 사항, 지역인재 육성사항,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는 사항도 있고, 이들 중에서 금년 내에, 현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의 업무를 말씀드리면, 먼저, 목포 축구센터 유치, 둘째,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셋째, 2008년도 전국체전 대비사항 세 가지를 둘 수 있겠습니다. - 다음은 제2선수촌 건립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물으신 바와 같이 대한 체육회에서 제2선수촌 건립을 위하여 이달 중 문화관광과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서 건립예산을 확보한 뒤에 내년 초 부지 물색과 설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 본 계획에 의하면 총 공사비가 2천7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 제2선수촌은 54만7천여평의 대지에 체육관 17개와 숙소, 위락시설과 교육시설을 갖춘 최대수용인원 1,500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제2선수촌 부지로는 현재까지 충청권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영암이나 무안 등에 J-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 등은 전라남도와 관계시·군과 협조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행정구역 내에는 54만7천여평에 제2선수촌을 유치할 적지가 불행하게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적지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전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무안이나 영암, 인근지역에 전라남도 J-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서 유치하는 방안을 전라남도와 협의해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 전성룡 의원님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점심식사는 하셨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강원암의원

- 하셨어요?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저는 혹시 답변준비 때문에 식사도 못 하시고 오셨는가 하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국장님 답변을 보더라도 민원발생 5,862건 중에서도 도에 제기되고 있는 민원이 5,104건이라고 답변을 하셨거든요.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렇다고 보면 참여정부에서, 지방분권위원회에서 읍면동, 활성화에 대해서, 주민들 불편사항에 대해서 우리시가 건의를 해본다든가, 제안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정부의 조직관리는 공무원, 우리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기구와 국가공무원이나 지방공무원에 대한 조직정원을 다루는 방침이 한번 기능전환이 되어졌기 때문에 일단은 최대한 시행을 하고, 불편한 사항은 부분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되 정책적으로 판단할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하게 됩니다. - 그래서 저번에 우리는 주민자치센터로 기능이 전환된 후로 우리시 행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민원도 민원이거니와 지방세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세 징수업무를 동으로 이관하면서 동사무소 직원수가 정도 적습니다. - 적기 때문에 인원을 시에서 한 사람씩 각 동에 더 내려주고, 지방세 징수업무를 동에 위임을 하도록, 체납세 징수만 위임을 하도록 그 안을 지난 회기 때, 조직개편 때 했습니다마는 기획총무위원회에서 그 사항은 아직 더 검토할 사항이다 해서 시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강원암 의원님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활민원 접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본청보다는 동사무소에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민원은 동에서 처리하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옳지 않냐 하는데 근본적인 사고는 저도 동감을 합니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생활민원을 한 사람만 가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유형별로 보면요. 여러 가지 업무를 따라서 해야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가로등과 보안등, 도로정비, 하수구 정비는 한 사람이 다 할 수는 없거든요. - 또 최소한 3∼4명 정도는 동에 내려가야 이러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 전반적인 행정진단을 다시 해야 되고, 또 조직개편을 하면서 인력을 재배치해야 됩니다. - 그런데 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부 차원에서 동 기능 전환 문제를 백지화한다는데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은 동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이런 보안등이나 도로정비, 하수구, 방역 이런 일을, 어떤 일은 하고 어떤 것은 안 하고 할 수가 없어요. 다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시에서 다 하든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우리시에서는 그렇게 건의한 사실은 없으시죠?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서면으로는 건의 안 했습니다.

강원암의원

- 없으시죠? 방금 답변 중 동에 생활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담당직원이 있는 것처럼 답변을 하셨는데 그렇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생활민원 담당직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직원을 새로 배치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렇다면 이렇습니다. 처리는 안 하더라도 민원을 제기 받으면 그것을 즉시즉시 처리해 가지고 민원인한테 결과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없을까요?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현재 시스템이 동사무소에서 접수를 받아서 해당부서로 통보를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총무과에서 통제까지 하면서 해봅니다마는 아무래도 직접 동에서 처리를 할 책임이 없기 때문에 전달만 해버린 식이에요. - 접수를 했으면 끝까지 추적해서 처리결과까지 민원인한테 알려주는 그런 체제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지금까지 각 담당업무별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마는 밀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예, 최소한 동이 처리는 안 한다고 그러면 접수는 받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한테 처리결과, 제가 동에 접수받은 주민의 의견을 어느 과에 접수를 했는데 그 과에서 답변이 이렇다든가, 처리결과를 꼭 알려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제가 더 깊숙이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이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 시정질의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 목포시의 시범동 주민들을 모시고 제주도에 출장을 갔기 때문에 그 부분은 차후에 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렇다고 하면 동장은 뭘 지도·감독합니까? 아까 직원들이 많으면 7명에서 12명이라고 그랬는데 동 직원 감독하기 위해서 동장 나가 있습니까? 뭘 감독합니까? 아까 동장이 지도·감독한다고 그랬는데 뭘 감독합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를 들면 동에서 통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의 전반적인 지도·감독과 자치센터 운영, 지도, 물론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동 기능이 전환되면서 과연 5급 동장이 해야 할, 5급 공무원에 걸맞는 임무와 역할이 주어졌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궁금증이 사실 있습니다. - 그러나 아직까지는 동 자치센터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리시 독자적으로 이렇다 저렇다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고, 정부 차원에서 이것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동장까지 하시려면, 몇 년 정도 근무를 하셔야 사무관으로 승진이 됩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통상적으로 25년부터 30년 정도 되어야…

