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상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문열상입니다. - 임형연 의원님께서 5건, 임송본 의원님께서 1건, 허정민 의원님께서 2건을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임형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광레저사업으로 J-프로젝트 사업이 완성된 시점에서 우리시의 변화 될 모형도를 원도심과 신도심, 옥암지구를 구분해서 물으셨습니다. - 이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J-프로젝트 사업과 더불어 무안기업도시가 유치되어 사업이 완성되면 많은 사회적 주변 여건변화에 따라 목포권 위상이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의 발전방향은 도시공간구조를 3개존으로 구분하여 원도심권은 관광, 쇼핑, 수산, 항만 중심도시로 하당신도심은 상업, 교육, 문화도시로 옥암지구를 비롯한 남악신도시는 행정, 체육의 중심도시로 균형 있게 발전 육성해서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의 중심축으로 발전되도록 개발하여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원도심 경제·문화·환경 등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원도심의 경제분야에 있어서 우리시는 금년에 “원도심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도심공동화와 상권이탈과 침체된 재래시장을 육성하기 위해서 중앙, 동명동 어시장, 동부시장 현대화사업과 주차장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추진사항은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중앙 식료시장에 아케이트, 도로포장, 상·하수도, 전기, 소방, 화장실개수와 동명동 종합수산시장 아케이트 설치도로포장, 상·하수도, 전기, 소방, 화장실 신축사업과 호남동 중앙주차장 82면, 해안로 동네주차창 76면, 동명동 종합수산시장 60면, 구 성산교회 공영주차장 73면, 남교동 공영주차장 80면, 동명동 물량장주차장 357면을 확충하였고, - 금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부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3개 노선에 300m 아케이트 설치와 시장 출·입구 전면에 이미지 간판설치, 동부시장 주변 공영 주자장 69면 조성사업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 다음 문화·관광분야는 역사문화를 보전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를 이루어지도록 하면, 원형보존이 잘 된 근대건축물 등 역사 문화 자원을 복원·정비하여 특색 있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를 만들고자 2003년부터 2012년 목표로 노적봉 예술 공원조성사업을 비롯한 목포를 빛낸 명인·명물 거리조성사업, 만호진 역사 공원조성사업, 목포 역사·문화의 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특화된 블록 중심으로 관광 테마화하는 전략수립과 상가 번영회 협조하에 전문상가 집적화를 유도하겠으며, 국제여객선터터미널 주변에 차이나타운 건설과 중국인 거리로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주변을 일본인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며, 북항 지역을 관광·수산중심 지역으로 육성하여 압해대교 및 목포대교를 연계하여 팬션, 관광호텔 등을 건립하여 관광특구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주거환경분야로 우리시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현재 도시경관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도심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도시녹지의 확대 및 만호진 역사공원조성과 관련하여 도로개설 시 도로계획 선형을 변경하여 자투리 토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 또한, 유달산, 삼학도, 갓바위로 이어지는 공원의 명소화, 역사적, 문화적 특성에 부화되는 시가지 경관의 창출과 원도심에 접근하기 쉽고 쾌적하고 매력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원도심의 활성화사업으로 원도심의 재개발을 위해서 계획하고 있다면 답변하여 주시고, 계획이 없다면 어떠한 여건이 조성되면 적극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 및 주변환경정비법에 명시된 원도심을 재개발 사업 시행방법에는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그리고 현재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있으면, 개발방식으로 전면개량방식과 현지 개량방식, 혼합개량방식 등이 있습니다. - 우리시의 원도심 개발 추진개획은 우선 서산·온금지구부터 시범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2002년부터 금년말까지 종합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개발방법은 4~5개지구로 나누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에 있으며, 금년 말까지 개발방향을 매듭지은 다음 내년 초부터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근린광장 등 민간이 부담 하여야 할 부분과 도로, 공원, 녹지 등 목포시에서 부담할 부분을 내년 3월말까지 확정하는 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토지소유자의 2/3이상 동의가 있어야 조합을 구성할 수 있으며, 조합이 구성되면 우리시에서도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 추진할 계획이고, - 나머지 지역에 대한 개발방안은 주거 중심형 뉴타운 재개발지구로 신촌지구, 양동지구, 산정2동사무소 건너편, 죽교동 미 도심형 뉴타운 재개발지구, 남교동 공설시장 주변 항동시장을 포함한 만호지구, 동명지구, 삼학도 공원화사업에 맞추어 삼학도 주변을 포함한 삼학동 등을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토록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다음은, 역세권 정비계획과 철도공사의 역세권 주상복합역사 신축에 대해서 협의해 본 사실이 있는지, 있다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상복합역사 신축에 대하여는 2000년 8월부터 2003년까지 서면 6회, 철도청장 면담 2회, 출장 3회,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고, 철도청에서 복합역사 추진을 위해서 2003년 2월에 민자역사를 조성코자 계획서를 접수받았으나 건실한 회사의 응모가 적어 무산된 바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시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목포역사가 주상복합역사로 건립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제210회 정례회 때 전기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인체에 유해를 주거나 