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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42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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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 이게 그런 것이 있는 것을 선정 공모하는데, 5천만원이라는데 저는 개념이 안 서고, 그리고 상징조형물도 랜드마크라고 하는 광의의 개념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예산 8천만원 세워서, 제가 보기에는 목포랜드마크 하면 고하도 연결하는 고하대교가 되면 목포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 그런 것들이 시설되고 해도 저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지금 목포 랜드마크를 예를 들자면, 랜드마크로써 상징적인 존재가 아직 없는데 이것을 선정 공모한다는 얘기는 상품을 놔두고 이 중에서 골라라 이래야 될 것 아니겠어요? - 그런 점에 한계가 있고, 이것이 예를 들자면 하나가 아니라 구역별로 한다면, 엊그제 목포대학에서 미항마스터플랜 하면 목포 8경이 아니라 목포에서 가장 경관 좋은 목포 10경을 선정했거든요.

평화광장, 대반동, 유달산, 갓바위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쪽에서 하는 것이라,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갑자기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선정 공모를 해야 할 정도로 시급하거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런 느낌이 좀 있거든요. - 그래서 이 사업을 애초에 기안하실 때, 우리가 기안서류를 보고 심의를 하면 이런 불필요한 의견개진이 적을 수 있어서 그 점을 참조해 주시고,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예를 들자면 송파 가면 롯데월드, 그게 랜드마크입니다.

그 지역의 상징이고, 송파 하면 롯데월드를 생각하고, 서울 하면 63빌딩 몇 가지 상징적인 것이 있잖아요. - 그럼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자라고 하는 게 랜드마크의 본질적 의미인데 그런 점에서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것 같아서 자료로 저희 심의 전에, 애초에 어떤 취지에서 기안을 하셨는지 이런 내용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