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홍식 의원 발언
위원 - 예, 알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89년도에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다녔습니다.
친구들 몇 명과 7개국을 돌았는데 스위스에서 제가 5일 있었어요. 두달 후에 스위스에서 뭐가 왔냐면 우리나라를 방문해 가지고 관광한 소감, 설문서 비슷하게 해 가지고 엽서 10장을 보냈더군요. - 25년, 26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야, 스위스가 관광국가라는 말이 맞구나, 여러 국가를 다녔지만 그런 것 하나도 안 왔습니다. 스위스에서 그것이 왔을 때 제가 얼마나 뿌듯했던지, 지금도 제가 엽서를 앨범에 넣어놨어요.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지금도 많이 한단 말입니다. - 제 주위 분들한테도 유럽을 가면 꼭 스위스를 가봐라, 이렇게 권유를 하게 됩니다.
즉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지역에 관광을 오라고만 하지 말고, 관광하고 가신 분들한테 전화번호나 주소라도 적어 가지고 사후에 연락을 드려 가지고 5월달이면 꽃축제가 있으니까 한 번 오시겠습니까? 이렇게 엽서도 보내주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가서 감히 목포 욕 못합니다. - 거기 괜찮더라, 사후에 관심을 갖고 연락도 해 주더라, 우편물이 너무 약해서 3천만원, 4천만원 해도 관계없습니다.
알리는 것이 목적이죠. 오기만 하고 다음에 오든지 말든지 그러지 마시고, 관광안내소 같은 데 보면 하루에 60명, 70명 오더군요. 그 분들 인적사항 적어 가지고 한번씩 발송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