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달호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지난 7월 4일 월요일날 3개 청소년연합이라는 단체에서 1,500명이 목포를 경유해서 제주로 갔습니다. 그런 인원수에 외지사람들이, 물론 목포관광을 목표로 하지 않았지만 목포를 경유해서 제주도를 간다는 것은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흔한 일도 아닙니다. - 그 때 제가 느낀 바로는 전혀 시청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아무런 대책이 없었어요.
그 때 만약 사전에 그 정보를 입수하고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분들에게 목포를 소개하는 간단한 팜플렛이나 책자 한권씩이라도 나눠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거기에는 돈이 드는 것도 아니에요. 이런 사업들은 전부 적으나 크나 돈이 들어가는데 그건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조금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계신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 그런 점에서는 너무나 아쉽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앉아서 흔히 말하는 탁상행정을 할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떻게 하면 목포를 찾도록 하고, 또 목포를 찾는 분들이 가서 선전을 해 가지고, 또 소개를 해 가지고 목포를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해야 될 것이고, 그런 데 신경을 써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심사결과서가 올라왔는데 관광과 소관인 140쪽에 관광안내판 설치비 1천4백만원이 예결위원회로 위임이 되어 왔거든요. - 지금 목포의 주된 시정이 관광에 목표를 두고 거기로 집중되어 있는데 많지도 않은 1천4백만원이란 돈이 거기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예결위로 넘어온 것은 어떤 이유에서라고 생각하십니까?