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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127회 제재무건설위원회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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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요걸 보니까 민원이 신축공사 민원이 90%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을 제도 개선할 의지는 없는지 제가 잠시 저희 동네라든가 제가 민원분쟁조정위원회에 들어와서 느낀 점을 말씀드릴게요. 왜냐하면 그 동네에서 20년이고 10년이고 이웃에서 같이 얼굴을 맞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웃에서 건축을 한다고 하니까 이웃 주민들에게 동의서라든가 그것 참 좋습니다. 나는 왜냐하면 사전에 분쟁을 해소하기 전에, 민원을 해소하기 전에 이웃집에 동의를 얻는 건 좋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동의를 얻으러 가면 그때부터는 서로 이게 분쟁이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나는 현 그 제도가 그냥 법대로 가면 좋은데 더 분쟁을 악화시키는 게 아닌가.

왜 이래서 이것 민원분쟁을 이렇게 많이 야기 시키는가, 구청장 방침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민들이 그 얘기를 저한테 많이 하거든요. 제가 서울시 25개 구청이 있습니다마는 실제 이 정도 이게 하는 게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지난번 우리 업무보고 때 제가 말씀드리니까 어디? 양천구인가 어디서 우리 과에 와서 보고 갔다. 우리 강남구 잘된다 이렇게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내가 재산소유자다, 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건축허가를 내 놓고 한 1년 그것도 말입니다 6개월, 1년씩 그것 자꾸 지연되면 그 손실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지난번에 도시관리국장하고 같이 조정분쟁위원회에 들어가 봤습니다마는 이거는 개인 사유문제이기 때문에 잘 되지도 않습니다. 우리 동네 제가 그 뭐 주변에 보면 정말 이게 완전히 적과 적이 돼버리고 옛날에는 그것하기 전에는 서로 정말 애경사도 다니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심화시켜 놓으면 난 구청장의 책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국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 이런 제도개선이 잘못된 거는 과감하게 건의를 해서 이런 제도는 없애야 하지 않겠는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