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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필상 의원 발언

124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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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필상위원입니다. 이어서 우리 임웅빈위원이 얘기를 하는 김에 내용이 비슷한 게 몇 가지 있어서 그것을 마저 할게요. 뭐냐하면 걷고 싶은 거리뿐만 아니라 강남에 사람이 많이 밀집하는 곳에 보면광고물이 굉장히 붙어요.

그런데 그것이 원래 건설관리과에서 하나 어디서 하나 담당이, 그런데 문제는 그 계획을 다 하게끔 되어 있어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감사과에서 그런것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를 연구를 해서 거기다 지적을 해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예를 든다면 주로 광고물 붙이는 용역업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주로 몇시에 붙이느냐 하면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주로 붙여요.

좌우간 우리 동네같은 데는 도배를 해요 완전히, 뭐 도로 표시판이고 무슨 뭐고 하여간 다 갖다 싹 붙여버려요. 저는 그 사람들하고 매일 싸워요, 못붙이게. 구의원이 그거 하는 것도 좀 이상하더라고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돼요. 그러니까 뭐 제재할 권한도 없고. 그런데 이게 구청에서 꼭 해야 될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것이 바로 감사과에서 그 과에서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업무를 제대로 못본다는 얘기죠. 그 감사과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시간대에 그 직원들을 집중배치를 해가지고 붙이는 사람을 잡아서 그거 한 장당 만 몇천원인가 벌금을 매기게 돼 있어요. 그런 거 전연 그런 것을 안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감사과에서 한 번 오후 5시고 이때고 한 번 돌아보라 이거에요. 그러면 그 업무가 되고 있나, 안되고 있나. 전혀 안되고 있거든요, 이게.

그런 자체를 그 감사과에서 좀 과에다가 지적을 해서 제대로 되게끔 해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감사과의 업무가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