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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12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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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춘호위원입니다. 우리 사회복지과에서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힘을 많이 쓰고 계셔서 좀더 힘을 썼으면하고 바랍니다. 제 친구가 장애인이 한 분 계세요.

우리 강남구에 사는데, 눈이 멀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아요. 그냥 열심히 일해서, 뭐하냐 하면 안마 하세요, 안마.

그런데 이 분이 여기는 지금 저소득 장애인만 생각하는데 우리 강남구에도 그렇게 집도 크지는 않아도 집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권장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부탁인데 그 분이 다른 것 돈 달라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뭘 원하느냐 하면 어디 갈때 제발 차 부르면, 콜하면 차가 와요. 그런데 제발 그것 한 대만 강남구에서 좀 서비스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장애인들이. 그러니까 어디가서 일을 할려면 여기서 저기를 가도 눈이 머니까 그것을 이렇게 영업용 차를 해 가지고 그것이 상당히 비싸요, 한번 하는데.

그래서 그것을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어 달라는 것 하고요. 또 한 가지는 강남구에서 살면서 이 사람이 각종 세금을 내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도 점자로 오지를 않는데요, 세금용지가.

그래서 자기가 세금을 몇 번을 이것을 놓쳤대요. 그러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래서 내가 저번에 한번은 그랬어요. 놓쳐서 과태료가 또 나왔다고 그래서 제가 절대로 내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것 사실 얘기해 가지고 그때 안 낸 적이 있다고요. 너희가 그것 재산세도 점자로 보내야지 점자로 안 보내고 그것 맹인한테 아무리 종이 보내야 소용없다, 그것은 안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이 물론 몇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요.

우리가 지방자치에서 그런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서비스는 강남구에서는 해 줘야 됩니다. 단 두 사람을 위해서라도 해 줘야 돼요. 몇 백명 있어요.

점자, 우리 강남구에서 보내는 영수증은 다점자로 만드세요. 그 장애인들용은요, 시각장애인들. 그 사람들 그렇게 해야지 재산세고 무슨 세고 교통 자동차세고 이 사람이 꼭 그것 오면 누구한테 꼭 신청을,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것은 사회복지과에서 저는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것 좀 배려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 311p에 우리가 장애인 복지관 지원이 있어요. 아까 과장님께서 4군데라고 그러셨는데, 그렇지요.

그런데 4군데에서 우리가 주는 것이 연간 1억1,000이란 말씀입니까? 그러면 뭐예요 이것이 4군데 지원이.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