강원암의원

- 그렇게 오랫동안 노하우를 갖고 계신, 시 행정에 대해서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직원 7명, 12명 지도·감독하려고 동에 나가있으면 불합리하지 않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물론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본연의 임무는 물론 동 행정 전반에 대한 지도·감독이지만 미항가꾸기 하나만 제대로 하더라도 동장 손과 발이 바쁠 정도로 할 수도 있습니다. - 구석구석 청소하고, 어려운 사람 챙기고 그렇게 정말로 동장이 열심히 해준다면 우리 목포시는 정말 깨끗해지고 어려운 사람이 반으로 줍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 열과 성의를 다 하는가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역할과 임무가 정말 제대로 됐는지 판단할 문제입니다.

강원암의원

- 바로 국장님 그 얘기입니다. 동장이 하는 업무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지도·감독한다고 그랬는데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그와 같은 일을 한다고 그러면 주민들 불편사항이 상당히 해소 되겠죠?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러나 안 한다 하더라도 하라고 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이 없다는 이런 답변이신데 아무리 업무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민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도록 얘기를 해 주시면 하는데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지금 그렇지 않아도 자치센터로 전환된 이후에 동장들의 역할에 대해서, 그 업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이 많기 때문에 부시장 주재로 한 달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동장 회의를 개최해서 동장님들의 책무와 역할에 대해서 특별히 감독을 하고 동장들이 했던 사항을 기본적으로 보고를 받고 또 개별적인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동장들이 관내에 미항가꾸기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문제나, 관내 모든 사람들을 다 추스릴 수 있도록 동장들에 대한 교육을 정례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예. 다음에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할 때 자세히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중복될 가능성이 있을련지 몰라서… 동 기능이 주민을 위하는 기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전성룡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예,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목포시 몇 곳에 보면 목포시가 축구센터 유치에 전라남도 대표로 확정되었다고 프랑카드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뭐냐고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축구센터 유치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 목포시민들 모두 축구센터 유치가 목포의 살길이라고 함께 인식을 하고 공감대를 이룬 다음에 이런 시민들의 뜻이 중앙의 열 한 분 유치위원들에게 전달이 되어야지 축구센터가 유치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감하십니까?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예, 동감입니다.

전성룡의원

- 금명간에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신다고 하셨는데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구성되어 이번 기회에 목포시 행정을 이해시킬 수도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두 번째, 전국체육대회 주 경기장 유치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자료화면 잠깐만 봐 주십시오. 저게 뭐냐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가서 그 앞에 부스입니다. 각 동마다 이렇게 부스를 설치했는데요. 지금 흐려서 잘 안 나옵니다마는 차례대로 각 동마다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입니다. 인천광역시 같은 경우 줄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서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줄을 많이 서있는가 하고 가서 보니까 그 안에는 이렇게 닥트시설을 했습니다. 두 접시를 던져가지고 15점 이상이 나온 사람들은 선물을 줬습니다. - 어떻게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게 하는 그런 생각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목포시에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 두 번째, 전국체육대회 주 경기장 유치에 대해서 목포가 힘들고 국장님이 답변하기에 곤란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너무나 큰 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우리 목포시에서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우리 계장님이나, 체육 관계자나 무안에 가 가지고 그 분들 만나뵈면서 혹시 우리가 도와줄 것은 없습니까?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혹시 그런 것이 있었는가, 있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사 하고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본질문 답변에서도 보고를 드렸는데요. 우리시에서 무안군을 수차례 갔습니다. 전화는 물론이고 가서 회의도 두 차례 했다고 아까 보고를 드렸죠. 그리고 이 사항은 무안군보다도 우리시가 필요성을 더 느끼고, 또 무안이 당초에 타 지역으로 메인스타디움을 유치하려고 하는 생각을 결국은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스포츠 콤플렉스 지구가 아닌 다른지역에 무안 자체의 공설운동장으로 계획을 하고, 그곳을 더 확장해 가지고 거기를 메인스타디움으로 하려는 그 계획을 최근에는 취소하고, 남악리에 주 경기장을 유치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 그 정책을 바꿀 때에는 우리시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한 결과라고 봅니다. 전화는 물론 부시장님께서 직접 하시고, 시장님께서도 하시고, 실무진들은 실무진대로 접촉을 해서 결국은 서남권 시·군이 협약을 해서 남악신도시에 메인스타디움을 건립하자, 그리고 시장님께서도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라남도에서 남악신도시에 전국체전 주 경기장을 건립하는데 지방비 부담이 정 어렵다면 우리시에서 유달경기장을 팔아서라도 도와주겠다, 그런데 남악 스포츠 콤프렉스 지구에 주 경기장을 건립해라, 왜 그러냐면 어떻든 메인스타디움이 건립이 되면 그 경기장은 우리 시민들이 같이 이용할 그런 시설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마만큼 전라남도에서 남악신도시에 2008년 전국체전 주 경기장을 건립하도록 수없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사항은 지사님께서도 충분히, 시장님이 수차에 걸친 건의를 받아들여서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물론 그 동안에 우리 서남권 여러 지도자들이 힘을 합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죠.

