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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정희 의원 발언

127회 제1행정보사위원회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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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부분에서 안 올라가는 게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도 다 오를 예상치가 이미가상적으로 지금 느껴진단 말이죠. 그랬을 경우에 이것을 3만5,000원으로 이렇게 갑자기 올려놓으면 다른 것도 다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그런 느낌을 우리가 받는다고요. 그랬을 경우에 정말 말씀하신 대로 350%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제가 총무과장님 말씀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은 야간근무는 당직시간이 12시간, 13시간, 15시간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정신력을 갖추고 당직을 하는 시간은 제가 생각할 때는 한 2시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졸거나 자거나 아니면 휴식을 하거나, 당직한다고 꼴딱 밤을 새는 사람은 없다고요. 그 중에 활동력있게 기동성있게 움직이는 시간은 2시간 내외라고요. 우리 옛날 학교에 있을 때 당직 다 해봤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4시간까지 인정해 주는 것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구에서 이미 이게 다 결정이 돼서 확정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얘기고요. 물론 이게 올리고 있는 사안일 수도 있고 공무원들은 다 자기몫 챙기기에 충실하니까 3만5,000원 강남구에서 했다.

일괄적으로 돌아가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걸 이렇게 했을 경우에 다른 데에서 임금인상 요인이 다 발생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