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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43회 제1경제건설위원회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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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냐면 원하는 세대의 이주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집단이주 대책을 세워야 맞고, 또 마치 FC 축구센터가 인근에 있기 때문에 그 인근에 조성을 해가지고 그분들이 경제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방안들을 해서 집단적으로 생활근거를 마련해준다든지,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줘야지, 어떻게 보면 그냥 막연한 이런 내용 가지고는 협의가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주민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저기서 무슨 안을 가져오면 우리도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도 근본적인 안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종 가드라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분들하고 앉아서 대화가 되죠. 그 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이렇게 되는데, 우리 시는 어느 선에서는 이렇게 해 줄 수 있다.

아니면 다 해줄 수 있다. 이것은 안 된다. 이런 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그런데 지금 보면 굉장히 막연한 대책이 되어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까 이주대책 수립·검토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의미가 없습니다. 살기 싫어서 간 사람 외에는 큰 의미가 없어요.

나머지 계신 분들은 계속 이 문제와 관련해서 요구를 할 텐데, 의미가 없다고 봐요.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북항권 종합개발계획의 수립이라든지, 인근에 FC 축구센터 유치하고 그러니까 그 인근에 조성을 해가지고, 그분들이 이주를 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근본적인 대책이 차라리 마련되는 것이 그 분들하고 앉아서 훨씬 해결이 빠르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먼저 검토를 한번 하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