전성룡의원

- 그 질문에 이어서 체육청소년과에 3대 질문을 제가 드렸습니다. 축구센터 유치, 동계전지훈련, 전국체전에 대해서 입니다. 동계전지훈련을 제가 이번 시정질의에 넣을까 말까 하다가 안 넣었습니다마는 보충설명을 좀 드리려고 했습니다. - 사실 조금 전에 본 전국체육대회에서 해남은 화산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동계훈련 유치설명회를 하고 갔습니다. 육상, 축구, 배구 등을 유치하는데 우리 목포와 중복된 점이 많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FC 작업이 엄청나게 중요하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우리 체육계 전 직원들이 거기에 매달려 가지고, 지금 사실 해야 할 다른 일도 많이 있는데 그런 일들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 그리고 목포 MBC 아침 뉴스에 보니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국가계획 확정심사에 이제 들어간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국장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2008년 전국체전에 대해, 엊그제 전남도민체전 하면서도 여수는 기회 있을 때마다 홍보를 합니다. - 현재 SBS 아침 8시 30분 뉴스에 보면 거기에 협찬도 하고, 금년 시민의 날 행사를 3일간 하면서 대대적인 2012년 행사하고 2008년 체전에 대해서 홍보를 합니다. 열심히 하려는 의지, 노력이 설령 되든 안되든 떠나서 중요한 것이지 가만히 있다가 느닷없이 하는 것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전남 동부권, 어떻게 보면 저희하고 다른 점이 있습니다마는 여수, 순천, 광양 중심으로 해 가지고 잘 이끌어가는데 우리 국장님이 얘기한 것은 이쪽 서부권은 목포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잘 하려면 다른 데서 시기 질투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서부권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유치되고 난 다음에는 2012년이 지나면 서부권과 동부권이 엄청난 차이가 나가지고 그 때는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에 네 번째 질문에서 얘기할 겁니다마는 제2선수촌 건립이나 이런 분야에서 엄청난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목포에서는 할 수 없지만, 무안이나 영암에 유치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정력과 우리의 실력을 빌려주면 아마 서남권이 한꺼번에 사는 길이지 꼭 어느 한 군만 사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말씀 해 주십시오.
성평

조성평총무국장

- 전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무슨 프로젝트 가지고 추진하기 전에 범 시민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안에 따라서는 해로움이 더 많고 이로움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축구센터 전남 후보지를 미리서 홍보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추후의 평입니다. 차분하게 내실 있게 다뤘다가 나중에 제대로 대처를 하니까 당황을 해버리는 것이죠. 상대 도시들에서… - 그러한 일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고 아까 말씀드린 제2선수촌 건립에 대해서 최근에 동부권에서는 목포 너무 욕심이 많은 것 아니냐, 축구센터를 유치를 할 때 동부권 문제를 뭐라고 했냐면 여러분들이 2008년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 거기서 가져간다고 하면서 축구센터까지 가져간다고 하면 목포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 그래서 사안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치고 들어갈 때 치고 들어가고 실리를 찾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제2선수촌 건립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정부의 방침은 충청권으로 상당히 기울어진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 물론 이것은 시·군 단위에서 유치는 힘들 것이고 도 차원에서 유치를 해야 됩니다. 더구나 우리시의 경우는 이미 제2선수촌을 유치할만한 땅도 없어요. 그러니까 인근 군으로 유치를 해 주십시오 하고 손을 내밀어야 하는 딱한 처지입니다. - 이 문제를 왜 모르고 있었냐, 안들고 나왔냐 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다보면 오히려 타 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전라남도에서 알아서 하도록 저희들이 강력히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금도 전라남도 관계자와 전화를 했습니다마는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서 나왔다, 도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 도에서도 관심을 갖기로 했습니다.

전성룡의원

- 앞에서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제2선수촌 건립은 제2의 수도 충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제2수도 이전계획과 맞물려 가지고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충청도가 다 먹을 것이냐 해 가지고 따뜻한 남쪽나라 그곳으로 활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예산은 달라는 자만 주지, 가만히 있으면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축구센터가 도민체육대회 가져온 것보다도, 물론 그것도 가져와야 됩니다마는 제2선수촌 건립도 가져올 수 있으면 여수 2012년 박람회하고 거의 맞물리는 서부와 동부가 서로 평행이 될 수 있는 그런 위치가 됩니다. - 사실 2012년 세계박람회보다는 방금 가져온 2개가 우리보다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달라고 해서 절대 안 준다는 말은 아니고 그것은 우리 목포가 가져온게 아니라 목포는 준다고 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영암이나 해남 제2프로젝트에 사실은 골프장 3개 짓고 뭐 하는 것이 J-프로젝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 계획과 정부의 계획이 합치될 때 우리 목포시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다 마치셨어요?

전성룡의원

- 예.

