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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웅빈 의원 발언

124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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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웅빈위원입니다. 방역소독사업 실시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염병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하여 취약지역, 주거지역, 풍수해 등 재난지역에 대한 방역사업을 하시느냐고 애 많이 쓰십니다.

저희가 보니까 우선적으로 방역사업을 제가 해봤습니다만 그 기계가 저희는 2개 짜리를 사용하는데 거기는 4개 짜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다가 이것이 기계를 끌고 나갈 적에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오늘 이것이 잘 될는지 아무리 기계가 좋고 새거라도 노즐이 아주 가늘기 때문에 조금 막히기만 해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보건소에서도 그 사업하는데 상당히 애가 타실 줄 압니다.

그 다음에 더군다나 그 방역사업은 일출 전과 또 일몰 전에 해야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보건소에 이 강남구에 살지 않는 직원으로서는 하느라고 애를 많이 쓰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남구에 사는 사람은 일찍 일어나서 자기 구에 사니까 오지만 먼 데 사는 사람이 일찍 와서 하느라고 애쓰십니다. 제가 5시반에 한번 일어났더니 5시반에 보건소에서 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아 상당히 애를 많이 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그 당시에 5시반부터 하더라고요. 그래 애쓴 것은 아는데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 가지 추진내역 및 실적을 봤습니다마는 동절기 방역소독 사업 중에서 제가 한 경험입니다.

집단수용시설, 복지시설, 노인정 등에 그러니까 6월부터 9월말까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동절기에도 방역사업을 하는데 바로 여기에 공동주택 집단시설에 하수구 같은 데 겨울 동절기에 한번 열어 보십시오. 거기에 여름에 서식할 수 있는 모기라든가 장구벌레든가 이런 것이 거기 서식하고 있는데 그것을 집단적으로 약을 특수한 약을 써 가지고 한번 소독을 어디든지 강남의 지역에 하면 여름에 굉장히 해충이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훨씬 틀려지니까 그것 하나를 철저히 좀 겨울에 집단수용시설 말고 공동주택이라든가 이런 데 하수구를 열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