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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42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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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것 참 그러네요. 2개가 되어있는데 전시자문회의를 세 번하면, 처음에는 어떤 걸 전시할 것인지, 그런 회의를 하고, 나중에는 사고, 또 사놓은 것 중에서 부족하거나 앞으로 배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렇게 세 번하면 될 것 같은데, 뒤에 또 실비보상이 있거든요. - 그리고 또 하나는 건립자문위원회 회의, 실비보상을 다섯 번이나 해요.

그런데 이미 공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그 간에 계획서에 의해서 건립을 했는데 이게 무슨 자연사박물관이나 이런 박물관처럼 고도의 전시 테크닉이 필요한 공간이 아닌데, 예를 들자면 뭘 얼마만큼 개최해야 하나 이런 건데 그것이 또 5회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과다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고요. - 산업도자전시관 전시물 구입 5억원 이래놨는데 산업도자전시관이 지역에 있는 산업도자업체들을 홍보하고, 필요하면 거기에서 판매도 하고, 운영계획이 그렇잖아요. - 그런데 어디 가보니까 청와대에서 쓰는 식기류가 옛날치부터 있더라고요.

그런 정도 사는 것 말고는 회사에서 아주 잘된 엑셀런트한 신제품 같은 것을 회사가 내서 전시 요구를 해야지 우리가 그걸 다 사 가지고 전시해 주는 것은 집 억지로 지어놓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 회사의 입장에서도 거기에 전시된다라고 치는 게 영예인데 예를 들자면 외국의 산업도자기 식기라든가, 청와대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든가, 구입하기 어려운 걸 하더라도 나머지 비용은 행남사나 나래모아나 이런 산업도자 생산업체가 자기들 제품 중에 제일 좋고 구색이 맞는 것들을 추천해 줘야지, 무슨 미술작품도 아니고, 우리가 사서 전시한다는 게 저는 안 맞다고 보거든요.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