장복성의장

-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사실상 경기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본질문 답변에서 구체적인 우리 목포시의 서민들이 현실경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보충질문을 하시면서 답변을 요청하셨습니다. - 앞에 본질문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경기활성화 대책이라는 것은 지방자치,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히 경기부양에 큰 효과를 가져오기는 어려운 그런 현실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경기활성화 대책은 정부부분, 또 공공부분, 또 공사라든지, 공단, 민간부분 여러측면에서 함께 해 나가야 된다, 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최근에 발표한 세계경제토론 발표에 의하면 우리 국가경쟁력이 지난해 18위에서 29위로 떨어지는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 근본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것은 유가라든지, 원자재값 상승, 그것으로 인한 국내 경기의 위축, 또 그래서 소득이 감소되고 그에 따른 경기가 침체되어서 소비나 투자가 감소되는 이러한 순기에 의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시의 현실경기 여기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대책으로는 미흡합니다마는 연초부터 공공투자사업 조기발주를 통해서 건설경기라든지, 물품구매, 용역 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기에 경기가 활성화 되도록 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 그래서 현재까지 149건에 525억원을 조기에 사업발주를 추진했고, 그 외에 아까 본질문에서 답변드린 기업 및 상가 활성화자금 지원, 그리고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한 실질적인 상가의 기능, 그 외에도 방금 앞서서 말씀드렸던 스포츠 마케팅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각종 시책을 통해서 경기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특히 제가 최근에 신문을 보고 느낀 것이 10월 15일자 이연재 경제부총리께서 경제정례브리핑에서 5% 성장률이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이 부분을 위해서 건설경기하고 IT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속 하겠다, 또 특히 한국일보에도 보도가 됐습니다마는 우리 2개월 동안에 국가적으로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음식점 4만여 곳이 휴·폐업하고 있다 이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볼 때에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시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경기부양시책들이 서민들에게 피부에 직접 닿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경기부양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두번째, 경제사회국 답변대로라면 인구가 증가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인구가 감소된 이유는 기업체 감소로 인한 종업원 감소, 경제정책 홍보부족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기업체 감소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통계를 봐보니까요. 이게 기업의 흐름입니다. 1990년에 163개 업체에 8천9백만원, 약 9천명의 종업원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금년 4월에 저희가 조사한 것이 213개 업체에 3,023명입니다. 그러니까 기업체수는 증가가 됐고, 인원은 3분의1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의 흐름이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저희가 통계를 통해서 느꼈고요. - 그 외에도 인구감소가 교육여건이라든지, 여기에서 거론할 얘기는 아니지만 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가 되면서 많은 인원이 그쪽으로 옮겨서 삼호읍이 승격하는 그런 것도 있고, 주변 시·군에서도 인구가 일부 유출되어 있었고, 제가 본질문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시가 1995년 이쪽저쪽으로 봤을 때 그 때 당시에는 아무래도 SOC가 부족하고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이 아니냐, 물류접근이라든지, 물류비용 이런 문제로 수도권 쪽에 편중을 하다보니까, 그 외에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큰 것으로 작용한 것으로 그렇게 보고, 이 인구의 감소가 우리시는 사실상 보편적으로 적게 감소된 편입니다. - 전라남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쪽 지역의 전체적인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년 동안에 3,400명 정도 감소가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세번째, 전라남도의 유통발전자금, 우리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이 동네상가 활성화 방안과 관련이 있다고 보느냐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 이 부분은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소득을 창출하는데, 그래서 저희가 동네상가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소상공인 창업운영자금은 213건에 49억원을, 2003년에 36억원, 2004년에 현재 13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참고로 저희가 동네상가 활성화 방안 그러면 어떤 분야를, 어떤 상가를 말할 것이냐, 이런 점이 있는데, 아까 음식점이 전국에 4만 여개가 폐업을 했다고 그랬는데 우리 일반음식점인 경우 작년에 음식점이 4,177개소, 우리가 2004년도에 4,500개소 정도 됩니다. 그런 데에 아마도 경기를 타지 않느냐,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로 닿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세번째 질문과 관련해서 지역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이율하고, 정기예탁금 금리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소상공인 창업지원자금은 저희가 5천만원 이내에서 5.9%로 그렇게 답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여기 은행금리를 봐보니까 담보인 경우하고 무담보의 경우가 다릅니다. - 대충 봐보니까 은행의 경우 단골인 경우에는 5.5에서 6%정도, 담보대출인 경우에는 하구요. 6.5%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무담보인 경우에는 17.75%부터 12%정도 그렇게 이율이 비싼 것으로 나와있고, 특히 제2금융권 여기에서 정기예금은 5.3%에서 5.8% 선, 대출은 담보와 무담보 여기도 다릅니다마는 11%에서 12% 선 이런 식으로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음에 소상공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절차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건 소상공인, 사실은 창업자금은 중소기업청 산하에 있는 소상공인 지원센터라는 게 있습니다. - 지금 상공회의소 안에 있습니다. 여기에 신청을 하게 되면 경영이 무능력하고 사업계획 심사를 해 가지고 지원금액을 결정해서 은행에 통보를 해 줍니다. 