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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승돈 의원 발언

127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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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 번째 그거는 자료는 서면으로 주시면 되고 두 번째요. 제가 정확하게 지금 누구라고 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지적과의 모 직원은 그 직위와 관련해서 지금 건설업을 하고 있는 직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거의 형식적으로 출근하고, 출근했다가 얼굴이나 보이고 눈도장 찍고 나가서 건설업을 하는데, 출근을 할 때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외제차를 타고 다닙니다.

그렇다면 공무원이 250만원, 300만원 월급을 받아서 외제차를 타고 다니고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관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구의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떻게 보면 좀 불성실하게 구의원을 저 같은 경우는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서도 이름까지 이런 게 다 알 정도가 되면 저희들도 상당한 정보를 갖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전문분야에 계시고 그렇다면 더 많은 노하우를 갖고 계셔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혹시 그 직원을 알고 계시면 누군지 그걸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강남구청 공무원 중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가 사업을 하는 직원명단을 좀 제출해 주시는데, 성명, 업체명, 업종, 언제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거, 이것을 왜 자료를 받아보고 싶냐고 그러면 공무원은 자기직무와 관련된 사업을 하면 안 되요.

이것은 반드시 동료직원과의 유착관계 내지는 여러 가지 비위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저는 지적과, 저는 알고는 있습니다. 누구라고는 알고는 있는데 밝히지 못하는 거는 본인의 어떤 정확한 실상조사를 못해 봤기 때문에 혹시 그 사람에 대한 명예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담당관님께서 그 직원에 대한 신상을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고 또 지금 현재 파악이 안 돼 있다면 파악을 해서 오후에도 좋고 내일도 좋고 그걸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