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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44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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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향후 장기전망으로 보는데 민자를 200억원 들여가지고, 여기에서 애초 계획은 전체 계산인데, 수익이 얼마나 나올지, 투자할 사람이 있을지는 너무 우리 생각으로만 민자를 하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하고 얘기할 때 2, 3단계는 늦더라도 1단계 정도만 최소협약으로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보고요. -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민자유치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시설들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시설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도 마트를 이용할 때가 상당히 있습니다마는 지역의 중소상인들 입장에서는 우리 계획에 보면 마트가 상당히 큽니다.

E마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조그만 슈퍼 정도와는 다른, 매점 정도하고는 다른 형태인데 우리시가 마트까지 건립해 가지고 분양한다라고 하는 것이 시민들로 하여금 갈등과 다른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내용이다라고 치고요. - 또 하나 병원도 과잉공급입니다. 우리시가 카톨릭병원 문제까지 해결되면 의외로 과잉공급이고, 골프연습장도 목포의 수요에 비해서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 좁은 공간에서 축구하고 있는데 승마장 분위기, 이런 저런 것들이 현실과 조금 동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속에 숙박시설들도 있는데요. - 예를 들자면 우리 하당을 비롯해서 지난 민선2기 때 너무 많은 업체들에게 허가를 내줘 가지고 있는 것도 과잉인데, 시가 하면 욕을 얻어먹을 가능성도 많고, 효율성을 반감시킬 요인들이 많다라고 하는 점이고요. - 셋째는 건립자문위원을 보니까, 생체나, 축구협회나, 이렇게 형식적으로 운영, 너희 두 명 해라, 의회도 두 명 하고, 이런 식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적어도 자연사 박물관 할 때도 전국의 전문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 이번에 건립자문위원을 보면 전부 목포사람들이에요. 예를 들자면 파주 FC, 용인 FC, 남해스포츠센터, 이쪽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이 자문이 날마다 공무원처럼 근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1년에 한 차례 정도만 나와주면, 옛날 조영중씨라든가, 허정무 감독 등 그쪽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우리가 계획할 때 이 안은 어때요?

하는 것하고, 실제로 건립 들어갈 때 계단 하나 놓는 것, 예를 들자면 건물 배치도 하나 놓는 것까지 해야 될텐데 너무 동네식으로, 운영도 나중에 동네식으로 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더 걱정스러운 대목이 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사람을 없애고 다시 할 수는 없으니까, 하여간 건립자문위원회를 고민하지 않으면, 시민들은 이게 있습니다. - 우리지역에 동계전지훈련 메카로, 또는 스포츠 시설이라고 하는게 부족한 상황에서 들어서는 것은 대환영인데 만일 운영이 부실하거나 이용자들이 적어서 거꾸로 매년 시비 부담하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좋아하는 것이 한 70%면 고민도 30%가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