그러면 은행에서 융자를 해주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213건에 2년동안 49억원이 지원됐습니다. - 다음 네 번째, 청년실업자 파악 업무와 대처가 미흡하다고 지적을 하시고, 청년실업자의 구체적이고 세분화 된 실업대책의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 청년실업대책으로는 공공근로사업 등 사회적 일자리와 직장취업의 기회제공, 그리고 민간기업에서 채용촉진지원, 그리고 직업훈련, 장려금 지원제도, 취업알선 제도 이렇게 여러가지 시책들이 있습니다. - 저희는 사실 실직자와 실업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에서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 직장체험연수로 330명을 금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실업자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율의 제고를 위해서 85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부에서 이 청소년대책을 하고 있는 게 단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비롯해서 직업훈련, 취업알선 그런 것들이 단기대책으로 나와있고, 중·장기대책으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그래서 청년실업을 2백만명을 5년동안에 해소를 하겠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대학교육지원에 대해서 산업체와 연계하는 방안, 그리고 직업지도를 강화하는 방안, 그리고 청소년 고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 여러가지 다양한 시책들이 정부의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고, 우리지역에서는 본질문에서 답변드린 대로 미포조선이 되고, 여기 조선업체들이 활성화되고 물량이 확보됐기 때문에 지역인력을 좀 양성하려고 그러는데 사실은 대졸인력이 그렇습니다. - 잘 아시다시피 '95년에 제가 파악해 보니까 32만 정도가 배치되어 있는데 2003년말에 51만 정도가 배치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인력은 많은데 이 분들이 이런 조선산업의 기능양성 이런 부분에서는 좀 업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앞으로 10월 1일부터 청년고용촉진장려금 제도라는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전문인력 채용 인건비 지원제도 이런 부분도 하게 되어 있어서 저희가 열심히 홍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저희가 구직, 노동부에 고용안정정보망 워크넷이 있는데 여기에 청년실업자들 취업지원을 하면서 409명을 구직하고 취업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외에도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구직알선, 우리 유달산소식회 고장란을 둬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90년 이후에 목포지역을 떠난 기업체 수와 경영난으로 도산한 업체, 도산업체중에서 회생가능한 여부를 조사한 사실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본질문에 답변 드렸습니다마는 매년 상반기에 제조업체 조사를 합니다. 여기에서 휴·폐업 조사를 하는데 지난해 12월말에 할 때 42개 업체가 협조한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 '90년 이후를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구요. 아마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큰 기업체로 전부 이전한 것은 아니지만 행남사가 일부 이전을 했고, 보해양조가 일부 이전을 했고, 조선내화 이렇게 이전됐고, 도산업체는 한국냉장, 정미소, 오일연탄, 덕산식품, 그런 냉동공장, 주로 수산업 관련과 연탄공장, 이렇게 산업구조 개편과정에서 변화가 있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사회간접자본 시설부족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 노사문제, 기능인력 부족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미리 강구하고, 대처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것은 본질문에서 답변 드렸지만 미리 대처를, 이 부분은 저희가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미흡하다고 하는 것을 우리 지역의 전체 과제로 알고 모두 다 힘을 합쳐서 추진해 왔지 않느냐, 그런 것들이 바로 물류비용 과다를 유발했고, 인근에 대단위 도시가 적기 때문에 소비악화로 갔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노력한 게 신외항, 서해안고속도로, 또 국제공항, 고속전철화 추진, 최근에는 이런 것들이 가시화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희망이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본질문에서 드렸던 것이라고 답변을 드립니다. - 그리고 최근에 확충된 사회간접자본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방금 앞에서 말씀드린 그 내용 외에 무안-목포간 고속도로, 또 광양간 고속도로, 또 대체우회도로, 광양간 국도확장 이런 것들이 있겠고, 호남선 고속전철화와 아울러서 고속철도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보성간 철도 이런 것들, 그 다음에 목포항, 신외항 연결 이런 여러가지 사업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 다음에 기업의 안정적인 지원과 판로개척과 수출지원방안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사실은 기업의 적지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은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보면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 박람회의 전시회 참가지원, 그리고 수출투자기업에 대한 번역료 지원이라든지, 카다로그 제작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해외시장개척을 추진하고, 수출기반 구축과 판로지원을 위해서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비 지원, 그리고 판로사업 지원비, 그리고 향토우수기업 제품 패스티발 참가지원, 그리고 해외규격 인증화사업, 또 중소기업 기술지도사업, 이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추진해 왔습니다. - 다음으로 조선내화 부지 내에 기업을 하다 떠난 후에 활용되지 않는 토지나 건물이 있느냐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저희가 파악하기에는 조선내화 부지가 있고, 행남자기가 전에 했던 1공장 부지, 원협, 공판장을 하기 위해서 했던 부지가 있는데 아마 도매시장이 어려워서 타 용도로 사용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조선내화 재산활용을 위해서 접촉한 인사는 누구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조선내화 부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 바도 있고, 이 부분은 일일이 개인을 거명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경영진과 얘기를 나눴고, 시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말씀을 해주셨고, 거기 재산관리 담당하는 직원이 있습니다마는 이름은 제가 밝히지 않고 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부족합니다마는,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상당히 어려운 얘기죠? 경기를 살린다는 것은…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러시죠?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강원암의원

