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위원 이필상위원입니다. 지금 집행부하고 우리 의회하고 서로 토론을 하거나 할 때 서로가 자세가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답변도 성실하게 해 주셔야 되고 또 우리 위원들도 성실하게 집행부에 문의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한 가지를 제가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원격교육원 개원식이라고 해야 될지 그날 저는 참석을 한 의원으로서 보고 느낀 것을 말씀드릴게요. 우리는 주민들의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주민의 대표입니다.
지방자치의 구의원이 위치가 어떤 위치냐 이런 얘기예요. 구청장도 선출직이고 우리도 선출직이에요. 동등한 주민의 대표성을 띠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행사를 할 때에 의원들에 대한 예우는 여기에 예우에 관한 지침, 이것을 있는 이대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지침이 바뀌었는지 또는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몇 가지만 제가 지적하겠어요. 제가 그날 그 행사장에 택시를 타고 그 앞에 내려가지고 막 건너서 들어가니까 앞에 안내요원이 3명인가 4명 있더라고요.
그런데 누구를 열심히 모셔가요 보니까 우리 강남구에 또는 동네에 무슨 단체장인 것 같아요, 전부. 딱 잡더니 꽃을 달아주고 열심히 데리고 가, 난 그래도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의원인데 누가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내 발로 가운데로 들어가서 가만히 보니까 중간에 의원들이 세 분 그냥 앉아 있어요. 그래서 왜 여기들 앉아 있느냐 그랬더니 뭐 그냥 앉아있어, 그래 꽃을 아무도 안 달았어요.
그래서 그 안에 차 마시는 데를 내가 들어갔어요, 의원들 오라는 소리는 없었어요 그래도 나는 내 발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악수를 하다보니까 전부 무슨 단체장인데 우리 구의원보다 더 예우를 받을 분들인 것 같아, 제가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분명히.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의원들에 대해서 여기 지침에 보니까 누가 나와서 뭐 어떻게 하고 다 여기 순서가 되어 있는데 이런 결례가 나오니까 오늘 같은 이런 서로가 대답을하고 주고 받는 관계도 진짜 주민을 위해서 냉정하게 서로 답변하고 해야 되는데 약간의 감정에 치우친 그런 얘기도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의원들에 대해서 주민들이 보기에도 떳떳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지침대로 해 주셔야 됩니다.
행정관리국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은 해야 돼요. 내가 보기에도 너무 하시는 것 같아 그날은, 그래도 보니까 다행히 부의장님은 꽃을 달았더라고요 달고 안에서 차 마시고 대답도 했더라고, 그래서 참다행이다 그래도 우리 부의장님은 그래도 그렇게 해 주셔서 다행이다. 앞으로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해 줘야 됩니다.
우리가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는 기구예요 우리가, 그러면 우리를 그렇게 안해 준다면 서로가 마음이 언짢아지는 것이거든요. 부드럽게 모든 것은 순리대로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끔 해 주셔야 됩니다.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제가 분명히 국장님께 말씀드린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