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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24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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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확한 것을 지금 아마 잘 안 되시는 모양인데요 저희들이 중요한 것은 이런 소위 장애라든지 난치성이라든지 노인이라든지 이런 것은 물론 특별히 해 주시는 것 감사한데 전 구민의료사업이 사실은 진짜 우리가 아침, 저녁 밥 먹는 것하고 똑같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은 다 도외시되고 문제가 있는 사람 대상으로만 가다보면 우리는 그런데서 혜택받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지요. 제가 우리 조그만 베이비들 데리고 보건소에 가서 예방도 접종해 보고 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보건소가 어떤 의료 행위를 직접 해서혜택을 주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우리 관내에 1,500개의 의료기관이 있고 유사 이런 기관이 있으면 그 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 중의 단 1%만을 그런 장애라든지 난치성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사업도 보건소 업무에 들어가야 되지 않겠나, 저는 왜냐하면 이걸 다 맡아서 보건소에서 할려니까 돈도 들고 힘도 들고 인력도 달린다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 주실 수 있는 어떤 채널은 없는지 이런 것을 묻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