- 본질문에서도 그렇고 보충질문 답변에서도 상당히 미진하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일일이 다 지적을 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같고, 국장님 낚시 좋아하십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낚시할 시간이 없어서 아직, 나중에 취미로 가질려고 합니다.

강원암의원

- 하시기는 하십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안합니다.

강원암의원

- 안합니까, 낚시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낚시가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낚시에 뭘 채웁니까? 낚시를 안하시니까 잘 모르십니까? 낚시를 하려면, 고기를 잡기 위해 미끼를 채우겠죠?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강원암의원

- 맞습니까, 안맞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맞습니다.

강원암의원

- 최소한 어떤 기업을 유치하려면 시가 개발하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낚시를 하러 가는 사람이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낚시에 최소한도 미끼를 달아서 던져야 됩니다. - 본질문에서나 보충질문에서나 답변이 똑같이 미진한데 우리 지역에 업체가 오면 최소한도 어떤 세제혜택이라도 주겠다 이런 방안을 강구해본 사실이 있는가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지금 세제혜택은 주고 있습니다. 일부 세제감면혜택은 조례상에 이미 규정이 되어 있고, 그것뿐만 아니라 2차 보전도 해주고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런 얘기도 한번 하시지 그렇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대답을 간략하게 하기 위해서, 적은 것은 당연한 것으로, 조례개정 하시면서 지방세 감면같은 그런 시책은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시책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강원암의원

- 시장에 나가서 상인들 애로사항 들어보니까 주차난 이런 얘기 하셨다고 그랬는데요. 우리 지역에서 발행된 10월 11일자 신문이네요. 뭐라고 쓰여져 있습니까? 시장님, 시장 좀 살려주세요. 제발 시장이 한번 경영하는데 한번 와보십사 하는 내용입니다. 가보셨어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가봤습니다.

강원암의원

- 어디 시장 가보셨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자유시장,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

강원암의원

- 내용이 자유시장 내용인데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자유시장 저희 시에서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뭐라고 여기에서 얘기를 하고 있냐면 이 상인들이 3개월만에 내는 이자를 못내서 쪼들리고, 지금 보증금으로 냈던 그런 비용도 다, 원금도 다 탕진하고 있고, 자그마치 20에서 30개 상가가 어려워서 울분을 터뜨리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답변에서는 아주 미약하게, 최소한도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은 제공해야 될 것 아닙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될려면 되고, 안될려면 안되라 이렇게 방치하고 있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답변 드릴까요?

강원암의원

- 예, 말씀하십시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가를 위한 자금을 지원했고, 또 시장에서 필요로 한 부분은 개별상가에 대해서 지원을 하면 좋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자금신청을 해서 그렇게 진흥자금을 지원하구요. - 저희들이 자유시장하고 청호시장에 대해서는 앞에 관재시설이라든지, 공통적으로 절전시설이라든지 이런 시설을 사실상 1억여원이 넘은 1억6천만원정도 지원을 했습니다. - 그 분들이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지 개개인 업체의 어려움이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종합적으로 국내경기가 침체되어 있고, 그런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더 많이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현재로서는 저희가 그 정도밖에 지원을 못해 준데 대해서는 저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강원암의원

- 제가 보충질문에서 얘기를 드렸습니다마는 위기가 곧 기회라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강원암의원

- 생각하시죠?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생각을 합니다.

강원암의원

- 지금 소상공인들이든가, 이런 분들한테 왜 제가 정기예탁이라든가, 대출금의 이율에 대해서 물었보았냐면요. 마치 굉장한 어떤 혜택을 준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이렇습니다. - 우리 국장님이 파악하신 이율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대출금에 대해서도 1금융권에서 약 7%, 2금융권에서는 7.5%정도, 지금 국장님은 12% 얘기하시는데 큰 세제혜택을 주고있지 않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이걸 물었던 겁니다. 언제 이것 파악하신 겁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이달에 파악한 겁니다.

강원암의원

- 이달에 파악하셨어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러면 오늘 파악한 사람하고, 이달에 파악한 사람하고 누가 더 정확하다고 보시겠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오늘도 이달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원암의원

- 그렇습니까? 지금 경영난으로 도산하고 있는 어려운 우리기업은 없냐고 물었는데 없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경영난으로 어려운 도산한 업체가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있지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그래서 아까 휴·폐업…

강원암의원

- 아까 본질문에서도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남양어망같은 데는 상당히 경영난으로… 그렇죠?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답변에서는 남양어망이…

강원암의원

- 아, 그러니까요. 이런 기업체들이 도산하게 된, 또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셨냐 그 얘기입니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기업이 어려울 때에 기업을 지원해주는 각종 자금제도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양어망의 경우에는 법정관리를 하다가 정상관리로 돌아왔는데 그런 자금을 가지고 회생하기에 본인들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 외의 여러가지 사정이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여기에 종사하는 종업원수가 상당수 있거든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그렇습니다.

