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백상훈 의원 발언

243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5-01-24

백상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리고 지금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고 끝마칠까 합니다. 지역축제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자꾸 혼돈이 되어서 그러는데 지역축제, 동네축제는 우리 주민의 축제이지, 관광객을 유발할 수 있는 축제가 아니라고 봐지는데 이 개념이 분명히 정리되어서 과연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우리 목포 대표축제같은 것을 한 두 개 만들어서 선정을 해 가지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해야지, 우리가 그런 대표축제가 없다보니까 동네축제에다 연관 지어서 우리가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그 목적과는일치될 수가 없지 않나, 동네축제는 시민의 어울마당이랄까, 시민의 화합마당이랄까, 이런 개념으로 정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역축제 모임같은 것이 상당히 허구성이 될 것 같고, 동네에서 주민 화합잔치를 하면 그 심사위원이 그 동네 화합잔치에 대해서 잘 알겠습니까?

이런 모임, 심사위원 제도는 허구성, 허구성이라기 보다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제도다 하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