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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123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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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춘호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장님이 어저께 비공식적으로 이 강남신문에 대해서 우리 의회 의원들의 의사를 따르겠다고 그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우리가 왜 강남신문만 600부 했느냐 하는 이유는 그 계산으로 6월달 기준으로 하면 300부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1월부터 그러니까 6월까지 강남신문이 삭제되는 바람에 300부를 못받 았기 때문 에 우리가 어떤 면에서는 형평성을 맞추자 그래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런 신문이라는 것은 1년치를 기준으로 해서 하는 것인데 지금 공보과장님은 1월부터 6월까지는 지나간 세월이니까 관두고 6월부터를 맞추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1년치를 해 가지고 그렇게 계산을 했거든요. 그런데 왜 그랬느냐 공보과장님도 사실 지난번에 600부를 해 가지고 깎였을 때 강남신문한테 엄청 시달렸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구의원들도 사실 엄청 시달리기 때문에 어떤 차원에서는 그냥 양보하는 차원 에서 배려해 주자, 이것이 큰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600부로 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보과장님이 우리구에서 위원들이 600부를 한 것을 300부로 깎자 하면 그 시달림이 아마 문화공보과장으로 화살이 돌아갈 것입니다. 당연히 또 그래야 되고요.

그것에 대한 우리한테는 그러니까 왜 이렇게 했는가 우리 위원들은 그렇기 때문에 한 것이니까 문화공보과장님이 그에 대한 감당이라고 그럴까 책임이라고 그럴까 그것 질 수 있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