강원암의원

- 그런데 상당히 애타고 있어요. 아십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그 분들이 고용보장 관계로 인해 저희시에도 두 차례 방문을 해서 직접 시장님과 면담을 했고, 저희가 체불노임이라든지, 앞으로 기업을 회생시킬 수 없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그쪽 경영진과 같이 협의를 하고, 또 체납임금에 대해 일부 해결을 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다시 앞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동네상가가 활성화되어야 지역경기 기초가 된다고 제가 물었거든요.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강원암의원

- 그런데 우리시에는 대형마트들이 상당히 있거든요. 대형마트가 몇 개 업체 되죠?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이 대형마트하고 동네슈퍼의 차이는 어떤 차이가 있어 가지고 동네마트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해 본 사실이 있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조사까지는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이것은 전국적인 경제흐름 속에서도 나타나 있습니다. 잘 아시리라 믿고 제가 설명을 안해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강원암의원

- 제가 처음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것을 다 일일이 지적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고, IMF가 왔을 때 돈버는 업체라든가, 돈버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위기가 기회라는 말씀을 왜 드렸냐면 어렵다고 누구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전체지역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우리 목포시는 살 수 있는 대안이나 방법을 강구하셔야 된단 얘기입니다. 어떠십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좋으신 말씀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에요? 좋으신 얘기가 아니라…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너무 시책이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하시다면, 아까 대신 설명을 다 드렸는데 시간도 그렇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시오.

강원암의원

- 종합적으로 얘기를 한번 해 보십시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여러 가지 자금지원이라든지, 또 정부에서 하고 있는 시책들을 어떻게 우리가 가능하면 빨리 가져와서 연계를 지어주고, 저희 자체에서 경기 활성화도 해 나가고, 또 기업의 애로사항도 청취해서 처리해주고 그러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내버릴려고 제가 포괄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더 얘기를 많이 하게 만드십니다. 그럽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포괄적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셨기 때문에…

강원암의원

- 예를 하나 더 들어볼까요. 청년실업대책에 대해서, 실직자 실업대책에 대해서 제가 제229회 임시회에서도 시정질문을 한 바 있어요. 변함없이 똑같은 얘기를 하시거든요. - 우리지역 서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개선된 방법이나 방안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방금 말씀하신 것도 똑같은 얘기고, 시간 앞으로 15분 남았으니까 얘기 더 하실까요? 얘기 한번 더 해 보십시오.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청년실업대책에 대해서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요. 청년실업대책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하게 설명을 드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청년실업대책을 위해서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아까 답변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부에 10월 1일부터 추가로 시행하는 사업들도 있고, 여러 가지 시책들이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 그리고 청년실업은 목포시만이 해결하기에는 단기적 대책은 될지 몰라도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가적인 인력수급계획에 맞춰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제가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강원암의원

- 좋습니다. 시에서는 경제시장님을 추구하고 계신 전태홍 시장님을 보필하기 위해 경제사회국이라고 조직이 잘 되어있거든요. 진실로 시장님을 보필하는 뜻, 또 우리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길,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하는 길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다시 한번 더 해 주시고, 이런 일 가지고 또 다시 시정질의가 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겠습니까?
은면

정은면경제사회국장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40분 회의중지

15시 55분 계속개의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강원암 의원님과 전성룡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강원암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대연초등학교 옆 철도복선화사업 후 조성된 공한지에 대해서 시민의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노인의 여가선용과 청소년의 건강 및 체육증진을 위해 도시공원으로 계획한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하려면 개인소유재산에 대해서 매수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방안과 현재 이곳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철골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는데 어떤 구조물인지 도시공원으로 계획한다면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본질문에서 답변을 드렸다시피 이 지역의 총 면적은 47,500㎡이며, 이 중 개인토지는 12,224㎡로서 전체면적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상비는 약 7, 8억원 정도 추산되고 있습니다. - 이곳은 2005년도에 도시관리계에서 공원으로 반영하여 시설을 결정하고 조성계획을 수립한 후 동 계획에 의한 재정투융자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사업비를 확보하고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도시계획사업 시행 절차에 따라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인사유 토지에 대해서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매입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하단의 도로변 철골구조물은 당초 이곳을 국제규모의 인라인 및 롤러스케이트장 확충을 위한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건축불허 및 개발을 보류토록 권고하였으나 신청인은 곧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및 대통령 비서실 감사원에 진정하여 관련기관 등에서 현행법률 및 규칙상 허가를 제한할 사유가 없음을 이유로 허가토록 권고되고 또한 체육시설 설치계획이 사실상 보류됨에 따라 장기화 된 고충민원처리 해소 차원에서 공원시설의 결정과 조성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허가를 하여 신축 중인 단독주택입니다. - 이상으로, 강원암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마치고, 다음은 전성룡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죽동 공영주차장과 남교동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장 운영으로 보지 말고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생각하고, 구도심에 주·정차 금지구역을 만들어 주차장 요금을 받는 것은 여러 분야의 회의를 거쳐 심사숙고해 주라는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주차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주차장 운영에 대하여 중앙오거리상인회 등 다양하게 여론을 수렴 중에 있으나 죽동 공영주차장에 대하여는 무료로 개방해 달라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의원님의 뜻과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현재 조성중인 남교동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공사의 진척이 완공단계에 이르면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 방법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 그리고 중앙주차장 주·정자 금지구역 지정 건에 대하여는 앞으로 구도심의 주차공간 확보 차원에서 호남동 중앙주차장 앞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강원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암의원

