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동석 의원 발언
위원 정동석입니다. 말못하는 벙어리도 수화를 가지고 말한다고 내가 한가지 묻고싶은데요. 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서 숙원사업을 하는데 여기에 있는 것만 하고 우리 10년간 지낸 석남3동은 불편이 없습니까 ?
주민들이 아무것도 건의한 적이 없습니까 ?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식으로 주먹구구로 일을 하면 안됩니다.
지휘관이라 하면 그 중대, 연대 전부 다 알고 언제, 무엇을, 어떻게 부하들이 하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텐데 사실 대답하는 것이 전부 주먹구구입니다. 내 병력이 굶어죽는지 옷이 떨어지는지 모르고 있어요. 지금 답변하는 것이 가슴에 복받치고 사실 말을 못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답변을 하면 안됩니다.
저도 생각하는 점이 있어요. 답답해요 말하는 것이. 하려면 똑바로 하고 안하려면 치워버려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명심하십시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