물체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시정질문 했는데, 현재까지 기술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곳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한전지중화사업 추진은 주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국도1호선, 백련로, 해안로, 신도심1단계 하당지구, 신도심2단계 매립지구, 갓바위 도로 등 6개노선 20.7㎞에 대하여 지중화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 구 중소기업은행~수도약국까지 600m는 금년 6월 착공, 9월 완공할 계획이며, 여객선 터미널~조선내화 1,500m는 금년 7월에 착공하여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 원도심지역에 대한 지중화사업은 상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호응도가 좋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미관 제고는 물론 인체나 물체 등에 피해가 없도록 공사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임형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임송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청호대교 건설공사에 대한 추진계획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청호대교는 국도1호선에서 국도2호선을 연결하는 대로1류2보선으로 폭 35m 도로중 목포역을 횡단 하여야 할 1호광장에서 구 청호시장간 도로 600m를 폭 30m로 개설하여 신도심과 원도심간의 교통원활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계획된 사업으로서, - 2002년 11월 실시설계 용역과제사전 심의를 했고, 2003년 4월 지방재정투·융자사업 중앙심사를 받았으며, 2003년 10월 15일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2004년 2월 5일 1차 용역보고회와 2004년 5월 12일 2차 용역보고회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2005년 3월 8일 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에 주요 업무보고 추진사항 및 계획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 본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은 2004년 10월 완료코자 하였으나, 2004년 5월 12일 2차중간 용역보고회시 지하 차도로 검토해 보라는 의견이 있어 철도청과 협의기간이 필요하여 2004년 6월 21일자로 용역을 일시중지 하고, 지하차도로 시설공법 대안 3개안을 마련해서 철도청과 협의를 했으나, 철도청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여객취급을 위한 각종시설물 및 기관차 객차 검수시설, 열차유치시설, 전차선 설비 등 목포역 구내의 기능을 계속 유지 할 수 없으므로 사업시행이 불가하고, 또한 목포역을 임성역으로 이전 및 종차역 기능 일부이전 등에 대해서는 시행이 곤란하므로 열차운행에 지장이 없는 대체공법인 무개착 및 과선도로교 등 다른 대안을 가지고 재협의하라는 회신이 2004년 12월 9일자로 있었습니다. - 이에 대하여 우리시에서는 지하차도로 설계를 검토하기 위해 목포와 유사한 시설물 구조인 대전과 수원 송정리 등을 출장하여 지하차도 횡단구도 시공법의 차이점을 우리시와 비교 검토하였던 바, 위 세 곳의 여건은 양질의 토사로서 작업구간이 넓고 지하수위가 문제되지 않은 배수구가 양호한 조건이었습니다. - 여기에 비해 우리시의 지반여건은 과거의 바다를 매립한 연약지반으로 암석 등으로 매립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하수가 높아 차수벽, 흙막이벽 시공에 비용이 많이 들고 선로를 이설하지 않고는 차수벽 사업을 할 수 없으며 집중호우시 1호광장의 침수 등이 우려되어 완공 후에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재해사고의 위험이 상존하여 지하 차도로 시설하는 것을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므로, -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간과 고가도로 가설 공법으로 빠른 시일내 재협의하여 완료되면 2005년 9월중에 3차중간용역 보고회를 개최한 후 금년 안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청호대교를 조기에 착공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임송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허정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대한주택공사의 부당한 개발이익금 환수에 관한 문제로서, 대한주택공사가 목포시민의 재산을 가지고 땅 장사를 해도 되는지, 그래서 예상이익금 70~80억여원의 목포 시민의 재산을 갈취해도 되는지와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시장으로서 앞으로 주공이 갈취한 이익금을 어떻게 목포 시민들에게 다시 환원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지난 제2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용해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대한주택공사측에 원가공개 요구와 사업구역 주변 거주주민들에 대한 복지향상시설 또는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환원계획 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우리시의 요청사항에 대하여 대한주택공사에서는 택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 공급하는 기관으로 택지개발에서 일부 발생하는 이익금으로 국민임대주택, 공공임대주택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양호한 환경에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목포 용해지구도 조성된 공동주택 일부와 준주거용지를 계획하여 일반에 매각함으로써 발생된 이익금을 도로개설 및 공원을 조성하고 초등학교 용지를 원가 70%로 공급하는 등 생활환경개선에 투입 하였으며, 국민임대주택 980호, 공공임대주택 734호를 건설하여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항을 회신 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관한법률” 제7조의 규정에 근거하여 조성원가 비공개 대상인 현 상황에서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원가조사를 할 수 없는 현실이며, 수익을 예측하거나, 또한 이득금에 대한 환수가 법적규정 및 종전사례가 없는 실정이므로 당장은 환수시킬 대안은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 또한, 이 문제는 우리시만의 국한된 사항이 아니고, 정부에서도 원가공개에 대하여 논란이 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진행추이를 보아가며, 추후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됨을 답변 드립니다. - 이상으로, 임형연 의원님, 임송본 의원님, 허정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