- 간단히 끝내겠습니다. 답변 간단히 해 주십시오. 제가 하는 말보다도 많이 하셔버리니까… 제가 받아본 자료하고 국장님이 말씀하신 자료하고는 좀 다르거든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이것은 어떤 것이 맞는가를 여기에서 말씀하시라는 얘기는 아니고 정확한 자료를 하나 다시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소유자별로 ㎡가 각기 다릅니다. 저한테 준 자료하고 국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는 다르니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지금 짓고 있는 철골물이 단독주택이라고 했는데 만약 거기를 전체 공원화로 하고 있다고 그러면 보상을 또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래서 저희들도 보상을 하는 것이 걱정이 되고 우려되어서 신청자가 허가신청을 하기 전에 여러 방면으로 물어와서 우리 계획이 있으니까 허가 안 된다고 자꾸 얘기했습니다마는 그 분이 감사원이나 고충처리민원이나 여러 군데 민원을 내서 거기에 대한 처리과정에서 고충처리위원회에서도 이것은 현행법상 현재의 상태에서는 이것을 규제할 수가 없다, 허가를 해줘야 한다는 그런 의견이 나와서 부득이 허가를 해준 것입니다. 최소한도의 시가 진즉 무슨 개발제한구역으로 한다든가, 제한을 했어야 안됩니까?
- 그런 구역을 하려면 도시관리계획에서 이것을 공원지역으로 지적을 해야 되는데 도시기본계획이 현재 변경 중에 있고, 도시관리계획은 내년 말쯤 되어야 어느 정도 계획이 확정될 것인데 계획이 확정고시되기 이전부터 행위제한을 하는 것은 안맞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없이…

강원암의원

-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런 공한지가 생기게 될 무렵부터 그런 계획이 조성되었어야 된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12,224㎡ 약 26%에 대한 소유자들이 똑같은 얘기를, 건축허가를 해서 건축을 하겠다, 그러니까 앞으로 도심공원으로 개발하려면 그 보상금이 상당할 것인데…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런 점이 우려됩니다.

강원암의원

- 조금 한발 앞서가는 시 행정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 부분은 철도복선화에서 복개를 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땅이라 그 때 메울 때부터 거기서 행위제한을 많이 해 오다가 나중에 한 건에 대해서는 도저히 우리 자체적으로 제한을 못하고 발생된 사항입니다.

강원암의원

- 국장님! 다른 예를 하나 곁들여서 얘기를 해볼까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강원암의원

- 제가 학교부지 해제에 관해서 언젠가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 고충처리위원회에서도 여러 가지 해제하라는 방안을 내려보냈어요. 그런데 해제 안하거든요.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 얘기 한마디 듣고 여기 허가했다는 것인지, 앞뒤가 안맞는 얘기인데요. - 맞습니까? 학교부지는 그 고충처리위원회라든가, 거기에서 우리가 말하는 판결까지 나있어요. 그 때 그것도 제시를 했어요. 폐지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은 고충민원에서 한번 얘기한다고 하니까 단독주택 허가를 했다는 것은 석연치 않는 생각이 듭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학교부지를 해제하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이미 지정된 것에 대한 해제는 또 지정이 우선이지만 아직 기간이 안된 것을 규제하려니까 문제가 나온 겁니다.

강원암의원

- 앞뒤가 상당히 안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단독주택을 허가한다고 하면 다른 분들도 너나 나나 다 허가를 해주라고 할 것 아닙니까? 그렇겠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강원암의원

- 문제 상당히 심각하네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문제는 그 안에 저희들이 빨리…

강원암의원

- 시민들을 위한 도심공원이 될 수 있도록, 또 개인사유지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 재정이 축만 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예, 알겠습니다.

강원암의원

-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다음은 전성룡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룡의원

- 예, 점심 먹고 KBS 앞을 지나오는데 이런 프랑카드가 붙어있는 것을 봤습니다. KBS는 시청자가 주인입니다 라고요. 물론 우리 목포시도 프랑카드는 안 붙여놓았더라도 목포시의 주인은 시민 여러분입니다 라고 생각하시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렇습니다.

전성룡의원

- 혹시 구도심 주차장 숫자와 신도심 주차장 숫자 아십니까?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주차장이 지금 구도심에는 현재 6개소에 6,696면이 설치되어 있고, 신도심에는 15개소에 1,023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목포시장님의 첫 번째 시정목표가 무엇인지 여러 군데에서 들었기 때문에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마는…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그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모든 행정 행위가 특별히 법적인 하자가 없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맞추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시죠?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성룡의원

- 새로 오신 최영중 목포경찰 서장님이 어느 신문 인터뷰에서 시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서장으로 존재하겠다 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민의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경찰서와 잘 타협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이 주인인 아름다운 목포건설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열상

문열상도시건설국장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2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0명 ◇출석의원 노상익 이달호 전성룡 강찬배 이기정 정수관 강성휘 장복성 김수나 전금숙 임송본 임형연 박병섭 백상훈 배종범 강원암 허정민 김홍식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전태홍 부시장 배용태 총무국장 조성평 기획관광국장 서종배 도시건설국장 문열상 상하수도사업소장 박홍만 도시개발사업소장 박철린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성룡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정선 전문위원 김인선 의사담당 고기심 속 기 사 오현미

16시 10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