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군섭 의원 발언
과장님 이 문제는 열두군데를 했는데 세군데는 원래 설계한대로 기준치가 나왔어요. 똑같이 다 열두군데가 옆에 추가공사할데도 있고 아까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레미콘공장에서 물을 많이 타서 깔다보니까 가라앉아버려서,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조금씩은 모자란 것은 통례다 하는 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그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아무래도 도로라는 것이 포장을 하다보면 그안에는 각종 맨홀이라든가 지장물도 있고 또 특히 아스콘 같은 것은 자갈을 먼저 부으면 자갈을 피는 과정에서 어느한쪽은 빌수도 있고 몰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러나 그것은 기초공사를 해서 정확히 잘 했다면 표층두께는 큰차이가 나면 안돼요. 그렇다면 이것이 벌써 몇일전에 이루어진 문제이고 또 충분한 위원님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사유가 발생된 부분은 나름대로 그 이유라든가 자료라던가 이런것을 충분히 제공을 해 줘서 위원님들의 거기에 대한 의구심이 풀어지게끔 해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보면 관급자재가 그럼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 솟았나 자재가 어디갔어요 그럼 ? 증발해서 없어집니까 ?
나가서 다시 한번 재볼래요 ? 길이하고 폭하고 다 맞나 ? 준공검사 형식이 어떻든간에 내 자신이 잘 챙겨서 부실공사를 막겠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해서 관리감독을 했다면 왜 그런문제가 생깁니까 ?
책임을 통감하고 위원님들이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이것을 우리 위원들한테 사죄하라는게 아닙니다. 서구민 전체에게 좋은도로 만들어드린다고 도로개설하기 전에는 주민설명회니 다해놓고 공사는 부실하게 해놓고 자꾸반 핑게를 대고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